유용한정보에 해당하는 글 678

  1. 연료 '경고등' 켜지고 얼마 더 달릴까?2008.06.04
  2.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2008.06.03
  3.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2008.06.03
  4. 예쁜 포장법 배우기2008.06.02
  5. 예쁜 포장법 배우기2008.06.02
  6. 비밀폴더 만들기2008.06.02
  7. 비밀폴더 만들기2008.06.02
  8. 오토 운전자들이 알아야할 각 단의기능2008.06.02
  9. 오토 운전자들이 알아야할 각 단의기능2008.06.02
  10. 핸드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2008.05.23
  11. 핸드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2008.05.23
  12. 이런 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2008.05.23
  13. 이런 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2008.05.23
  14. 아침에 좋은 주스 베스트 132008.05.22
  15. 아침에 좋은 주스 베스트 132008.05.22
  16.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2008.05.22
  17.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2008.05.22
  18. 알고 쓰자! 올바른 향수 사용법2008.05.20
  19. 알고 쓰자! 올바른 향수 사용법2008.05.20
  20.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2008.05.17
  21.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2008.05.17
  22. 뱃살빼기에 효과적인 장운동2008.05.17
  23. 뱃살빼기에 효과적인 장운동2008.05.17
  24. 배고픈 늦은 시각 살 안찌게 먹는 방법2008.05.16
  25. 배고픈 늦은 시각 살 안찌게 먹는 방법2008.05.16
  26. 사고난 중고차, 속지 말고 사세요2008.05.16
  27. 사고난 중고차, 속지 말고 사세요2008.05.16
  28. 코가 막혀 미치겠네2008.05.14
  29. 코가 막혀 미치겠네2008.05.14
  30. 눈치 보지 말고 PC를 사용하자! 농땡이2008.05.13

연료 '경고등' 켜지고 얼마 더 달릴까?

유용한정보|2008. 6. 4. 00:12


평균 연비 기준 50km정도 주행 가능
 
결론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평균 연비 기준으로(보통 운행
하는 속도에서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난폭운전을 하지 않는다
는 전제 하에) 50km 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경
고등 무시한 채 계속 달려서는 안되겠죠?^^;;)
 
질문 ①...?
연료가 얼마나 남아 있을 때
경고등이 들어올까?
 
일반적으로 경차인 경우, 연료 잔량이 5.5리터 이하일 때, 중대형
차의 경우 8리터 이하일 때 경고등이 켜집니다. 자동차 연료탱크
는 보통 60 ~ 80리터 정도 인데요,(아반떼XD의 연료탱크 용량은
55리터, 그랜져XG는 70리터입니다.) 보통 5 ~ 10리터 정도 남
아 있을 때 경고등이 켜진다고 합니다.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차량마다 연료탱크 용량, 연비 차이 때문에
각각 다르지만, 예를 들어 5리터 남아 있을 때 불이 들어오고 연비
가 리터당 10km/리터 정도라고 가정하면, 경고등이 들어온 시점
부터 최대 50km 까지는 갈 수 있다는 얘기죠.
 
질문 ②...?
주유는 하루 중 언제 하는 게 좋을까?
 
주유는 저녁때보다는 아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일찍 주유
하는 것이 리터당 5원~10원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훨
씬 이익입니다. 새벽 무렵에는 연료의 팽창이 가장 적기 때문입니
다. 그리고 비나 눈이 오는 날, 습도가 높은 날은 주유를 피하는 것
이 좋습니다. 연료 탱크 안에 물방울이 맺힐 수 있거든요.
 
질문 ③...?
주유는 만땅으로 하는 게 좋을까?
 
주유는 만땅으로 꽉꽉 채우는 것 보다는 “적당히” 넣는 게 좋습니
다.^^ 연료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차의 무게가 무거워지니 그
만큼 연비가 안좋아집니다. 반면 너무 조금 넣으면 자주 주유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을 뿐 아니라 대기중의 수분으로 인해 연료탱크
가 부식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정 주유량은 연료 탱크의
2/3 정도라고 합니다.
 
질문 ④...?
경고등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경우는?
 
주유 센서는 연료 탱크의 앞쪽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출발
할 때에는 연료가 뒤로 쏠리므로 경고등이 들어오고, 정지한 경우
에는 연료가 앞으로 쏠리므로 경고등이 꺼지는 것이지요.
 


댓글()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유용한정보|2008. 6. 3. 00:02


웹브라우져를 띄우지 않고도 검색창을 항상 고정시켜 놓거나 날씨나 신문RSS등의 기능을 할수 있다. 아들 사진액자도 만들고, 달력이나 명언집, 시계, 스톱워치 등을 메모리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투명도를 정해서 항상위에 있도록 할수도 있고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휴지통은 바탕화면 휴지통과 같은 역활을 하는데... 언제든 버리고 싶은 파일들이 있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집어서 휙~~ 던져 넣으면 된다.(휴지통이 크니까 버리기 쉽다 ㅋㅋ)
 
다양한 디자인의 소품들이 있어서 다른 위젯과는 차별이 되고, 이 외에도 줄자라든지 계산기,칼로리 계산기, 다이어리, 직소퍼즐게임 등등... 많다.
 
심심한 바탕화면을 예쁘고 편리하게 꾸미고 싶으면 달통을 설치해 보시라.

 
DalTongI.exe [3 MB] 다운받기 DalTongI.exe (3 MB)



댓글()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유용한정보|2008. 6. 3. 00:02


웹브라우져를 띄우지 않고도 검색창을 항상 고정시켜 놓거나 날씨나 신문RSS등의 기능을 할수 있다. 아들 사진액자도 만들고, 달력이나 명언집, 시계, 스톱워치 등을 메모리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투명도를 정해서 항상위에 있도록 할수도 있고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휴지통은 바탕화면 휴지통과 같은 역활을 하는데... 언제든 버리고 싶은 파일들이 있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집어서 휙~~ 던져 넣으면 된다.(휴지통이 크니까 버리기 쉽다 ㅋㅋ)
 
다양한 디자인의 소품들이 있어서 다른 위젯과는 차별이 되고, 이 외에도 줄자라든지 계산기,칼로리 계산기, 다이어리, 직소퍼즐게임 등등... 많다.
 
심심한 바탕화면을 예쁘고 편리하게 꾸미고 싶으면 달통을 설치해 보시라.

 
DalTongI.exe [3 MB] 다운받기 DalTongI.exe (3 MB)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료 '경고등' 켜지고 얼마 더 달릴까?  (0) 2008.06.04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0) 2008.06.03
예쁜 포장법 배우기  (0) 2008.06.02
예쁜 포장법 배우기  (0) 2008.06.02
비밀폴더 만들기  (0) 2008.06.02

댓글()

예쁜 포장법 배우기

유용한정보|2008. 6. 2. 23:57
예쁜 포장법 배우기
정보를

평범한 사각포장에 카드꽂이를 만들어 포인트를 준 포장법

몇송이의 꽃이나 넥타이등을 돋보이게 해주는 포장법

봉투로 만들 수 있는 정사면체(피라미드) 모양의 포장법

여러개의 작은 물건들이나 CD 등을 담을 수 있는 상자형으로 포장하는 포장법

납작한 원통형의 선물에 적합한 포장법

기다란 원통형의 선물에 적당한 포장법
속옷이나 작은 소품등을 모아서 원통에 넣어 포장할 때

보통의 쇼핑백 모양의 종이봉투 만드는 법

밑면있는 봉투로 만들 수 있는 깜찍한 포장법

손수건 등에 적합한 포장법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0) 2008.06.03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0) 2008.06.03
예쁜 포장법 배우기  (0) 2008.06.02
비밀폴더 만들기  (0) 2008.06.02
비밀폴더 만들기  (0) 2008.06.02

댓글()

예쁜 포장법 배우기

유용한정보|2008. 6. 2. 23:57
예쁜 포장법 배우기
정보를

평범한 사각포장에 카드꽂이를 만들어 포인트를 준 포장법

몇송이의 꽃이나 넥타이등을 돋보이게 해주는 포장법

봉투로 만들 수 있는 정사면체(피라미드) 모양의 포장법

여러개의 작은 물건들이나 CD 등을 담을 수 있는 상자형으로 포장하는 포장법

납작한 원통형의 선물에 적합한 포장법

기다란 원통형의 선물에 적당한 포장법
속옷이나 작은 소품등을 모아서 원통에 넣어 포장할 때

보통의 쇼핑백 모양의 종이봉투 만드는 법

밑면있는 봉투로 만들 수 있는 깜찍한 포장법

손수건 등에 적합한 포장법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탕화면 꾸미기 - 달통  (0) 2008.06.03
예쁜 포장법 배우기  (0) 2008.06.02
비밀폴더 만들기  (0) 2008.06.02
비밀폴더 만들기  (0) 2008.06.02
오토 운전자들이 알아야할 각 단의기능  (0) 2008.06.02

댓글()

비밀폴더 만들기

유용한정보|2008. 6. 2. 23:55
1.아래의 그림처럼 자료들을 저장할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2.폴더를 생성하고 나서
 
폴더아이콘에 마우스를 댄후에 『오른쪽클릭 - 속성』에 가봅시다.
 
 
 
 
 
3.속성에 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빨갛게 표시된 『사용자 지정』을 클릭합니다.
 
 
 
 
 
4.사용자 지정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아래에 빨갛게 표시된 『아이콘 변경』을 클릭합니다.
 
 
 
 
 
5.그러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그림들이 있는 창이 뜹니다.
 
이 기능은 폴더의 아이콘을 변경하는 기능인데,
 
스크롤바를 오른쪽으로 좀 넘기면
 
아무그림도 없는 백지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클릭한뒤에 확인을 합니다.
 
 
 
 
6.그러면 아래와같은 창이 뜨는데
 
아니오를 눌릅니다
 
(별로 중요한건 아니므로, 예를 눌러도 별 상관 없습니다)
 
 
 
 
7. 자! 아이콘이 투명한 폴더로 변경되었습니다!
 
 
 
 
8.이제 이 폴더에 대고 『오른쪽 클릭 -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9.위의 설명대로 한 후에,
 
폴더 이름에 『ㄱ』을 입력하고
 
키보드의『한자』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특수문자 선택창이 나오는데
 
숫자키 1을 누릅니다.
 
 
 
10.자!!
 
투명한 아이콘이 완성되었습니다!


댓글()

비밀폴더 만들기

유용한정보|2008. 6. 2. 23:55
1.아래의 그림처럼 자료들을 저장할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2.폴더를 생성하고 나서
 
폴더아이콘에 마우스를 댄후에 『오른쪽클릭 - 속성』에 가봅시다.
 
 
 
 
 
3.속성에 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빨갛게 표시된 『사용자 지정』을 클릭합니다.
 
 
 
 
 
4.사용자 지정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아래에 빨갛게 표시된 『아이콘 변경』을 클릭합니다.
 
 
 
 
 
5.그러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그림들이 있는 창이 뜹니다.
 
이 기능은 폴더의 아이콘을 변경하는 기능인데,
 
스크롤바를 오른쪽으로 좀 넘기면
 
아무그림도 없는 백지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클릭한뒤에 확인을 합니다.
 
 
 
 
6.그러면 아래와같은 창이 뜨는데
 
아니오를 눌릅니다
 
(별로 중요한건 아니므로, 예를 눌러도 별 상관 없습니다)
 
 
 
 
7. 자! 아이콘이 투명한 폴더로 변경되었습니다!
 
 
 
 
8.이제 이 폴더에 대고 『오른쪽 클릭 -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9.위의 설명대로 한 후에,
 
폴더 이름에 『ㄱ』을 입력하고
 
키보드의『한자』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특수문자 선택창이 나오는데
 
숫자키 1을 누릅니다.
 
 
 
10.자!!
 
투명한 아이콘이 완성되었습니다!


댓글()

오토 운전자들이 알아야할 각 단의기능

유용한정보|2008. 6. 2. 23:53

      오토 미션 제대로 알기 미션 오일 교체주기
      미션 피로도를 적게 하는 운전습관 미션 관련 FAQ

      오토로 운전하시나요 ? 요새는 편하다는 이유로 수동보다는 오토를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토는 자칫 고장 나면 수리비도 비싸고 수리도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직업상 많은 운전자들을 만나봤지만 의외로 오토 쓰시는 분들 가운데 활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또 고장나면 제일 골치 아픈 것도 미션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간 궁금해 하셨던 오토 미션에 대해 자세히 풀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오토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할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미션 관리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 내용만 아셔도 오토 운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실겁니다.   자, 살펴볼까요 ?
      1. 각 단의 기능

      P : 장시간 주차할 때 사용되며 특히 경사로가 있는 내리막길 주차 시 절대필수!
      R : 후진할 때만 사용한다.
      N : 기어가 들어가 있지않은 중립상태이며 평탄한 도로위에 주차할 때 사용한다. (ex: 아파트, 주차장의 주차구역 외 주차 시 사용)
      D : 평상시 주행할 때 사용되며 속도와 엑셀레이터 페달의 밟는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이 이루어 진다.
      3 : 최고 3단까지만 변속이 이루어지며 경사로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 대처용으로 사용한다.
      2 : 최고 2단 변속까지만 이루어지며 3단 보다는 더욱 경사진 오르막길 또는 경사로가 심한 내리막길 운행 시 엔진브레이크 힘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한다.
      1 : 최고 1단 변속까지만 이루어지며 웅덩이와 같은 진흙길 통과 시 또는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언덕길을 오를 때 사용한다.

      [주의] 주행 중 갑작스럽게 레버를 변환하지 말 것 !                             P→R→D로 레버를 변속하고자 할 경우엔 반드시 차량이 완전히 멈춰진 상태에서 변속해야 합니
      다. 주행 중 갑자기 하게 되면 변속기에 충격이 가해져 미션이 상하게 됩니다.
      또 평상시 평탄한 도로에서는 N위치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겨놓고 주차를 해도 무방하지만 내리막길 주차시에는 반드시 레버를 P위치에 놓고 주차해야 합니다.
      2. HOLD, POWER, 킥다운, 알고 계셨나요?

      HOLD
      (현대.기아.대우)  SNOW(삼성.쌍용) :
      미끄러지지않고 부드럽게 눈길을 출발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버튼. 겨울철 노면이 눈으로 쌓여 있을때, 출발시 타이어의 슬립을 방지하여 미끄러지지않고 부드럽게 스타트 할 수있도록 보조해주는 장치로 기어변속기는 1단 출발이 아닌 2단 출발로 이뤄집니다.

      [Test 방법] 경사로가 있는 도로 위에서 차량을 정차 후 HOLD버튼을 누른 후 출발 하려 하면, 평상시와 다르게 출발이 느리거나 힘이 없음을 쉽게 알수있습니다. (2단 출발이 이뤄지기때문)

      POWER : 주행중 앞 차량을 추월하거나 오르막길 주행시 필요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엑셀레이터 페달로 조절하지않고 POWER버튼을 누르면 변속은 한 단계 내려 가면서 RPM은 상승하게 되며 일정한 속도가 붙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상 RPM으로 돌아오면서 운행하게 됩니다.  킥다운 기능과 유사하지만 RPM 상승에 차이가 있습니다.


      킥다운 :  POWER 스위치와 같은 조건이지만 엑셀레이터 페달을 통해 조작이 이뤄진다는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전 빠르게 정상 속도를 필요로 할 때나 앞차량을 추월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을 주행중 깊게 밟으면 주행 중 RPM이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기어는 4단에서 3단으로 변속되고 3단으로 주행상태라면 2단으로 낮춰지면서 가속도가 붙게됩니다.  또한 페달을 계속 밟으면 RPM값은 5~6000 RPM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킥다운이라 일컫습니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하며 자주 사용하면 변속기에 무리한 충격이 발생하고 과다 연료소모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오토시프트록 : 급출발, 급발진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만  P위치에서 변속기 조작 레버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한 보조 안전 장치.
      3. 장시간 신호 대기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N에서 대기한 후, D로 옮기고 2~3초 기다렸다 출발하세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 평균 3~5분의 시간을 지체 해야할 경우가 있죠?    이때 정답은 N에서 기다렸다가 출발할때쯤 D로 옮기고 2-3초 기다렸다가 출발하는겁니다. 기어를 N으로 놓고 브레이크 페달만 밟고 기다리세요.  엔진과 미션의 피도로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출발할때는 미리 신호가 바뀔것 같다는 계산을 한후 3초전쯤에 미리 미션레버를 N → D위치에 옮겨 놓은후 서서히 출발하는것이 좋습니다. N에서 D로 바꾸고 바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미션오일이 각 라인에 공급 되기전에 변속이 이뤄지기 때문에 변속 충격이 발생해 오히려 미션 수명을 단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출발시엔 N에서 D로 변속하자마자 엑셀을 밟지 마세요. N → D로 옮겨 놓은후 기어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2~3초 머무른후 출발할 것 !
      오토미션 관리상 가장 중요한 것은 주행습관, 미션오일교체, 오일량 3가지 입니다. 특히 미션오일이 생명인 만큼, 교체시기를 놓치지 말고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 미션오일 교체주기 - 주행거리로 파악하기

      보통 오토미션오일은 신차출고후 최초 1만 Km에서 신품으로 교환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1만 Km까지는 미션을 길들이는와중에 내부 쇠가루가 발생되고 침전되면서 미션내부의 미세한 통로와 기계장치에 문제를 야기해 수명을 단축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그후부터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과속을 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급가속을 하지 않고 고속으로 장거리를 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길게 쓸 수가 있고 반대로 고속주행을 자주하거나 킥다운을 사용해 급가속을 자주 하는 경우엔 미션오일 온도가 오랫동안 높게 유지 되어 쉽게 점도가 떨어지고 변질되므로 평균 수명보다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위와같은 내용을 적용시키면 어떻게 교체 주기를 계산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평균 3~5만 Km마다 교환을 해주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미션오일 교체주기 - 색깔로 파악하기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색깔로도 간접확인이 가능합니다. 깨끗한 헝겊에 오일게이지 빼내고 묻어 있는 오일을 닦아서 색상이 맑고 투명한 빨강색 또는 선홍빛을 나타내고 있다면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도가 탁하거나 교체시기가 다가오면 진한 갈색 또는 옅은 검정색에 가까운 색깔을 띄게 됩니다.
      3. 미션 오일량 체크 방법

      자 이제는 미션 오일을 체크해 볼까요?
      먼저 본네트를 열면 엔진양쪽으로 노란색과 빨간색 손잡이가 있습니다. 노란색은 엔진오일 게이지, 빨간색은 미션오일 게이지입니다.
      어느 차나 다 똑같습니다.
      미션오일은 오일의 온도에 따라 냉간 시, 온간 시로 나뉘어 오일량이 다르게 체크됩니다.
      실제 미션오일 게이지를 빼내어 확인해보면 2가지 형태로 4개의 오일량 체크선이 그어져 있는데 일반 운전자들은 어느 부위에 오일량이 찍혀야 정상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다음과 같이 점검 체크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 들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체크하고 있답니다.
      자, 따라 해보세요.

      엔진이 냉각시라는 전제하에(시동을 처음 켠 상태)
      ① 엔진시동을 켠 후 계기판 내의 냉각수 온도 바늘이 중간까지 가도록 3~5분 정도 주행을 가볍게 하거나 공회전 시킨다.
      ② 평탄한 도로에 시동을 켠 상태로 주차해 놓는다.
      ③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상태에서 변속레버를 P→R→N→D→3→2→1로 3초간 머무르면서 움직인다.
      ④ 반대로 1→2→3→D→N→R→P 변속레버를 3초간 머무르면서 움직인 후 레버를 N 위치로 고정시켜 놓는다.
      ⑤ 시동이 걸려있는상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긴후 본네트를 연다.
      ⑥ 미션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한 헝겊으로 1차 닦아내고 다시 찍어보아 적정 수준 근처에 오일이 찍히게되면 오일량은 정상이다.
      1. 출발시 급가속을 피하세요.
      신호 바뀌자 마자 급 가속 하면서 앞으로 쭉 빠져 나가는 차들이 있죠? 오토미션 관리 차원에서 보면 빵점 운전입니다. 출발 시엔 평균 500~2000RPM을 유지하면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균 2000RPM 정도가 되면 몸으로 느낄 정도의 약한 충격이 있으면서 변속이 이뤄지고 RPM은 다시 낮아지다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출발하면서 점점 가속도를 붙이면서 운전을 하면 되죠. 간혹 조수석에 앉아 다른 사람이 운전할 경우를 볼 때가 있는데 일단 엑셀을 꾹 밟아 속도를 낸 후 속도가 붙으면 완전히 발을 뗐다 다시 엑셀을 밟아 속도를 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무리한 운전습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가급적 엑셀을 천천히 밟고 속도를 내면서 페달에 강약 조절하면서 RPM을 가지고 정차와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미션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전하는 방법이 되며 연료 소모도 절감됩니다.

      2. 오토는 연료소모가 많다 ?
      오토가 수동보다 연료소모가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동으로 운전하다 보면 응답이 빠르고 속도 쾌감과 스릴을 맛보기 위해 오토보다 운전이 난폭해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또 일부러 연비가 높게 튜닝한 차의 경우에는 튜닝으로 더 과속, 난폭 운전을 하게되므로 그렇지 않은 차량보다 연료소모가 반대로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즉 수동이 오토 미션보다 연비가 나쁠수도 있습니다.
      3. 비탈진 경사로 주차시 조작순서
      비탈진 경사로에 P에다 놓고 주차한 후,
      다시 출발하려 할때 P에서 R이나 D로 옮기는 과정에서 미션에서 쿵하고 충격을 느껴 본적이 있으신가요 ? 조작순서를 바로 알면 충격없이 부드럽게 변속할수있습니다.

      비탈진 경사로 주차 시 조작순서

      1)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먼저 당겨 놓는다.
      2) 변속레버를  P위치에 놓는다.
      3) 브레이크를 뗀다.

      승차 후 출발 시 조작순서

      1)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레버를 P에서 R 또는 D로 옮겨 놓는다.
      2) 사이드 브레이크를 해제 한다.
      1. D에 놓으면 핸들과 차량이 덜덜 떨리고 N에 놓으면 떨림이 감소해요.
       
      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셨다면 미션 변속레버를 움직일 때마다 고정된 엔진이 상하로 조금씩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오토는 변속레버를 N=>D, N=>R로 움직일 때마다 엔진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이때 엔진의 움직임에 의해 진동이 생기고 그 때 고무 마운틴(현장용어로는 엔진 미미)에 의해 진동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게되는데 고무특성상 열에 의해 탄력을 잃게되어 부드러움에서 딱딱하게 변하게 되면서 진동흡수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미션레버를 변속하는 사이에 느껴지는 떨림은 미션과 엔진의 정상적 주행으로 인해 나타나는 떨림이므로 어떤 차량일지라도 조금씩은 있습니다.
      정상 RPM값에서는 그 진동이 핸들과 시트에 전달 되어지게 되며 이때 에어컨을 켠다든지 라이트를 켠다든지 할 경우엔 전기소모량이 많아지면서 RPM이 낮아져 더 진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다시 변속레버를 N에 놓이게 되면 진동은 완화됩니다.
      카본제거, 점화 계통 확인, 전기장치 확인 등을 통해 진동을 다소 완화할 수는 있지만 쉽게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2. 왜 오토 밋션은 여름철에 고장이 많 이 날까요 ?
      정비업계의 성수기는 크게 여름과 겨울입니다. 이중 오토 미션의 고장은 겨울철이 아닌 여름철에 가장 많습니다.
      이유는 외부 온도상승으로 미션 내부의 오일이 급상승하면서 쉽게 변질되고 오일 점도가 떨어지면서 오일로써 역할을 못하기때문입니다.

      90년대 초반의 오토미션 차량에는 미션오일을 냉각시키는 오일 쿨러가 별도 외부에 장착되어 있지 않아 고장의 빈도수가 높았으며 이때 오랫동안 오일을 교체 하지않은 차량은 십중팔구 미션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나오는 차들은 미션 오일의 상승을 방지 하기 위하여 라지에이터를 별도로 장착 하거나 라지에이터와 병행하여 주행 중 바람에 의해 미션오일을 식혀 주도록 고안되어 있어 그 빈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급과속을 일삼고 고속주행을 장시간 하거나 미션오일을 제때 교체해 주지 않은 차량은 오일 점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변질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미션오일을 제 때 갈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888

한가지 확인해야 할 것 사항이 있네요....
"D에 놓으면 핸들과 차량이 덜덜 떨리고 N에 놓으면 떨림이 감소해요"
이 경우 차령(연식)이 오래되었다면, 엔진 부근의 부품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정비소에 가면 ECU 관련 부품 중에 조그만 귤 크기의 펌프(?)인가요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펌프가 수명이 다했거나 ECU의 전자적 결함일 수 있습니다. 주로 현대차들이 10만에서 14만KM가 넘으면 해당 부품이 자주 고장납니다.(최근에는 기아차도...)
위에서 말한 부품의 결함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우선 엔진 후드를 열고 마운트(엔진을 지지하는 부분의 고무)가 갈라져 있는 변색되러나 딱딱해 졌는지를 확인하시고, 변형이 있는 경우 교체하시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에어콘을 최고 강도로 틀어 놓고 운전을 해보시길... 만약 에어콘 동작시 차가 심하게 떨린다면 해당 부품의 파손을 확신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비소에 가면 정품이 대략 20만원 정도 할 겁니다...



댓글()

오토 운전자들이 알아야할 각 단의기능

유용한정보|2008. 6. 2. 23:53

      오토 미션 제대로 알기 미션 오일 교체주기
      미션 피로도를 적게 하는 운전습관 미션 관련 FAQ

      오토로 운전하시나요 ? 요새는 편하다는 이유로 수동보다는 오토를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토는 자칫 고장 나면 수리비도 비싸고 수리도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직업상 많은 운전자들을 만나봤지만 의외로 오토 쓰시는 분들 가운데 활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또 고장나면 제일 골치 아픈 것도 미션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간 궁금해 하셨던 오토 미션에 대해 자세히 풀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오토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할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미션 관리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 내용만 아셔도 오토 운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실겁니다.   자, 살펴볼까요 ?
      1. 각 단의 기능

      P : 장시간 주차할 때 사용되며 특히 경사로가 있는 내리막길 주차 시 절대필수!
      R : 후진할 때만 사용한다.
      N : 기어가 들어가 있지않은 중립상태이며 평탄한 도로위에 주차할 때 사용한다. (ex: 아파트, 주차장의 주차구역 외 주차 시 사용)
      D : 평상시 주행할 때 사용되며 속도와 엑셀레이터 페달의 밟는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이 이루어 진다.
      3 : 최고 3단까지만 변속이 이루어지며 경사로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 대처용으로 사용한다.
      2 : 최고 2단 변속까지만 이루어지며 3단 보다는 더욱 경사진 오르막길 또는 경사로가 심한 내리막길 운행 시 엔진브레이크 힘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한다.
      1 : 최고 1단 변속까지만 이루어지며 웅덩이와 같은 진흙길 통과 시 또는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언덕길을 오를 때 사용한다.

      [주의] 주행 중 갑작스럽게 레버를 변환하지 말 것 !                             P→R→D로 레버를 변속하고자 할 경우엔 반드시 차량이 완전히 멈춰진 상태에서 변속해야 합니
      다. 주행 중 갑자기 하게 되면 변속기에 충격이 가해져 미션이 상하게 됩니다.
      또 평상시 평탄한 도로에서는 N위치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겨놓고 주차를 해도 무방하지만 내리막길 주차시에는 반드시 레버를 P위치에 놓고 주차해야 합니다.
      2. HOLD, POWER, 킥다운, 알고 계셨나요?

      HOLD
      (현대.기아.대우)  SNOW(삼성.쌍용) :
      미끄러지지않고 부드럽게 눈길을 출발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버튼. 겨울철 노면이 눈으로 쌓여 있을때, 출발시 타이어의 슬립을 방지하여 미끄러지지않고 부드럽게 스타트 할 수있도록 보조해주는 장치로 기어변속기는 1단 출발이 아닌 2단 출발로 이뤄집니다.

      [Test 방법] 경사로가 있는 도로 위에서 차량을 정차 후 HOLD버튼을 누른 후 출발 하려 하면, 평상시와 다르게 출발이 느리거나 힘이 없음을 쉽게 알수있습니다. (2단 출발이 이뤄지기때문)

      POWER : 주행중 앞 차량을 추월하거나 오르막길 주행시 필요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엑셀레이터 페달로 조절하지않고 POWER버튼을 누르면 변속은 한 단계 내려 가면서 RPM은 상승하게 되며 일정한 속도가 붙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상 RPM으로 돌아오면서 운행하게 됩니다.  킥다운 기능과 유사하지만 RPM 상승에 차이가 있습니다.


      킥다운 :  POWER 스위치와 같은 조건이지만 엑셀레이터 페달을 통해 조작이 이뤄진다는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전 빠르게 정상 속도를 필요로 할 때나 앞차량을 추월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을 주행중 깊게 밟으면 주행 중 RPM이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기어는 4단에서 3단으로 변속되고 3단으로 주행상태라면 2단으로 낮춰지면서 가속도가 붙게됩니다.  또한 페달을 계속 밟으면 RPM값은 5~6000 RPM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킥다운이라 일컫습니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하며 자주 사용하면 변속기에 무리한 충격이 발생하고 과다 연료소모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오토시프트록 : 급출발, 급발진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만  P위치에서 변속기 조작 레버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한 보조 안전 장치.
      3. 장시간 신호 대기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N에서 대기한 후, D로 옮기고 2~3초 기다렸다 출발하세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 평균 3~5분의 시간을 지체 해야할 경우가 있죠?    이때 정답은 N에서 기다렸다가 출발할때쯤 D로 옮기고 2-3초 기다렸다가 출발하는겁니다. 기어를 N으로 놓고 브레이크 페달만 밟고 기다리세요.  엔진과 미션의 피도로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출발할때는 미리 신호가 바뀔것 같다는 계산을 한후 3초전쯤에 미리 미션레버를 N → D위치에 옮겨 놓은후 서서히 출발하는것이 좋습니다. N에서 D로 바꾸고 바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미션오일이 각 라인에 공급 되기전에 변속이 이뤄지기 때문에 변속 충격이 발생해 오히려 미션 수명을 단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출발시엔 N에서 D로 변속하자마자 엑셀을 밟지 마세요. N → D로 옮겨 놓은후 기어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2~3초 머무른후 출발할 것 !
      오토미션 관리상 가장 중요한 것은 주행습관, 미션오일교체, 오일량 3가지 입니다. 특히 미션오일이 생명인 만큼, 교체시기를 놓치지 말고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 미션오일 교체주기 - 주행거리로 파악하기

      보통 오토미션오일은 신차출고후 최초 1만 Km에서 신품으로 교환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1만 Km까지는 미션을 길들이는와중에 내부 쇠가루가 발생되고 침전되면서 미션내부의 미세한 통로와 기계장치에 문제를 야기해 수명을 단축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그후부터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과속을 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급가속을 하지 않고 고속으로 장거리를 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길게 쓸 수가 있고 반대로 고속주행을 자주하거나 킥다운을 사용해 급가속을 자주 하는 경우엔 미션오일 온도가 오랫동안 높게 유지 되어 쉽게 점도가 떨어지고 변질되므로 평균 수명보다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위와같은 내용을 적용시키면 어떻게 교체 주기를 계산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평균 3~5만 Km마다 교환을 해주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미션오일 교체주기 - 색깔로 파악하기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색깔로도 간접확인이 가능합니다. 깨끗한 헝겊에 오일게이지 빼내고 묻어 있는 오일을 닦아서 색상이 맑고 투명한 빨강색 또는 선홍빛을 나타내고 있다면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도가 탁하거나 교체시기가 다가오면 진한 갈색 또는 옅은 검정색에 가까운 색깔을 띄게 됩니다.
      3. 미션 오일량 체크 방법

      자 이제는 미션 오일을 체크해 볼까요?
      먼저 본네트를 열면 엔진양쪽으로 노란색과 빨간색 손잡이가 있습니다. 노란색은 엔진오일 게이지, 빨간색은 미션오일 게이지입니다.
      어느 차나 다 똑같습니다.
      미션오일은 오일의 온도에 따라 냉간 시, 온간 시로 나뉘어 오일량이 다르게 체크됩니다.
      실제 미션오일 게이지를 빼내어 확인해보면 2가지 형태로 4개의 오일량 체크선이 그어져 있는데 일반 운전자들은 어느 부위에 오일량이 찍혀야 정상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다음과 같이 점검 체크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 들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체크하고 있답니다.
      자, 따라 해보세요.

      엔진이 냉각시라는 전제하에(시동을 처음 켠 상태)
      ① 엔진시동을 켠 후 계기판 내의 냉각수 온도 바늘이 중간까지 가도록 3~5분 정도 주행을 가볍게 하거나 공회전 시킨다.
      ② 평탄한 도로에 시동을 켠 상태로 주차해 놓는다.
      ③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상태에서 변속레버를 P→R→N→D→3→2→1로 3초간 머무르면서 움직인다.
      ④ 반대로 1→2→3→D→N→R→P 변속레버를 3초간 머무르면서 움직인 후 레버를 N 위치로 고정시켜 놓는다.
      ⑤ 시동이 걸려있는상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긴후 본네트를 연다.
      ⑥ 미션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한 헝겊으로 1차 닦아내고 다시 찍어보아 적정 수준 근처에 오일이 찍히게되면 오일량은 정상이다.
      1. 출발시 급가속을 피하세요.
      신호 바뀌자 마자 급 가속 하면서 앞으로 쭉 빠져 나가는 차들이 있죠? 오토미션 관리 차원에서 보면 빵점 운전입니다. 출발 시엔 평균 500~2000RPM을 유지하면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균 2000RPM 정도가 되면 몸으로 느낄 정도의 약한 충격이 있으면서 변속이 이뤄지고 RPM은 다시 낮아지다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출발하면서 점점 가속도를 붙이면서 운전을 하면 되죠. 간혹 조수석에 앉아 다른 사람이 운전할 경우를 볼 때가 있는데 일단 엑셀을 꾹 밟아 속도를 낸 후 속도가 붙으면 완전히 발을 뗐다 다시 엑셀을 밟아 속도를 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무리한 운전습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가급적 엑셀을 천천히 밟고 속도를 내면서 페달에 강약 조절하면서 RPM을 가지고 정차와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미션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전하는 방법이 되며 연료 소모도 절감됩니다.

      2. 오토는 연료소모가 많다 ?
      오토가 수동보다 연료소모가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동으로 운전하다 보면 응답이 빠르고 속도 쾌감과 스릴을 맛보기 위해 오토보다 운전이 난폭해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또 일부러 연비가 높게 튜닝한 차의 경우에는 튜닝으로 더 과속, 난폭 운전을 하게되므로 그렇지 않은 차량보다 연료소모가 반대로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즉 수동이 오토 미션보다 연비가 나쁠수도 있습니다.
      3. 비탈진 경사로 주차시 조작순서
      비탈진 경사로에 P에다 놓고 주차한 후,
      다시 출발하려 할때 P에서 R이나 D로 옮기는 과정에서 미션에서 쿵하고 충격을 느껴 본적이 있으신가요 ? 조작순서를 바로 알면 충격없이 부드럽게 변속할수있습니다.

      비탈진 경사로 주차 시 조작순서

      1)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먼저 당겨 놓는다.
      2) 변속레버를  P위치에 놓는다.
      3) 브레이크를 뗀다.

      승차 후 출발 시 조작순서

      1)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레버를 P에서 R 또는 D로 옮겨 놓는다.
      2) 사이드 브레이크를 해제 한다.
      1. D에 놓으면 핸들과 차량이 덜덜 떨리고 N에 놓으면 떨림이 감소해요.
       
      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셨다면 미션 변속레버를 움직일 때마다 고정된 엔진이 상하로 조금씩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오토는 변속레버를 N=>D, N=>R로 움직일 때마다 엔진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이때 엔진의 움직임에 의해 진동이 생기고 그 때 고무 마운틴(현장용어로는 엔진 미미)에 의해 진동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게되는데 고무특성상 열에 의해 탄력을 잃게되어 부드러움에서 딱딱하게 변하게 되면서 진동흡수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미션레버를 변속하는 사이에 느껴지는 떨림은 미션과 엔진의 정상적 주행으로 인해 나타나는 떨림이므로 어떤 차량일지라도 조금씩은 있습니다.
      정상 RPM값에서는 그 진동이 핸들과 시트에 전달 되어지게 되며 이때 에어컨을 켠다든지 라이트를 켠다든지 할 경우엔 전기소모량이 많아지면서 RPM이 낮아져 더 진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다시 변속레버를 N에 놓이게 되면 진동은 완화됩니다.
      카본제거, 점화 계통 확인, 전기장치 확인 등을 통해 진동을 다소 완화할 수는 있지만 쉽게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2. 왜 오토 밋션은 여름철에 고장이 많 이 날까요 ?
      정비업계의 성수기는 크게 여름과 겨울입니다. 이중 오토 미션의 고장은 겨울철이 아닌 여름철에 가장 많습니다.
      이유는 외부 온도상승으로 미션 내부의 오일이 급상승하면서 쉽게 변질되고 오일 점도가 떨어지면서 오일로써 역할을 못하기때문입니다.

      90년대 초반의 오토미션 차량에는 미션오일을 냉각시키는 오일 쿨러가 별도 외부에 장착되어 있지 않아 고장의 빈도수가 높았으며 이때 오랫동안 오일을 교체 하지않은 차량은 십중팔구 미션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나오는 차들은 미션 오일의 상승을 방지 하기 위하여 라지에이터를 별도로 장착 하거나 라지에이터와 병행하여 주행 중 바람에 의해 미션오일을 식혀 주도록 고안되어 있어 그 빈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급과속을 일삼고 고속주행을 장시간 하거나 미션오일을 제때 교체해 주지 않은 차량은 오일 점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변질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미션오일을 제 때 갈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888

한가지 확인해야 할 것 사항이 있네요....
"D에 놓으면 핸들과 차량이 덜덜 떨리고 N에 놓으면 떨림이 감소해요"
이 경우 차령(연식)이 오래되었다면, 엔진 부근의 부품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정비소에 가면 ECU 관련 부품 중에 조그만 귤 크기의 펌프(?)인가요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펌프가 수명이 다했거나 ECU의 전자적 결함일 수 있습니다. 주로 현대차들이 10만에서 14만KM가 넘으면 해당 부품이 자주 고장납니다.(최근에는 기아차도...)
위에서 말한 부품의 결함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우선 엔진 후드를 열고 마운트(엔진을 지지하는 부분의 고무)가 갈라져 있는 변색되러나 딱딱해 졌는지를 확인하시고, 변형이 있는 경우 교체하시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에어콘을 최고 강도로 틀어 놓고 운전을 해보시길... 만약 에어콘 동작시 차가 심하게 떨린다면 해당 부품의 파손을 확신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비소에 가면 정품이 대략 20만원 정도 할 겁니다...



댓글()

핸드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

유용한정보|2008. 5. 23. 16:29



애니콜의 숨은 기능 12가지


 

문자 쓸 때 한 칸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애니콜에서 문자메시지를 입력하면서 모든 문자를 붙여 쓴 다음
 다시 띄어쓰기를 하려고 하면 지우고 다시 입력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도 중간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너어디야라고 쓴 다음
어 글자 앞에 커서를 가져다 놓은 다음 메뉴 버튼을 눌러 가Aa특 가운데 하나로
이동한 다음 숫자 0을 누른다. 그러면 너 어디야로 한 칸 띄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문자 보낼 때 전화번호 입력 안하고 보내기

단축 키는 전화걸 때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보낼 때도 쓸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쓴 다음 번호를 입력할 때 단축번호를 길게 누르면
그 번호에 저장된 번호가 입력된다.


전화번호 쉽게 저장하기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번호를 입력하고 메뉴를 눌러 저장하기로 들어가 저장한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는 그냥 전화번호를 쓴 다음
화살표 오른쪽 버튼과 통화버튼(→☏)만 누르면 바로 저장된다.


받기 싫은 전화 이렇게 대처하라

회의 중이거나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배터리를 빼는 것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자.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왼쪽에 있는 키 소리 조정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휴대폰 관리 메뉴→수신거부방법에서 무음으로 설정하면
전화는 계속 오지만 벨소리는 나지 않는다.


통화하면서 문자 보내기

애니콜에서는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다.
통화 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메뉴가 보여지는데 여기서 메시지 관리로 들어간 다음
메시지를 작성하자. 그러면 통화 중에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명함을 보내면 하트가 따라간다

북마크/메시지 메뉴 안에는 명함보내기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서 명함을 작성해 보내면 이 명함을 받는 사람은 확인 버튼만 눌러도
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기능의 숨은 장점(?)은 이름 항목에 그냥 이름 석자만 써넣어도
 받는 사람에게는 이름 앞에 ♥가 붙어서 온다.


전화가 오면 아이콘이 뜬다!

전화번호부의 스페셜 착신관리메뉴에서 특정 번호를 등록하고 벨소리와 아이콘을 지정한다.
그러면 그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 벨소리와 아이콘이 표시된다.


나만의 메뉴 등록하기

메뉴를 누르면 대부분 7번까지는 메뉴가 등록되어 있고 나머지 번호(8, 9, 0, *, #) 등은
미등록이라고 표시된다. 이 미등록 메뉴에 나만의 메뉴를 등록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메뉴 → 내 휴대폰 → 시작메뉴 설정 → 등록을 누른 다음
등록하고 싶은 메뉴를(예를 들어 새 문장 쓰기를 9번으로 등록) 등록하면
메뉴를 누른 다음 ‘9’만 눌러도 바로 새 문장 쓰기가 뜬다.
 


전화번호 뒷자리로 손쉽게 전화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면 이름을 검색하고 전화번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전화번호 뒤 4자리만 눌러도 등록된 사용자의 전화번호가 뜨기 때문에 쉽게 걸 수 있다.
전화 통화 중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면 입력할 번호를 누른 다음 바로 확
인을 누르면 발신번호에 기록된다.



핸디넷은 뭘까요?
KTF 서비스의 경우 북마크/메시지를 눌러 들어가면 핸디넷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SMS 매직엔 서비스로 텍스트 기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멀티팩은 인터넷 서비스, 핸디넷은 PC통신이다.



전자 다이어리 편하게 쓰기!

전자 다이어리 안에 있는 스케줄 관리 기능을 쓸 때 한달 씩 1년 씩 넘어가지 않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스케줄 관리 기능에서 숫자 2를 누르면 1주일씩 달력이
위로 올라가고 8을 누르면 1주일씩 내려가며 4를 누르면 왼쪽으로,
6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하루씩 옮겨간다. 7을 누르면 1개월 전으로 돌아가며
9를 누르면 1개월 후로 옮겨간다. 덧붙여 1을 누르면 1년씩 과거로 가며
3을 누르면 1년씩 미래로 간다. 그리고 5를 누르면 다시 오늘로 돌아온다.
참고로 스케줄 기능은 1980년부터 2099년까지 쓸 수 있다.


블루투스 폰 자알~ 쓰는 방법!

최근 출시된 블루투스 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PC나 다른 블루투스 폰에서 장치를 찾았을 때
단말기 이름이 ‘Anycall’로 뜨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기기가 하나뿐일 때는 괜찮지만 애니콜 블루투스 폰이 여러 대 있을 경우
어느 것이 내 것인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메뉴→화면→평상시 화면→문구 디자인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기만의 이름을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신의 기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의 숨은 기능 7가지



 
문자가 보내지지 않았을 때 다시 보내는 방법!

문자를 보냈는데 전송이 되지 않고 보낼 문자 보관함에 저장될 때가 있다.
물론 보낼문자보관함에서 재전송을 해도 되지만 이것마저도 귀찮은 사람이라면
문자 버튼만 길게 누르자. 그러면 그 전에 썼던 문자 메시지가 그대로 화면에 나타난다.



연속촬영 모드 맘대로 바꾸기

휴대폰 카메라에 연속촬영 모드가 생긴지는 오래 되었다.
 어쩌다 한번 연속촬영 모드로 설정을 해두었다가 다시 해제하려면
메뉴→촬영옵션 설정→연속촬영 모드 해제를 눌러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버튼 하나로 바로 해제할 수 있다.
연속촬영 모드가 설정된 상태에서 ‘#’ 버튼만 눌러주면 연속 촬영 모드가 해제된다.


폴더나 슬라이드 열지 않고 문자 바로 보기

스카이는 듀얼 폴더 아니면 슬라이드 스타일이다.
문자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거나 슬라이드를 올려 확인하는데
이것마저도 귀찮다면 이렇게 하자.
듀얼 폴더의 경우 문자 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지 말고 왼쪽에 있는 A 버튼을 누르면
 외부 액정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폰의 경우에는 문자가 오면 OK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된다.


문자 메시지 쉽게 쓰려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면 문자 버튼을 누르고 메시지 쓰기를 선택해
작성 화면으로 옮겨가야 한다. 하지만 이 두 세 번의 키 누름도 귀찮다면
메시지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 그러면 바로 메시지 작성 화면이 열린다.




받기 싫은 전화 간편 자동 응답 수신거부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대부분 자동응답 기능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화를 건 사람이 자동응답으로 설정해 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메뉴→5. 스카이 제이판→6.자동응답→1.
자동응답 설정으로 들어가면 자동응답 모드 설정이 있다.
전화가 왔을 때 왼쪽의 A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설정한 일반, 운전중 등의 자동응답 메시지가 나온다. 여기서 수신거부로 저장을 해 둔 다음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A 버튼을 눌러주면 진동도 없고 벨소리도 나지 않으면서 자동 응답 메시지가 송출되지않는다.



MP3 파일 한꺼번에 선택하기!

MP3 파일을 연속해서 들으려면 파일 리스트에서 하나하나 체크해서 재생목록으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MP3 메뉴에서 파일 리스트로 간 다음
 1. 재생목록 2. 폴더 1 이렇게 나올 때 폴더 1에서 바로 OK를 누른다.
그러면 폴더 1 안에 있는 노래가 모두 재생된다.


카메라 도움말을 보고 싶다면 이렇게!

카메라 폰을 쓰다 보면 카메라의 설정이나 키 조작 내용이 궁금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카메라를 구동한 다음 메뉴를 누르고 도움말로 옮겨 간다음 확인 버튼만 누르면
카메라 버튼 도움말이 그림으로 나타난다.
폴더를 열고 쓸 때나 닫고 쓸 때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댓글()

핸드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

유용한정보|2008. 5. 23. 16:29



애니콜의 숨은 기능 12가지


 

문자 쓸 때 한 칸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애니콜에서 문자메시지를 입력하면서 모든 문자를 붙여 쓴 다음
 다시 띄어쓰기를 하려고 하면 지우고 다시 입력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도 중간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너어디야라고 쓴 다음
어 글자 앞에 커서를 가져다 놓은 다음 메뉴 버튼을 눌러 가Aa특 가운데 하나로
이동한 다음 숫자 0을 누른다. 그러면 너 어디야로 한 칸 띄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문자 보낼 때 전화번호 입력 안하고 보내기

단축 키는 전화걸 때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보낼 때도 쓸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쓴 다음 번호를 입력할 때 단축번호를 길게 누르면
그 번호에 저장된 번호가 입력된다.


전화번호 쉽게 저장하기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번호를 입력하고 메뉴를 눌러 저장하기로 들어가 저장한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는 그냥 전화번호를 쓴 다음
화살표 오른쪽 버튼과 통화버튼(→☏)만 누르면 바로 저장된다.


받기 싫은 전화 이렇게 대처하라

회의 중이거나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배터리를 빼는 것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자.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왼쪽에 있는 키 소리 조정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휴대폰 관리 메뉴→수신거부방법에서 무음으로 설정하면
전화는 계속 오지만 벨소리는 나지 않는다.


통화하면서 문자 보내기

애니콜에서는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다.
통화 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메뉴가 보여지는데 여기서 메시지 관리로 들어간 다음
메시지를 작성하자. 그러면 통화 중에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명함을 보내면 하트가 따라간다

북마크/메시지 메뉴 안에는 명함보내기라는 기능이 있다.
여기서 명함을 작성해 보내면 이 명함을 받는 사람은 확인 버튼만 눌러도
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이 기능의 숨은 장점(?)은 이름 항목에 그냥 이름 석자만 써넣어도
 받는 사람에게는 이름 앞에 ♥가 붙어서 온다.


전화가 오면 아이콘이 뜬다!

전화번호부의 스페셜 착신관리메뉴에서 특정 번호를 등록하고 벨소리와 아이콘을 지정한다.
그러면 그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 벨소리와 아이콘이 표시된다.


나만의 메뉴 등록하기

메뉴를 누르면 대부분 7번까지는 메뉴가 등록되어 있고 나머지 번호(8, 9, 0, *, #) 등은
미등록이라고 표시된다. 이 미등록 메뉴에 나만의 메뉴를 등록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메뉴 → 내 휴대폰 → 시작메뉴 설정 → 등록을 누른 다음
등록하고 싶은 메뉴를(예를 들어 새 문장 쓰기를 9번으로 등록) 등록하면
메뉴를 누른 다음 ‘9’만 눌러도 바로 새 문장 쓰기가 뜬다.
 


전화번호 뒷자리로 손쉽게 전화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면 이름을 검색하고 전화번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전화번호 뒤 4자리만 눌러도 등록된 사용자의 전화번호가 뜨기 때문에 쉽게 걸 수 있다.
전화 통화 중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면 입력할 번호를 누른 다음 바로 확
인을 누르면 발신번호에 기록된다.



핸디넷은 뭘까요?
KTF 서비스의 경우 북마크/메시지를 눌러 들어가면 핸디넷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SMS 매직엔 서비스로 텍스트 기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멀티팩은 인터넷 서비스, 핸디넷은 PC통신이다.



전자 다이어리 편하게 쓰기!

전자 다이어리 안에 있는 스케줄 관리 기능을 쓸 때 한달 씩 1년 씩 넘어가지 않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스케줄 관리 기능에서 숫자 2를 누르면 1주일씩 달력이
위로 올라가고 8을 누르면 1주일씩 내려가며 4를 누르면 왼쪽으로,
6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하루씩 옮겨간다. 7을 누르면 1개월 전으로 돌아가며
9를 누르면 1개월 후로 옮겨간다. 덧붙여 1을 누르면 1년씩 과거로 가며
3을 누르면 1년씩 미래로 간다. 그리고 5를 누르면 다시 오늘로 돌아온다.
참고로 스케줄 기능은 1980년부터 2099년까지 쓸 수 있다.


블루투스 폰 자알~ 쓰는 방법!

최근 출시된 블루투스 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PC나 다른 블루투스 폰에서 장치를 찾았을 때
단말기 이름이 ‘Anycall’로 뜨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기기가 하나뿐일 때는 괜찮지만 애니콜 블루투스 폰이 여러 대 있을 경우
어느 것이 내 것인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메뉴→화면→평상시 화면→문구 디자인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기만의 이름을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신의 기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카이의 숨은 기능 7가지



 
문자가 보내지지 않았을 때 다시 보내는 방법!

문자를 보냈는데 전송이 되지 않고 보낼 문자 보관함에 저장될 때가 있다.
물론 보낼문자보관함에서 재전송을 해도 되지만 이것마저도 귀찮은 사람이라면
문자 버튼만 길게 누르자. 그러면 그 전에 썼던 문자 메시지가 그대로 화면에 나타난다.



연속촬영 모드 맘대로 바꾸기

휴대폰 카메라에 연속촬영 모드가 생긴지는 오래 되었다.
 어쩌다 한번 연속촬영 모드로 설정을 해두었다가 다시 해제하려면
메뉴→촬영옵션 설정→연속촬영 모드 해제를 눌러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버튼 하나로 바로 해제할 수 있다.
연속촬영 모드가 설정된 상태에서 ‘#’ 버튼만 눌러주면 연속 촬영 모드가 해제된다.


폴더나 슬라이드 열지 않고 문자 바로 보기

스카이는 듀얼 폴더 아니면 슬라이드 스타일이다.
문자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거나 슬라이드를 올려 확인하는데
이것마저도 귀찮다면 이렇게 하자.
듀얼 폴더의 경우 문자 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지 말고 왼쪽에 있는 A 버튼을 누르면
 외부 액정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폰의 경우에는 문자가 오면 OK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된다.


문자 메시지 쉽게 쓰려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면 문자 버튼을 누르고 메시지 쓰기를 선택해
작성 화면으로 옮겨가야 한다. 하지만 이 두 세 번의 키 누름도 귀찮다면
메시지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 그러면 바로 메시지 작성 화면이 열린다.




받기 싫은 전화 간편 자동 응답 수신거부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대부분 자동응답 기능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화를 건 사람이 자동응답으로 설정해 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메뉴→5. 스카이 제이판→6.자동응답→1.
자동응답 설정으로 들어가면 자동응답 모드 설정이 있다.
전화가 왔을 때 왼쪽의 A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설정한 일반, 운전중 등의 자동응답 메시지가 나온다. 여기서 수신거부로 저장을 해 둔 다음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A 버튼을 눌러주면 진동도 없고 벨소리도 나지 않으면서 자동 응답 메시지가 송출되지않는다.



MP3 파일 한꺼번에 선택하기!

MP3 파일을 연속해서 들으려면 파일 리스트에서 하나하나 체크해서 재생목록으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MP3 메뉴에서 파일 리스트로 간 다음
 1. 재생목록 2. 폴더 1 이렇게 나올 때 폴더 1에서 바로 OK를 누른다.
그러면 폴더 1 안에 있는 노래가 모두 재생된다.


카메라 도움말을 보고 싶다면 이렇게!

카메라 폰을 쓰다 보면 카메라의 설정이나 키 조작 내용이 궁금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카메라를 구동한 다음 메뉴를 누르고 도움말로 옮겨 간다음 확인 버튼만 누르면
카메라 버튼 도움말이 그림으로 나타난다.
폴더를 열고 쓸 때나 닫고 쓸 때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이런 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

유용한정보|2008. 5. 23. 16:28
이런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 ~
 
 
 
간단 스트레칭: 전신 살빼기
 
 
전신 살빼기 체조 1
 
-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양팔을 활짝 편다.
- 상체를 옆으로 구부려 오른손이 최대한 아래로 향해 왼쪽 발목 위치까지 오도록 하고 왼손은 하늘로 향하도록 한다.
- 고개는 왼팔을 볼 수 있게 왼쪽으로 향한다.
- 팔 위치를 바꿔가며 20회 이상 반복한다.
 
 
전신 살빼기 체조 2

- 위를 보고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팔은 허리를 받힌다.
-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 몸을 지탱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올려 ㄷ자 형의 몸을 만든다.
- 무릎을 펴고 발끝이 가능하면 멀리 가도록 한다. 이 때, 발끝을 바닥에 대고 손은 발목을 잡는다.
-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1~2분간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처음으로 돌아가서 반복한다.
- 무리하지 않고 10회 정도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허리 살빼기
 
 
허리 살빼기 체조 1
 
- 팔을 깍지를 껴서 위로 들고 상체를 좌우로 굽히는데, 굽힌 상태에서 약5초간 유지한다.
- 양팔을 자연스럽게 몸통에 붙이고 허리만 좌우로 구부린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살빼기 체조 2

- 바닥에 옆으로 누워 팔은 깍지를 끼고 누워있는 반대 방향으로 상체를 든다.
- 상체를 든 상태에서 약 5초간 유지한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살빼기 체조 3
 
- 의자 끝에 앉아 머리를 뒤로 하고, 손을 깍지끼고 다리는 어깨 폭 만큼 벌린다.
- 등을 쭉 편 다음 상체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비튼다.
- 허리에 힘을 주지 말고 배 아래에 힘을 준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뱃살 빼기
 
 
뱃살빼기 체조 1
 
-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습니다.
- 양손은 의자 옆 쪽을 잡고, 발은 바닥에 붙입니다.
- 배에 힘을 주면서 양다리를 붙인 상태로 가슴까지 들어올립니다.
- 허리가 구부려지거나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20번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2
 
-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워 어깨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립니다.
- 손으로 무릎을 잡고 배에 힘을 주며 상체를 뒤로 젖히고 약 5초간 유지하다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3
- 위를 보고 바닥에 누워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무릎을 굽혀 세웁니다.
- 배에 힘을 주고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천천히 무릎 쪽으로 상체를 들어 올립니다.
- 허리반동으로 일어나거나 어깨에 힘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 20번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4
 
- 바닥에 누워 양팔은 넓게 벌립니다.
- 다리를 바닥과 90도 각도로 들어 올린 후 좌우로 내리는데, 내릴 때는 완전히 바닥에 붙이지 않습니다.
- 좌우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5
 
- 바닥에 누워 양쪽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올립니다.
- 다시 다리를 내리는데 바닥에 붙지 않게 해서 약 5초간 유지하다가, 바로 직각으로 세운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간단 스트레칭: 팔 살 빼기
 
 
팔 살빼기 체조 1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오른쪽 팔꿈치를 위로 세우고 손가락 끝이 척추에 닿도록 한다.
-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약5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 좌우 20회 정도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2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아령 2개를 양손에 진 채, 양쪽 팔꿈치를 몸과 직각으로 세우고 양팔을 안쪽으로 굽혀 든다.
-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로 오게 하고 팔은 수직을 이루게 하는데, 팔꿈치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하면서 팔을 몸의 앞으로 이동시킨다. 30회 이상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3
 
- 팔을 양 옆으로 쭉 펴고 선 후, 큰 원을 그리는 것처럼 팔을 돌린다.
- 안쪽과 바깥쪽 각각 20회씩 돌린다
 
 
팔 살빼기 체조 4
 
- 아령 2개를 양손에 쥐고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구부린다.
- 팔꿈치는 옆구리에 바짝 붙이고 어깨보다 조금 위로 향하여 올린다.
- 옆구리에 붙였던 팔꿈치를 등뒤로 쭉 뻗었다가 다시 붙이고 하는 동작을 10 회 정도 반복하는데, 팔꿈치를 뻗을 때 숨을 들이쉬고 다시 붙일 때 내 쉰다.
 
 
간단 스트레칭: 허벅지 살빼기
 
 
허벅지 살빼기 체조 1

-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려 서고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 가슴을 펴고 숨을 들이 쉬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앉았다가 숨을 내 쉬면서 일어선다.
- 이 때, 양 발을 수평으로 나란히 놓고 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 20회 이상 반복!
 
 
허벅지 살빼기 체조 2

- 앉아서 두 손을 뒤에 대고 두 다리를 붙인 다음, 무릎을 최대한 가슴까지 끌어올린다.
- 그 다음 오른쪽으로 무릎을 돌린 후 다리를 곧게 편다.
- 완전히 발끝까지 쭉 편 후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무릎과 허벅지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각각 5회 이상 반복한다.
 
허벅지 살빼기 체조 3
- 바닥에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위에 놓인 다리를 직각 정도로 위로 최대한 쭉 올린다.
- 이제 올린 다리를 내린 후 앞으로 차듯이 내민다.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각각 10회 이상 반복한다.

 
 
허벅지 살빼기 체조 4
 
- 앉아서 두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발바닥을 맞붙인 다음 손은 발을 잡는다.
- 모아진 발을 최대한 몸으로 끌어 당긴 후 가슴을 천천히 최대한 아래로 굽힌다.
- 10회 이상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종아리 살빼기
 
 
종아리 살빼기 체조 1
 
종아리살은 여자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위이죠!
-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발끝을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2
 
- 누워서 두 다리를 몸통과 직각이 되도록 들어 위로 올린 상태에서 자전거 타는 동작을 합니다.
- 속도는 빠를수록 좋으며, 횟수를 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3분 동안 30번 정도 반복합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3
 
- 서서 한쪽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올리고 그 다리의 발등을 곧게 쭉 뻗은 다음 발목을 돌립니다.
- 양 발을 각각 10회 이상씩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4
 
-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발 뒤꿈치가 삐어져 나오게 선 다음, 허벅지에 힘을 주고 발꿈치를 천천히 최대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 손은 허리에 붙이거나 힘들면 벽에 살짝 댑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간단 스트레칭: 등살빼기
 
 
등살 빼기 - 1
 
- 엎드린 자세에서 팔은 위로 뻗고 있는다.
- 발끝을 바닥에서 들어올리는 동시에 팔도 위로 들어올린다.
- 그 자세로 5~10초간 유지한다. 20회 이상 반복한다.
 
 
등 살빼기 체조 2
 
-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구부린 후, 아령 2개를 양손에 쥐고 아래로 편다.
- 팔을 들어올리는데,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도록 한다.
- 5초간 이 자세를 유지한다
 
 
간단 스트레칭: 엉덩이 살빼기
 
 
엉덩이 살빼기 체조 1
 
- 팔과 무릎을 바닥에 닿게 하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다음, 한쪽 다리를 차는 것처럼 힘차게 뒤로 뻗어준다.
- 반대 다리도 같은 동작을 해 준다.
- 각각 20회씩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2
 
- 양팔은 가볍게 허리에 대고 다리를 앞뒤로 크게 벌리고 선다.
- 앞쪽으로 내민 다리의 무릎을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굽혀 무게 중심을 싣고 뒤쪽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깊숙이 내린다.
- 상체를 쭉 편 상태를 유지하고 굽힌 다리의 발끝이 무릎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 좌우 각각 20 회씩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3
 
- 누워서 무릎을 세운다. 엉덩이와 배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린다.
- 이 자세로 5초간 유지하다가 천천히 몸을 내린다.
- 20회 이상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4
 
- 의자를 몸 옆에 갖다 놓고 한쪽 손을 가볍게 얹는다.
- 반대쪽 다리를 바닥과 90도 각도로 들어 올려 앞 옆으로 크게 흔든다.
-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고 들어 올린 다리는 발등을 쭉 펴준다.
- 각각 10회 이상 반복한다



댓글()

이런 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

유용한정보|2008. 5. 23. 16:28
이런운동 매일하면 체중 10kg감량 ~
 
 
 
간단 스트레칭: 전신 살빼기
 
 
전신 살빼기 체조 1
 
-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양팔을 활짝 편다.
- 상체를 옆으로 구부려 오른손이 최대한 아래로 향해 왼쪽 발목 위치까지 오도록 하고 왼손은 하늘로 향하도록 한다.
- 고개는 왼팔을 볼 수 있게 왼쪽으로 향한다.
- 팔 위치를 바꿔가며 20회 이상 반복한다.
 
 
전신 살빼기 체조 2

- 위를 보고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팔은 허리를 받힌다.
-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 몸을 지탱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올려 ㄷ자 형의 몸을 만든다.
- 무릎을 펴고 발끝이 가능하면 멀리 가도록 한다. 이 때, 발끝을 바닥에 대고 손은 발목을 잡는다.
-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1~2분간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처음으로 돌아가서 반복한다.
- 무리하지 않고 10회 정도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허리 살빼기
 
 
허리 살빼기 체조 1
 
- 팔을 깍지를 껴서 위로 들고 상체를 좌우로 굽히는데, 굽힌 상태에서 약5초간 유지한다.
- 양팔을 자연스럽게 몸통에 붙이고 허리만 좌우로 구부린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살빼기 체조 2

- 바닥에 옆으로 누워 팔은 깍지를 끼고 누워있는 반대 방향으로 상체를 든다.
- 상체를 든 상태에서 약 5초간 유지한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 살빼기 체조 3
 
- 의자 끝에 앉아 머리를 뒤로 하고, 손을 깍지끼고 다리는 어깨 폭 만큼 벌린다.
- 등을 쭉 편 다음 상체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비튼다.
- 허리에 힘을 주지 말고 배 아래에 힘을 준다.
- 좌우 각각 20회 이상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뱃살 빼기
 
 
뱃살빼기 체조 1
 
-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습니다.
- 양손은 의자 옆 쪽을 잡고, 발은 바닥에 붙입니다.
- 배에 힘을 주면서 양다리를 붙인 상태로 가슴까지 들어올립니다.
- 허리가 구부려지거나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20번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2
 
-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워 어깨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립니다.
- 손으로 무릎을 잡고 배에 힘을 주며 상체를 뒤로 젖히고 약 5초간 유지하다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3
- 위를 보고 바닥에 누워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무릎을 굽혀 세웁니다.
- 배에 힘을 주고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천천히 무릎 쪽으로 상체를 들어 올립니다.
- 허리반동으로 일어나거나 어깨에 힘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 20번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4
 
- 바닥에 누워 양팔은 넓게 벌립니다.
- 다리를 바닥과 90도 각도로 들어 올린 후 좌우로 내리는데, 내릴 때는 완전히 바닥에 붙이지 않습니다.
- 좌우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뱃살빼기 체조 5
 
- 바닥에 누워 양쪽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올립니다.
- 다시 다리를 내리는데 바닥에 붙지 않게 해서 약 5초간 유지하다가, 바로 직각으로 세운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간단 스트레칭: 팔 살 빼기
 
 
팔 살빼기 체조 1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오른쪽 팔꿈치를 위로 세우고 손가락 끝이 척추에 닿도록 한다.
-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약5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 좌우 20회 정도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2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아령 2개를 양손에 진 채, 양쪽 팔꿈치를 몸과 직각으로 세우고 양팔을 안쪽으로 굽혀 든다.
-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로 오게 하고 팔은 수직을 이루게 하는데, 팔꿈치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하면서 팔을 몸의 앞으로 이동시킨다. 30회 이상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3
 
- 팔을 양 옆으로 쭉 펴고 선 후, 큰 원을 그리는 것처럼 팔을 돌린다.
- 안쪽과 바깥쪽 각각 20회씩 돌린다
 
 
팔 살빼기 체조 4
 
- 아령 2개를 양손에 쥐고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구부린다.
- 팔꿈치는 옆구리에 바짝 붙이고 어깨보다 조금 위로 향하여 올린다.
- 옆구리에 붙였던 팔꿈치를 등뒤로 쭉 뻗었다가 다시 붙이고 하는 동작을 10 회 정도 반복하는데, 팔꿈치를 뻗을 때 숨을 들이쉬고 다시 붙일 때 내 쉰다.
 
 
간단 스트레칭: 허벅지 살빼기
 
 
허벅지 살빼기 체조 1

-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려 서고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 가슴을 펴고 숨을 들이 쉬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앉았다가 숨을 내 쉬면서 일어선다.
- 이 때, 양 발을 수평으로 나란히 놓고 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 20회 이상 반복!
 
 
허벅지 살빼기 체조 2

- 앉아서 두 손을 뒤에 대고 두 다리를 붙인 다음, 무릎을 최대한 가슴까지 끌어올린다.
- 그 다음 오른쪽으로 무릎을 돌린 후 다리를 곧게 편다.
- 완전히 발끝까지 쭉 편 후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무릎과 허벅지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각각 5회 이상 반복한다.
 
허벅지 살빼기 체조 3
- 바닥에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위에 놓인 다리를 직각 정도로 위로 최대한 쭉 올린다.
- 이제 올린 다리를 내린 후 앞으로 차듯이 내민다. 반대 방향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각각 10회 이상 반복한다.

 
 
허벅지 살빼기 체조 4
 
- 앉아서 두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발바닥을 맞붙인 다음 손은 발을 잡는다.
- 모아진 발을 최대한 몸으로 끌어 당긴 후 가슴을 천천히 최대한 아래로 굽힌다.
- 10회 이상 반복한다.
 
 
간단 스트레칭: 종아리 살빼기
 
 
종아리 살빼기 체조 1
 
종아리살은 여자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위이죠!
-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발끝을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2
 
- 누워서 두 다리를 몸통과 직각이 되도록 들어 위로 올린 상태에서 자전거 타는 동작을 합니다.
- 속도는 빠를수록 좋으며, 횟수를 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3분 동안 30번 정도 반복합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3
 
- 서서 한쪽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올리고 그 다리의 발등을 곧게 쭉 뻗은 다음 발목을 돌립니다.
- 양 발을 각각 10회 이상씩 반복합니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4
 
-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발 뒤꿈치가 삐어져 나오게 선 다음, 허벅지에 힘을 주고 발꿈치를 천천히 최대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 손은 허리에 붙이거나 힘들면 벽에 살짝 댑니다.
-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간단 스트레칭: 등살빼기
 
 
등살 빼기 - 1
 
- 엎드린 자세에서 팔은 위로 뻗고 있는다.
- 발끝을 바닥에서 들어올리는 동시에 팔도 위로 들어올린다.
- 그 자세로 5~10초간 유지한다. 20회 이상 반복한다.
 
 
등 살빼기 체조 2
 
-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구부린 후, 아령 2개를 양손에 쥐고 아래로 편다.
- 팔을 들어올리는데,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도록 한다.
- 5초간 이 자세를 유지한다
 
 
간단 스트레칭: 엉덩이 살빼기
 
 
엉덩이 살빼기 체조 1
 
- 팔과 무릎을 바닥에 닿게 하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다음, 한쪽 다리를 차는 것처럼 힘차게 뒤로 뻗어준다.
- 반대 다리도 같은 동작을 해 준다.
- 각각 20회씩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2
 
- 양팔은 가볍게 허리에 대고 다리를 앞뒤로 크게 벌리고 선다.
- 앞쪽으로 내민 다리의 무릎을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굽혀 무게 중심을 싣고 뒤쪽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깊숙이 내린다.
- 상체를 쭉 편 상태를 유지하고 굽힌 다리의 발끝이 무릎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 좌우 각각 20 회씩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3
 
- 누워서 무릎을 세운다. 엉덩이와 배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린다.
- 이 자세로 5초간 유지하다가 천천히 몸을 내린다.
- 20회 이상 반복한다
 
 
엉덩이 살빼기 체조 4
 
- 의자를 몸 옆에 갖다 놓고 한쪽 손을 가볍게 얹는다.
- 반대쪽 다리를 바닥과 90도 각도로 들어 올려 앞 옆으로 크게 흔든다.
-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고 들어 올린 다리는 발등을 쭉 펴준다.
- 각각 10회 이상 반복한다



댓글()

아침에 좋은 주스 베스트 13

유용한정보|2008. 5. 22. 23:57

피로 회복 & 스트레스 해소

풋콩바나나밀크드링크
 
준비할 재료
풋콩(혹은 강낭콩) 3큰술, 바나나 1개, 우유(혹은 두유) 2/3컵



만드는 법
1. 풋콩은 끓는 물에 속까지 무르도록 삶는다. 
2.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다. 
3. 믹서에 삶은 풋콩과 바나나를 넣고 분량의 우유를 부어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콩의 단백질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터. 콩과 함께 바나나를 섞어보자.

바나나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륨, 카로틴, 식물성 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소모로 인한 피로회복에 좋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의 당질은 소화가 잘되므로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그만이다.
 

양배추파인애플주스
 

준비할 재료
양배추 잎 3장, 통조림 파인애플 2쪽, 레몬 1/2개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큼직하게 자르고 파인애플도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양배추 잎과 파인애플을 넣고 레몬은 즙을 짜 넣은 후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양배추파인애플주스는 비타민C가 풍부해 머리를 맑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 마시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양배추는 위와 장을 편하게 해주고 피로에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의 단맛과 파인애플의 향긋하고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시럽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스다.




청경채사과밀크드링크
 
준비할 재료
청경채 1포기, 사과 1/2개, 우유 1/2컵


만드는 법
1.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고, 사과는 껍질째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청경채와 사과, 분량의 우유를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성인이 되면 몸이 점점 산성으로 바뀌므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몸을 중화시켜야 한다.

푸른잎 채소인 청경채의 칼륨 성분은 혈압을 내리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사과와 우유를 첨가해 영양은 물론 부드럽고 향긋한 맛까지 더해본다





과음한 다음 날 & 눈의 피로가 있을 때


키위오이주스
 
준비할 재료
키위 2개, 오이 1개, 레몬즙 1큰술,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키위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르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 후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키위와 오이, 레몬즙을 넣어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키위오이주스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은 기분을 전환시키고

특히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으로 인해 알코올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과음한 다음날 숙취에 탁월하다.

또한 과음한 날은 몸에 열이 나기도 하는데, 오이는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어

과음했을 때는 오이만 갈아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유자드링크
 
준비할 재료
무 100g, 유자 1/2개, 물 1/2컵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째 흙이 없도록 씻어 큼직하게 자르고, 유자는 즙을 짠다.
2. 믹서에 손질한 무와 유자즙, 물을 담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 유자가 없을 경우 유자청 1/4컵 분량을 사용한다.


tip
무는 독을 푸는 효과가 있어 몸속의 알코올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고

무의 시원함 때문에 과음한 다음날 무를 갈아 주스로 마시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음한 다음날은 몸이 지치고 피로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무와 함께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를 첨가하면 피로회복 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다.



브로콜리멜론주스
 
준비할 재료
브로콜리 70g, 멜론 1/8조각, 양배추 잎 2장, 레몬 1/2개,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데친다.
2.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내어 과육만 준비한다.
3. 양배추 잎은 큼직하게 자르고, 레몬은 즙을 낸다.
4. 믹서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컴퓨터로 인해 눈의 피로를 느끼는 남편들이 많아졌는데,

눈이 피로할 때는 비타민A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멜론의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눈의 혈압까지 낮추기 때문에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눈의 피로가 한결 덜하다.

멜론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술자리가 있는 날 & 최고의 컨디션이 필요한 날


단호박오렌지드링크
 
준비할 재료
단호박 100g, 오렌지 1/2개, 파마산 치즈 1큰술, 우유 1/3컵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속까지 무르도록 삶는다.
2.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준비한다.
3. 믹서에 손질한 단호박과 오렌지를 넣고 분량의 파마산 치즈와 우유를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단호박과 오렌지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술자리가 있는 날 아내가 미리 챙겨주면 좋은 영양 주스다.

이뿐만 아니라 단호박의 카로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파마산 치즈를 조금 첨가하면 한결 부드러운 주스의 맛을 볼 수 있다.





당근감주스
 
준비할 재료
1/2개, 연시 1개, 사과 1/4개, 레몬 1/5개


만드는 법
1. 당근은 껍질째 흙이 없도록 깨끗이 씻어 큼직하게 자르고 연시는 꼭지를 뗀다.
2. 사과는 껍질째 듬성듬성 자르고, 레몬은 즙을 낸다.

3 믹서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당근과 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에도 효과가 있지만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비타민과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

당근과 사과는 궁합이 좋기 때문에 당근주스를 만들 때는 사과를 함께 갈아 마시면

면역력 증가와 함께 눈의 피로도 풀 수 있다.
 


참마무드링크
 
준비할 재료
참마 70g, 무 100g,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다시마가루 1/2작은술


만드는 법
1. 참마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르고, 무는 흙이 없도록 씻은 후 껍질째 듬성듬성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참마와 무, 분량의 나머지 재료를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요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는 자양강장 효과가 탁월해 남편을 위한 건강 주스로 아주 좋다.

마는 위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무를 함께 갈아 넣으면 시원한 맛은 물론 마 특유의 끈적임을 덜 수 있고, 신진대사까지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노른자의 영양까지 더해 영양 만점의 주스로 만들어보자.
 





넉넉히 만들어 보관해두고 먹을 수 있는 주스


석류주스
 

준비할 재료
석류 5개, 꿀 5큰술, 소금 1/5작은술, 생수 적당량


만드는 법
1. 석류는 속을 알알이 떼어 꿀과 소금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 꿀에 재운 석류를 3큰술 정도 덜어 믹서에 담고 생수를 1컵 정도 부어 30초간 곱게 간다.


tip
석류는 토코페롤이 풍부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 노화에 탁월하다.

또한 탈모와 백발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남편의 젊음을 위해 만들어본다.






사과양배추주스
 
준비할 재료
사과 5개, 양배추 1/4통, 꿀 4큰술


만드는 법
1. 사과는 반 갈라 속과 씨를 정리한 후 껍질째 큼직하게 자른다.
2. 양배추는 씻어 듬성듬성 자른다.
3. 믹서에 손질한 사과와 양배추, 꿀을 넣고 곱게 갈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tip
양배추는 야채 중에서도 항산화, 항암 효과 등의 효능이 뛰어난 야채다.

또한 고혈압을 예방하므로 사과양배추주스는 매일 아침 건강 주스로 아주 좋다.




포도레드와인주스
 
준비할 재료
포도 300g, 레드와인 3컵, 설탕 2큰술


만드는 법
1. 포도는 알알이 떼어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믹서에 포도와 레드와인, 설탕을 넣고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매일 레드와인 한 잔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또한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한다.
 




인삼꿀주스
 
준비할 재료
인삼 3뿌리, 대추 10개, 꿀 4큰술


만드는 법
1. 인삼은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 씻은 후 곱게 다진다.
2. 대추는 반 갈라 씨를 도려낸 후 곱게 다진다.
3. 인삼에 대추와 꿀을 더해 켜켜이 재운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4. 생수 1잔에 꿀에 재운 인삼 3큰술을 더해 믹서에 갈아 주스로 즐긴다.


tip
인삼이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기운 없고 늘 지친남편이라면 매일 인삼주스 한 잔으로 심신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되찾아준다.



댓글()

아침에 좋은 주스 베스트 13

유용한정보|2008. 5. 22. 23:57

피로 회복 & 스트레스 해소

풋콩바나나밀크드링크
 
준비할 재료
풋콩(혹은 강낭콩) 3큰술, 바나나 1개, 우유(혹은 두유) 2/3컵



만드는 법
1. 풋콩은 끓는 물에 속까지 무르도록 삶는다. 
2.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다. 
3. 믹서에 삶은 풋콩과 바나나를 넣고 분량의 우유를 부어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콩의 단백질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터. 콩과 함께 바나나를 섞어보자.

바나나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륨, 카로틴, 식물성 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소모로 인한 피로회복에 좋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의 당질은 소화가 잘되므로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그만이다.
 

양배추파인애플주스
 

준비할 재료
양배추 잎 3장, 통조림 파인애플 2쪽, 레몬 1/2개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큼직하게 자르고 파인애플도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양배추 잎과 파인애플을 넣고 레몬은 즙을 짜 넣은 후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양배추파인애플주스는 비타민C가 풍부해 머리를 맑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 마시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양배추는 위와 장을 편하게 해주고 피로에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의 단맛과 파인애플의 향긋하고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시럽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스다.




청경채사과밀크드링크
 
준비할 재료
청경채 1포기, 사과 1/2개, 우유 1/2컵


만드는 법
1.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고, 사과는 껍질째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청경채와 사과, 분량의 우유를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성인이 되면 몸이 점점 산성으로 바뀌므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몸을 중화시켜야 한다.

푸른잎 채소인 청경채의 칼륨 성분은 혈압을 내리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사과와 우유를 첨가해 영양은 물론 부드럽고 향긋한 맛까지 더해본다





과음한 다음 날 & 눈의 피로가 있을 때


키위오이주스
 
준비할 재료
키위 2개, 오이 1개, 레몬즙 1큰술,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키위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르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 후 큼직하게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키위와 오이, 레몬즙을 넣어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키위오이주스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은 기분을 전환시키고

특히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으로 인해 알코올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과음한 다음날 숙취에 탁월하다.

또한 과음한 날은 몸에 열이 나기도 하는데, 오이는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어

과음했을 때는 오이만 갈아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유자드링크
 
준비할 재료
무 100g, 유자 1/2개, 물 1/2컵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째 흙이 없도록 씻어 큼직하게 자르고, 유자는 즙을 짠다.
2. 믹서에 손질한 무와 유자즙, 물을 담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 유자가 없을 경우 유자청 1/4컵 분량을 사용한다.


tip
무는 독을 푸는 효과가 있어 몸속의 알코올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고

무의 시원함 때문에 과음한 다음날 무를 갈아 주스로 마시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음한 다음날은 몸이 지치고 피로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무와 함께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를 첨가하면 피로회복 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다.



브로콜리멜론주스
 
준비할 재료
브로콜리 70g, 멜론 1/8조각, 양배추 잎 2장, 레몬 1/2개,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데친다.
2.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내어 과육만 준비한다.
3. 양배추 잎은 큼직하게 자르고, 레몬은 즙을 낸다.
4. 믹서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컴퓨터로 인해 눈의 피로를 느끼는 남편들이 많아졌는데,

눈이 피로할 때는 비타민A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멜론의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눈의 혈압까지 낮추기 때문에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눈의 피로가 한결 덜하다.

멜론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술자리가 있는 날 & 최고의 컨디션이 필요한 날


단호박오렌지드링크
 
준비할 재료
단호박 100g, 오렌지 1/2개, 파마산 치즈 1큰술, 우유 1/3컵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속까지 무르도록 삶는다.
2.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준비한다.
3. 믹서에 손질한 단호박과 오렌지를 넣고 분량의 파마산 치즈와 우유를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단호박과 오렌지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술자리가 있는 날 아내가 미리 챙겨주면 좋은 영양 주스다.

이뿐만 아니라 단호박의 카로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파마산 치즈를 조금 첨가하면 한결 부드러운 주스의 맛을 볼 수 있다.





당근감주스
 
준비할 재료
1/2개, 연시 1개, 사과 1/4개, 레몬 1/5개


만드는 법
1. 당근은 껍질째 흙이 없도록 깨끗이 씻어 큼직하게 자르고 연시는 꼭지를 뗀다.
2. 사과는 껍질째 듬성듬성 자르고, 레몬은 즙을 낸다.

3 믹서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당근과 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에도 효과가 있지만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비타민과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

당근과 사과는 궁합이 좋기 때문에 당근주스를 만들 때는 사과를 함께 갈아 마시면

면역력 증가와 함께 눈의 피로도 풀 수 있다.
 


참마무드링크
 
준비할 재료
참마 70g, 무 100g,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다시마가루 1/2작은술


만드는 법
1. 참마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르고, 무는 흙이 없도록 씻은 후 껍질째 듬성듬성 자른다.
2. 믹서에 손질한 참마와 무, 분량의 나머지 재료를 넣고 3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요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는 자양강장 효과가 탁월해 남편을 위한 건강 주스로 아주 좋다.

마는 위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무를 함께 갈아 넣으면 시원한 맛은 물론 마 특유의 끈적임을 덜 수 있고, 신진대사까지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노른자의 영양까지 더해 영양 만점의 주스로 만들어보자.
 





넉넉히 만들어 보관해두고 먹을 수 있는 주스


석류주스
 

준비할 재료
석류 5개, 꿀 5큰술, 소금 1/5작은술, 생수 적당량


만드는 법
1. 석류는 속을 알알이 떼어 꿀과 소금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 꿀에 재운 석류를 3큰술 정도 덜어 믹서에 담고 생수를 1컵 정도 부어 30초간 곱게 간다.


tip
석류는 토코페롤이 풍부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 노화에 탁월하다.

또한 탈모와 백발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남편의 젊음을 위해 만들어본다.






사과양배추주스
 
준비할 재료
사과 5개, 양배추 1/4통, 꿀 4큰술


만드는 법
1. 사과는 반 갈라 속과 씨를 정리한 후 껍질째 큼직하게 자른다.
2. 양배추는 씻어 듬성듬성 자른다.
3. 믹서에 손질한 사과와 양배추, 꿀을 넣고 곱게 갈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tip
양배추는 야채 중에서도 항산화, 항암 효과 등의 효능이 뛰어난 야채다.

또한 고혈압을 예방하므로 사과양배추주스는 매일 아침 건강 주스로 아주 좋다.




포도레드와인주스
 
준비할 재료
포도 300g, 레드와인 3컵, 설탕 2큰술


만드는 법
1. 포도는 알알이 떼어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믹서에 포도와 레드와인, 설탕을 넣고 20초 정도 곱게 간다.



tip
매일 레드와인 한 잔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또한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한다.
 




인삼꿀주스
 
준비할 재료
인삼 3뿌리, 대추 10개, 꿀 4큰술


만드는 법
1. 인삼은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 씻은 후 곱게 다진다.
2. 대추는 반 갈라 씨를 도려낸 후 곱게 다진다.
3. 인삼에 대추와 꿀을 더해 켜켜이 재운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4. 생수 1잔에 꿀에 재운 인삼 3큰술을 더해 믹서에 갈아 주스로 즐긴다.


tip
인삼이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기운 없고 늘 지친남편이라면 매일 인삼주스 한 잔으로 심신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되찾아준다.



댓글()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

유용한정보|2008. 5. 22. 15:49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

원.달러 환율이 석달 새 100원 이상 급등하면서유학생 부모 등 외화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와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환율이 단기간에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미리 환전해 환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외화예금 등에 예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은행별 환율과 할인 혜택 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는 것도 경비 절감을 위해 바람직하지만 해외에 나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서둘러야 = 해외에 유학생 부모를 둔 경우 환율 상승기에 외화 환전이나 송금 시기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환율은 일 중에도 여러 차례 변동하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은행의 고시 환율을 수시로 확인해 저점이라고 판단될 경우 소액 단위로 분산 매입하거나 외화예금에 예치하는 것이 낫다.

환율이 900원대 초반이던 작년 11월 초 달러화 예금에 5천달러를 예치한 경우 70만원의 경비 절감 효과를 보게 된다.

최근에는 하나의 계좌로 여러 외화예금을 관리하면서 통화 전환을 통해 환위험을 회피(헤지)할 수 있는 외화예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외화예금 통장에 넣어둘 경우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뉴질랜드달러화(NZD) 예금의 경우 1개월만 예치하더라도 예금금리가 8~9%에 달하고 있어 이자 혜택을 볼 수도 있다.

환전보다 송금 때 적용되는 환율이 유리하기 때문에 해외 현지에서 현찰을 인출하는 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면 외화를 국내에서 환전해서 가는 것보다 송금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할부 기능 등 편리한 점이 많지만 결제시점이신용카드 사용시점보다 최소 3일 가량 늦기 때문에 환율 상승기에는 결제할 원화 금액이 커질 수 있다.

◇ 은행별 환율. 우대제도 비교 필수 = 환전이나 송금 때 적용되는 환율은 은행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은행별 고시 환율을 미리 파악해 두면 비용을 줄일 수있다.

대부분 은행이 주요 고객에 대한 환율우대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예금이나 대출계좌가 있는 주 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은행마다 우대고객 선정이 다르기 때문에 환전하기 전에 우대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은행들의 각종 특화 서비스를 활용하면 개인 사정에 맞는 혜택을 볼 수 있다.

국민은행은 23일부터 은행 창구를 거치지 않고 자동화기기(ATM)기를 통해 고객이 직접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을 방문해 해외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개인 및 유학생, 체재자 송금과 외국인의 국내 급여 송금은 물론 해외이주비, 재외동포의 국내재산 반출 송금도 이용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은행 영업시간 중에 송금하면 30%의 환율우대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수시입출금 통장인 씨티원 통장 개설 고객에게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 등 주요 29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미화 1달러의 저렴한 수수료 현금을 찾아 쓸 수 있는 국제현금카드를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다.

캐나다와 일본 체류자의 경우 외환은행의 캐나다 현지법인 소속 8개 지점과 일본 2개 지점을 통해 원화를 송금받은 뒤 원화로 인출해 사용하거나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시점에 외화로 환전하면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일부 은행은 환율의 변동내역을 제 때 확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창구에서고시하는 환율이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환율과 같아지면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통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은행의 경우 고시 환율이 사전에 지정된 환율보다 같거나 낮을 경우 자동으로 외환 매매를 체결시키거나 송금을 보내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인터넷. 국제학생증 등 활용해야 = 인터넷으로 환전을 신청할 경우 은행 창구에서 줄 설 필요가 없으며 50~7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환전할 외화와 수령할 지점, 수령일 등을 지정하고 환전을 한 뒤 지정한 지점에 방문해 외화를 찾아가면 된다.

외환은행은 16일부터 고객 한 명이 2~7명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표해 환전할 수 있는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체 구성원 모두에게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1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외화를 공동 구매할 경우 수수료를 최고 75%까지 우대하는 있는 `IBK 공동 환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국제학생증을 발급받았다면 각 국의 제도화된 학생 할인은 물론 최고 40%까지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제학생증 홈페이지(www.isic.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분증과 학생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외환은행 지점에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댓글()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

유용한정보|2008. 5. 22. 15:49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요령은

원.달러 환율이 석달 새 100원 이상 급등하면서유학생 부모 등 외화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와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환율이 단기간에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미리 환전해 환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외화예금 등에 예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은행별 환율과 할인 혜택 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인터넷 환전을 이용하는 것도 경비 절감을 위해 바람직하지만 해외에 나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 환율 상승기 환전.송금 서둘러야 = 해외에 유학생 부모를 둔 경우 환율 상승기에 외화 환전이나 송금 시기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환율은 일 중에도 여러 차례 변동하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은행의 고시 환율을 수시로 확인해 저점이라고 판단될 경우 소액 단위로 분산 매입하거나 외화예금에 예치하는 것이 낫다.

환율이 900원대 초반이던 작년 11월 초 달러화 예금에 5천달러를 예치한 경우 70만원의 경비 절감 효과를 보게 된다.

최근에는 하나의 계좌로 여러 외화예금을 관리하면서 통화 전환을 통해 환위험을 회피(헤지)할 수 있는 외화예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외화예금 통장에 넣어둘 경우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뉴질랜드달러화(NZD) 예금의 경우 1개월만 예치하더라도 예금금리가 8~9%에 달하고 있어 이자 혜택을 볼 수도 있다.

환전보다 송금 때 적용되는 환율이 유리하기 때문에 해외 현지에서 현찰을 인출하는 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면 외화를 국내에서 환전해서 가는 것보다 송금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할부 기능 등 편리한 점이 많지만 결제시점이신용카드 사용시점보다 최소 3일 가량 늦기 때문에 환율 상승기에는 결제할 원화 금액이 커질 수 있다.

◇ 은행별 환율. 우대제도 비교 필수 = 환전이나 송금 때 적용되는 환율은 은행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은행별 고시 환율을 미리 파악해 두면 비용을 줄일 수있다.

대부분 은행이 주요 고객에 대한 환율우대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예금이나 대출계좌가 있는 주 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은행마다 우대고객 선정이 다르기 때문에 환전하기 전에 우대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은행들의 각종 특화 서비스를 활용하면 개인 사정에 맞는 혜택을 볼 수 있다.

국민은행은 23일부터 은행 창구를 거치지 않고 자동화기기(ATM)기를 통해 고객이 직접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을 방문해 해외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개인 및 유학생, 체재자 송금과 외국인의 국내 급여 송금은 물론 해외이주비, 재외동포의 국내재산 반출 송금도 이용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은행 영업시간 중에 송금하면 30%의 환율우대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수시입출금 통장인 씨티원 통장 개설 고객에게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 등 주요 29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미화 1달러의 저렴한 수수료 현금을 찾아 쓸 수 있는 국제현금카드를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다.

캐나다와 일본 체류자의 경우 외환은행의 캐나다 현지법인 소속 8개 지점과 일본 2개 지점을 통해 원화를 송금받은 뒤 원화로 인출해 사용하거나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시점에 외화로 환전하면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일부 은행은 환율의 변동내역을 제 때 확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창구에서고시하는 환율이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환율과 같아지면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통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은행의 경우 고시 환율이 사전에 지정된 환율보다 같거나 낮을 경우 자동으로 외환 매매를 체결시키거나 송금을 보내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인터넷. 국제학생증 등 활용해야 = 인터넷으로 환전을 신청할 경우 은행 창구에서 줄 설 필요가 없으며 50~7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환전할 외화와 수령할 지점, 수령일 등을 지정하고 환전을 한 뒤 지정한 지점에 방문해 외화를 찾아가면 된다.

외환은행은 16일부터 고객 한 명이 2~7명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표해 환전할 수 있는 `단체고객 사이버 환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체 구성원 모두에게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1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외화를 공동 구매할 경우 수수료를 최고 75%까지 우대하는 있는 `IBK 공동 환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국제학생증을 발급받았다면 각 국의 제도화된 학생 할인은 물론 최고 40%까지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제학생증 홈페이지(www.isic.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분증과 학생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외환은행 지점에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댓글()

알고 쓰자! 올바른 향수 사용법

유용한정보|2008. 5. 20. 05:14

 

 향수를 뿌려야 할 곳은...
맥박이 뛰는 곳, 체온이 높은 곳, 코보다 아래쪽에 뿌립니다.
맥박이 팔딱팔딱 뛸 때마다 향이 폴폴 은은하게 퍼져나가거든요.
손목안쪽이나 귀밑이 좋은데, 먼저 손목안쪽에 뿌린 다음 두팔을 우아하게 귀옆으로 가져가세요.
손목을 문지르지 말구요. 귀밑에 직접 바르지 말구요.

손가락 끝에 향수를 바른 다음 머리카락 안쪽을 만져주어도 바람결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은은한 향을 연출할 수 있어요.
머리카락 위로 뿌리면 자외선과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안되니까 꼭 안쪽을 만져주세요^^

 향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어서 코보다 아래쪽에 뿌리는 것이랍니다.

 허리라인도 좋은 포인트예요.
"뭔지 모르지만 그녀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이런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스커트 안쪽 단이나 허벅지 안쪽에 살짝 뿌려주세요.
벨트를 맸다면 그곳도 좋은 포인트죠.
그래서 남자들이 벨트안쪽이나 넥타이 끝 안쪽에 뿌려야하는 것이랍니다.

 낮에는 가벼운 향으로 허리 아래쪽으로 뿌리고, 에는 조금 진한 향을 귀뒷부분이나 목덜미에 살짝 찍어 발라주는 것이 센스.

 진한 향을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면 공중에 뿌린 다음 2~3초 후 살짝 그 밑으로 서보세요.
하늘하늘 내려오던 향이 가볍게 몸에 배어 원하는 향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향수는 소량씩 여러군데 나누어 뿌려주세요.
내가 향수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라면 너무 많이 뿌렸다는 증거.
남의 집을 방문할 때, 병원에 문병갈 때는 특히 주의하셔야겠죠.

 옷을 다 입은 다음 마무리로 향수를 뿌리시나요?
향수는 2시간 전쯤 뿌리는 것이 좋아요. 샤워후 바로 뿌려두는 것도 좋구요. 내 체취와 어우러져 나만의 향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향수를 겨드랑이에 뿌리는 건 안돼요.
겨드랑이에서 분비되는 땀은 일반땀과 달리 체취와 어우려져 악취를 풍기기 때문에 향수냄새와 섞이면 무지 골치아픈 향으로 돌변합니다.
특히 남자들. 안그래도 담배 냄새, 땀과 피지와 체취가 뒤섞여 홀애비 냄새가 폴폴 나는데 거기에 꼬리꼬리한 이상한 냄새까지 풍긴다면 매력 빵점. 고문이지요.

 소품에 뿌려두는 것도 좋아요.
배게나 손수건 같은 곳에 뿌려두면 잠도 잘 오고 핸드백을 열 때마다 은은한 향이 나와서 기분좋게 해주죠.
특히 겨울옷같이 포켓이 있는 옷은 손수건에 향수를 뿌려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은은하게 옷에 밴 향기가 image up! feel so good이예요.

 향수는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는 햇빛이 닿는 곳에는 뿌리지 마세요.
알러지 반응이 나타난답니다.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모피나 실크, 흰옷에 직접 뿌리면 누렇게 변한답니다.
또 보석이나 악세서리에 닿으면 광택이 죽어요.

 처음 향수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샤워코롱이나 오데코롱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댓글()

알고 쓰자! 올바른 향수 사용법

유용한정보|2008. 5. 20. 05:14

 

 향수를 뿌려야 할 곳은...
맥박이 뛰는 곳, 체온이 높은 곳, 코보다 아래쪽에 뿌립니다.
맥박이 팔딱팔딱 뛸 때마다 향이 폴폴 은은하게 퍼져나가거든요.
손목안쪽이나 귀밑이 좋은데, 먼저 손목안쪽에 뿌린 다음 두팔을 우아하게 귀옆으로 가져가세요.
손목을 문지르지 말구요. 귀밑에 직접 바르지 말구요.

손가락 끝에 향수를 바른 다음 머리카락 안쪽을 만져주어도 바람결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은은한 향을 연출할 수 있어요.
머리카락 위로 뿌리면 자외선과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안되니까 꼭 안쪽을 만져주세요^^

 향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어서 코보다 아래쪽에 뿌리는 것이랍니다.

 허리라인도 좋은 포인트예요.
"뭔지 모르지만 그녀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이런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스커트 안쪽 단이나 허벅지 안쪽에 살짝 뿌려주세요.
벨트를 맸다면 그곳도 좋은 포인트죠.
그래서 남자들이 벨트안쪽이나 넥타이 끝 안쪽에 뿌려야하는 것이랍니다.

 낮에는 가벼운 향으로 허리 아래쪽으로 뿌리고, 에는 조금 진한 향을 귀뒷부분이나 목덜미에 살짝 찍어 발라주는 것이 센스.

 진한 향을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면 공중에 뿌린 다음 2~3초 후 살짝 그 밑으로 서보세요.
하늘하늘 내려오던 향이 가볍게 몸에 배어 원하는 향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향수는 소량씩 여러군데 나누어 뿌려주세요.
내가 향수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라면 너무 많이 뿌렸다는 증거.
남의 집을 방문할 때, 병원에 문병갈 때는 특히 주의하셔야겠죠.

 옷을 다 입은 다음 마무리로 향수를 뿌리시나요?
향수는 2시간 전쯤 뿌리는 것이 좋아요. 샤워후 바로 뿌려두는 것도 좋구요. 내 체취와 어우러져 나만의 향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향수를 겨드랑이에 뿌리는 건 안돼요.
겨드랑이에서 분비되는 땀은 일반땀과 달리 체취와 어우려져 악취를 풍기기 때문에 향수냄새와 섞이면 무지 골치아픈 향으로 돌변합니다.
특히 남자들. 안그래도 담배 냄새, 땀과 피지와 체취가 뒤섞여 홀애비 냄새가 폴폴 나는데 거기에 꼬리꼬리한 이상한 냄새까지 풍긴다면 매력 빵점. 고문이지요.

 소품에 뿌려두는 것도 좋아요.
배게나 손수건 같은 곳에 뿌려두면 잠도 잘 오고 핸드백을 열 때마다 은은한 향이 나와서 기분좋게 해주죠.
특히 겨울옷같이 포켓이 있는 옷은 손수건에 향수를 뿌려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은은하게 옷에 밴 향기가 image up! feel so good이예요.

 향수는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는 햇빛이 닿는 곳에는 뿌리지 마세요.
알러지 반응이 나타난답니다.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모피나 실크, 흰옷에 직접 뿌리면 누렇게 변한답니다.
또 보석이나 악세서리에 닿으면 광택이 죽어요.

 처음 향수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샤워코롱이나 오데코롱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댓글()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유용한정보|2008. 5. 17. 08:21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ActiveX는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 등을 웹과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설치 창이 떠서 다운로드하게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게임ㆍ동영상ㆍ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타 국가에 비해 액ActiveX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ActiveX는 웹 개발시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최근 웹에 은닉되어 있는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어 있어 악성코드 유포 및 해킹 등에 악용되고 있다. 이러한 ActiveX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ActiveX 자동 실행 막기

악성코드 등 유해 프로그램은 Active X가 자동 실행된다는 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 따라서 Active X 자동 실행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설정을 조정하면 된다.

① [도구]→[인터넷 옵션]→[보안]→[사용자 지정 수준]→[보안 설정]
②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인]→각 항목에 대하여 값 선택
③ [서명 안 된 ActiveX 항목 다운로드]→ 사용 안 함
④ [서명된 Active X 항목 다운로드] → 확인
⑤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된 ActiveX 컨트롤 초기화 및 스크립트] → 확인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동의하지 않은 ActiveX가 자동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기능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ActiveX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이 ActiveX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① [도구]→[인터넷 옵션]→[임시 인터넷 파일]→[설정]→[개체 보기]
②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삭제할 ActiveX 클릭 → [제거] 선택

개체보기 목록에 나타나는 악성 프로그램을 제거하면 된다. 참고로 전체를 다 제거하더라도 ActiveX는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다시 설치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암호를 걸어놓은 컴퓨터를 쓰는 법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 F8을 1초단위로 계속 눌러 안전모드로 들어간다 .
 
 암호입력창이 떴을때 옵션을 누르면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제어판 사용자계정에 들어가 암호를 걸어놓은 관리자를 눌러서 암호변경하기를 눌러서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암호변경을 누른다.
 
 재 부팅하고 암호입력창이 나타나도 아무것도 입력하지 말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댓글()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유용한정보|2008. 5. 17. 08:21
나도 모르게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ActiveX는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 등을 웹과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설치 창이 떠서 다운로드하게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게임ㆍ동영상ㆍ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타 국가에 비해 액ActiveX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ActiveX는 웹 개발시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최근 웹에 은닉되어 있는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어 있어 악성코드 유포 및 해킹 등에 악용되고 있다. 이러한 ActiveX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ActiveX 자동 실행 막기

악성코드 등 유해 프로그램은 Active X가 자동 실행된다는 점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 따라서 Active X 자동 실행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설정을 조정하면 된다.

① [도구]→[인터넷 옵션]→[보안]→[사용자 지정 수준]→[보안 설정]
②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인]→각 항목에 대하여 값 선택
③ [서명 안 된 ActiveX 항목 다운로드]→ 사용 안 함
④ [서명된 Active X 항목 다운로드] → 확인
⑤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된 ActiveX 컨트롤 초기화 및 스크립트] → 확인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동의하지 않은 ActiveX가 자동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설치된 ActiveX 삭제하기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기능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ActiveX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이 ActiveX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① [도구]→[인터넷 옵션]→[임시 인터넷 파일]→[설정]→[개체 보기]
②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삭제할 ActiveX 클릭 → [제거] 선택

개체보기 목록에 나타나는 악성 프로그램을 제거하면 된다. 참고로 전체를 다 제거하더라도 ActiveX는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다시 설치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암호를 걸어놓은 컴퓨터를 쓰는 법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 F8을 1초단위로 계속 눌러 안전모드로 들어간다 .
 
 암호입력창이 떴을때 옵션을 누르면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제어판 사용자계정에 들어가 암호를 걸어놓은 관리자를 눌러서 암호변경하기를 눌러서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암호변경을 누른다.
 
 재 부팅하고 암호입력창이 나타나도 아무것도 입력하지 말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댓글()

뱃살빼기에 효과적인 장운동

유용한정보|2008. 5. 17. 07:42
사람들은 대부분 장을 변 만드는 곳으로만 인식한다. 때문에 설사나 변비만 없으면 장애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오염된 먹거리에 둘러싸여 사는 요즘 시대에는 튼튼한 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다.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장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장 기능에 도움을 주는 요가 동작과 복근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뱃살을 빠지는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누워서 머리 뒤로 다리 넘기기

척추와 배 안쪽 장기를 강화시켜 주는 운동. 특히 장이 강하게 자극을 받아 변비 치료 효과가 있다. 목과 어깨, 등줄기를 자극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방법


1. 천장을 보고 누워 양팔을 수평으로 벌린다. 양쪽 손바닥을 등 뒤쪽 허리 부분에 대고 들이마시는 호흡으로 천천히 양발을 모아서 들어 머리위로 넘긴다.

2. 천천히, 발가락을 꺾은 상태로 바닥에 닿게한다. 이때 발끝이 몸에서 멀리 떨어질 수록 좋다. 다리가 완전히 넘어갔을 때 양쪽 팔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 이 자세에서 복식호흡을 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버틴다.

3.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몸 상태에 따라 등과 배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쉬었다가 반복한다. 익숙해지면 ②의 자세를 1회에 5분정도 유지한다.



배 앞 뒤로 움직이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장 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1. 무릎을 끓고 앉아 양손을 무릎위에 놓는다.

2. 배가 나올 정도로 숨을 들이 마시는데, 이때 여러번에 걸쳐 끝까지 들이 마신다.

3. 숨을 내쉬되 여러번에 걸쳐 내쉰다. 끝까지 숨을 내쉰다음 배를 앞뒤로 들락거려 운동한다.



사자처럼 호흡하기

사자 호흡은 안면윤곽을 잡아주고 장을 수축해 주어 대장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피부도 건강하게 만든다. 이 자세를 공복상태에서 하루 3~5회 반복해 주면 효과적이다.

1. 무릎을 끓고 앉아 배에서 어깨 혹은 가슴까지 숨을 가득 몰아쉰다.

2. 숨을 최대한 토하면서 눈을 최대한 부릅뜨고 혀를 내민다. 이때 아랫배를 조여 등에 최대한 닿는 느낌으로 한다.


복근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

복근 힘이 약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걸을때 걸음걸이가 꽂꽂하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걷는다는 점이다. 척추가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뒤의 신전근과 배에 있는 복직근을 팽팽하게 잡아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신전근보다 오히려 복직근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복직근이 무력해지면 장의 운동성이 ejFDJ지고 복부비만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평소에 척추를 꽂꽂이 세워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동시에 배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어깨에 걸친다.

2. 상반신을 좌우로 비트는 동작을 여러차례 반복한다.

3.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었다가 내리는데, 이때 발이 바닥에서 10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1분정도 멈춘다. 하루 20회 반복한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

지압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으로 배꼽 중앙에 있는 혈점인 신궐혈과 배꼽 양 옆으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지점에 위치한 천추혈을 지압한다.



명치와 배꼽 중간 부분에 위치한 중완혈 부위에 뜸을 뜨면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배변이 잘된다.


경락자극법


등에는 오장육부의 경혈이 모두 모여 있는데, 특히 등에 위치한 배수혈은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부위를 지압봉이나 적당한 기구로 자극하면 장운동을 촉진시킬수 있는데 체했을때 등을 두드리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배수혈중에서 특히 위수 (흉수 12~요추1사이의 척추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지점) , 신수 (배꼽과 같은 높이인 요추 2와 3사이에 있는 등경혈점. 이 위치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접에 있다.), 대장수(요추 4와 5사이 척추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점), 소장수(제 1천골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점)를 지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문 조이기

아랫배 근력이 강화되어 생시기, 배설기가 튼튼해지는 건강요법이다.

소변배설장애나 변비 예방 및 치료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변비가 심한 경우 1일 1000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2~3일 내에 쾌변을 볼 수 있고, 일년 정도 계속하면 변비치료, 정력증강등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법


복부나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항문과 질(요도)을 조이는 운동이다.

먼저 숨을 들이 마시다가 멈춘뒤 항문 주위를 10초 동안 수축한 다음 숨을 내쉬면서 10~15초 동안 이완시키는데, 15회 정도 하는 것이 1세트, 10초동안 수축하기가 힘들면 1~3초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짧은 케겔운동을 먼저 시행한다.

하루에 3세트, 즉 45회의 항문근육수축, 이완을 반복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지 말고 1세트, 2세트로 천천히 늘린다. 누운자세뿐 아니라 서 있거나 앉아 있을때도 가능하며, 3~4개월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비키니 몸매를 떠올려보자. 만족스러운가? 아니면 보기조차 두려운지? 뉴욕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케이시 듀크가 소개하는 복부 강화 운동을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일주일에 4일 정도 12번 반복하는 것을 한 세트로 해 각가의 동작을 3세트씩 돌아가며 반복한다. 1달이 지나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복부 근육이 생길 것이다.
 
손끝과 발가락 닿기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몸과 수직이 되도록 쭉 뻗어 올리고 무릎을 살짝 굽힌다. 팔은 천장쪽으로 뻗어올릴 것. 복부를 수축시키고 어깨를 바닥에서 떨어지게 들어올린다.
손끝이 발끝에 닿도록 뻗는다. 복부근육이 당기는 것이 느껴질 때까지 최대한 높게 올린다. 1초 동안 멈췄다가 다시 시작자세로 되돌아온다. 10초간 쉬었다가 반복할 것.




복부 아랫부분 들어올리기
똑바로 누워서 어깨를 바닥에서 떨어지도록 살짝 들어올린다. 손가락 끝은 힘을 빼고 이마에 올려놓는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복부를 수축시킨다. 오른쪽 다리를 바닥에서 12cm 정도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들어올린다. 1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바닥에 내려놓는다. 복부 아랫부분 근육이 당기는 것을 느껴보자. 다리를 번갈아가며 반복한다.




측면 윗몸일으키기
오른쪽으로 누워 다리를 쭉 뻗은 채, 오른손은 위로 죽 뻗는다. 왼손을 귀 뒤로 하고 팔꿈치가 천장을 가리키게 한다. 왼쪽 다리를 30cm 들어올리면서 동시에 상체를 다리쪽으로 들어올린다. 허리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때까지 올릴 것. 이때 팔꿈치는 다리쪽을 향하게 할 것. 1초 동안 그상태로 멈췄다가 처음의 위치로 돌아갈 것.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유난히 마른 팔과 다리 때문에 뱃살 따윈 없을 것 같다고? 교묘하게 숨겨진 뱃살은 나만의 비밀스런 골칫덩어리이다. 윗몸일으키기와 빠르게 걷기를 해도 뱃살은 그 상태 그대로일 뿐.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복부를 납작하게 만들어주는 운동법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정확한 지식을 새호 업데이트하자.



복부의 군살을 제거하고 탄탄하게 하는 데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과시할 만한 王자 복부를 원한다면,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폐운동을 하는 동시에 평소의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야식과 간식을 하는 습관은 모두 없애고 음식량을 조절하는 버릇을 들이자


복부운동은 여러 번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 지칠 때까지 꾸준히 쉼없이 반복하라.


보통 15~20회 정도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머리를 손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것은 목을 더 긴장시킬 수 있다. 또 복부근육을 이용해 몸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반동을 이용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게 만든다. 여러 번 반복한다 다음, 자세를 고치고 새롭게 시작할 것.


복부운동은 반드시 매일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라도 느슨해지면, 그 흐름을 잃을 수 있으므로.


다른 근육들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하는 것보다 운동하는 날과 쉬는 날을 번갈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중간 중간에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댓글()

뱃살빼기에 효과적인 장운동

유용한정보|2008. 5. 17. 07:42
사람들은 대부분 장을 변 만드는 곳으로만 인식한다. 때문에 설사나 변비만 없으면 장애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오염된 먹거리에 둘러싸여 사는 요즘 시대에는 튼튼한 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다.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장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장 기능에 도움을 주는 요가 동작과 복근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뱃살을 빠지는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누워서 머리 뒤로 다리 넘기기

척추와 배 안쪽 장기를 강화시켜 주는 운동. 특히 장이 강하게 자극을 받아 변비 치료 효과가 있다. 목과 어깨, 등줄기를 자극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방법


1. 천장을 보고 누워 양팔을 수평으로 벌린다. 양쪽 손바닥을 등 뒤쪽 허리 부분에 대고 들이마시는 호흡으로 천천히 양발을 모아서 들어 머리위로 넘긴다.

2. 천천히, 발가락을 꺾은 상태로 바닥에 닿게한다. 이때 발끝이 몸에서 멀리 떨어질 수록 좋다. 다리가 완전히 넘어갔을 때 양쪽 팔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 이 자세에서 복식호흡을 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버틴다.

3.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몸 상태에 따라 등과 배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쉬었다가 반복한다. 익숙해지면 ②의 자세를 1회에 5분정도 유지한다.



배 앞 뒤로 움직이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장 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1. 무릎을 끓고 앉아 양손을 무릎위에 놓는다.

2. 배가 나올 정도로 숨을 들이 마시는데, 이때 여러번에 걸쳐 끝까지 들이 마신다.

3. 숨을 내쉬되 여러번에 걸쳐 내쉰다. 끝까지 숨을 내쉰다음 배를 앞뒤로 들락거려 운동한다.



사자처럼 호흡하기

사자 호흡은 안면윤곽을 잡아주고 장을 수축해 주어 대장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피부도 건강하게 만든다. 이 자세를 공복상태에서 하루 3~5회 반복해 주면 효과적이다.

1. 무릎을 끓고 앉아 배에서 어깨 혹은 가슴까지 숨을 가득 몰아쉰다.

2. 숨을 최대한 토하면서 눈을 최대한 부릅뜨고 혀를 내민다. 이때 아랫배를 조여 등에 최대한 닿는 느낌으로 한다.


복근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

복근 힘이 약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걸을때 걸음걸이가 꽂꽂하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걷는다는 점이다. 척추가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뒤의 신전근과 배에 있는 복직근을 팽팽하게 잡아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신전근보다 오히려 복직근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복직근이 무력해지면 장의 운동성이 ejFDJ지고 복부비만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평소에 척추를 꽂꽂이 세워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동시에 배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어깨에 걸친다.

2. 상반신을 좌우로 비트는 동작을 여러차례 반복한다.

3.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었다가 내리는데, 이때 발이 바닥에서 10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1분정도 멈춘다. 하루 20회 반복한다.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

지압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으로 배꼽 중앙에 있는 혈점인 신궐혈과 배꼽 양 옆으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지점에 위치한 천추혈을 지압한다.



명치와 배꼽 중간 부분에 위치한 중완혈 부위에 뜸을 뜨면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배변이 잘된다.


경락자극법


등에는 오장육부의 경혈이 모두 모여 있는데, 특히 등에 위치한 배수혈은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부위를 지압봉이나 적당한 기구로 자극하면 장운동을 촉진시킬수 있는데 체했을때 등을 두드리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배수혈중에서 특히 위수 (흉수 12~요추1사이의 척추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지점) , 신수 (배꼽과 같은 높이인 요추 2와 3사이에 있는 등경혈점. 이 위치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접에 있다.), 대장수(요추 4와 5사이 척추에서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점), 소장수(제 1천골 양쪽으로 3센티미터 지점)를 지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문 조이기

아랫배 근력이 강화되어 생시기, 배설기가 튼튼해지는 건강요법이다.

소변배설장애나 변비 예방 및 치료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변비가 심한 경우 1일 1000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2~3일 내에 쾌변을 볼 수 있고, 일년 정도 계속하면 변비치료, 정력증강등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법


복부나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항문과 질(요도)을 조이는 운동이다.

먼저 숨을 들이 마시다가 멈춘뒤 항문 주위를 10초 동안 수축한 다음 숨을 내쉬면서 10~15초 동안 이완시키는데, 15회 정도 하는 것이 1세트, 10초동안 수축하기가 힘들면 1~3초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짧은 케겔운동을 먼저 시행한다.

하루에 3세트, 즉 45회의 항문근육수축, 이완을 반복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지 말고 1세트, 2세트로 천천히 늘린다. 누운자세뿐 아니라 서 있거나 앉아 있을때도 가능하며, 3~4개월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비키니 몸매를 떠올려보자. 만족스러운가? 아니면 보기조차 두려운지? 뉴욕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케이시 듀크가 소개하는 복부 강화 운동을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일주일에 4일 정도 12번 반복하는 것을 한 세트로 해 각가의 동작을 3세트씩 돌아가며 반복한다. 1달이 지나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복부 근육이 생길 것이다.
 
손끝과 발가락 닿기
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몸과 수직이 되도록 쭉 뻗어 올리고 무릎을 살짝 굽힌다. 팔은 천장쪽으로 뻗어올릴 것. 복부를 수축시키고 어깨를 바닥에서 떨어지게 들어올린다.
손끝이 발끝에 닿도록 뻗는다. 복부근육이 당기는 것이 느껴질 때까지 최대한 높게 올린다. 1초 동안 멈췄다가 다시 시작자세로 되돌아온다. 10초간 쉬었다가 반복할 것.




복부 아랫부분 들어올리기
똑바로 누워서 어깨를 바닥에서 떨어지도록 살짝 들어올린다. 손가락 끝은 힘을 빼고 이마에 올려놓는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복부를 수축시킨다. 오른쪽 다리를 바닥에서 12cm 정도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들어올린다. 1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바닥에 내려놓는다. 복부 아랫부분 근육이 당기는 것을 느껴보자. 다리를 번갈아가며 반복한다.




측면 윗몸일으키기
오른쪽으로 누워 다리를 쭉 뻗은 채, 오른손은 위로 죽 뻗는다. 왼손을 귀 뒤로 하고 팔꿈치가 천장을 가리키게 한다. 왼쪽 다리를 30cm 들어올리면서 동시에 상체를 다리쪽으로 들어올린다. 허리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때까지 올릴 것. 이때 팔꿈치는 다리쪽을 향하게 할 것. 1초 동안 그상태로 멈췄다가 처음의 위치로 돌아갈 것.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유난히 마른 팔과 다리 때문에 뱃살 따윈 없을 것 같다고? 교묘하게 숨겨진 뱃살은 나만의 비밀스런 골칫덩어리이다. 윗몸일으키기와 빠르게 걷기를 해도 뱃살은 그 상태 그대로일 뿐.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복부를 납작하게 만들어주는 운동법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정확한 지식을 새호 업데이트하자.



복부의 군살을 제거하고 탄탄하게 하는 데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과시할 만한 王자 복부를 원한다면,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폐운동을 하는 동시에 평소의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야식과 간식을 하는 습관은 모두 없애고 음식량을 조절하는 버릇을 들이자


복부운동은 여러 번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 지칠 때까지 꾸준히 쉼없이 반복하라.


보통 15~20회 정도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머리를 손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것은 목을 더 긴장시킬 수 있다. 또 복부근육을 이용해 몸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반동을 이용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게 만든다. 여러 번 반복한다 다음, 자세를 고치고 새롭게 시작할 것.


복부운동은 반드시 매일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라도 느슨해지면, 그 흐름을 잃을 수 있으므로.


다른 근육들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하는 것보다 운동하는 날과 쉬는 날을 번갈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중간 중간에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댓글()

배고픈 늦은 시각 살 안찌게 먹는 방법

유용한정보|2008. 5. 16. 18:48
매일 밤마다 야식을 즐기고 있다면 2년의 생명도 함께 갉아 먹고 있는 셈이다. 채 소화되기 전에 잠들면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 생길 수 있고, 수면 방해로 인한 만성 피로, 과도한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비만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식의 유혹을 참기 어렵다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도전해 보자.



Case One_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는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것. 맛보다 칼로리나 혈당 수치를 낮추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포인트다. 평소 저녁 먹는 시간이 이르거나 양이 적은지를 살핀 뒤 저녁을 조절해 야식을 찾는 횟수를 줄인다.

술안주에는 보쌈 ∥ 늦은 밤 술안주로 고기가 당길 때는 보쌈이 제격. 1인분에 203㎉로 칼로리가 적을 뿐 아니라 지방 함유량이 단백질의 수준으로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단 삼겹살, 치킨, 돈가스 등에 비해 나트륨의 양이 높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우동보다는 라면 ∥ 우동은 690㎉, 라면은 500㎉로 라면의 칼로리가 좀더 낮다. 라면을 먹을 때 한 번 끓인 물을 버리고 끓이면 기름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야채를 많이 넣고, 밥을 말아먹지 않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약간 출출한 정도라면 300㎉의 작은 컵라면이 적당하다.

담백한 국에 밥 ∥ 배가 출출해서 야식이 당길 때는 차라리 밥을 먹는다. 야식으로 시켜 먹는 메뉴 대부분은 지방이 많은데,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데 더 낫다. 맵고 짠 찌개나 탕은 국에 비해 칼로리가 3~4배 많고, 물도 많이 마시게 되므로 맑은 국과 먹는다.

중식은 7시까지만 ∥ 조미료와 기름이 많은 중식은 최악의 야식. 자장면의 경우 660㎉, 짬뽕은 540㎉, 볶음밥은 720㎉, 탕수육은 무려 1780㎉에 달해 많게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70%를 차지한다. 정 먹고 싶다면 ⅓정도 먹고, 4시간 정도 충분히 소화시킬 시간을 확보할 것.

Case Two_ 입이 심심한 남편이 부엌을 기웃거릴 때
씹거나 마시는 등으로 먹고 싶은 욕구 해소가 중요.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를 고른다. 씹는 맛이 있거나 향이 강한 것을 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야식을 줄일 수 있다.

과일 생으로 먹기 ∥ 과일은 다른 음식에 비해 인슐린의 분비량을 ⅓정도만 분비시켜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식거리. 적당한 인슐린은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돕고, 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과일 중에서도 감, 키위, 귤, 배, 사과 등이 적당하며, 당 수치가 높은 바나나나 과일 통조림은 피한다. 갈아서 주스로 마실 경우 체내 흡수도가 빨라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나므로 생으로 먹을 것.

아삭아삭한 야채 ∥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대략 10~20분 정도, 오이나 당근 같은 야채는 딱딱해서 오래 씹어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입이 심심할 경우 이처럼 배가 부른 것보다 씹는 재미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

율무차 마시기 ∥ 율무차는 다이어트 차로 손색이 없어 저녁에 마셔도 부담이 없다. 맛이 달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는 반면 부종을 없애고, 기름 제거 효과도 있어 더욱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 먹기 ∥ 유제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느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는데 플레인 요구르트가 바로 그런 유제품. 요구르트의 단맛은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수면을 충분히 돕는 효과도 있으므로 밤에 먹으면 숙면을 유도한다.

은행 먹기 ∥ 은행은 양은 적지만 느끼해서 적당량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도 일품이다. 하루 5알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담배를 피우는 남편이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Case Three_ 한창 자라는 아이가 간식을 찾을 때
아이들 야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이르고, 칼로리가 높은 것을 선호해 몸에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 되므로 아예 줄이는 것보다는 적당한 칼로리 선에서 챙기는 것이 방법이다.

삶은 달걀 ∥ 밤에 먹을 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먹는 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경우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 달걀 프라이보다 삶은 달걀이 칼로리가 더 낮다.

김밥은 반 줄만 ∥ 김밥은 1인분에 419㎉로 흰쌀밥 1공기 335㎉보다 더 높다. 아이의 경우 하루 3끼 외에 간식으로 250㎉ 정도는 먹어도 괜찮으므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반 줄 정도가 적당하다.

토스트보다 호빵 ∥ 통밀이나 잡곡빵을 먹는 것이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때는 맛있는 겨울 간식 호빵을 추천. 호빵의 경우 1개에 173㎉로 토스트 226㎉, 크림빵 192㎉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피자는 반 조각 ∥ 피자 한 조각의 칼로리는 무려 442㎉, 여기에 청량 음료까지 더하면 칼로리는 더욱 증가한다. 피자를 먹을 때는 반 조각만 먹고, 음료는 천연 과일 주스를 마신다. 기름기가 많으므로 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늘이면 몸에 붙는 지방을 줄일 수 있다.


댓글()

배고픈 늦은 시각 살 안찌게 먹는 방법

유용한정보|2008. 5. 16. 18:48
매일 밤마다 야식을 즐기고 있다면 2년의 생명도 함께 갉아 먹고 있는 셈이다. 채 소화되기 전에 잠들면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 생길 수 있고, 수면 방해로 인한 만성 피로, 과도한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비만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식의 유혹을 참기 어렵다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도전해 보자.



Case One_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때는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것. 맛보다 칼로리나 혈당 수치를 낮추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포인트다. 평소 저녁 먹는 시간이 이르거나 양이 적은지를 살핀 뒤 저녁을 조절해 야식을 찾는 횟수를 줄인다.

술안주에는 보쌈 ∥ 늦은 밤 술안주로 고기가 당길 때는 보쌈이 제격. 1인분에 203㎉로 칼로리가 적을 뿐 아니라 지방 함유량이 단백질의 수준으로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단 삼겹살, 치킨, 돈가스 등에 비해 나트륨의 양이 높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우동보다는 라면 ∥ 우동은 690㎉, 라면은 500㎉로 라면의 칼로리가 좀더 낮다. 라면을 먹을 때 한 번 끓인 물을 버리고 끓이면 기름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야채를 많이 넣고, 밥을 말아먹지 않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약간 출출한 정도라면 300㎉의 작은 컵라면이 적당하다.

담백한 국에 밥 ∥ 배가 출출해서 야식이 당길 때는 차라리 밥을 먹는다. 야식으로 시켜 먹는 메뉴 대부분은 지방이 많은데,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데 더 낫다. 맵고 짠 찌개나 탕은 국에 비해 칼로리가 3~4배 많고, 물도 많이 마시게 되므로 맑은 국과 먹는다.

중식은 7시까지만 ∥ 조미료와 기름이 많은 중식은 최악의 야식. 자장면의 경우 660㎉, 짬뽕은 540㎉, 볶음밥은 720㎉, 탕수육은 무려 1780㎉에 달해 많게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70%를 차지한다. 정 먹고 싶다면 ⅓정도 먹고, 4시간 정도 충분히 소화시킬 시간을 확보할 것.

Case Two_ 입이 심심한 남편이 부엌을 기웃거릴 때
씹거나 마시는 등으로 먹고 싶은 욕구 해소가 중요.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를 고른다. 씹는 맛이 있거나 향이 강한 것을 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야식을 줄일 수 있다.

과일 생으로 먹기 ∥ 과일은 다른 음식에 비해 인슐린의 분비량을 ⅓정도만 분비시켜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식거리. 적당한 인슐린은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돕고, 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과일 중에서도 감, 키위, 귤, 배, 사과 등이 적당하며, 당 수치가 높은 바나나나 과일 통조림은 피한다. 갈아서 주스로 마실 경우 체내 흡수도가 빨라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나므로 생으로 먹을 것.

아삭아삭한 야채 ∥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대략 10~20분 정도, 오이나 당근 같은 야채는 딱딱해서 오래 씹어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입이 심심할 경우 이처럼 배가 부른 것보다 씹는 재미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

율무차 마시기 ∥ 율무차는 다이어트 차로 손색이 없어 저녁에 마셔도 부담이 없다. 맛이 달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는 반면 부종을 없애고, 기름 제거 효과도 있어 더욱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 먹기 ∥ 유제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느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는데 플레인 요구르트가 바로 그런 유제품. 요구르트의 단맛은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수면을 충분히 돕는 효과도 있으므로 밤에 먹으면 숙면을 유도한다.

은행 먹기 ∥ 은행은 양은 적지만 느끼해서 적당량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도 일품이다. 하루 5알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담배를 피우는 남편이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Case Three_ 한창 자라는 아이가 간식을 찾을 때
아이들 야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이르고, 칼로리가 높은 것을 선호해 몸에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 되므로 아예 줄이는 것보다는 적당한 칼로리 선에서 챙기는 것이 방법이다.

삶은 달걀 ∥ 밤에 먹을 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먹는 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경우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 달걀 프라이보다 삶은 달걀이 칼로리가 더 낮다.

김밥은 반 줄만 ∥ 김밥은 1인분에 419㎉로 흰쌀밥 1공기 335㎉보다 더 높다. 아이의 경우 하루 3끼 외에 간식으로 250㎉ 정도는 먹어도 괜찮으므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반 줄 정도가 적당하다.

토스트보다 호빵 ∥ 통밀이나 잡곡빵을 먹는 것이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때는 맛있는 겨울 간식 호빵을 추천. 호빵의 경우 1개에 173㎉로 토스트 226㎉, 크림빵 192㎉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피자는 반 조각 ∥ 피자 한 조각의 칼로리는 무려 442㎉, 여기에 청량 음료까지 더하면 칼로리는 더욱 증가한다. 피자를 먹을 때는 반 조각만 먹고, 음료는 천연 과일 주스를 마신다. 기름기가 많으므로 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늘이면 몸에 붙는 지방을 줄일 수 있다.


댓글()

사고난 중고차, 속지 말고 사세요

유용한정보|2008. 5. 16. 18:43

차를 처음 사거나, 차를 바꾸기 위해 중고차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 중 자동차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은 사고 난 차를 속아 사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 같은 걱정이 심해지면 경제적으로 부담되더라도 새 차를 사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도 한다.

이 처럼 사고차는 중고차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성능 및 상태 점검 기록부 의무 발급제도를 도입했다.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사고 이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도 등장했다.

현재로선 성능 및 상태를 점검받은 중고차를 구입하고, 카히스토리로 사고 여부를 살펴보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다.

하지만 두 방법만으로 사고 흔적을 100% 가려낼 수는 없다. 아직까지 성능점검이 제대로 정착하지 않은데다,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은 사고는 밝혀낼 수 없어서다. 솜씨 좋은 정비사들이 사고 흔적을 감쪽같이 감추는 ‘무빵 작업’을 할 경우 자동차 전문가들도 쉽게 사고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비전문가들도 사고차를 가려낼 방법이 있다. 자동차경매장에서 성능점검업체들이 경매 대상 차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개발한 감별법이다.

사고차 감별법을 체계화한 김영진 한국자동차평가 대표는 “중고차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차는 성능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로 사고 유무를 살펴본 뒤 몇 가지 감별법을 추가로 적용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고차 10대 중 8대는 솎아낼 수 있다”며 “차를 사러갈 때 보닛, 패널, 펜더 등 자동차 부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뒤 감별 포인트를 정리해서 가져가면 비전문가도 사고차를 속아 살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평가의 도움을 얻어 비전문가들이 중고차를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사고차 감별법을 소개한다.



▶ 계기판 조작

조작된 기계식 계기판은 숫자 배열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어긋나 있다. 계기판과 차체를 연결하는 볼트에 빛을 비추면 흠집이 나 있다. 주행거리를 속이기 위해선 반드시 볼트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자식 계기판은 기계식과 달리 계기판을 떼어 수치를 수정할 수 없다. 대신 정상 주행거리보다 짧은 중고계판으로 교환하는 수법이 자주 사용된다. 따라서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주행거리가 짧은 건 아닌 지를 살펴본다. 1년에 2만㎞ 정도를 정상 주행거리로 본다.

▶ 판금 및 도색

차체의 색을 새로 칠하면 페인트 방울들이 튀기 마련이다. 펜더의 경우 바퀴를 덮고 있는 부위에 페인트 방울이 묻기 쉽다. 문짝은 유리 근처에 있는 고무패킹에 칠 자국이 남는다.

보닛이 꺾어지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지면 모래가루를 만지는 것처럼 까칠까칠하다. 판금작업을 거친 차는 태양을 마주하고 차 표면을 45도 각도로 보면 빗살들이 보인다. 기계로 판금한 경우 원모양의 자국이 남는다.

그러나 페인트칠이나 판금자국이 있다고 무조건 사고차라 단정하는 무리다. 흠집을 제거해 차를 보기 좋게 가꾸려고 도색이나 판금을 하는 차 주인도 많아서다.

▶보닛 교환

승용차의 앞부분은 엔진룸 등이 있는 중요 부위로 차를 살 때 가장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부위다.

계기판 조립 나사 풀림 여부

사고로 자주 교환되는 부위는 보닛(엔진룸을 감싼 덮개)이다. 보닛이 원래의 것이 아니라면 사고차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보닛을 열고 옆선을 보면 안쪽으로 철판이 휘어지는 부분이 보인다. 끝나는 부분에 실리콘 처리가 돼 있고 손톱으로 찍었을 때 손톱자국이 곧 사라지면 교환되지 않은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교환사실을 숨겨 차 값을 높이기 위해 실리콘 처리작업을 따로 해 사고 흔적을 감추는 악덕업자도 있다.

이런 차의 실리콘은 자연광에 비춰보면 차체와 실리콘의 색이 다르고 손톱으로 누르면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무르다.

차의 유리를 지탱하는 고무패킹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느껴지는 강도와 비슷하다. 단 제작사에 따라 실리콘이 있는 부위와 강도가 차이난다.

▶ 지지패널 수리

보닛이 교환됐다면 차의 패널(라디에이터를 받치고 있는 가로로 된 쇠빔)을 살펴봐야 한다.패널이 수리됐다면 차체에 가해진 충격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보닛을 열면 헤드라이트가 양 옆으로 꺾어지는 부분에 두개의 쇠 빔이 90도 각도로 마주보고 있다. 두 개의 쇠 빔을 연결할 때 실리콘을 쏜 뒤 볼트를 연결한다. 실리콘에 이상이 없는 지, 볼트를 풀었던 흔적이 없는 지를 점검해본다.

▶ 문짝 교환

문짝 교체 여부는 실리콘으로 알 수 있다. 다른 문짝의 실리콘과 같은 색깔, 비슷한 모양인지 확인한다. 또 공장에서 출고된 문짝으로 바꿨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차체와 연결된 볼트를 살펴봐야 한다.

문을 활짝 열고 차체와 연결하는 고리를 보면 사람 손으로 닿을 수 없는 부분까지 물청소한 것처럼 깨끗하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무사고차의 문 연결고리를 물청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다. 단 외제차는 교환되는 문에도 실리콘이 있으므로 비전문가가 판단하기는 어렵다.

▶ 앞 펜더 교체

앞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펜더다. 펜더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선 앞문과 보닛을 열어야 한다. 보닛 안쪽에 지지패널을 직각으로 해서 차체와 같은 방향에 펜더를 연결시켜주는 볼트가 있다.

볼트가 페인트에 묻어 있으면 정상이고 따로따로면 교환된 것이다. 또 앞문을 열면 펜더를 잡아주는 볼트가 있다. 이 볼트 역시 페인트로 덮여 있으면 정상이다.

▶ 뒤 펜더와 트렁크 교체

많은 소비자들이 차의 앞부분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트렁크 안쪽까지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주유구가 있는 뒤 펜더나 트렁크 부분에 사고가 나면 차체의 균형이 깨져 잡음과 잔고장이 발생하므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트렁크를 열면 고무패킹이 보인다. 그 안쪽을 벗겨보면 철판 모서리가 날카롭게 날이 서 있다. 그 부분이 매끄럽다면 트렁크 부위에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댓글()

사고난 중고차, 속지 말고 사세요

유용한정보|2008. 5. 16. 18:43

차를 처음 사거나, 차를 바꾸기 위해 중고차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 중 자동차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은 사고 난 차를 속아 사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 같은 걱정이 심해지면 경제적으로 부담되더라도 새 차를 사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도 한다.

이 처럼 사고차는 중고차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성능 및 상태 점검 기록부 의무 발급제도를 도입했다.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사고 이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도 등장했다.

현재로선 성능 및 상태를 점검받은 중고차를 구입하고, 카히스토리로 사고 여부를 살펴보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다.

하지만 두 방법만으로 사고 흔적을 100% 가려낼 수는 없다. 아직까지 성능점검이 제대로 정착하지 않은데다,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은 사고는 밝혀낼 수 없어서다. 솜씨 좋은 정비사들이 사고 흔적을 감쪽같이 감추는 ‘무빵 작업’을 할 경우 자동차 전문가들도 쉽게 사고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비전문가들도 사고차를 가려낼 방법이 있다. 자동차경매장에서 성능점검업체들이 경매 대상 차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개발한 감별법이다.

사고차 감별법을 체계화한 김영진 한국자동차평가 대표는 “중고차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차는 성능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로 사고 유무를 살펴본 뒤 몇 가지 감별법을 추가로 적용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고차 10대 중 8대는 솎아낼 수 있다”며 “차를 사러갈 때 보닛, 패널, 펜더 등 자동차 부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뒤 감별 포인트를 정리해서 가져가면 비전문가도 사고차를 속아 살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평가의 도움을 얻어 비전문가들이 중고차를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사고차 감별법을 소개한다.



▶ 계기판 조작

조작된 기계식 계기판은 숫자 배열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어긋나 있다. 계기판과 차체를 연결하는 볼트에 빛을 비추면 흠집이 나 있다. 주행거리를 속이기 위해선 반드시 볼트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자식 계기판은 기계식과 달리 계기판을 떼어 수치를 수정할 수 없다. 대신 정상 주행거리보다 짧은 중고계판으로 교환하는 수법이 자주 사용된다. 따라서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주행거리가 짧은 건 아닌 지를 살펴본다. 1년에 2만㎞ 정도를 정상 주행거리로 본다.

▶ 판금 및 도색

차체의 색을 새로 칠하면 페인트 방울들이 튀기 마련이다. 펜더의 경우 바퀴를 덮고 있는 부위에 페인트 방울이 묻기 쉽다. 문짝은 유리 근처에 있는 고무패킹에 칠 자국이 남는다.

보닛이 꺾어지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지면 모래가루를 만지는 것처럼 까칠까칠하다. 판금작업을 거친 차는 태양을 마주하고 차 표면을 45도 각도로 보면 빗살들이 보인다. 기계로 판금한 경우 원모양의 자국이 남는다.

그러나 페인트칠이나 판금자국이 있다고 무조건 사고차라 단정하는 무리다. 흠집을 제거해 차를 보기 좋게 가꾸려고 도색이나 판금을 하는 차 주인도 많아서다.

▶보닛 교환

승용차의 앞부분은 엔진룸 등이 있는 중요 부위로 차를 살 때 가장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부위다.

계기판 조립 나사 풀림 여부

사고로 자주 교환되는 부위는 보닛(엔진룸을 감싼 덮개)이다. 보닛이 원래의 것이 아니라면 사고차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보닛을 열고 옆선을 보면 안쪽으로 철판이 휘어지는 부분이 보인다. 끝나는 부분에 실리콘 처리가 돼 있고 손톱으로 찍었을 때 손톱자국이 곧 사라지면 교환되지 않은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교환사실을 숨겨 차 값을 높이기 위해 실리콘 처리작업을 따로 해 사고 흔적을 감추는 악덕업자도 있다.

이런 차의 실리콘은 자연광에 비춰보면 차체와 실리콘의 색이 다르고 손톱으로 누르면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무르다.

차의 유리를 지탱하는 고무패킹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느껴지는 강도와 비슷하다. 단 제작사에 따라 실리콘이 있는 부위와 강도가 차이난다.

▶ 지지패널 수리

보닛이 교환됐다면 차의 패널(라디에이터를 받치고 있는 가로로 된 쇠빔)을 살펴봐야 한다.패널이 수리됐다면 차체에 가해진 충격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보닛을 열면 헤드라이트가 양 옆으로 꺾어지는 부분에 두개의 쇠 빔이 90도 각도로 마주보고 있다. 두 개의 쇠 빔을 연결할 때 실리콘을 쏜 뒤 볼트를 연결한다. 실리콘에 이상이 없는 지, 볼트를 풀었던 흔적이 없는 지를 점검해본다.

▶ 문짝 교환

문짝 교체 여부는 실리콘으로 알 수 있다. 다른 문짝의 실리콘과 같은 색깔, 비슷한 모양인지 확인한다. 또 공장에서 출고된 문짝으로 바꿨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차체와 연결된 볼트를 살펴봐야 한다.

문을 활짝 열고 차체와 연결하는 고리를 보면 사람 손으로 닿을 수 없는 부분까지 물청소한 것처럼 깨끗하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 무사고차의 문 연결고리를 물청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다. 단 외제차는 교환되는 문에도 실리콘이 있으므로 비전문가가 판단하기는 어렵다.

▶ 앞 펜더 교체

앞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펜더다. 펜더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선 앞문과 보닛을 열어야 한다. 보닛 안쪽에 지지패널을 직각으로 해서 차체와 같은 방향에 펜더를 연결시켜주는 볼트가 있다.

볼트가 페인트에 묻어 있으면 정상이고 따로따로면 교환된 것이다. 또 앞문을 열면 펜더를 잡아주는 볼트가 있다. 이 볼트 역시 페인트로 덮여 있으면 정상이다.

▶ 뒤 펜더와 트렁크 교체

많은 소비자들이 차의 앞부분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트렁크 안쪽까지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주유구가 있는 뒤 펜더나 트렁크 부분에 사고가 나면 차체의 균형이 깨져 잡음과 잔고장이 발생하므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트렁크를 열면 고무패킹이 보인다. 그 안쪽을 벗겨보면 철판 모서리가 날카롭게 날이 서 있다. 그 부분이 매끄럽다면 트렁크 부위에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댓글()

코가 막혀 미치겠네

유용한정보|2008. 5. 14. 07:45

코 질환에 대한 오해들
코막힘 심한 청소년…머리 나빠진다(×) 성적 떨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등은 사실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애매하다. 봄철마다 콧물을 달고사는 경우 흔히 환절기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에 흔한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일 수도 있다. 따라서 흔한 코감기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일정 기간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정확하게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비염은 콧물이나 코막힘 등을 동반하는 코감기를 말한다. 비염은 일주일 정도 지나 감기가 떨어지면 코 증상도 없어진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이 일상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감기가 아니라 먼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항원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일반 비염과 증상도 조금 차이가 난다. 줄줄 흐르는 콧물과 함께 지속적이면서 발작적으로 재채기가 일어나고 코 주위가 가렵다. 알레르기 비염은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검사를 정확히 받고 이를 피하는 생활요법이 중요하다.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비염이 악화돼 2주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급성이 되며 이 때는 코 증상 외에 안면부 통증을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 이런 증상이 3주 이상 계속되면 만성 축농증으로 진단된다. 만성 축농증은 비염이나 급성처럼 비교적 맑은 콧물이 아니라 누렇거나 파란 화농성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만성 축농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긴다.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코에 물혹이 생기거나 알레르기 비염이 만성화해 생기기도 한다. 비중격만곡증 같은 코의 구조적 이상에 의해서도 온다. 비중격이란 콧속을 둘로 나누고 있는 뼈와 연골 부분으로 콧등을 받쳐주고 있는 콧속의 기둥이다. 이 기둥이 비뚤어져 있거나 반듯하지 못한 것이 비중격만곡증으로 이로 인해 코가 자주 막히고 만성화를 부른다.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콧물이나 코막힘으로 고생을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당수가 감기로 인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 감기약만 먹다 더 심각한 코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같은 코 질환은 흔하다 보니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거나 엉뚱한 자가 치료 등으로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상 속에서 흔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코 질환에 대한 오해를 짚어보자.


축농증은 모두 세균성, 항생제면 끝?

축농증(부비동염)은 통상 부비동에 세균이 침범해 생긴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만성화되지 않은 급성 축농증은 항생제 등으로 약 1~2주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감기로 인한 일반 비염도 마찬가지다.

축농증은 이처럼 대부분 세균이 원인이지만 곰팡이에 의한 축농증도 있다. 이른바 진균성 축농증으로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다. 진균성 축농증이 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20~30년 전 항생제의 오남용에 의한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진균성 축농증은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에 더 많다.

같은 축농증이지만 원인이 다르다보니 치료도 다를 수 밖에 없다. 곰팡이가 원인이므로 당연히 세균을 잡는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낫지 않는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진균성 축농증일 경우에는 콧속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나을 수 있다.

진균성 축농증은 세균성 축농증과 증상도 다르다. 세균성은 양쪽 코 모두 막히고 농이 나오는 반면 진균성은 코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난다. 진균성은 특히 코에서 나는 악취가 유달리 심해 옆 사람도 느낄 수 있을 정도지만 정작 환자 자신은 냄새를 못느낄 수도 있다.


축농증이 있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흔히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아이의 부모들은 축농증 때문에 머리가 나빠진다며 걱정을 하곤 한다. 축농증은 부비동에 화농성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로 환자는 이로 인해 두통을 느낀다. 그러나 콧물이 배출되면 두통은 사라진다. 이처럼 콧물이 막혔다가 배출되는 과정이 만성화되면서 아이는 늘 두통을 달고 사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 이로 인해 머리가 나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축농증으로 인해 머리가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 급성으로 오는 축농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축농증이 된다. 이 때는 훌쩍거리고 막히는 코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고 매사에 흥미를 잃는 등 무관심해진다. 이 때문에 주의력이 산만해지고 기억력까지 떨어지며 성적도 나빠져 결국 머리가 나빠진 것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 박성국 교수는 "과도한 공부에 시달리는 초중고생들이 코막힘과 함께 학업성적이 떨어진다고 호소하지만 부모들은 대부분 공부하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곤 한다"면서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코 점막의 혈관을 확장시켜 코막힘을 일으키기 때문에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건조한 코, 습도 높이면 모두 좋아진다?

코 안의 점막에는 섬모가 있어 항상 축축하게 유지돼야 하는데 주위가 건조하면 섬모 기능이 떨어져 콧속에 세균이 잘 증식한다. 이런 건조한 환경이 코 질환을 잘 일으키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실내 습도를 높이도록 권고한다.

하지만 코 질환 중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은 습도를 너무 높이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 집먼지 진드기의 최적 생존온도는 25~28도, 습도는 75~8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온도 및 습도가 높을수록 집먼지 진드기가 더 잘 자라는 것이다.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실내 습도 45%, 실내 온도는 20도 이하를 유지하는 게 좋다. 이처럼 비슷한 코 질환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 및 환경이 달라지므로 섣부른 상식으로 대처해선 안된다.


코막힘 등에 소금물 세척이 최고?

예로부터 축농증 등 각종 코막힘에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방법을 많이 써 왔다. 실제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이는 조심해야 한다. 흔히 코 세척에 권장되는 소금 농도는 높게 잡아도 3% 이하 정도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파는 식염수의 소금 농도는 0.9% 정도이다.

문제는 소금의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눈대중으로 대충 물에 소금을 넣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소금 농도가 너무 진하면 코의 수분을 유지하게 하는 섬모가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코 질환은 더욱 악화되고 돌이키기 힘든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집에서 농도가 너무 진한 소금물로 세척했다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면서 "사람에 따라 이런 방법이 통할 수는 있겠지만 농도 조절이 힘든 만큼 세척을 하더라도 식염수를 이용하는 게 좋다.
 


댓글()

코가 막혀 미치겠네

유용한정보|2008. 5. 14. 07:45

코 질환에 대한 오해들
코막힘 심한 청소년…머리 나빠진다(×) 성적 떨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등은 사실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애매하다. 봄철마다 콧물을 달고사는 경우 흔히 환절기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에 흔한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일 수도 있다. 따라서 흔한 코감기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일정 기간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정확하게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비염은 콧물이나 코막힘 등을 동반하는 코감기를 말한다. 비염은 일주일 정도 지나 감기가 떨어지면 코 증상도 없어진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이 일상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감기가 아니라 먼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항원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일반 비염과 증상도 조금 차이가 난다. 줄줄 흐르는 콧물과 함께 지속적이면서 발작적으로 재채기가 일어나고 코 주위가 가렵다. 알레르기 비염은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검사를 정확히 받고 이를 피하는 생활요법이 중요하다.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비염이 악화돼 2주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급성이 되며 이 때는 코 증상 외에 안면부 통증을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 이런 증상이 3주 이상 계속되면 만성 축농증으로 진단된다. 만성 축농증은 비염이나 급성처럼 비교적 맑은 콧물이 아니라 누렇거나 파란 화농성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만성 축농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긴다.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코에 물혹이 생기거나 알레르기 비염이 만성화해 생기기도 한다. 비중격만곡증 같은 코의 구조적 이상에 의해서도 온다. 비중격이란 콧속을 둘로 나누고 있는 뼈와 연골 부분으로 콧등을 받쳐주고 있는 콧속의 기둥이다. 이 기둥이 비뚤어져 있거나 반듯하지 못한 것이 비중격만곡증으로 이로 인해 코가 자주 막히고 만성화를 부른다.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콧물이나 코막힘으로 고생을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당수가 감기로 인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 감기약만 먹다 더 심각한 코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같은 코 질환은 흔하다 보니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거나 엉뚱한 자가 치료 등으로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상 속에서 흔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코 질환에 대한 오해를 짚어보자.


축농증은 모두 세균성, 항생제면 끝?

축농증(부비동염)은 통상 부비동에 세균이 침범해 생긴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만성화되지 않은 급성 축농증은 항생제 등으로 약 1~2주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감기로 인한 일반 비염도 마찬가지다.

축농증은 이처럼 대부분 세균이 원인이지만 곰팡이에 의한 축농증도 있다. 이른바 진균성 축농증으로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다. 진균성 축농증이 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20~30년 전 항생제의 오남용에 의한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진균성 축농증은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에 더 많다.

같은 축농증이지만 원인이 다르다보니 치료도 다를 수 밖에 없다. 곰팡이가 원인이므로 당연히 세균을 잡는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낫지 않는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진균성 축농증일 경우에는 콧속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나을 수 있다.

진균성 축농증은 세균성 축농증과 증상도 다르다. 세균성은 양쪽 코 모두 막히고 농이 나오는 반면 진균성은 코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난다. 진균성은 특히 코에서 나는 악취가 유달리 심해 옆 사람도 느낄 수 있을 정도지만 정작 환자 자신은 냄새를 못느낄 수도 있다.


축농증이 있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흔히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아이의 부모들은 축농증 때문에 머리가 나빠진다며 걱정을 하곤 한다. 축농증은 부비동에 화농성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로 환자는 이로 인해 두통을 느낀다. 그러나 콧물이 배출되면 두통은 사라진다. 이처럼 콧물이 막혔다가 배출되는 과정이 만성화되면서 아이는 늘 두통을 달고 사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 이로 인해 머리가 나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축농증으로 인해 머리가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 급성으로 오는 축농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축농증이 된다. 이 때는 훌쩍거리고 막히는 코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고 매사에 흥미를 잃는 등 무관심해진다. 이 때문에 주의력이 산만해지고 기억력까지 떨어지며 성적도 나빠져 결국 머리가 나빠진 것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 박성국 교수는 "과도한 공부에 시달리는 초중고생들이 코막힘과 함께 학업성적이 떨어진다고 호소하지만 부모들은 대부분 공부하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곤 한다"면서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코 점막의 혈관을 확장시켜 코막힘을 일으키기 때문에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건조한 코, 습도 높이면 모두 좋아진다?

코 안의 점막에는 섬모가 있어 항상 축축하게 유지돼야 하는데 주위가 건조하면 섬모 기능이 떨어져 콧속에 세균이 잘 증식한다. 이런 건조한 환경이 코 질환을 잘 일으키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실내 습도를 높이도록 권고한다.

하지만 코 질환 중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은 습도를 너무 높이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 집먼지 진드기의 최적 생존온도는 25~28도, 습도는 75~8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온도 및 습도가 높을수록 집먼지 진드기가 더 잘 자라는 것이다.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실내 습도 45%, 실내 온도는 20도 이하를 유지하는 게 좋다. 이처럼 비슷한 코 질환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 및 환경이 달라지므로 섣부른 상식으로 대처해선 안된다.


코막힘 등에 소금물 세척이 최고?

예로부터 축농증 등 각종 코막힘에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방법을 많이 써 왔다. 실제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이는 조심해야 한다. 흔히 코 세척에 권장되는 소금 농도는 높게 잡아도 3% 이하 정도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파는 식염수의 소금 농도는 0.9% 정도이다.

문제는 소금의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눈대중으로 대충 물에 소금을 넣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소금 농도가 너무 진하면 코의 수분을 유지하게 하는 섬모가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코 질환은 더욱 악화되고 돌이키기 힘든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집에서 농도가 너무 진한 소금물로 세척했다 악화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면서 "사람에 따라 이런 방법이 통할 수는 있겠지만 농도 조절이 힘든 만큼 세척을 하더라도 식염수를 이용하는 게 좋다.
 


댓글()

눈치 보지 말고 PC를 사용하자! 농땡이

유용한정보|2008. 5. 13. 10:01
사무실이나 집에서 나만의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 와서
당황한 경험을 한 분들은 참고하시라..
우선 참 편하다.
설치만하고 숨길 프로그램을 설정..누군가 들어왔을때 보여줄 사이트 지정만 하자..

헉 ..누군가 들어오면 F8
한 방이면 끄......읕.............ㅎㅎㅎ




F8번 키를 누르면 사용중인 메신저, 동영상 플레이어, 인터넷 창 및
사용자 지정 프로그램을 숨길 수 있으며, 기타 숨길때
사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줌으로서
완벽한 농땡이를 구현 할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

1. 메신저.동영상 플레이어 숨기기
2. 인터넷 창 숨기기
3. 소리끄기(음소거 기능)
4. 사용자 지정 웹사이트 접속
5. 사용자 지정 프로그램 실행.숨기기
6. 라면끓이기 타이머

다운로드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가 막혀 미치겠네  (0) 2008.05.14
코가 막혀 미치겠네  (0) 2008.05.14
눈치 보지 말고 PC를 사용하자! 농땡이  (0) 2008.05.13
선물 포장법  (0) 2008.05.13
선물 포장법  (0) 2008.05.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