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텍스트 에디터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모두 지원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답게 한글 입력 및 출력이 자유롭고 조합형 한글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한글과 컴퓨터의 코드 추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아래아한글(HWP) 파일도 읽을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CD나 DVD에 대한 각종 이미지 파일을 애뮬레이션하여 가상의 CD-ROM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사용자에 한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요특징
ClonCD, Nero 등의 CD/DVD 버닝 프로그램에서는 원본 CD/DVD 자체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이미지 파일의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 이미지 파일들은 애초에 CD를 반복적으로 읽지 않고 여러장의 CD를 만들기(버닝) 위한 중간 생성 파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물리적 CD를 별도로 삽입하지 않고도 CD가 삽입된 것처럼 속이는 동작을 하는 가상 CD 드라이브 프로그램들에 대한 매체로써의 기능이 더 확대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인 daemon Tools도 가상적인 CD 드라이브를 시스템에 생성하고 CD 이미지 파일을 마운트하여 마치 CD가 드라이브에 삽입된 것과 같은 위장동작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D 이미지의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이며, 지원하는 이미지 파일 포맷이 무척 다양하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CD나 DVD에 대한 각종 이미지 파일을 애뮬레이션하여 가상의 CD-ROM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사용자에 한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요특징
ClonCD, Nero 등의 CD/DVD 버닝 프로그램에서는 원본 CD/DVD 자체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이미지 파일의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 이미지 파일들은 애초에 CD를 반복적으로 읽지 않고 여러장의 CD를 만들기(버닝) 위한 중간 생성 파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물리적 CD를 별도로 삽입하지 않고도 CD가 삽입된 것처럼 속이는 동작을 하는 가상 CD 드라이브 프로그램들에 대한 매체로써의 기능이 더 확대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인 daemon Tools도 가상적인 CD 드라이브를 시스템에 생성하고 CD 이미지 파일을 마운트하여 마치 CD가 드라이브에 삽입된 것과 같은 위장동작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D 이미지의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이며, 지원하는 이미지 파일 포맷이 무척 다양하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전 세계적인 저금리 시대가 도래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금통위 콜금리가 2.0%까지 낮아지면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를 맞이 했다.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3.7% 였음을 감안하면 국내 정기예금의 세후 수익률이 연 3% 초반이므로 실질금리는 이미 마이너스 상태로 접어든 셈이다. 글로벌 경기악화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대출과 예금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먼저 저금리시대의 대출 갈아타는 요령부터 살펴보자.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는 최근 사상 최저수준인 2% 중반까지 떨어졌다. 변동금리 대출이율은 CD금리에 연동해서 금리가 결정되므로 대출자들은 당분간 저금리 혜택을 좀 더 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풀어놓은 돈이 나중에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다시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지금처럼 금리가 내려가는 추세에서는 변동금리 형태를 유지하다가 금리가 바닥에 이르렀을때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로벌 경기가 바닥을 탈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년 상반기 말을 전후해서가 금리가 최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예금이나 펀드의 투자전략을 살펴보자.
1년제 정기예금 이자가 연 4%도 채 안 되는 저금리 시대에는 장기로 예치하는 것 보다는 3개월 내지 6개월 단위의 단기로 회전운용하면서 금리추이를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하다. 또한 저금리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 1년제 확정 금리형 상품도 일정부분 예치해 두어야 한다.
전 세계적인 신용경색으로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배적이다. 기대수익률 연 6~7%대 고금리 채권이나 달러약세의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물자산인 金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지난해 폭락장에서 맥을 못 추던 ELS도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은 일정조건을 달성하면 약정된 이율을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현재주가보다 비교주가가 반토막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하는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ELS이다. 아직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제시하는 특정 개별종목으로 구성된 ELS보다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이 훨씬 더 안전하면서도 달성가능성도 높다.
펀드 투자는 장기적인 포인트를 잡고 주식형 펀드를 분할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 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데 해외에 투자 하는 것과 비교할 때 지속적으로 관찰이 가능하고 시장대응이 신속하다는 점 등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다소 시장상황이 불안하지만 위험 분산이 가능한 적립식 펀드의 특성을 활용해 꾸준히 주식자산의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존 펀드투자자라면 반 토막난 펀드를 지금이라도 환매해야 할 것인지, 그대로 유지해야 할 것인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1년6개월 이상의 긴 조정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유동성의 힘에 의해 하반기에는 경기 바닥 확인 후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금 펀드환매에 나서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회복을 확인한 이후에 리스크 관리차원이나 리밸런싱을 위해 환매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돈을 잃을 확률 보다는 얻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 시기이다.
부동산의 경우 하락세가 좀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2월12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신축주택 (미분양포함)의 경우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입지 여건과 전망이 좋은 미분양 물량은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내년 6월까지는 취.등록세도 절반으로 줄여주는 혜택도 있어 입주가 임박한 미분양 주택이 더욱 관심 대상이다.
저금리시대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준다. 현 시점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가장 효과를 발휘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라고 했다. 지금은 장기적인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각국 중앙은행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전 세계적인 저금리 시대가 도래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금통위 콜금리가 2.0%까지 낮아지면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를 맞이 했다.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3.7% 였음을 감안하면 국내 정기예금의 세후 수익률이 연 3% 초반이므로 실질금리는 이미 마이너스 상태로 접어든 셈이다. 글로벌 경기악화 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대출과 예금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먼저 저금리시대의 대출 갈아타는 요령부터 살펴보자.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는 최근 사상 최저수준인 2% 중반까지 떨어졌다. 변동금리 대출이율은 CD금리에 연동해서 금리가 결정되므로 대출자들은 당분간 저금리 혜택을 좀 더 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풀어놓은 돈이 나중에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다시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지금처럼 금리가 내려가는 추세에서는 변동금리 형태를 유지하다가 금리가 바닥에 이르렀을때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로벌 경기가 바닥을 탈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년 상반기 말을 전후해서가 금리가 최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예금이나 펀드의 투자전략을 살펴보자.
1년제 정기예금 이자가 연 4%도 채 안 되는 저금리 시대에는 장기로 예치하는 것 보다는 3개월 내지 6개월 단위의 단기로 회전운용하면서 금리추이를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하다. 또한 저금리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 1년제 확정 금리형 상품도 일정부분 예치해 두어야 한다.
전 세계적인 신용경색으로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배적이다. 기대수익률 연 6~7%대 고금리 채권이나 달러약세의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물자산인 金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지난해 폭락장에서 맥을 못 추던 ELS도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은 일정조건을 달성하면 약정된 이율을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현재주가보다 비교주가가 반토막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하는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ELS이다. 아직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제시하는 특정 개별종목으로 구성된 ELS보다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이 훨씬 더 안전하면서도 달성가능성도 높다.
펀드 투자는 장기적인 포인트를 잡고 주식형 펀드를 분할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 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데 해외에 투자 하는 것과 비교할 때 지속적으로 관찰이 가능하고 시장대응이 신속하다는 점 등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다소 시장상황이 불안하지만 위험 분산이 가능한 적립식 펀드의 특성을 활용해 꾸준히 주식자산의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존 펀드투자자라면 반 토막난 펀드를 지금이라도 환매해야 할 것인지, 그대로 유지해야 할 것인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1년6개월 이상의 긴 조정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유동성의 힘에 의해 하반기에는 경기 바닥 확인 후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금 펀드환매에 나서는 것보다 어느 정도의 회복을 확인한 이후에 리스크 관리차원이나 리밸런싱을 위해 환매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돈을 잃을 확률 보다는 얻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 시기이다.
부동산의 경우 하락세가 좀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2월12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신축주택 (미분양포함)의 경우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입지 여건과 전망이 좋은 미분양 물량은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내년 6월까지는 취.등록세도 절반으로 줄여주는 혜택도 있어 입주가 임박한 미분양 주택이 더욱 관심 대상이다.
저금리시대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준다. 현 시점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가장 효과를 발휘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라고 했다. 지금은 장기적인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기온 뚝 떨어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차 한 잔. 기왕이면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어 물 대신 달여 마시자. 어른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약을 골라 만든 차라면 겨울 한철 온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복분자차
◀ 효능 ||
산딸기를 말하는데, 복분자차의 강장 효과는 예로부터 잘 알려져 있다. 허리를 튼튼히 해주고, 신장과 방광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 겨울철엔 땀이 적은 대신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지는데, 낮에 소변 보는 양과 횟수가 너무 많거나 잦고, 밤엔 자다가 깨서 보는 소변 때문에 단잠을 못 이룬다면 복분자차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재료 ||복분자 2큰술, 물 2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복분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차 주전자에 분량의 물을 붓고 손질한 복분자를 넣어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5분 가량 더 끓인 뒤 찻잔에 부어 설탕이나 꿀을 곁들인다.
오미자차
◀ 효능 ||
겨울이면 원기가 부족한 사람들일수록 기침이 오래가고, 가래도 별로 없는 마른기침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오미자차를 묽게 달여 차처럼 마시면 기관지를 수렴시켜 줘 기침을 가라앉게 한다. 또 식은땀도 수렴시켜 주고, 목소리가 잠기고 자주 쇠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오미자차는 오래 마실수록 효과가 좋다.
재료 || 오미자 ½컵,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주전자에 분량의 오미자와 물을 넣고 충분히 끓여 우린 후 체에 거른다. 3 찻잔에 오미자차를 붓고 꿀이나 설탕을 곁들이거나 잣을 두세 개 띄워 마신다. 오미자는 신맛이 너무 강하므로 묽게 달인다.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건강차
건강 체질인 사람이라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이면 체력이 떨어져 감기 등 잔병치례를 하게 된다. 또한 몸의 열을 빼앗겨 금세 추위를 타는 일도 잦아지는데…. 일시적이나마 겨울 한철 몸을 따뜻하게 보해 주는 차가 있다면 유용하겠다.
인삼차
◀ 효능 ||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해 주는 효능이 있는 한약재로 모든 한약재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며 몸이 자주 피로한 사람에겐 인삼차만큼 약이 되는 차가 없다. 인삼차는 겨울철 원기 부족으로 감기가 끊이질 않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권할 수 있다. 인삼의 성질이 뜨거운 탓에 속이 냉해져 일어나는 배앓이에도 효과가 있다. 단, 속열이 있거나 얼굴이 벌겋게 자주 달아오르는 사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피한다.
재료 || 인삼 4뿌리(200g), 꿀 1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인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건져 얇게 편으로 썬다. 2 밀폐 용기를 준비한 다음 편으로 썬 인삼을 차곡차곡 담고 분량의 꿀을 부어 10일 이상 재운다. 3 인삼차를 만들 때에는 꿀에 잰 인삼을 잔에 적당량 담고 팔팔 끓인 물을 부어 마신다.
꿀 1~2큰술을 곁들이면 인삼차 효과가 증강된다. 인삼 분말의 경우 물 한 컵에 2~3g을 타서 마신다.
계피차
◀ 효능 ||
계피는 맛은 달고 매운 것이 특징. 뜨거운 성질이 있어 평소 몸과 손발이 차고 냉한 사람, 배가 차서 복통이 잦고 대변이 무르고 설사가 잦은 사람, 배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 계피는 허리를 강화해 주고 양기를 보해 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또한 관절을 따뜻하게 하므로 손발이 시고 저릴 때도 쓰인다. 단, 얼굴로 열이 달아오르거나 몸이 유난히 뜨겁거나 임신 중인 사람은 피한다.
재료 || 통계피 100g,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계피는 적당한 크기로 조각낸 다음 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2 냄비에 손질한 계피와 분량의 물을 붓고 끓여 물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끓인다. 3 찻잔에 계피차를 붓고 꿀 1큰술을 곁들인다.
생강차
◀ 효능 ||
생강은 따뜻한 성질이 있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손발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또 위장을 강화시키고, 소화를 촉진해 복통을 가라앉히고 설사를 멎게 해준다. 이런 작용 때문에 거의 모든 한약을 달이는 데 들어가는 것이 생강. 생강차는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차로서 최상이다. 단 위궤양이 있거나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은 삼간다.
재료 || 생강 2쪽(70g), 물 3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생강은 마르지 않은 생것으로 골라 겉껍질을 말끔히 벗겨낸 뒤 씻어 얇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물과 생강편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에서 약 15~20분 정도 달인다. 3 찻잔에 우린 생강차를 붓고 꿀을 넣어 단맛을 낸다.
숙면을 도와주는 한방 보약차
건강의 기본이 되는 숙면. ‘잠을 제대로 자면 보약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라는 말은 숙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따로 약을 먹지 않고도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차를 이용해 겨울철 단잠에 빠져 들자
대추차
◀ 효능 ||
대추는 피를 보해 주는 대표적 한약재다. 당도가 높으며 신경 쇠약,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대추는 완화, 진정, 해독 작용이 우수해서 거의 모든 한약 처방에 생강 두 쪽과 함께 들어가기도한다. 또 대추는 오장을 보해 주고 강장제로도 쓰여 정력을 돕는다. 또한 이뇨 작용을 하고, 피로 회복, 빈혈증, 식욕 부진, 부인 냉병 등에도 두루 쓰인다.
재료 || 대추 20개,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대추는 깨끗이 여러 번 씻어 건진다. 2 냄비에 분량의 물과 대추를 넣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대추가 부드러워지면 대추는 건져 체에 대고 짓이겨 거른다. 3 ②의 대추 물에 걸러 놓은 대추를 넣고 다시 한 번 은근한 불에서 달인다. 4 찻잔에 대추차를 붓고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이나 꿀을 보충한다.
구기자차
◀ 효능 ||
구기자는 간을 보호해 주는 식품으로 피로 회복과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 공급에 좋은 차다. 따라서 구기자차는 지치고 피로하여 깊은 잠을 잘 못 드는 현대인에게 좋은 차이다. 구기자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기록이 많다. 기미, 주근깨, 버짐, 거친 피부 등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작용을 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를 얻으려면 장복해야 한다.
재료 || 구기자 8~12g, 물 2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구기자는 물을 조금 부은 후 조물조물 씻어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냄비나 주전자에 분량의 물과 손질한 구기자를 넣고 끓여 물 양이 반으로 줄어들면 차 망에 거른다. 3 찻잔에 구기자차를 붓고 꿀로 단맛을 보충한 다음 잣 3~4개를 띄우면 더욱 좋다.
연자육차
◀ 효능 ||
연자육은 연밥씨를 말하는데, 한약재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연자육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오장을 편하게 해주고, 진정, 강장 작용을 한다. 원기를 보해 주기도 하고, 신경 쇠약, 불면증, 가슴뜀, 건망증, 불안 신경증, 우울증 등 정신 신경계 계통에 두루 효과가 있는 한약재이다. 또한 피로 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 주는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재료 || 연자 ½컵, 물 3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연자육은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차 주전자나 냄비에 손질한 연자육과 분량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충분히 달인다. 3 찻잔에 연자육차를 붓고 기호에 맞게 꿀 등을 곁들인다.
기온 뚝 떨어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차 한 잔. 기왕이면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어 물 대신 달여 마시자. 어른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약을 골라 만든 차라면 겨울 한철 온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복분자차
◀ 효능 ||
산딸기를 말하는데, 복분자차의 강장 효과는 예로부터 잘 알려져 있다. 허리를 튼튼히 해주고, 신장과 방광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 겨울철엔 땀이 적은 대신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지는데, 낮에 소변 보는 양과 횟수가 너무 많거나 잦고, 밤엔 자다가 깨서 보는 소변 때문에 단잠을 못 이룬다면 복분자차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재료 ||복분자 2큰술, 물 2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복분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차 주전자에 분량의 물을 붓고 손질한 복분자를 넣어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5분 가량 더 끓인 뒤 찻잔에 부어 설탕이나 꿀을 곁들인다.
오미자차
◀ 효능 ||
겨울이면 원기가 부족한 사람들일수록 기침이 오래가고, 가래도 별로 없는 마른기침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오미자차를 묽게 달여 차처럼 마시면 기관지를 수렴시켜 줘 기침을 가라앉게 한다. 또 식은땀도 수렴시켜 주고, 목소리가 잠기고 자주 쇠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오미자차는 오래 마실수록 효과가 좋다.
재료 || 오미자 ½컵,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주전자에 분량의 오미자와 물을 넣고 충분히 끓여 우린 후 체에 거른다. 3 찻잔에 오미자차를 붓고 꿀이나 설탕을 곁들이거나 잣을 두세 개 띄워 마신다. 오미자는 신맛이 너무 강하므로 묽게 달인다.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건강차
건강 체질인 사람이라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이면 체력이 떨어져 감기 등 잔병치례를 하게 된다. 또한 몸의 열을 빼앗겨 금세 추위를 타는 일도 잦아지는데…. 일시적이나마 겨울 한철 몸을 따뜻하게 보해 주는 차가 있다면 유용하겠다.
인삼차
◀ 효능 ||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해 주는 효능이 있는 한약재로 모든 한약재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며 몸이 자주 피로한 사람에겐 인삼차만큼 약이 되는 차가 없다. 인삼차는 겨울철 원기 부족으로 감기가 끊이질 않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권할 수 있다. 인삼의 성질이 뜨거운 탓에 속이 냉해져 일어나는 배앓이에도 효과가 있다. 단, 속열이 있거나 얼굴이 벌겋게 자주 달아오르는 사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피한다.
재료 || 인삼 4뿌리(200g), 꿀 1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인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건져 얇게 편으로 썬다. 2 밀폐 용기를 준비한 다음 편으로 썬 인삼을 차곡차곡 담고 분량의 꿀을 부어 10일 이상 재운다. 3 인삼차를 만들 때에는 꿀에 잰 인삼을 잔에 적당량 담고 팔팔 끓인 물을 부어 마신다.
꿀 1~2큰술을 곁들이면 인삼차 효과가 증강된다. 인삼 분말의 경우 물 한 컵에 2~3g을 타서 마신다.
계피차
◀ 효능 ||
계피는 맛은 달고 매운 것이 특징. 뜨거운 성질이 있어 평소 몸과 손발이 차고 냉한 사람, 배가 차서 복통이 잦고 대변이 무르고 설사가 잦은 사람, 배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 계피는 허리를 강화해 주고 양기를 보해 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또한 관절을 따뜻하게 하므로 손발이 시고 저릴 때도 쓰인다. 단, 얼굴로 열이 달아오르거나 몸이 유난히 뜨겁거나 임신 중인 사람은 피한다.
재료 || 통계피 100g,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계피는 적당한 크기로 조각낸 다음 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2 냄비에 손질한 계피와 분량의 물을 붓고 끓여 물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끓인다. 3 찻잔에 계피차를 붓고 꿀 1큰술을 곁들인다.
생강차
◀ 효능 ||
생강은 따뜻한 성질이 있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손발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또 위장을 강화시키고, 소화를 촉진해 복통을 가라앉히고 설사를 멎게 해준다. 이런 작용 때문에 거의 모든 한약을 달이는 데 들어가는 것이 생강. 생강차는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차로서 최상이다. 단 위궤양이 있거나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은 삼간다.
재료 || 생강 2쪽(70g), 물 3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생강은 마르지 않은 생것으로 골라 겉껍질을 말끔히 벗겨낸 뒤 씻어 얇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물과 생강편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에서 약 15~20분 정도 달인다. 3 찻잔에 우린 생강차를 붓고 꿀을 넣어 단맛을 낸다.
숙면을 도와주는 한방 보약차
건강의 기본이 되는 숙면. ‘잠을 제대로 자면 보약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라는 말은 숙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따로 약을 먹지 않고도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차를 이용해 겨울철 단잠에 빠져 들자
대추차
◀ 효능 ||
대추는 피를 보해 주는 대표적 한약재다. 당도가 높으며 신경 쇠약,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대추는 완화, 진정, 해독 작용이 우수해서 거의 모든 한약 처방에 생강 두 쪽과 함께 들어가기도한다. 또 대추는 오장을 보해 주고 강장제로도 쓰여 정력을 돕는다. 또한 이뇨 작용을 하고, 피로 회복, 빈혈증, 식욕 부진, 부인 냉병 등에도 두루 쓰인다.
재료 || 대추 20개, 물 5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대추는 깨끗이 여러 번 씻어 건진다. 2 냄비에 분량의 물과 대추를 넣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대추가 부드러워지면 대추는 건져 체에 대고 짓이겨 거른다. 3 ②의 대추 물에 걸러 놓은 대추를 넣고 다시 한 번 은근한 불에서 달인다. 4 찻잔에 대추차를 붓고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이나 꿀을 보충한다.
구기자차
◀ 효능 ||
구기자는 간을 보호해 주는 식품으로 피로 회복과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 공급에 좋은 차다. 따라서 구기자차는 지치고 피로하여 깊은 잠을 잘 못 드는 현대인에게 좋은 차이다. 구기자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기록이 많다. 기미, 주근깨, 버짐, 거친 피부 등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작용을 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를 얻으려면 장복해야 한다.
재료 || 구기자 8~12g, 물 2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구기자는 물을 조금 부은 후 조물조물 씻어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냄비나 주전자에 분량의 물과 손질한 구기자를 넣고 끓여 물 양이 반으로 줄어들면 차 망에 거른다. 3 찻잔에 구기자차를 붓고 꿀로 단맛을 보충한 다음 잣 3~4개를 띄우면 더욱 좋다.
연자육차
◀ 효능 ||
연자육은 연밥씨를 말하는데, 한약재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연자육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오장을 편하게 해주고, 진정, 강장 작용을 한다. 원기를 보해 주기도 하고, 신경 쇠약, 불면증, 가슴뜀, 건망증, 불안 신경증, 우울증 등 정신 신경계 계통에 두루 효과가 있는 한약재이다. 또한 피로 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 주는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재료 || 연자 ½컵, 물 3½컵
● 이렇게 만드세요 1 연자육은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차 주전자나 냄비에 손질한 연자육과 분량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충분히 달인다. 3 찻잔에 연자육차를 붓고 기호에 맞게 꿀 등을 곁들인다.
아래 자료는 너무 좋은 자료이기에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욕심인것 같아서 영상파일이 다운된것을 다시 저가 만든 영상파일로 재 편집해 본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만든것인지 몰라도 넘 좋은 자료 이기에 영상파일을 다시 넣어서 재 편집한 것인데 다행히 모두가 정상적으로 재 편집되어 다행 입니다....[이 자료 처음 만들어 올리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위시 영상파일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위시맥스에서 swf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띄울 때 EMBED 태그를 쓰는 건 필연적인 사항이죠.
여러분들은 그 임베드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맥스 옵션에 보면 내가 만든 swf 파일을 html 임베드 소스로 빼 주는 옵션이 있는데...실은 이것이 많이 미진하다는 점입니다.
맥스를 만든 회사는 물론 저보다 모든 점에서 뛰어 나지만 적어도 "태그 소스 터치"는 비타주리가 상수 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오늘 이 공지글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위시 파일을 띄우는 가장 최적화된 EMBED 태그소스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원본 가로 세로 길이와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은 저런식으로 흰색 뻘여백 처리됩니다. 여기서 흰색은 최초 맥스에서 작업할 때 작업창의 배경을 흰색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 만일 저것을 맥스에서 검정색으로 주었다면 검은색으로 나타나구요.
이 뻘여백은 길이가 아닌 비율의 문제입니다. 즉 원본 길이가 600*400 인 파일은 450*300 이나 300*200 등으로 원본의 가로 세로 비율인 3:2 비율대로 가로 세로를 기입하면 저런 뻘여백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비율 이외 부분의 뻘여백을 없애는 속성은 없을까요? 아래처럼 scale=exactfit 란 임베드 하부 속성을 추가하면 제가 준 가로 세로의 길이대로 영상이 꽉 차 버린채 뻘여백이 없어집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scale=exactfit 이 속성을... 아주 효용성이 높은 소스입니다.
이렇게 하면 swf 파일도 img 나 gif 처럼 임의로 흰여백 없이 규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등이 원형으로 된것과 영상파일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사용한 영상은 작업창의 당초 배경색 등이 보일것 입니다...작업창의 배경색을 없애는 속성은 wmode=transparent 란 속성입니다.
나는 사각파일만 쓸 것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그래도 상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포스트를 열고 파일이 로딩되는 시간 동안 단 영점 몇몇초의 로딩시간 동안이라도 파일을 읽는 시간만치 그 자리에는 "흰색빤짝이"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mode="transparent" 를 쓰면 파일이 첫로딩 되는 시간만치 "투명빤짝이"가 뜹니다. 따라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미적인 "불쾌감"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스위시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름답고 멋진 포스트상의 표현력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 속성은 스위시파일을 임베드로 띄울 때 거의 필수 불가결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을 쓰면 아래처럼 태그필터(사용에제:그레이-흑백전환 필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이 속성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자료는 너무 좋은 자료이기에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욕심인것 같아서 영상파일이 다운된것을 다시 저가 만든 영상파일로 재 편집해 본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만든것인지 몰라도 넘 좋은 자료 이기에 영상파일을 다시 넣어서 재 편집한 것인데 다행히 모두가 정상적으로 재 편집되어 다행 입니다....[이 자료 처음 만들어 올리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위시 영상파일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위시맥스에서 swf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띄울 때 EMBED 태그를 쓰는 건 필연적인 사항이죠.
여러분들은 그 임베드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맥스 옵션에 보면 내가 만든 swf 파일을 html 임베드 소스로 빼 주는 옵션이 있는데...실은 이것이 많이 미진하다는 점입니다.
맥스를 만든 회사는 물론 저보다 모든 점에서 뛰어 나지만 적어도 "태그 소스 터치"는 비타주리가 상수 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오늘 이 공지글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위시 파일을 띄우는 가장 최적화된 EMBED 태그소스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원본 가로 세로 길이와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은 저런식으로 흰색 뻘여백 처리됩니다. 여기서 흰색은 최초 맥스에서 작업할 때 작업창의 배경을 흰색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 만일 저것을 맥스에서 검정색으로 주었다면 검은색으로 나타나구요.
이 뻘여백은 길이가 아닌 비율의 문제입니다. 즉 원본 길이가 600*400 인 파일은 450*300 이나 300*200 등으로 원본의 가로 세로 비율인 3:2 비율대로 가로 세로를 기입하면 저런 뻘여백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비율 이외 부분의 뻘여백을 없애는 속성은 없을까요? 아래처럼 scale=exactfit 란 임베드 하부 속성을 추가하면 제가 준 가로 세로의 길이대로 영상이 꽉 차 버린채 뻘여백이 없어집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scale=exactfit 이 속성을... 아주 효용성이 높은 소스입니다.
이렇게 하면 swf 파일도 img 나 gif 처럼 임의로 흰여백 없이 규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등이 원형으로 된것과 영상파일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사용한 영상은 작업창의 당초 배경색 등이 보일것 입니다...작업창의 배경색을 없애는 속성은 wmode=transparent 란 속성입니다.
나는 사각파일만 쓸 것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그래도 상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포스트를 열고 파일이 로딩되는 시간 동안 단 영점 몇몇초의 로딩시간 동안이라도 파일을 읽는 시간만치 그 자리에는 "흰색빤짝이"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mode="transparent" 를 쓰면 파일이 첫로딩 되는 시간만치 "투명빤짝이"가 뜹니다. 따라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미적인 "불쾌감"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스위시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름답고 멋진 포스트상의 표현력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 속성은 스위시파일을 임베드로 띄울 때 거의 필수 불가결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을 쓰면 아래처럼 태그필터(사용에제:그레이-흑백전환 필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이 속성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간간이 찬바람이 불긴 하지만 어느새 햇볕이 따스한 봄날이다.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제철 음식이 보약이다.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이 신선하고 약이 된다. 특유의 향과 아삭한 질감은 봄의 나른함을 날려줘 겨우내 찌뿌드드했던 몸을 상쾌하게 바꿔준다. 시장과 할인점 진열장에는 풋풋한 봄나물이 나와있다.
봄나물은 겨울 동안 무뎌진 입맛을 되찾고 생활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기름지고 고소하고 맛있는 고등어조림과 함께 먹으면 영양 면에서도 훌륭한 식단이 될 것이다.
봄나물은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을까.
돌나물 더덕 두릅 등은 익히지 않고 생으로 초고추장에 양념하고, 냉이 씀바귀 등은 살짝 데쳐 된장으로 간을 하면 좋다.
냉이는 뿌리와 잎을 모두 먹는데 흙 묻은 뿌리와 자잘한 잎 손질을 세심하게 해야 한다. 손질이 많이 가는 만큼 최대한 싱싱한 것을 골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야 한다. 너무 오래 삶으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니 유의해야 한다. 국을 끓일 때 뿌리도 꼭 함께 넣어야 냉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생으로 무쳐 먹으면 좋다. 된장에 넣고 끓이면 달래 특유의 냄새가 맛을 더한다. 넘나물이라 불리는 원추리는 봄에 나는 어린싹을 먹는다.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데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을 해먹어도 좋다. 까나리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무쳐 먹어도 맛있다.
쓴 맛이 강한 씀바귀는 하루 동안 물에 담근 뒤 된장이나 고추장 혹은 두 가지를 섞은 양념으로 요리하면 좋다.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두릅은 밑동을 제거하고 잎이 떨어지지 않게 요리한다. 삶을 때는 반으로 잘라 데치는 것이 좋다. 전을 부쳐 먹어도 좋고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 두릅과 함께 먹으면 씹히는 질감이 일품이다.
봄나물 요리를 할 때는 가능한 양념을 적게 해 나물 특유의 맛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는 기술이 필요하다. 싱싱한 봄나물을 한꺼번에 넣고 비벼 먹으면 간단하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다. 비벼 먹는 고추장은 시중에 판매하는 고추장에 물엿을 살짝 넣어 달콤하게 만들고 홍삼 엑기스가 있다면 약간 넣어 보자. 홍삼 특유의 맛이 더해져 특별한 비빔밥이 된다. 봄나물과 함께 먹는 요리는 고등어조림, 봄나물을 넣은 된장국이 좋다. 고등어에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하는 DHA가 들어 있기 때문에 두뇌에 활력을 주고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좋게 해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꼬막을 냉이에 버무리는 냉이꼬막무침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꼬막을 해감한 후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 살을 발라낸 뒤 삶은 냉이와 꼬막살에 적당량의 고추장 양념장을 넣고 무치면 완성된다.
어떻게 하면 싱싱한 봄나물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을까?
취나물은 말렸다가 불려서 먹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이처럼 싱싱한 봄나물을 대량 구입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여러 날 두고 먹을 수 있을까.
채소류를 오래 보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냉장고에 넣게 되면 쉽게 마르므로 신문지나 랩 등으로 싸서 저장해야 한다.
두릅 달래 등 향이 강한 봄나물은 씻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지퍼 팩에 넣어 보관해야 원래의 맛과 향을 보존할 수 있다. 달래는 뿌리의 흙을 털어내고 긴 수염을 자르고, 두릅은 밑동을 자르지 않고 가시째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좋다. 미나리는 서늘하고 습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 간다. 윗부분의 두꺼운 대는 잘라내고 잎도 떼어낸 뒤 연한 줄기만 다듬어 식초물에 담근 뒤 헹궈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냉이와 취나물은데쳐서 보관해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냉이는 삶아 물기를 빼고 신문지에 싸서 지퍼 팩 등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브로콜리는 구멍이 송송 뚫린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밀봉 보관을 하면 습도가 높아져 썩기 때문이다. 쑥은 무성한 잎을 뜯어 그늘에서 말리고 나서 썰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씀바귀같이 쓴맛이 나는 나물은 보관 전 한 번 데쳐주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
봄나물을 장기적으로 두고두고 먹으려면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햇볕에 바짝 말리는 게 좋다.
바싹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잘 말린 봄나물을 한지에 싸서 비닐로 포장한 다음 신문지로 한 번 더 싸 냉동고에 넣어두면
냄새도 배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간간이 찬바람이 불긴 하지만 어느새 햇볕이 따스한 봄날이다.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제철 음식이 보약이다.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이 신선하고 약이 된다. 특유의 향과 아삭한 질감은 봄의 나른함을 날려줘 겨우내 찌뿌드드했던 몸을 상쾌하게 바꿔준다. 시장과 할인점 진열장에는 풋풋한 봄나물이 나와있다.
봄나물은 겨울 동안 무뎌진 입맛을 되찾고 생활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기름지고 고소하고 맛있는 고등어조림과 함께 먹으면 영양 면에서도 훌륭한 식단이 될 것이다.
봄나물은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을까.
돌나물 더덕 두릅 등은 익히지 않고 생으로 초고추장에 양념하고, 냉이 씀바귀 등은 살짝 데쳐 된장으로 간을 하면 좋다.
냉이는 뿌리와 잎을 모두 먹는데 흙 묻은 뿌리와 자잘한 잎 손질을 세심하게 해야 한다. 손질이 많이 가는 만큼 최대한 싱싱한 것을 골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야 한다. 너무 오래 삶으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니 유의해야 한다. 국을 끓일 때 뿌리도 꼭 함께 넣어야 냉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생으로 무쳐 먹으면 좋다. 된장에 넣고 끓이면 달래 특유의 냄새가 맛을 더한다. 넘나물이라 불리는 원추리는 봄에 나는 어린싹을 먹는다.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데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을 해먹어도 좋다. 까나리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무쳐 먹어도 맛있다.
쓴 맛이 강한 씀바귀는 하루 동안 물에 담근 뒤 된장이나 고추장 혹은 두 가지를 섞은 양념으로 요리하면 좋다.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두릅은 밑동을 제거하고 잎이 떨어지지 않게 요리한다. 삶을 때는 반으로 잘라 데치는 것이 좋다. 전을 부쳐 먹어도 좋고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 두릅과 함께 먹으면 씹히는 질감이 일품이다.
봄나물 요리를 할 때는 가능한 양념을 적게 해 나물 특유의 맛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는 기술이 필요하다. 싱싱한 봄나물을 한꺼번에 넣고 비벼 먹으면 간단하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다. 비벼 먹는 고추장은 시중에 판매하는 고추장에 물엿을 살짝 넣어 달콤하게 만들고 홍삼 엑기스가 있다면 약간 넣어 보자. 홍삼 특유의 맛이 더해져 특별한 비빔밥이 된다. 봄나물과 함께 먹는 요리는 고등어조림, 봄나물을 넣은 된장국이 좋다. 고등어에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하는 DHA가 들어 있기 때문에 두뇌에 활력을 주고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좋게 해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꼬막을 냉이에 버무리는 냉이꼬막무침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꼬막을 해감한 후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삶아 살을 발라낸 뒤 삶은 냉이와 꼬막살에 적당량의 고추장 양념장을 넣고 무치면 완성된다.
어떻게 하면 싱싱한 봄나물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을까?
취나물은 말렸다가 불려서 먹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이처럼 싱싱한 봄나물을 대량 구입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여러 날 두고 먹을 수 있을까.
채소류를 오래 보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냉장고에 넣게 되면 쉽게 마르므로 신문지나 랩 등으로 싸서 저장해야 한다.
두릅 달래 등 향이 강한 봄나물은 씻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지퍼 팩에 넣어 보관해야 원래의 맛과 향을 보존할 수 있다. 달래는 뿌리의 흙을 털어내고 긴 수염을 자르고, 두릅은 밑동을 자르지 않고 가시째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좋다. 미나리는 서늘하고 습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 간다. 윗부분의 두꺼운 대는 잘라내고 잎도 떼어낸 뒤 연한 줄기만 다듬어 식초물에 담근 뒤 헹궈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냉이와 취나물은데쳐서 보관해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냉이는 삶아 물기를 빼고 신문지에 싸서 지퍼 팩 등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브로콜리는 구멍이 송송 뚫린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밀봉 보관을 하면 습도가 높아져 썩기 때문이다. 쑥은 무성한 잎을 뜯어 그늘에서 말리고 나서 썰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씀바귀같이 쓴맛이 나는 나물은 보관 전 한 번 데쳐주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
봄나물을 장기적으로 두고두고 먹으려면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햇볕에 바짝 말리는 게 좋다.
바싹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잘 말린 봄나물을 한지에 싸서 비닐로 포장한 다음 신문지로 한 번 더 싸 냉동고에 넣어두면
냄새도 배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현재의 PDA의 베터리와 성능을 1/4 가량 늘려주는 CPU 조절프로그램 "XCPUScalar 400" 을 소개 합니다.
XScale 400MHz PocketPC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1. XCPUScalar 400의 주요기능
- 오버클럭 다운클럭으로 사용자의 정의에 따라 CPU를 조절가능
CPU의 Mhz선택은 100Mhz,200Mhz,300Mhz,400Mhz,472Mhz or 500Mhz 등이 있습니다.
다운클럭을 하시면 베터리를 조금더 오래 사용할수 있지만 약간은 느림니다.
오버클럭을 하시면 PDA를 조금더 빠르게 사용하실수는 있으나 베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 CPU의 사용량에 준하여 속도를 자동으로 변속하는 기능
Auto Scale with CPU load 를 이용하시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CPU의 클럭이 자동 변속됩니다.
이때 CPU 자동변속은 점유율로 결정됩니다.
현재의 PDA의 베터리와 성능을 1/4 가량 늘려주는 CPU 조절프로그램 "XCPUScalar 400" 을 소개 합니다.
XScale 400MHz PocketPC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1. XCPUScalar 400의 주요기능
- 오버클럭 다운클럭으로 사용자의 정의에 따라 CPU를 조절가능
CPU의 Mhz선택은 100Mhz,200Mhz,300Mhz,400Mhz,472Mhz or 500Mhz 등이 있습니다.
다운클럭을 하시면 베터리를 조금더 오래 사용할수 있지만 약간은 느림니다.
오버클럭을 하시면 PDA를 조금더 빠르게 사용하실수는 있으나 베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 CPU의 사용량에 준하여 속도를 자동으로 변속하는 기능
Auto Scale with CPU load 를 이용하시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CPU의 클럭이 자동 변속됩니다.
이때 CPU 자동변속은 점유율로 결정됩니다.
역외선물환시장(이하 NDF) 얘기가 요즘 많아서 답답한 분들은 이미 어떤 것인지 개념정리가 됐을 테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고, 신브레튼우즈체제 얘기 좀 하고, 향후 달러 흐름과 한중일 관련 얘기 정도 하겠습니다.
'역외-선물-외환시장(이하 NDF라고 하겠음)'은 세 단어의 조합. 역외라는 것의 여기서 의미는 해당국가 외부에서(한국 외환시장 외에 다른 나라에서 원달러 환율시장을 만든다는 말) 거래한다는 말이며, 선물은 국내 외환시장에서 현물 박치기가 아니라 '예상수치'자체를 거래한다는 말. 그리고 외환시장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한국 내에 한국의 금융감독을 받고 조세 기타 금융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한국내 외환시장(현물 박치기 : 원화와 달러가 실제로 거래되는)이 정상적인 시장이나, 세계 금융제도가 발달함에 따라 거대 자본들이 투기를 할 수 있는 꽁수를 마련하여 NDF를 맹글어서 거기서 지들끼리 투기하고 지랄들 하게 만듦. 그냥 투기시장이라고 보면 됨.
사실 '선물'이라는 것이 향후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하고자 만든 것이지만 이것이 오늘날 금융의 발달(투기의 발달)로 인해 도박장이 되어버렸음.
NDF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며, 다만 원달러NDF라면 그곳에서의 거래수치는 한국내의 외환시장 거래가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 우리나라 종합주가 지수선물이라면 이것이 결국 현물인 종합주가지수200종목의 평균가격에 기준을 두고, 이 KOSPI200과 선물이 평상시는 괴리를 보이다가 흔히 말하는 '청산일'에 선물의 청산이 현물인 KOSPI200에 맞춰 청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NDF도 역외에서 지들끼리 열라게 투기하고 도박하다가 한 달 마다 한 번씩 한국 외환시장의 현물가에 맞춰 청산이 이루어짐.
그래서 정리하면 NDF는 해당국가의 규제와 조세, 기타 금융비용에서 '완전히' 자유로우며(왜냐 다른 나라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 주로 홍콩, 싱가폴, 런던, 뉴욕), 단순히 수치를 거래(즉 현물 거래가 없음)하기 때문에 일정시점마다 청산(지들끼리 지지 박고 싸우다가, 누가누가 잘했나 점수 매겨서 도박자금을 지들끼리 분배하는 날)해야 한다. 단지 좀 깊게 들어가면 여기도 롤오버 같은 게 있을 것이고 한 달 마다 청산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청산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까지 알 필요는 없음.
자, 그럼 요즘 맨날 NDF에서 급등했네 급락했네 하면서 뉴스가 나오는데 바로 이것이 여기서 비교적 자유로우니 이걸 이용하여 한국내의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것임. 이러한 교란은 위기 전에도 항상 있는 일. 즉 앞서 말했듯이 이런 NDF시장은 투기장이며 도박장이기 때문에 세계가 어떤 지역에 무지하게 큰 라스베가스를 허용하고 묵인하고 있다고 보면 됨.
하지만 현물거래가 아니라서 해당국가 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음. 단지 투기장이기 때문에 해당국가 내의 외환시장(현물 박치기 시장)보다 급등락이 심하고 오늘날 같은 금융위기시에는 심리적으로 그 해당국가 외환시장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사태가 발생.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박장이 아니라, 바로 한국 자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여기는 어디까지나 도박장이고 결국 이 시장도 한국내의 현물시장에 따라 청산되는 종속시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 다만 앞서 말했듯이 위기시에는 여기에 현란한 투기로 인해 휘둘리는 경우가 있겠지만.
아무튼 이 정도면 대략 이것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수준은 되고 문제는 자국내의 외환시장인데 정부가 자꾸 여기 타국의 NDF시장에 대해 언론에 말을 흘리면 바로 NDF시장에서 투기꾼과 온갖 도박꾼들이 바라는 시장이라는 점.
경마로 말하면 경마장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이고 이것을 화상중계하여 따로 형성해서 지들끼리 맘대로 투기하는 어둠의 시장인데, 이것을 세계가 묵인하고 있는 상황. 그러니 쉽게 말하면 마사회 대장이 이런 어두운 시장의 투기거래에 대해 맨날 왈가왈부하면 오히려 사람들이 경마장으로 가서 돈을 받치는게 아니라 이런 음성적인 시장으로 가서 투기로 몰리니, 이것이 주객이 바뀌어 버리는 교란이 일어남.
문제는 우리나라 안의 내실에 달려있는 것이지 여기 투기꾼들과 시간낭비하고 체력, 총알 낭비하며 기본을 자꾸 잃어버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게 됨. 왜 NDF를 종속시장이라고 하냐면, NDF는 반드시 일정일마다 미리 정한 날짜에 청산(투기도박돈 잘한 놈 순서대로 나눠 가짐)이 일어나는데 이때 만약 한국 외환시장(현물시장)을 그날 거래시키지 않으면, NDF시장은 작살이 남. 이걸 매반 그 NDF시장 청산일에 맞춰 한국내 외환시장(현물시장)을 닫아 버리면 NDF는 아무 의미없는 시장이 되어 버림. 물론 이런 것은 무지막지한 초강수이며 자국내 외환시장을 닫아버리니 자국내의 혼란도 커지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 뭐가 주고 뭐가 종인지 설명하는 것임돠.
왜 자꾸 이런 얘기를 하냐면 앞서 말했든 NDF는 투기목적 시장이고 이것은 해당국가들의 실제시장을 자꾸 교란하니 이것을 세계가 규제해야 하는데 이러한 규제는 안하고 오히려 해당국을 환투기 공격에 쉽게 노출되게 하는 결과만 주고, 이에 따라 선진국이라는 언론들이 합세하여 공격하니 이놈의 세상이 미친게 아니고 뭔가 싶을 정도.
현재 '신브레트우즈체제'를 프랑스가 중심으로(영국도 낀다는데 이놈들도 미국 투기세력과 마찬가지라서 의심됨) 금융규제를 국제사회가 강화하자고 나서고 있는데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인 건 뻔할 것이고(앞서 말했던 금융투기의 대부분이 미국자본), 이것이 정말 정상적인 규제가 될려면 앞서 언급한 NDF시장같은 것을 통한 국제환투기에 대한 규제가 없이는 헛지랄이거나 프랑스를 중심으로 EU가 마치 미국같은 신용등급을 좌지우지하는 기구를 만들어 약한 나라들을 좌지우지하겠다는 꽁수.
그러니 이 얘기 나오자 마자 스스로 '시장주의자, 자유주의자'를 외치던 이명박이 바보같이 규제에 적극 찬성한다고 프랑스 언론에 얘기했다가 이게 외신을 타고 미국까지 들어가니, 며칠 있다가 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약간의 필요성을 통감한다는 식으로 싹 말을 바꿔버리는 이중 모순을 보이는 것을 보면,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한 치 앞을 못 보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지 그대로 나타남.
'시장주의자, 자유주의자'이면서 어떻게 작용하여 올지 모르는 금융규제에 큰소리로 찬성하고 이것이 미국 귀에 들어가니 '바로 아니다'라고 또 말을 바꾸니. 국내에서 신뢰를 잃고 국제사회에서도 아군도 없이 신뢰만 잃고 있는 상황.
하려면 대차게 하던가 안 하려면 입을 봉하고 있던가, 만수는 NDF에 종속되고 입을 쉽게 놀리고, 둘이 같은 교회출신이라 그런가 죽 짝짝 잘 맞아감.
아무튼 오늘 NDF하고 신브레튼우즈체제가 외환투기를 규제하느냐 안 하느냐, 그리고 각국에 감시 또는 조정하려는 목적으로 세워지느냐 아니냐를 잘 살펴서 해야 된다는 것이며, 이명박이 이런데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에 녹을 먹는 외교관들은 녹만 쳐먹을 게 아니라 네트웍 있겠다, 언어 되겠다, 뭐가 부족해서 남의 것만 따라다니는지 직접 외환투기 규제강화 또는 외환투기와 전쟁을 국제사회 공조를 얻어가며 국제적 방책을 세워야지, 그냥 룸살롱이나 가면 다냐.
어떤 나라에 국민연금이 있는데 이걸 따먹으려고 많은 투자기관(사기꾼)이 국민연금 관계자들의 향락에 몸과 마음 바쳐, 그 관계자 아랫도리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고 말초신경을 자극시켜주느냐에 따라 해당 투자기관이 국민연금으로부터 받는 액수가 틀려진다고 한다. 어느 나라 인지는 잘 모른다.
ㅋㅋ 암튼, 우리나라 녹먹는 인간들 제발 세금만 쳐먹지 말고 각자 맡은 일에서 실력 발휘 좀 해봐라. 이것도 안 되면 나라 망하는 거지 뭐.
그리고 우리나라 룸살롱을 포함한 접대문화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 온갖 국내 비리의 온상이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을 바람피게 만드는 사회의 묵시적 합의이며, 요즘 대한민국 유부녀들이 티브이에서 타락으로 발맞춰 가고 있으니. 이놈의 나라가 지성신이 박힌 나라인지. 유부녀 타락시키는 티브이 욕하고 싶지만, 대한민국 남자들 그럴 자격있는가 먼저 묻고 싶은 요즘이다.
정치가 개판이다, 경제가 개판이다, 사회지도층이 개판이다, 문화가 개판이다, 요즘 애들 가관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유부남들에게 솔직히 묻고 싶다.
당신은 가족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반드시 접대퇴폐문화 없애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예능, 심지어 가정까지 좀 먹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데, 순서없이 뒤죽박죽 요리조리 하게 되니 개판이 멈춰지지 않는 것 같다.
ㅋㅋㅋ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지만 마저 달러 흐름 얘기 잠시 해두면,
이 달러 얘기는 앞으로 틈 날때마다 해야겠지만, 일단 현재 달러는 앞서 여러번 설명했듯 본질적 가치 상승에 의한 상승이 아니라, 버블붕괴와 함께 찾아온 전세계 자금회수, 그리고 그러한 것들로 인한 신용경색이다. 옛말로 하면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달러의 전황 상황.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미국은 전대미문의 공적자금으로 달러를 더 풀어놓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어, 7천억달러 이상 더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면 예전에 몇번 언급만 했던 달러 하락의 '제2막'이 시작된다. 요즘 벌써부터 외신이나 국내 일부 기관에서 이러한 예측을 내놓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본격적으로 달러 하락시에는 더욱 더 거세게 달러가치 하락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어쩌면 앞서 말한 신브레튼우즈체제를 들고 나온 프랑스와 EU는 이때를 기회로 유로화로 달러 패권에 도전하려는 발판을 마련하려고 구상한 꽁수인지도 모른다. 이거야 나중에 무쟈게 복잡해지니까 그때 가서 차차 보기로 하고.
달러 보유국은 앉아서 국부손실을 보게 되니 중국과 일본 등은 더욱 더 외부 투자로 나서거나 어쩌면 중국은 외환시장 개방을 하는 여건이 마련될 지도 모른다. 이 개방 역시 무쟈게 복잡하고 향후에 있을 일이니 이것도 차차 설명.
그러니 현재 한국의 외환위기는 예상하건데 금년말까지가 고비이고 내년부터는 눈에 띄게 달러가 시장에 공급된 효과가 나타나서 약달러 기조를 보이기 시작할 것 같다. 그럼 각국의 외환위기는 각국의 펀더멘탈 상황에 영향을 받을 뿐 국제 환투기 공격의 여건은 좋지 못하게 된다. 환투기세력도 알듯이 금년 넘어가기 전에 재미를 못 보면 이러한 위기와 동요를 이용한 교란의 기회는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알 것이다.
이때에 이명박정부가 바보같이 요즘 시장에 떠도는 설처럼, 중국이나 일본에 엄청난 혜택을 넘겨주고 또는 국부를 넘겨주고 달러를 빌려오는 역적짓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만수는 초반부터 총알남비하고 대통령은 한 치 앞도 못 보고 이랬다저랬다 해가고 있어 년말까지의 고비를 어찌 넘길까 걱정이다.
그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녹을 쳐먹고 온갖 권력을 누리며 어떻게 그렇게 무능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지만 제발 국부를 넘기고 내년부터 약세로 접어들 달러를 빌려오는 역적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예전 글에서 중국이나 일본이 달러를 들고 한국에 투자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한 것이다.
아이러니하지만 달러를 무리하게 들고 있는 국가들은 짐이 되는 시기가 내년부터 조성될 것으로 본다. 그러니 제발 정부와 정책당국은 뻘짓 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세 가지 경우만 쓰려다가 무지 복잡한 얘기들을 중간에 잠깐씩 썼는데 메커니즘이나 윤곽이 안잡히는 분들은 향후에 차차 설명해도 되는 일이니 그때가서 보자구요. 일단 오늘은 여기서 그만 씁니다. 복잡한 얘기들은 아직까지는 예상들이니, 그냥 어디까지나 예상으로만 보시기 바라고 그동안 썼던 글들이 이제는 모두 짱뽕으로 해서 써야 될 것 같으니 예전글 미리미리 보셔야 제가 뭔 헛소리를 하나, 또는 뭔 소리를 담아갈 수 있나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역외선물환시장(이하 NDF) 얘기가 요즘 많아서 답답한 분들은 이미 어떤 것인지 개념정리가 됐을 테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고, 신브레튼우즈체제 얘기 좀 하고, 향후 달러 흐름과 한중일 관련 얘기 정도 하겠습니다.
'역외-선물-외환시장(이하 NDF라고 하겠음)'은 세 단어의 조합. 역외라는 것의 여기서 의미는 해당국가 외부에서(한국 외환시장 외에 다른 나라에서 원달러 환율시장을 만든다는 말) 거래한다는 말이며, 선물은 국내 외환시장에서 현물 박치기가 아니라 '예상수치'자체를 거래한다는 말. 그리고 외환시장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한국 내에 한국의 금융감독을 받고 조세 기타 금융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한국내 외환시장(현물 박치기 : 원화와 달러가 실제로 거래되는)이 정상적인 시장이나, 세계 금융제도가 발달함에 따라 거대 자본들이 투기를 할 수 있는 꽁수를 마련하여 NDF를 맹글어서 거기서 지들끼리 투기하고 지랄들 하게 만듦. 그냥 투기시장이라고 보면 됨.
사실 '선물'이라는 것이 향후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하고자 만든 것이지만 이것이 오늘날 금융의 발달(투기의 발달)로 인해 도박장이 되어버렸음.
NDF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며, 다만 원달러NDF라면 그곳에서의 거래수치는 한국내의 외환시장 거래가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 우리나라 종합주가 지수선물이라면 이것이 결국 현물인 종합주가지수200종목의 평균가격에 기준을 두고, 이 KOSPI200과 선물이 평상시는 괴리를 보이다가 흔히 말하는 '청산일'에 선물의 청산이 현물인 KOSPI200에 맞춰 청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NDF도 역외에서 지들끼리 열라게 투기하고 도박하다가 한 달 마다 한 번씩 한국 외환시장의 현물가에 맞춰 청산이 이루어짐.
그래서 정리하면 NDF는 해당국가의 규제와 조세, 기타 금융비용에서 '완전히' 자유로우며(왜냐 다른 나라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 주로 홍콩, 싱가폴, 런던, 뉴욕), 단순히 수치를 거래(즉 현물 거래가 없음)하기 때문에 일정시점마다 청산(지들끼리 지지 박고 싸우다가, 누가누가 잘했나 점수 매겨서 도박자금을 지들끼리 분배하는 날)해야 한다. 단지 좀 깊게 들어가면 여기도 롤오버 같은 게 있을 것이고 한 달 마다 청산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청산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까지 알 필요는 없음.
자, 그럼 요즘 맨날 NDF에서 급등했네 급락했네 하면서 뉴스가 나오는데 바로 이것이 여기서 비교적 자유로우니 이걸 이용하여 한국내의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것임. 이러한 교란은 위기 전에도 항상 있는 일. 즉 앞서 말했듯이 이런 NDF시장은 투기장이며 도박장이기 때문에 세계가 어떤 지역에 무지하게 큰 라스베가스를 허용하고 묵인하고 있다고 보면 됨.
하지만 현물거래가 아니라서 해당국가 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음. 단지 투기장이기 때문에 해당국가 내의 외환시장(현물 박치기 시장)보다 급등락이 심하고 오늘날 같은 금융위기시에는 심리적으로 그 해당국가 외환시장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사태가 발생.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박장이 아니라, 바로 한국 자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여기는 어디까지나 도박장이고 결국 이 시장도 한국내의 현물시장에 따라 청산되는 종속시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 다만 앞서 말했듯이 위기시에는 여기에 현란한 투기로 인해 휘둘리는 경우가 있겠지만.
아무튼 이 정도면 대략 이것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수준은 되고 문제는 자국내의 외환시장인데 정부가 자꾸 여기 타국의 NDF시장에 대해 언론에 말을 흘리면 바로 NDF시장에서 투기꾼과 온갖 도박꾼들이 바라는 시장이라는 점.
경마로 말하면 경마장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이고 이것을 화상중계하여 따로 형성해서 지들끼리 맘대로 투기하는 어둠의 시장인데, 이것을 세계가 묵인하고 있는 상황. 그러니 쉽게 말하면 마사회 대장이 이런 어두운 시장의 투기거래에 대해 맨날 왈가왈부하면 오히려 사람들이 경마장으로 가서 돈을 받치는게 아니라 이런 음성적인 시장으로 가서 투기로 몰리니, 이것이 주객이 바뀌어 버리는 교란이 일어남.
문제는 우리나라 안의 내실에 달려있는 것이지 여기 투기꾼들과 시간낭비하고 체력, 총알 낭비하며 기본을 자꾸 잃어버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게 됨. 왜 NDF를 종속시장이라고 하냐면, NDF는 반드시 일정일마다 미리 정한 날짜에 청산(투기도박돈 잘한 놈 순서대로 나눠 가짐)이 일어나는데 이때 만약 한국 외환시장(현물시장)을 그날 거래시키지 않으면, NDF시장은 작살이 남. 이걸 매반 그 NDF시장 청산일에 맞춰 한국내 외환시장(현물시장)을 닫아 버리면 NDF는 아무 의미없는 시장이 되어 버림. 물론 이런 것은 무지막지한 초강수이며 자국내 외환시장을 닫아버리니 자국내의 혼란도 커지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 뭐가 주고 뭐가 종인지 설명하는 것임돠.
왜 자꾸 이런 얘기를 하냐면 앞서 말했든 NDF는 투기목적 시장이고 이것은 해당국가들의 실제시장을 자꾸 교란하니 이것을 세계가 규제해야 하는데 이러한 규제는 안하고 오히려 해당국을 환투기 공격에 쉽게 노출되게 하는 결과만 주고, 이에 따라 선진국이라는 언론들이 합세하여 공격하니 이놈의 세상이 미친게 아니고 뭔가 싶을 정도.
현재 '신브레트우즈체제'를 프랑스가 중심으로(영국도 낀다는데 이놈들도 미국 투기세력과 마찬가지라서 의심됨) 금융규제를 국제사회가 강화하자고 나서고 있는데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인 건 뻔할 것이고(앞서 말했던 금융투기의 대부분이 미국자본), 이것이 정말 정상적인 규제가 될려면 앞서 언급한 NDF시장같은 것을 통한 국제환투기에 대한 규제가 없이는 헛지랄이거나 프랑스를 중심으로 EU가 마치 미국같은 신용등급을 좌지우지하는 기구를 만들어 약한 나라들을 좌지우지하겠다는 꽁수.
그러니 이 얘기 나오자 마자 스스로 '시장주의자, 자유주의자'를 외치던 이명박이 바보같이 규제에 적극 찬성한다고 프랑스 언론에 얘기했다가 이게 외신을 타고 미국까지 들어가니, 며칠 있다가 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약간의 필요성을 통감한다는 식으로 싹 말을 바꿔버리는 이중 모순을 보이는 것을 보면,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한 치 앞을 못 보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지 그대로 나타남.
'시장주의자, 자유주의자'이면서 어떻게 작용하여 올지 모르는 금융규제에 큰소리로 찬성하고 이것이 미국 귀에 들어가니 '바로 아니다'라고 또 말을 바꾸니. 국내에서 신뢰를 잃고 국제사회에서도 아군도 없이 신뢰만 잃고 있는 상황.
하려면 대차게 하던가 안 하려면 입을 봉하고 있던가, 만수는 NDF에 종속되고 입을 쉽게 놀리고, 둘이 같은 교회출신이라 그런가 죽 짝짝 잘 맞아감.
아무튼 오늘 NDF하고 신브레튼우즈체제가 외환투기를 규제하느냐 안 하느냐, 그리고 각국에 감시 또는 조정하려는 목적으로 세워지느냐 아니냐를 잘 살펴서 해야 된다는 것이며, 이명박이 이런데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에 녹을 먹는 외교관들은 녹만 쳐먹을 게 아니라 네트웍 있겠다, 언어 되겠다, 뭐가 부족해서 남의 것만 따라다니는지 직접 외환투기 규제강화 또는 외환투기와 전쟁을 국제사회 공조를 얻어가며 국제적 방책을 세워야지, 그냥 룸살롱이나 가면 다냐.
어떤 나라에 국민연금이 있는데 이걸 따먹으려고 많은 투자기관(사기꾼)이 국민연금 관계자들의 향락에 몸과 마음 바쳐, 그 관계자 아랫도리 얼마나 따뜻하게 해주고 말초신경을 자극시켜주느냐에 따라 해당 투자기관이 국민연금으로부터 받는 액수가 틀려진다고 한다. 어느 나라 인지는 잘 모른다.
ㅋㅋ 암튼, 우리나라 녹먹는 인간들 제발 세금만 쳐먹지 말고 각자 맡은 일에서 실력 발휘 좀 해봐라. 이것도 안 되면 나라 망하는 거지 뭐.
그리고 우리나라 룸살롱을 포함한 접대문화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 온갖 국내 비리의 온상이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을 바람피게 만드는 사회의 묵시적 합의이며, 요즘 대한민국 유부녀들이 티브이에서 타락으로 발맞춰 가고 있으니. 이놈의 나라가 지성신이 박힌 나라인지. 유부녀 타락시키는 티브이 욕하고 싶지만, 대한민국 남자들 그럴 자격있는가 먼저 묻고 싶은 요즘이다.
정치가 개판이다, 경제가 개판이다, 사회지도층이 개판이다, 문화가 개판이다, 요즘 애들 가관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유부남들에게 솔직히 묻고 싶다.
당신은 가족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반드시 접대퇴폐문화 없애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예능, 심지어 가정까지 좀 먹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데, 순서없이 뒤죽박죽 요리조리 하게 되니 개판이 멈춰지지 않는 것 같다.
ㅋㅋㅋ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지만 마저 달러 흐름 얘기 잠시 해두면,
이 달러 얘기는 앞으로 틈 날때마다 해야겠지만, 일단 현재 달러는 앞서 여러번 설명했듯 본질적 가치 상승에 의한 상승이 아니라, 버블붕괴와 함께 찾아온 전세계 자금회수, 그리고 그러한 것들로 인한 신용경색이다. 옛말로 하면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달러의 전황 상황.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미국은 전대미문의 공적자금으로 달러를 더 풀어놓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어, 7천억달러 이상 더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면 예전에 몇번 언급만 했던 달러 하락의 '제2막'이 시작된다. 요즘 벌써부터 외신이나 국내 일부 기관에서 이러한 예측을 내놓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본격적으로 달러 하락시에는 더욱 더 거세게 달러가치 하락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어쩌면 앞서 말한 신브레튼우즈체제를 들고 나온 프랑스와 EU는 이때를 기회로 유로화로 달러 패권에 도전하려는 발판을 마련하려고 구상한 꽁수인지도 모른다. 이거야 나중에 무쟈게 복잡해지니까 그때 가서 차차 보기로 하고.
달러 보유국은 앉아서 국부손실을 보게 되니 중국과 일본 등은 더욱 더 외부 투자로 나서거나 어쩌면 중국은 외환시장 개방을 하는 여건이 마련될 지도 모른다. 이 개방 역시 무쟈게 복잡하고 향후에 있을 일이니 이것도 차차 설명.
그러니 현재 한국의 외환위기는 예상하건데 금년말까지가 고비이고 내년부터는 눈에 띄게 달러가 시장에 공급된 효과가 나타나서 약달러 기조를 보이기 시작할 것 같다. 그럼 각국의 외환위기는 각국의 펀더멘탈 상황에 영향을 받을 뿐 국제 환투기 공격의 여건은 좋지 못하게 된다. 환투기세력도 알듯이 금년 넘어가기 전에 재미를 못 보면 이러한 위기와 동요를 이용한 교란의 기회는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알 것이다.
이때에 이명박정부가 바보같이 요즘 시장에 떠도는 설처럼, 중국이나 일본에 엄청난 혜택을 넘겨주고 또는 국부를 넘겨주고 달러를 빌려오는 역적짓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만수는 초반부터 총알남비하고 대통령은 한 치 앞도 못 보고 이랬다저랬다 해가고 있어 년말까지의 고비를 어찌 넘길까 걱정이다.
그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녹을 쳐먹고 온갖 권력을 누리며 어떻게 그렇게 무능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지만 제발 국부를 넘기고 내년부터 약세로 접어들 달러를 빌려오는 역적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예전 글에서 중국이나 일본이 달러를 들고 한국에 투자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한 것이다.
아이러니하지만 달러를 무리하게 들고 있는 국가들은 짐이 되는 시기가 내년부터 조성될 것으로 본다. 그러니 제발 정부와 정책당국은 뻘짓 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세 가지 경우만 쓰려다가 무지 복잡한 얘기들을 중간에 잠깐씩 썼는데 메커니즘이나 윤곽이 안잡히는 분들은 향후에 차차 설명해도 되는 일이니 그때가서 보자구요. 일단 오늘은 여기서 그만 씁니다. 복잡한 얘기들은 아직까지는 예상들이니, 그냥 어디까지나 예상으로만 보시기 바라고 그동안 썼던 글들이 이제는 모두 짱뽕으로 해서 써야 될 것 같으니 예전글 미리미리 보셔야 제가 뭔 헛소리를 하나, 또는 뭔 소리를 담아갈 수 있나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명 '호박'프로그램은 '버튼플러스'라고도 하며
정식 명칭은 'AE Button Plus'입니다.
아마도 'Alexader Eyltsyn'프로그램 개발업체의 이름에서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버튼플러스'의 원래 기능은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프로그램)들을 원하는 버튼에 임의로 할당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단추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원래의 단축버튼 이외의 단말기 버튼(숫자버튼 등)에도 각각 기능을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버튼 당 최대 4가지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세 번 누르기, 길게 한 번 누르기)
그리고 흔히 '지지기'라고 표현하는 기능은 가상키보드의 엔터키를 작동시키도록 기능을 할당해서 사용하는 것이며,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할당할 수도 있고, 단말기의 시스템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일명 '호박'프로그램은 '버튼플러스'라고도 하며
정식 명칭은 'AE Button Plus'입니다.
아마도 'Alexader Eyltsyn'프로그램 개발업체의 이름에서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버튼플러스'의 원래 기능은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프로그램)들을 원하는 버튼에 임의로 할당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단추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원래의 단축버튼 이외의 단말기 버튼(숫자버튼 등)에도 각각 기능을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버튼 당 최대 4가지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세 번 누르기, 길게 한 번 누르기)
그리고 흔히 '지지기'라고 표현하는 기능은 가상키보드의 엔터키를 작동시키도록 기능을 할당해서 사용하는 것이며,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할당할 수도 있고, 단말기의 시스템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