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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성능비교

유용한정보|2010. 6. 20. 03:38
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성능비교

1.  CPU ,램,롬, 통신 속도 비교를 좀 해주세요 (스펙 비교표 부탁합니다!!)

 아이폰 4G의 스팩은 아직공개 전입니다.
그럼 갤럭시S VS 디자이어 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갤럭시S                     HTC 디자이어

 

     CPU               A8 1Ghz                  1GHZ 스냅드래곤

     RAM               512MB                        512MB

     패널           슈퍼아몰레드                    아몰레드

     화면               4인치                          3.7인치 

   이어폰              3.5mm                         3.5mm

    DMB                 O                                 X

     크기              9.9mm                         11.7mm

    인터넷           매우빠름                         매우빠름

     용량             8GB/ 16GB                     500MB

    배터리           1,500mAh                      1,400mAh

 

A8 1Ghz 의 cpu는 1GHZ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보다 처리속도가 2~3배정도가 빠르다고하네요.
이정도고요 아이폰  4G 는 아직 스팩 공개하지 않았어요.

 애플은 비공개 정신?! 을살리고있는대요 일단 액정은 아몰레드가 확실하다 합니다.

 일단 순서를보면 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이렇게 놓으면 되겠습니다.

 갤럭시 S 의단점은 찾아보기 어렵고 플래쉬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빼고 거의다 만족스럽다는 최강폰이죠.

 2. 그리고 저는 게임은 솔직히 많이는 안할것 같아요... 주로 인터넷 검색 , 게임 , 엠피쓰리 이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하고 가장 맞는 휴대폰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그건 사용자에따라 다른데요 아이폰은 다들아시다 싶이 어플많은건 세계 1위에요
그어플들을 이용할꺼면 대용량인 아이폰4G   
아니면 삼성의 슈퍼아몰레드화질과 DMB,영상통화 업그레이드 블루투스를 맞볼꺼면 갤럭시S를추천해드립니다.


3. 위 세가지 국내 출시일 대략 알고 계신분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HTC 디자이어 5월 10일 , 갤럭시S발표 5월 27일 출시 6월초~말 ,아이폰 4G 6월중~8월중 정도에 나옵니다/

4. 위 3가지 폰 말고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 폰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일달 올해까지는 갤럭시S 와 아이폰4G 의 불꽃튀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경쟁폰인데 사람들이지금 무엇을 구입할지 혼동하고 있습니다.ㄱ

 

5. 마지막으로 폰 가격대는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ㄱ갤럭시S 는 90~120초반대 아이폰 4G도 비슷하고요 HTC 디자이어는 90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SKT에서 출시 예정품인 갤럭시 S를 걸고 이벤트를 하고있으니 가격부담이 되시면 참여해보세요^^

 http://go.tworld.co.kr/TingFreeZone/myPage.asp?idx=369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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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트위터 서비스

유용한정보|2010. 6. 20. 01:03

추천 트위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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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새로운 디카폰

유용한정보|2010. 6. 19. 23:20
노키아의 새로운 디카폰




http://events.nokia.com/NokiaN8/

- WCDMA 850/900/1700/1900/2100, GSM/EDGE 850/900/1800/1900
- 심비안^3
- 3.5인치 640x360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
- 6시간 통화 / 400시간 대기 / 50시간 음악재생 / 7시간 동영상 재생
- 113.5 x 59.12 x 12.9mm / 135g
- 1,200mAh 배터리
- 256MB RAM
- 512MB ROM
- 16GB 내장메모리
- microSDHC 슬랏
- 칼짜이즈 F2.8 28mm 광각렌즈 1200만화소 AF 카메라 + 제논 플래시
- 720p 비디오 촬영
- 무료 네비게이션
- HDMI 출력
- 802.11b/g/n 무선랜
- 블루투스, FM라디오, FM트랜스미터
- GPS
- 알루미늄 바디
- 3.5mm 이어폰 단자
- 어도비 플래시 지원(웹브라우징)

2010년 3분기 출시될 이 제품의 가격은 ?370(약 55만원)



동영상 샘플


아래는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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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까불지마 ~무한도전 신동훈 까불지마로 월드컵 응원!월드컵 까불지마

유용한정보|2010. 6. 16. 17:08
신동훈 까불지마~무한도전 신동훈 까불지마로 월드컵 응원!월드컵 까불지마
돌+아이 신동훈이 태극전사들을 위한 응원 동영상을 공개했다.

신동훈은 16일 오전 ‘거리응원 홍보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미니홈피 동영상 게시판에 게재했다.

영상은 티맥스의 ‘까불지마’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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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물체 모스맨 나방인간

유용한정보|2010. 6. 14. 05:10
괴생물체 모스맨 나방인간
1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에서는 모스맨이 나방인간인지 조류 샌드힐 크레인인지 아니면 돌연변이의 일종인지에 대해 파헤쳤다. 모스맨은 나방인간을 뜻하는 말로 온몸이 털로 싸여 있는 2.3미터의 크기에 나방과 같은 날개를 가진 괴생물체.

샌드힐 크레인 대재앙 예고하는 괴생물체 모스맨 조류의 돌연변이 재앙을 부르는 날갯짓 .....

[서프라이즈 모스맨 신비한TV 대재앙 예고하는 괴생물체 ]

 


모스맨은 나방인간을 뜻하는 말로 2,3미터의 크기에 온몸이 털로 싸여 있으며 나방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괴생물체에 붙여진 이름이다. 모스맨은 이외에도 유황냄새를 풍기며 커다란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모스맨을 최초 목격한 것은 미국 포인트 플레전트 마을의 스카베리 부부다. 부부는 마을 뒤 숲 TNT 구역 산책 중 폐공장에서 모스맨을 발견했다. 부부를 따라 마을을 벗어난 모스맨은 그 마을 실버브릿지에 다시 나타났다 그날 실버브릿지가 붕괴돼 마을주민 45명이 즉사했다. 이후 모스맨은 어김없이 사고 현장에 나타나 재앙을 몰고 오는 존재로 여겨졌다. 전세계적으로 대재앙을 예고하는 모스맨의 존재가 논란이 됐다.

그러나 모스맨에 대해 구름이나 왜가리를 오해한 것이라는 주장과 샌드힐 크레인이라는 조류를 모스맨으로 착각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또 미국 플레전트 지역 조사 후 돌연변이의 일종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논의가 계속되던 중 2007년 모스맨이 다시 등장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한 남자는 창문을 긁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괴생물체가 창문 긁고 있는데 놀란 남자가 집 밖으로 뛰어 나오자마자 화재가 발생했다.

모스맨은 대형 참사 전에 목격된다는 모스맨.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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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만에 서울대가기2 6월6일 1회 방송 공개 비법 - 단천비급

유용한정보|2010. 6. 14. 01:12
80일만에 서울대가기2  6월6일 1회 방송 공개 비법   - 단천비급

1.메모리 1730 
한달에 2000개의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기적의 암기 비법


2. [솔루션] 제이콥슨의 비밀 - 수능필수 영단어 2000개
학자이자 의사인 제이콥슨에 의해 개발된, 근육이완을 통해 자율 신경계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공부 집중력이 높아졌을 때, 평상시보다 알파파가 높아지는데 제이콥슨의 점진적 근 이완법을 시행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어 알파파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방법으로는 소음이 적은 조용한 장소에서,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녹음된 제시문(암시문)을 30분 동안 들으면서 따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동작과 호흡법을 활용하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공부를 하다보면 근육이 많이 뭉치고 아픈 것이 일반적이잖아요. 역시 공부를 위해서는 이런 딴딴하게 뭉쳐진 근육을 푸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3. 15코드 표류기
스킬로 답을 찍는 15개의 외국어 영역의 은밀한 독해 비법


4.[솔루션] 아인슈타인의 비밀




tvN 단천비급 바로가기  비밀번호 CODE15 또는 SKY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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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취임 연설문 및 MP3 파일

유용한정보|2010. 6. 13. 22:15
오바마 취임 연설문 및 MP3 파일



My fellow citizens: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I stand here today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I thank President Bush for his service to our nation, as well as the generosity and cooperation he has shown throughout this transition.

저는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제게 보내준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앞에 놓여진 책무를 겸허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부시 대통령이 정권 인수 과정에서 보여준 아낌없는 배려와 협력, 그리고 그가 그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Forty-four Americans have now taken the presidential oath. The words have been spoken during rising tides of prosperity and the still waters of peace. Yet, every so often the oath is taken amidst gathering clouds and raging storms. At these moments, America has carried on not simply because of the skill or vision of those in high office, but because We the People have remained faithful to the ideals of our forbearers, and true to our founding documents.

이제 저를 포함해 마흔 네 명의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하게 된 셈입니다. 많은 선서들은 떠오르는 번영의 조류와 잔잔한 평화의 물결의 시대에 행해졌지만 때로 어떤 선서는 먹구름이 잔뜩 끼고 성난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대에 행해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잘 꾸려져 왔습니다. 오로지 대통령과 그 참모들의 기술이나 비전 덕분이 아니라 그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 스스로가 선조들의 이상과 건국 문서들(의 이념)에 충실했었기 때문입니다.

So it has been. So it must be with this generation of Americans.

지금껏 그래왔듯이 현 세대의 미국에서도 그래야 합니다.

That we are in the midst of crisis is now well understood. Our nation is at war, against a far-reaching network of violence and hatred. Our economy is badly weakened, a consequence of greed and irresponsibility on the part of some, but also our collective failure to make hard choices and prepare the nation for a new age. Homes have been lost; jobs shed; businesses shuttered. Our health care is too costly; our schools fail too many; and each day brings further evidence that the ways we use energy strengthen our adversaries and threaten our planet.

우리 모두 현재 위기의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물처럼 폭넓게 뻗은 폭력 및 증오와 전쟁 중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일부의 탐욕과 무책임함,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어려운 결정들을 내리는 데 있어 총체적으로 실패한 결과 매우 약해졌습니다. (가족은) 집을 잃고 (근로자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기업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의료 비용은 너무나 비싸고, 학교들은 너무 많이 실패하고, 우리가 힘을 사용하는 (그릇된) 방식이 우리의 적들을 강화시키고 (동시에)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이 매일같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These are the indicators of crisis, subject to data and statistics. Less measurable but no less profound is a sapping of confidence across our land - a nagging fear that America's decline is inevitable, and that the next generation must lower its sights.

이러한 것들은 바로 각종 자료와 통계에 의존한 위기의 신호입니다. 쇠락을 피할 수 없다는 두려움, 다음 세대는 목표를 낮추어야 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같은 미국 전역을 사로잡고 있는 자신감의 고갈은 측정하기 힘들지만 매우 심각합니다.

Today I say to you that the challenges we face are real. They are serious and they are many. They will not be met easily or in a short span of time. But know this, America - they will be met.

오늘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처한 도전들은 현실이고, 심각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도전들은 쉽게 또는 짧은 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십시오. 우리는 결국 해낼 것입니다.

On this day, we gather because we have chosen hope over fear, unity of purpose over conflict and discord.

오늘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희망을 선택했고, 갈등과 불화보다는 목적을 위한 단결을 선택했기 때문에 여기 모였습니다.

On this day, we come to proclaim an end to the petty grievances and false promises, the recriminations and worn out dogmas, that for far too long have strangled our politics.

오늘 우리는, 우리의 정치를 오랫동안 옥죄어왔던 사소한 불만들과 거짓 공약들, 상호비방과 낡은 독단론들에 종식을 선언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We remain a young nation, but in the words of Scripture, the time has come to set aside childish things.

미국은 여전히 젊은 나라지만 이제는 성서의 말씀대로 유치함을 버릴 때가 왔습니다.

The time has come to reaffirm our enduring spirit; to choose our better history; to carry forward that precious gift, that noble idea, passed 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e God-given promise that all are equal, all are free, and all deserve a chance to pursue their full measure of happiness.

우리의 인내심을 다시 확인할 때가, 더 나은 역사를 선택할 때가, 세대를 지나면서 물려받은 소중한 선물인 고귀한 이상을 계속 앞으로 넘겨줄 때가 왔습니다. 즉 만인은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또한 모두 충분한 행복을 추구할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천부의 약속 말입니다.

In reaffirming the greatness of our nation, we understand that greatness is never a given. It must be earned. Our journey has never been one of short-cuts or settling for less. It has not been the path for the faint-hearted - for those who prefer leisure over work, or seek only the pleasures of riches and fame. Rather, it has been the path for the risk-takers, the doers, the makers of things - some celebrated but more often men and women obscure in their labor, who have carried us up the long, rugged path towards prosperity and freedom.

미국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우리는 그 위대함이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압니다. 우리의 여정은 결코 지름길이나 작은 성과에 안주하는 길들 중의 하나를 걸어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결코 일보다는 여가를 선호하거나 부와 명예의 기쁨만을 추구하는 소심한 자들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길은 위험을 무릅쓰는 이들, 실천하는 이들,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이들의 길이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유명했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드러나지 않은 채 묵묵히 자유와 번영을 위한 길고 험난한 길을 우리와 함께 걸었습니다.

For us, they packed up their few worldly possessions and traveled across oceans in search of a new life. For us, they toiled in sweatshops and settled the West; endured the lash of the whip and plowed the hard earth.

우리를 위해, 그들은 자신들의 얼마 안되는 전재산을 꾸려 새 인생을 찾아 대양을 건넜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은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서부에 정착해서 채찍질을 감내하며 황야를 일궜습니다.

For us, they fought and died, in places like Concord and Gettysburg; Normandy and Khe Sahn. Time and again these men and women struggled and sacrificed and worked till their hands were raw so that we might live a better life. They saw America as bigger than the sum of our individual ambitions; greater than all the differences of birth or wealth or faction.

우리를 위해, 그들은 싸웠고 또 콩코드와 게티스버그, 노르망디와 베트남의 케산 같은 곳에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이런 분들은 자신들의 손의 살갗이 벗겨질 때까지 분투하고, 희생하고, 일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미국을 각 개인들의 야망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큰 나라, 태생과 빈부와 당파의 차이를 뛰어넘은 더 위대한 나라로 생각했습니다.

This is the journey we continue today. We remain the most prosperous, powerful nation on Earth. Our workers are no less productive than when this crisis began. Our minds are no less inventive, our goods and services no less needed than they were last week or last month or last year. Our capacity remains undiminished. But our time of standing pat, of protecting narrow interests and putting off unpleasant decisions - that time has surely passed. Starting today, we must pick ourselves up, dust ourselves off, and begin again the work of remaking America.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계속 걸어가고 있는 여정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번영되고 가장 강력한 나라입니다. 우리의 근로자들은 이 위기가 시작됐을 때와 다름없이 생산적입니다. 지난 주, 지난 달, 아니 작년과 다름없이 여전히 우리의 정신은 창의적이고 우리의 재화와 용역을 모두가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역량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 의견을 고집하거나 편협한 이익을 보호하거나 불쾌한 결정들을 뒤로 미루는 그런 시기는 분명히 지나갔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추스려 힘을 내고 먼지를 털고 일어나 미국을 재건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For everywhere we look, there is work to be done. The state of the economy calls for action, bold and swift, and we will act - not only to create new jobs, but to lay a new foundation for growth. We will build the roads and bridges, the electric grids and digital lines that feed our commerce and bind us together. We will restore science to its rightful place, and wield technology's wonders to raise health care's quality and lower its cost. We will harness the sun and the winds and the soil to fuel our cars and run our factories. And we will transform our schools and colleges and universities to meet the demands of a new age. All this we can do. And all this we will do.

어디를 둘러 봐도 해야 할 일은 있습니다. 경제 상황은 대담하고 신속한 행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상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를 보다 가깝게 묶어줄 도로와 교량, 전력망과 디지털 통신망을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학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의료 체계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비용은 낮출 신기술들을 활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태양과 바람, 토양을 이용해 자동차에 연료를 제공하고 공장을 가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각종 학교와 대학을 개혁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할 것입니다.

Now, there are some who question the scale of our ambitions - who suggest that our system cannot tolerate too many big plans. Their memories are short. For they have forgotten what this country has already done; what free men and women can achieve when imagination is joined to common purpose, and necessity to courage.

그런데 우리가 밝힌 포부의 규모에 대해 우리의 시스템은 그렇게 많은 거대한 계획들을 감내할 수 없다며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짧은 기억력을 탓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나라가 이미 해낸 일들, 즉 상상력이 공통된 목표와 결합했을 때 그리고 필요와 용기가 결합했을 때 자유인들이 해낸 일들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What the cynics fail to understand is that the ground has shifted beneath them - that the stale political arguments that have consumed us for so long no longer apply. The question we ask today is not whether our government is too big or too small, but whether it works - whether it helps families find jobs at a decent wage, care they can afford, a retirement that is dignified. Where the answer is yes, we intend to move forward. Where the answer is no, programs will end. And those of us who manage the public's dollars will be held to account - to spend wisely, reform bad habits, and do our business in the light of day - because only then can we restore the vital trust between a people and their government.

냉소주의자들은 자신들 아래에 위치한 근본적인 기반이 변했다는 사실과 우리를 오랫동안 소모적으로 이끌어왔던 진부한 정치적 주장들을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큰 정부인가 작은 정부인가 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정부가 가족들로 하여금 타당한 보수의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여유가 되는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또는 품위있는 은퇴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라는 대답이 있는 곳을 향해 우리는 전진할 것입니다만 "아니오"라는 대답이 있는 곳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끝낼 것입니다. 공공자금을 관리하는 이들은 책임지고 돈을 현명하게 지출하고 악습들을 개혁하고 투명하게 일을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에만 비로소 국민과 정부 사이에 중요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r is the question before us whether the market is a force for good or ill. Its power to generate wealth and expand freedom is unmatched, but this crisis has reminded us that without a watchful eye, the market can spin out of control - and that a nation cannot prosper long when it favors only the prosperous.

또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시장이 선을 위한 힘인지 악을 위한 힘인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부를 창출해내고 자유를 확산시키는 시장의 힘은 비길 데 없이 막강합니다. 하지만 이번 위기를 통해 우리는 감시의 눈이 없을 때에는 시장이 통제를 벗어나 추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한 나라가 부유한 이들에게만 호의를 베풀 때 지속된 번영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The success of our economy has always depended not just on the size of our Gross Domestic Product, but on the reach of our prosperity; on our ability to extend opportunity to every willing heart - not out of
charity, but because it is the surest route to our common good.


우리 경제의 성공은 항상 국내총생산(GDP)의 크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선에 기인하지 않고 공동의 선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기 때문에 의욕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까지 기회를 확장시키는 우리의 능력과 번영을 골고루 누리는 범위에도 우리 경제의 성공 여부는 달려 있습니다.

As for our common defense, we reject as false the choice between our safety and our ideals. Our Founding Fathers, faced with perils we can scarcely imagine, drafted a charter to assure the rule of law and the rights of man, a charter expanded by the blood of generations. Those ideals still light the world, and we will not give them up for expedience's sake.

안보에 관해서 우리는, 안전과 이상 사이에서 한 가지만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으로 간주하고 거부할 것입니다. 우리가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위험과 맞닥뜨리곤 했던 건국의 아버지들은 인권과 법률을 보장하는 헌장을 기초했고 이 헌장은 세대를 거치면서 흘린 피에 의해 신장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상들은 여전히 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으며 우리는 단순히 편의를 위해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And so to all other peoples and governments who are watching today, from the grandest capitals to the small village where my father was born: know that America is a friend of each nation and every man, woman, and child who seeks a future of peace and dignity, and that we are ready to lead once more. Recall that earlier generations faced down fascism and communism not just with missiles and tanks, but with sturdy alliances and enduring convictions. They understood that our power alone cannot protect us, nor does it entitle us to do as we please. Instead, they knew that our power grows through its prudent use; our security emanates from the justness of our cause, the force of our example, the tempering qualities of humility and restraint.

그리고 대국의 수도들에서 제 아버지가 태어난 곳과 같은 작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오늘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는 모든 다른 나라의 정부와 국민들께 말씀드립니다. 평화와 품위있는 미래를 추구하는 모든 나라와 남녀노소에게 있어 미국은 친구라는 사실과 우리 미국이 다시 한 번 앞장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선 세대들이 미사일과 탱크가 아닌 견고한 동맹과 영속적인 신념들을 통해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제압했던 사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분들은 힘만으로는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으며 또한 힘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그분들은 우리가 힘을 신중히 사용함으로써 힘이 더 커진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가 가진 대의의 정당함과 본보기로서의 힘과 겸손과 절제의 유연한 자질로부터 우리의 안보가 확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We are the keepers of this legacy. Guided by these principles once more, we can meet those new threats that demand even greater effort - even greater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nations. We will begin to responsibly leave Iraq to its people, and forge a hard-earned peace in Afghanistan. With old friends and former foes, we will work tirelessly to lessen the nuclear threat, and roll back the specter of a warming planet. We will not apologize for our way of life, nor will we waver in its defense, and for those who seek to advance their aims by inducing terror and slaughtering innocents, we say to you now that our spirit is stronger and cannot be broken; you cannot outlast us, and we will defeat you.

우리는 그러한 유산의 수호자들입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원칙들에 의해 인도됐을 때 우리는 세계 각국들의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요구하는 새로운 위협들에 대해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책임있게 이라크를 이라크 국민들에게 넘겨주고 어렵게 얻어낸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도 굳건히 벼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된 우방들은 물론이고 과거의 적국들과도 함께 손을 맞잡아 핵위험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의 망령을 쫓아내기 위해 쉬지않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방식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러한 방식을 고수하는데 있어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를 유도하고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함으로써 자신들의 목적을 진전시키려는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력은 그들보다 더 강력해서 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우리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가 없기에 결국 우리는 그들을 패퇴시킬 것이라고 말입니다.

For we know that our patchwork heritage is a strength, not a weakness. We are a nation of Christians and Muslims, Jews and Hindus - and non-believers. We are shaped by every language and culture, drawn from every end of this Earth; and because we have tasted the bitter swill of civil war and segregation, and emerged from that dark chapter stronger and more united, we cannot help but believe that the old hatreds shall someday pass; that the lines of tribe shall soon dissolve; that as the world grows smaller, our common humanity shall reveal itself; and that America must play its role in ushering in a new era of peace.

다양한 뿌리에서 기인한 우리의 전승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유태교도와 힌두교도 그리고 무신론자들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구상 곳곳에서 온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남북전쟁과 인종차별의 쓰라림을 실컷 맛보았고 또한 보다 강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어둠을 가르고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래된 증오가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과 부족적 혈통의 끈이 머지않아 해소되어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 세계가 점점 작아짐에 따라 공통된 인간성이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 미국이 새로운 평화의 시대로 안내하는 역할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To the Muslim world, we seek a new way forward, based on mutual interest and mutual respect. To those leaders around the globe who seek to sow conflict, or blame their society's ills on the West - know that your people will judge you on what you can build, not what you destroy. To those who cling to power through corruption and deceit and the silencing of dissent, know that you are on the wrong side of history; but that we will extend a hand if you are willing to unclench your fist.

이슬람 세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미국이 상호이해와 상호존중에 기반한 새로운 진전된 방식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분쟁의 씨앗을 뿌리거나 이슬람 사회 내부의 병폐를 서구의 탓으로 돌리고자 하는 전세계 이슬람 세계의 지도자들 여러분, 여러분의 국민들은 여러분들이 파괴한 것이 아닌 여러분들이 건설한 것을 기초로 여러분들을 판단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패와 협잡 그리고 반대자들을 침묵시킴으로써 정권을 유지하려는 자들은 현재 자신들이 역사의 그릇된 쪽에 서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주먹을 펴고 철권통치를 포기하려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내밀어 도와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o the people of poor nations, we pledge to work alongside you to make your farms flourish and let clean waters flow; to nourish starved bodies and feed hungry minds. And to those nations like ours that enjoy relative plenty, we say we can no longer afford indifference to suffering outside our borders; nor can we consume the world's resources without regard to effect. For the world has changed, and we must change with it.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우리는 당신들의 농장을 번성케 하고 깨끗한 물을 흐르게 하며 굶주린 몸과 허기진 마음에 양분을 제공하기 위해 당신들과 나란히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처럼 비교적 부유한 나라의 국민들에게 우리는 더 이상 우리 국경 밖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또한 더 이상 세계의 자원을 결과에 대한 고려 없이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세계는 변했고 또 이에 발맞춰 우리도 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As we consider the road that unfolds before us, we remember with humble gratitude those brave Americans who, at this very hour, patrol far-off deserts and distant mountains. They have something to tell us today, just as the fallen heroes who lie in Arlington whisper through the ages. We honor them not only because they are guardians of our liberty, but because they embody the spirit of service; a willingness to find meaning in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And yet, at this moment - a moment that will define a generation - it is precisely this spirit that must inhabit us all.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는 바로 이 순간에도 머나먼 사막과 산악지대에서 순찰 활동을 하는 용감한 미국인들을 감사하며 기억합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영웅들이 시대를 아우르며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속삭여주듯 오늘날의 그들 또한 우리에게 뭔가 할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단지 자유의 수호자이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들보다 더 위대한 무엇으로부터 의미를 찾으려는 봉사정신을 몸소 체화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한 세대를 규정지을 만한 순간인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깃들어야 할 정신이야 말로 정확히 바로 이 봉사정신입니다.

For as much as government can do and must do, it is ultimately the faith and determination of the American people upon which this nation relies. It is the kindness to take in a stranger when the levees break, the selflessness of workers who would rather cut their hours than see a friend lose their job which sees us through our darkest hours. It is the firefighter's courage to storm a stairway filled with smoke, but also a parent's willingness to nurture a child, that finally decides our fate.

정부가 최대한의 역량으로 일을 해야만 하고 또한 해낼 수 있기 위해 우리나라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신뢰와 결단입니다. 제방이 무너졌을 때 낯선 이를 집안에 들이는 친절함이나 친구가 직장을 잃는 걸 보기보다는 자신의 근로시간을 줄이려 하는 무욕의 마음도 우리로 하여금 가장 어두운 시간들을 날 수 있게 하는 덕목들일 것입니다. 연기로 가득찬 계단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용기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또한 결국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Our challenges may be new. The instruments with which we meet them may be new. But those values upon which our success depends - honesty and hard work, courage and fair play, tolerance and curiosity, loyalty and patriotism - these things are old. These things are true. They have been the quiet force of progress throughout our history. What is demanded then is a return to these truths. What is required of us now is a new era of responsibility - a recognition, on the part of every American, that we have duties to ourselves, our nation, and the world, duties that we do not grudgingly accept but rather seize gladly, firm in the knowledge that there is nothing so satisfying to the spirit, so defining of our character, than giving our all to a difficult task.

새로운 도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도전들을 맞이할 때 사용할 도구들도 새로울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성공이 달려 있는 정직, 근면, 용기, 공정성, 인내, 호기심, 성실, 애국심과 같은 덕목들은 오래되고 또한 진실된 것들입니다. 우리 역사를 통틀어 이 덕목들은 진보의 조용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도전과 맞닥뜨릴) 그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런 진실어린 덕목들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 시대의 책임감, 즉 모든 미국인들이 자기 자신과 조국 그리고 전 세계에 대한 의무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무란 마지 못해 응낙하는 의무가 아닐 뿐더러 어려운 책무에 우리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정신을 만족시키고 우리의 기질을 정의하는 데 있어 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꺼이 그리고 단호히 받아들이는 그런 의무를 말합니다.

This is the price and the promise of citizenship.

이것이 바로 시민권에 대한 댓가이자 약속입니다.

This is the source of our confidence - the knowledge that God calls on us to shape an uncertain destiny.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자신감의 원천이자 신이 우리들로 하여금 불확실한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기를 요구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This is the meaning of our liberty and our creed - why men and women and children of every race and every faith can join in celebration across this magnificent mall, and why a man whose father less than sixty years ago might not have been served at a local restaurant can now stand before you to take a most sacred oath.

이것이 바로 우리의 자유와 신조의 의미이자 인종과 신념에 상관없이 모든 남녀노소가 이 거대한 취임식 행사에 참석할 있는 이유 그리고 겨우 60년 전 보다 더 최근의 시절에도 동네 식당조차 출입할 수 없었던 아버지를 가진 제가 여러분들 앞에 이렇게 서서 신성한 선서를 할 수 있게 된 이유입니다.

So let us mark this day with remembrance, of who we are and how far we have traveled. In the year of America's birth, in the coldest of months, a small band of patriots huddled by dying campfires on the shores of an icy river. The capital was abandoned. The enemy was advancing. The snow was stained with blood. At a moment when the outcome of our revolution was most in doubt, the father of our nation ordered these words be read to the people:

다함께 우리가 현재 누구이며 또 우리가 얼마나 먼 길을 여행해 왔는지를 기억하며 오늘을 표시해 둡시다. 미국이 건국되는 해의 가장 추웠던 달에 한 무리의 애국자들은 얼어붙은 강가의 꺼져가는 모닥불 옆에 몸을 움츠리고 모였습니다. 수도는 버려졌고 적군은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눈은 피로 물들었습니다. 혁명의 결과에 대해 가장 강한 의구심이 피어 오르는 그 순간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다음 글을 국민들에게 읽게 하였습니다.

"Let it be told to the future world...that in the depth of winter, when nothing but hope and virtue could survive...that the city and the country, alarmed at one common danger, came forth to meet it."

"오직 희망과 미덕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한겨울이었지만 공동의 위험에 놀란 도시와 농촌이 모두 그 위험에 맞서기 위해 나섰다는 사실을 미래 세대에게 들려주도록 합시다."

America. In the face of our common dangers, in this winter of our hardship, let us remember these timeless words. With hope and virtue, let us brave once more the icy currents, and endure what storms may come. Let it be said by our children's children that when we were tested we refused to let this journey end, that we did not turn back nor did we falter; and with eyes fixed on the horizon and God's grace upon us, we carried forth that great gift of freedom and delivered it safely to future generations.

이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공동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역경의 겨울에도 불구하고, 이 불멸의 구절들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희망과 미덕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살을 에는 듯한 조류에 용감히 맞섭시다. 그리고 어떤 폭풍우가 다가오더라도 참고 견딥시다. 우리가 시험에 들게 됐을 때 우리는 이 여정을 끝내기를 거절했다고, 결코 등을 돌리거나 뒷걸음치지 않았다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로 하여금 말할 수 있게 합시다. 그리고 신의 은총과 함께 지평선을 꿋꿋이 응시하면서 전진해 나갔기에 자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미래 세대들에게 안전히 전달해 줄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합시다.

Thank you, God bless you,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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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가격

유용한정보|2010. 6. 11. 03:33
나로호 가격

나로호 가격 2000-5000억 사이
http://www.playwares.com/xe/13581499
.. 나중에 니들이 잘못했니 자들이 잘못 했니 쌈질이나 할테니깐요. http://www.artsnews.co.kr/news/83087 나로호 가격이 2000억에서 5000억 사이라네요.. 2번 실패 했으니... 한 1조정도 바다가에다가 버린셈이네요.. 고물상 하시는...
나로호 가격이/./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3_1&no=876859
최대 5천억 이라고 드립을 쳐대고 있는데..이게 실제로는 나로호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일겁니다..5천억에 나로호 3대 가격이 들어가 있는거죠.. 한대는 러시아측 잘못일 경우 무상으로 발사.. 생각보다 그렇게 큰 출혈은 아닙니다...
[과학] 통신두절 나로호, 가격은 얼마?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149823&table=society_news
처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0/06/10/53191.html조 회 수201제 목 (149823)[과학] 통신두절 나로호, 가격은 얼마?일부에서는 2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까지도 보고 있다. 본 게시물을 추천 하시겠습니까?0 명 0 명...
나로호 가격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ouhou&no=732576
네이버에 나로호가격이실시간으로 떠서 봤더니가격이 5000억원이래 ㄷㄷ 평생 벌어도 못버는양근데 그만큼 쏟아부었으면시원하게 성공해야 하는거아닌가?
나로호 가격 미쳤네ㅡㅡ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h&no=168675
나로호가 통신 두절되면서 떠오른 관심사는 가격. 정확한 가격은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2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까지도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나로호 발사 성공이 가져오는 부가 가치는 최소 1조8천억원에서 최대 ...
나로호 가격이 5천억원이라고?
http://www.playforum.net/wow/board.comm?action=read&iid=10151037&num=500201
2010.06.10 18:16Stuffedbear| 조회수 : 44| 추천수 : 0 | 174.93.xxx.188초중학교 무상급식 1년 예산이 4700억원으로 추정된다던데 ㅋ Stuffedbear빛치사에게서 조차 버림받은 존재 에이스벤츄라2 | 2010.06.10 | 125.178.xxx.157 근...
나로호 가격
http://lunia.nexon.com/community/free_2nd/read.asp?ConfigID=6&BoardID=46892
최소2000억~5000억? 이게 작년에하늘에 뿌리고 오늘도 뿌렷네? 나로호 두대면 5000만 국민모두에게 2만원씩 줄수있는돈인데? 러시아1단좀 잘만들어라 ㄱ- 아 왠지 돈날린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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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의 얼굴 공개합니다

유용한정보|2010. 6. 11. 03:31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의 얼굴 공개합니다
제 2의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 실명이 공개돼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10일 중앙일보는 1면에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의 얼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흉악범 김수철(44)의 실명과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충격]김수철 초등 여학생 납치 현장


'제2의조두순' 김수철 얼굴-실명 공개
경찰 '김수철' 얼굴 사진 직접 공개
본지 김수철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 뜨거운 반응
'제2의 조두순' 김수철 공개 논란…네티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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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와 아이폰HD 대결

유용한정보|2010. 6. 8. 07:59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와 아이폰HD 대결
삼성전자는 2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현지 통신사 및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달 전세계 100여개국 공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S' 시판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럭시S의 외관디자인과 시연영상



갤럭시S VS 넥서스원 VS 디자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


삼성 갤럭시S 세부 스펙 







▶ 삼성 갤럭시 S 세부 스펙 및 특장점!!

  - Display : 4.0" Super AMOLED with mDNIe (OCTA : On Cell TSP AMOLED)

                 WVGA 480 * 800 C-Type TSP (정전식 / 멀티터치 지원)

  - CPU : Samsung S5PC110 (1Ghz)

  - GPU : PowerVR SGX540 (90milion triangle/sec)

  - OS : 안드로이드 v2.1 (Eclair) → v2.5 (Froyo) 업그레이드 유력?

  - RAM : 512MB

  - UI : TouchWiz v3.0

  - Memory : 16GB / 8GB,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 (최대 32GB)

  - Connectivity : Wi-Fi 802.11b/g/n, Bluetooth v3.0, USB v2.0

  - GPS : Native A-GPS with 3D Maps

  - Size : 64.2 x 122.4 x 9.9mm

  - Camera : 5.0 mega-pixel + AF + Flash (VGA급 영상통화 지원)

  - Video : HD급 촬영 및 녹화 (720p@30fps) with DLNA

               DivX HD / XviD, VC-1, MP4, WMV, ASF, AVI, MKV, FLV 지원

  - IF Connector : microUSB 5핀

  - Ear Jack : 3.5¢ 4극

  - Battery : Li-Polymer 1,500 mAh

  - Feature : Social Hub, Android Market, AR, 가속도/지자기/조도/근접 Sensor

    ※ 국내 출시 때 T-DMB (내장 안테나) 탑재 유력하며 이로 인해 좀 더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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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혹은 '아이폰HD' 국내 판매시기 판매가격

유용한정보|2010. 6. 8. 07:45
'아이폰4' 혹은 '아이폰HD' 오는 7월 국내 판매
애플 아이폰의 차세대 모델인 '아이폰 4세대(4G)'가 공개됐다. 
아이폰4, 7월 KT통해 국내 출시 예정 - 3GS보다 얇으면서도 배터리는 강력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4`가 오는 7월 KT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아이폰4 동영상입니다



아이폰 4G(아이폰 4세대) 컨셉 사진 및 동영상 모음
 



베트남에서 유출된 또 다른 아이폰 4세대 소식
 




▲ WWDC 2010에서 '아이폰 4G' 발표 중인 스티븐 잡스 애플 CEO



아이폰 4G의 가격은 16GB 모델이 199달러, 32GB 모델이 299달러로, 미국에서는 AT&T를 통해 2년 약정으로 출시된다.
스티브 잡스, WWDC서 '아이폰4' 전격 공개
[블로그 뉴스] 스티브 잡스가 밝힌 아이폰4의 8가지 특징
아이폰 대 갤럭시S '외나무 다리' 결투
애플, `아이폰OS 4.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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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동시지방선거 투표시간 투표장소 선거방법

유용한정보|2010. 6. 2. 06:21
6월 2일 동시지방선거 투표시간 투표장소 선거방법

소녀시대의 투표송..선거송을 함 보시구요^^



일단 오늘은 8표를 찍어야합니다.
[시도지사선거] [구.시.군의 장선거] [시도의회 의원선거] [구,시군의회 의원선거]
[광역비례대표선거][기초의원비례대표선거][교육의원선거][교육감선거]

우리 지역에 누가 나왔는지, 누구를 찍어야할 지 고민된다구요..
그렇다면 메모지와 필기구를 준비하고 아래 링크에서 내가 찍고자 하는 후보를 골라 적으신 후
투표장으로 가세요^^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00602&topMenuId=CP&secondMenuId=CPRI03&menuId=CPRI03


투표장소는?
내투표소검색  일반투표소검색


투표용지에 내가 고른 후보에 인주로 기표를 하고 난 뒤 조금 말려야해요....
인주가 마르기전에 접거나 구기면 투표용지에 번져 무효표가 될 수도 있답니다
소중한 내 표가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또..조심~!!! 





투표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선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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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무료 다운 프로그램

유용한정보|2010. 6. 1. 05:40


개소리넷
이란

개소리넷플레이어 랑 개소리넷다운로드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소리넷 플레이어는 유튜브 매시업 프로그램으로, 유튜브에 등록된
여러 동영상을 좀더 편하게 검색 과 재생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소리넷 다운로드는 포털에서 검색되는 공개된 블로그를 통해 소리파일을 찾는 수동적인
행동을 프로그램화한 메타 검색 프로그램입니다.

주요기능

검색 과 다운로드(개소리넷 다운로드)

자체 플레이어 제공(개소리넷 플레이어)

유튜브 동영상 검색 재생 변환 다운로드( MP4 , flv , MP3 , 3GP )

구글 가사 검색 기능

설치방법

프로그램 설치시 열기 또는 실행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 설치 하시면 됩니다.

사용법 및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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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만 와이파이존 WiFi존

유용한정보|2010. 6. 1. 01:37
전국 5만 와이파이존 WiFi존

올 하반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으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아이폰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선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WiFi(무선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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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 스님 소신공양 유서

유용한정보|2010. 6. 1. 01:32
4대강 반대 스님 소신공양 유서
조계종 비구스님이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유서를 남기고 소신(燒身)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월정사에서 출가해 군위 지보사에 주석하던 문수 스님이 5월 31일 오후 2시경 경북 군위군 사직리 하천제방에서 소신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스님의 법구는 현재 군위 삼성병원에 안치돼 있고, 군위 지보사 스님들과 경찰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

문수 스님은 1986년 월정사에서 시현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동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0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98년 중앙승가대 학생회장을 지낸 스님은 이후 통도사 두방사 해인사 묘관음사 선원에서 수선 안거했다. 2006~2009년 경북 청도 대산사 주지를 역임했다.


 

 




문수스님 분향소 조계사 마련될 듯

- 달마넷 - 1시간 전
4대강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기고 소신공양한 문수스님. 사진제공=총무원 오늘(5월31일) 오후2시경 '4대강 반대'의 유서를 남기고 소신공양한 문수스님의 빈소가 조계사에 마련될 예정이다. ...
'4대강 반대' 유서 남기고 문수 스님 분신‎ - 통일뉴스
4대강 중단하라” 조계종 스님 분신 사망‎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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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는 꼭 필요하다

유용한정보|2010. 5. 29. 07:06
차량용 블랙박스는 꼭 필요하다

교차로에서 직진과 좌회전 동시신호에 출발한 차량과 교차로 우측에서 고속으로 진입한 오토바이와의  사고 순간이 여과 없이 그대로 촬영되어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 차량용 블랙박스에 담긴 사고 순간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교차로에서 직진과 좌회전 동시신호에 출발한 차량과 교차로 우측에서
고속으로 진입한 오토바이와의 사고 순간이 여과 없이 그대로 촬영되어 있다.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신호위반한 운전자가 누구인지 밝히기가 어려웠을 상황이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고의적으로 사고를 냈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사고 영상을 보고 차량용 블랙박스는 꼭 필요하다며 나름대로의 의견을 남기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뭐 사고 난건 참 안타까운데요... 배달알바하는 학생들 제발 헬멧좀 써요.... 후까시 잡는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오토바이는 사고나면 기본이 중상이예요... 알바한거 병원비로 나가잖아요 부모님이 걱정도 하시고...;;; 또...배달알바 말고 그냥 후까시 잡으려고 타는 학생들... 괜히 학생들 많은데서 경적울리고 위험하게 타지마요...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탈거면 혼자 타던가...왜 쇼바 잔뜩 올려놓고 뒤에 한명 태우고 다녀요... 그러다 사고나면 뒷자리 사람이 더 심하게 다쳐요... 아...점심을 짜장면을 먹었더니...=ㅅ=;;;;"라는 의견을 남겼고
 
쿵야는 "일부러 같다 받았군. 한껏 뜯어내려고 그랫나 보지? 근데 너무 쎄게 받았어. 실제로 다쳤겟구먼... 저렇게 한번 당한적이 있지요. . 반드시 구급차를 부르고 보험사를 불러야 합니다. 치료비 주고 보험료 오르는건 어쩔수 없지요."라며 오토바이 운전자의 고의 사고를 의심했다.

사라진 선풍기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동영상 같은 사고시에는 운전자는 어떤 처벌이나 불이익을 당하나요? 신호도 준수하였고 급출발도 아닌 서행출발에 운전자의 과실은 없어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운전자는 차량만 파손되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쳤는데 이번에 법이 바뀌어서 일단 사고 경위를 떠나서 인명사고가 날경우 합의를 해야 한다던데 ... 그나저나 이런거 보면 정말 술 한두번 안마시고 저렴한거라도 블랙박스 구입해야할듯" 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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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이겨낸 청년 네티즌 찬사!!

유용한정보|2010. 5. 29. 07:00
아토피를 이겨낸 청년 네티즌 찬사!!
경남 창원에 사는 청년이 자신의 아토피 투병기를 블로그에 올려 이를 본 네티즌들이 그의 의지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출처-네이버
경남 창원에 사는 청년이 자신의 아토피 투병기를 블로그에 올려 이를 본 네티즌들이 그의 의지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가 아토피를 이겨낸 방법은 채식위주의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이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평범한 방법으로 난치병을 이겨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크로스는 "와.. 아토피 저정도면 정말 심한편인건데.. 저걸 극복한다는게 참 대단하네요...존경스럽다..."라고 했고

모치롱은 "또다른 시작이네요"라고 했다.

족구는 "바른 마음 가짐! 누군가는 이 글의 첫 사진을 보고 놀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혐오라고 말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누군가는 저 의지력을 보지 않고 "혐오"라고 말을 하니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이해해 봅시다. 거기서부터 "바른 마음 가짐"의 첫걸음이 아니지 않겠습니까?"라는 의견을 남겼다.

별자리는 "사진에 쫌 놀라긴 했지만ㅋ 아는 동생 중에 저정도..까진 아니라도 좀 심한 애가 있는데 늘 보면 좀 안쓰러웠습니다. 가려워서 벅벅 긁는 건 둘째치고 딱지나 가루같은게 떨어지니 사람들도 피하고.. 그거 때문에 자기도 항상 주눅들어있고.. 한번 이거 보라고 얘기해봐야겠네요 의지로 고칠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토피는 "저도 아토피안.. 4~5년전에만해도 저분처럼 얼굴에 진물딱지가 잔뜩있었어요 외출도 두려웠어요. 여기 사람반응이 그렇듯 징그러운 괴물로 볼까봐요. 자신감이 사라졌어요. 죽고만 싶었어요. 하지만 견뎠어요. 완쾌는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됐지만 정상인이랑 비교하면 여전해요. 사라졌던 자신감이 돌아오진 않네요. 사람많은곳도 기피하는증세도 여전해요. 원래 성격이 그런거야 라고 생각도 하지만 역시 아토피 때문에 성격이 바뀐거 같아요. 지금 이분사진을보고 뭔가 머릿속에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정도 상태에서 아래 사진까지.. 경외심이 들정도에요. 도전해볼레요 저도"라며 본인도 희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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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과 (주)삼양식품

유용한정보|2010. 5. 29. 06:52
삼양라면과 (주)삼양식품

당시 우지를 쓰레기처럼 묘사해 놓고선 지들은 식물설 팜유를 쓴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던 기사가 생각나는군.
하지만 팜유는 식물성이지만 포화지방산으로 동물성지방처럼 몸에 좋지않은 것이지.
결국 쓰레기라 치부하던 우지보다 더 쓰레기를 사용하는 것들이 뻔뻔하게도.....
그래서 아직도 00일보에 농심은 광고를 끊지않는거고.... 그 검사놈은 지금 뭐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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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검영웅전

유용한정보|2010. 5. 29. 06:33
천검영웅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웹게임 '천검영웅전'이 28일 진행될 공개서비스에 앞서 새로운 아트워크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천검영웅전, 28일 오픈
사냥을 통한 성장의 RPG 요소에 실시간 턴 방식 전투 등 RTS의 요소 가미


천검영웅전
http://skyhero.wemade.com/
블루션소프트 제작, 웹게임, 게임 매뉴얼, 스크린샷, 다운로드 제공.


5월 28일 공개서비스를 통해 출사표를 던진 <천검영웅전>은 정파와 사파, 마교가 공존하는 무림의 세계 속 최강의 검 ‘천검’ 을 차지하기 위한 혈투를 그리고 있으며, 사냥과 퀘스트를 통한 캐릭터 레벨업 등 RPG 요소에 실시간 턴 방식 전투 등 RTS의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웹 MMORPG.
 
개발사 ㈜블루션소프트(대표 신석영)와 위메이드가 진행한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니즈를 수렴해왔고, 게임의 유기적 순환과 밸런스, 서버의 안정성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아이폰 및 각종 스마트폰과의 자유로운 연동을 통한 호응을 바탕으로, 28일 대망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게임을 통해 이용자는 정파와 사파 중, 하나의 소속을 정하고 자신만의 문주를 만들어, 하급무사로 무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건물을 세워 채취한 자원과 학문을 통해 영지를 개발하며, RPG를 하듯 퀘스트 수행을 통해 사냥과 성장을 해나가며, 최고의 무인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특히, ‘자동전투옵션 시스템’과 31종의 무공 및 3개의 직업으로 세분화된 ‘전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게 확장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PvP파티 플레이와 게임의 핵심 재미인 ‘혈맹 콘텐츠’, ‘채팅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티성을 강화해, 웹 MMORPG로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웹게임의 특성상 신규가입자와 저레벨 이용자들이 겪는 성장의 불리함을 해소하고자 ‘강호초출’ 이라는 보호기간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성장을 돕고 있으며, 일정 단계에 이르면 강호로 나아가 타 유저와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회사측은 <천검영웅전>외에도, 월드컵 시즌을 겨냥해 산하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판타지 풋볼 매니저> 등 연 내 2~3종의 웹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당사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및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플랫폼 연계 사업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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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나라당 北風 문건’ 폭로

유용한정보|2010. 5. 24. 18:17
송영길, ‘한나라당 北風 문건’ 폭로

송영길 인천시장 야 4당 단일후보가 여권이 천안함 사건을 선거에 악용하려 한 물증이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 내부 문건을 폭로했다.

송 후보는 24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종합선거상황실이 작성했다는 지난 22일과 23일 자 종합상황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출처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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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 63회 칸영화제(2010) 경쟁부문 후보

유용한정보|2010. 5. 22. 03:21
영화 '시' 63회 칸영화제(2010) 경쟁부문 후보

세상을 향한 그녀의 작은 외침
‘시’
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윤정희). 그녀는 꽃 장식 모자부터 화사한 의상까지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엉뚱한 캐릭터다. 미자는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시상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하는 미자.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아 소녀처럼 설렌다. 그러나,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찾아오면서 세상이 자신의 생각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극중에서 미자(윤정희)가 쓴 시인데, 실제로는 이창동 감독이 썼다고 합니다.


아네스의 노래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 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 작별을 할 시간

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 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마음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 맡에 선 당신을 볼 수 있기를





시
  • 감독 : 이창동
  • 세상을 향한 그녀의 작은 외침
    ‘시’

    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더보기
 

  
[ INTRO ]

아시다시피 이제 시(詩)가 죽어가는 시대이다.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고, “시 같은 건 죽어도 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어쨌든, 지금도 시를 쓰는 사람이 있고 읽는 사람도 있다.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관객들에게 그런 질문을 해보고 싶었다.
그것은, 영화가 죽어가는 시대에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 감독 이창동




[ DIRECTOR ]

<초록물고기>,<박하사탕>,<오아시스>,<밀양>
그의 울림은 센세이션이 된다
감독 이창동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서민들의 아픔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이창동 감독.
그가 그려내는 인물의 고통은 관객에게 고스란히 아니 더 아프고 힘들게 전해진다
하지만 그 아픔들을 다시 들여다 보면 놀랍게도 일상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겪는 일이 가장 힘든 시련이라 생각한다. 그 지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의 영화는 고통스럽지만 잔인하리만큼 현실적이다.

그의 다섯 번째 작품 <시>가 완성 되었다
왜 <시>인가? 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답한다.
경제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일상 속에서, 시를 쓴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더 나아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우리 삶에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시는 무엇인가’는 곧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도 같다고.

그의 속 깊은 곳에서 숙성시켜온 오랜 질문.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대신해서 표현해 주고 싶다는 이창동 감독. 그러기에 영화 <시>는 그 어떤 작품보다 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 ABOUT CHARACTER ]

비웠기에 채울 수 있었던,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가 말하는 ‘미자’

처음에 그들이 생각한 미자는 서로 조금 달랐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이 만들어낸 미자와 윤정희가 그리려고 한 미자. 그러나 촬영이 시작된 순간, 미자는 하나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윤정희는 자신의 역할이 본명과 동일한 ‘미자’라는 것에 놀랐고, 이창동 감독은 <시>를 위해 미자가 아닌 다른 이름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윤정희의 남편인 백건우는 말한다. 미자가 어쩜 이리도 윤정희와 닮았느냐고…

‘미자’는 쉽게 규정지을 수 없는 캐릭터이다. 60대의 나이지만 소녀 같은 순수함을 가진 미자. 그러나 그 내면에는 바닥을 알 수 없는 깊이가 숨어 있다.

이창동 감독은 그 동안 너무도 많은 작품 활동으로 본인만의 연기 스타일을 형성해온 윤정희이기에 그런 미자 연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지만 윤정희란 배우는 마음이 열려 있어, 자기 본연의 것을 버린다는 것에 대한 저항이 없었다고 말한다.

속으로는 강하고 어떤 절절함을 품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는 모습. 이것이 이창동 감독이 말하는 윤정희와 미자의 닮은 점이다.

윤정희 또한 미자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백지 상태가 되어 이창동 감독의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여야 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윤정희는 타고난 순수함으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가슴속으로 삼키는 ‘미자’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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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 코난 온라인

유용한정보|2010. 5. 21. 01:16
에이지오브 코난  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 오픈베타테스트

개발/서비스: 펀컴 / 네오위즈게임즈
서비스 일정: 5월 20일
장르: MMORPG
홈페이지:
http://conan.pmang.com


'에이지오브코난'은 펀컴이 제작한 MMORPG로 북미와 유럽에서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최초로 서비스한다.


1년 6개월 간의 한국화 작업과 두 차례의 테스트를 완료한 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에이지 오브 코난'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 콘텐츠와 안정된 서비스 노하우로 MMORPG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포부다.


'에이지오브코난'은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하여 아이폰(3GS 16GB), 시보레 미니벨로 자전거, 에이지 오브 코난 OST, 레이저의 고급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 게임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주선온라인 - 오픈베타테스트

 


개발/서비스: 완미시공 / CJ인터넷
서비스 일정: 5월 20일
장르: MMORPG
홈페이지:
www.zusun.co.kr


'주선 온라인'은 3억 조회수, 8백만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인터넷 소설 '주선'을 배경스토리로 해 탄탄한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또한, 클릭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자동이동 시스템, 동양적 색채를 신비롭게 그려낸 그래픽, 유저들의 찬반 투표를 통해 게임 내에 정식으로 오토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선 온라인'은 게임 내 다양한 편의시스템으로 시간이 부족한 유저들의 시간은 절약해 주고,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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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협력거절

유용한정보|2010. 5. 21. 00:33
대북제재 협력거절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정상회담 당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대북제재협력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거절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매직어뢰 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



中, 대북제재 협력거절…뒤늦게 알려져
네티즌 "北 전면전쟁?" 와글와글..中 대북제재 협력거절
중국, 북한 제재 협력 거절…이 대통령 요청에도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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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전면전쟁 ???

유용한정보|2010. 5. 20. 16:05
천안함 전면전쟁 ???

[경향] 

역시 글쿤

 

 

[민중의소리 증거 자료]

 

북한에게 당했다오~~[대박이궁!!!]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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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터치 위한 사이트

유용한정보|2010. 5. 19. 06:48
아이폰 터치  위한 사이트



http://www.iphoneruler.net/

이쁜 테마를 쓰고는 싶은데 디테일한 작업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위 사이트에서 테마명 확인하고 Cydia 에서 테마명 검색후.. 설치하시고..

윈터보드에서 설치한 테마 선택만 해주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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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 "Kin" 폰

유용한정보|2010. 5. 19. 06:43
마이크로소프트사 "Kin"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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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새로운 디카폰

유용한정보|2010. 5. 19. 06:40
노키아의 새로운 디카폰


http://events.nokia.com/NokiaN8/

- WCDMA 850/900/1700/1900/2100, GSM/EDGE 850/900/1800/1900
- 심비안^3
- 3.5인치 640x360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
- 6시간 통화 / 400시간 대기 / 50시간 음악재생 / 7시간 동영상 재생
- 113.5 x 59.12 x 12.9mm / 135g
- 1,200mAh 배터리
- 256MB RAM
- 512MB ROM
- 16GB 내장메모리
- microSDHC 슬랏
- 칼짜이즈 F2.8 28mm 광각렌즈 1200만화소 AF 카메라 + 제논 플래시
- 720p 비디오 촬영
- 무료 네비게이션
- HDMI 출력
- 802.11b/g/n 무선랜
- 블루투스, FM라디오, FM트랜스미터
- GPS
- 알루미늄 바디
- 3.5mm 이어폰 단자
- 어도비 플래시 지원(웹브라우징)
 
2010년 3분기 출시될 이 제품의 가격은 ?370(약 55만원)



동영상 샘플


아래는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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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제대로 가입하는법

유용한정보|2010. 5. 19. 06:29
연금 제대로 가입하는법

갈수록 의학이 발전해 가므로써 평균 수명또한 현재 84세로 길어졌다. 몇십년 후가 된다면 평균 수명은 100세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평균 정년 퇴직 시점을 60세~65세로 본다면 약 30-40년은 급여 없이 연금 등으로 생활을 하여야 한다.
현재 납입하는 국민연금 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므로 정부에서는 연금저축 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연금가입을 유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연금이라는 것은 꼭 가입해야 하는 노후보장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금은 어떤 것을 가입 하는 것이 유리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부에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가입을 유도하는 연금저축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연금은 일반연금상품과 연금저축상품 2가지로 크게 나뉜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연금은 세제적격이고 연금저축상품은 세제비적격상품이다.
연금저축상품은 세제적격상품으로 소득공제 년 300만원씩(보통 50-60만원 세금환급)받을 수 있고 배당금 또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험같은 경우는 연금에 비해 사업비가 훨씬 적게 책정이 되므로 같은 5%대 복리상품이라고 해도 연금에 비해 실 수령액은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중도해지 시는 받은 혜택을 다시 돌려줘야 하는 점과 5년 이내 해약 시는 해지 가산세 2.2%를 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일반연금상품은 세제비적격상품으로 우선 소득공제혜택을 못 받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 유지 시 이자소득세 15.4%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금저축도 물론 10년 유지 시 이자소득세는 면제 받긴 하지만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 5.5%를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금비교를 한다면 비교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연금저축은 연금보다 뛰어나다.
연금저축은 정부에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밀어주는 상품으로 국민연금을 보완 시킬 정도로 기대가 크다.



연금저축보험 vs 일반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세제적격상품으로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보통 1년에 50만원 가량 환급받음)
-연금소득 과세 : 연금수령 시 5.5% 과세
-중도해지시 : 약 소득공제 혜택본 만큼 과세 (22% 원천징수), 5년 이내 해지 시 해지가산세 2.2%
-유배당상품 : 통상적으로 총 납입보험료의 약 5%를 배당해줌.
-기타:일반연금보험에 비해 사업비가 적어서 똑같은 5% 복리로 굴려도 실 수령액은 훨씬 많다.

일반연금보험
-세제비적격상품으로 소득공제 혜택 없음.
-연금소득 과세 :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중도해지시 : 10년 이전 해지 시 이자소득세(15.4% )과세
-무배당 상품: 배당 없음.

그렇다면 연금저축상품은 어떤것을 가입 하는것이 좋은가?
최근 lig손해보험에서 출시한 행복연금저축보험을 추천할 만 하다.
년복리 5.2%(보험사중 최고복리)에 724%의 수익률,유배당 상품이므로 배당금도 약 5% 받을 수있고, 소득공제를 통해 연 50만원 정도 세금환급도 받을 수 있으며 예금자보험법에 의해 예금도 보호받을 수 있으므로 현재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행복연금저축보험 수익률 예시
-35만원씩 10년 납입 후 65세부터 90세까지 25년간 월 100만원씩 연금수령 (년복리 5.2%,수익률 724%)

상담문의 : lig손해보험 다이렉트센터

홈페이지







연금 가입 시 알아야 할 7가지

최근 홈쇼핑 등에서 연금보험에 대해 광고를 많이 하고 소비자들 또한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또한 핵가족화 되고 평균 수명 또한 84세 정도로 늘어나서 이젠 70세,80세 이후의 퇴직 후 생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연금 만으로 노후생활을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 또 국민연금 조차 납부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 시점에서 이젠 노후생활에 대해 점검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노후생활을 불편 없이 살려면 월 얼마의 돈이 필요한 걸까? 각종 물가 상승률 등을 따져본다면 국민연금만으론 턱없이 부족할것을 예상하여 정부에서도 연금저축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세제혜택까지 주고 있다.
나이들어서 거지 꼴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이젠 노후를 대비한 연금은 필수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관점에서 연금은 어떻게 가입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고 가입 시 주의할 점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연금 가입 시 알아야 할 7가지


1.연금가입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적격상품인 연금저축으로
-일반연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세제적격인지를 먼저 알아보고 가입해야 소득공제를 연 300만원 까지 받을 수있다.

2.복리이자가 높은 것으로 가입
-현재 시중에 연금상품은 연복리 4%~5.2% 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다. 연 복리가 0.1%만 차이가 나도 몇십년 후에는 엄청난 금액의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연복리를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3.연금가입은 소득의 20% 이내로
-통계조사에 따르면 노후를 대비한 저축은 현 소득의 20% 이내가 적당한 걸로 나왔다. 20%가 넘을 경우 생활비 등에 부담이 되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너무 많은 금액을 가입 할 필요는 없다.

4.중도해지 를 생각한다면 납입중지를 통해 납입을 연기 할 수도 있다.
-연금저축같은 경우 혜택이 많은 대신 중도 해지 시 패널티 또한 만만치 않다. 5년 미만에 해지 시 해지가산세 2.2% 와 기타소득세 22%(10년내 해지 시)를 환수 당한다. 그러므로 중도 해지 할 경우 납입유예를 통해 3년이나 2년 동안 납입 중지를 한 후 다시 납입을 하면 된다. 무턱대고 해지를 한다면 손해를 보게 된다.

5.배당상품인지 무배당상품인지 파악
-유배당 상품인 경우 지난 15년간 납입을 한 경우 납입보험금 대비 약 5% 정도의 배당금을 수령한것으로 나왔다. 기왕이면 무배당상품보다는 유배당 상품을 추천한다.

6.지급준비율이 높은 보험회사를 선택
-연금도 물론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 까지 보호를 받는다. 그래도 수령액이 5000만원이 넘을 경우도 많으므로 기왕이면 지급준비율이 높고 탄탄한 회사를 선택 하는것이 좋겠다.

7.선택특약 선택 시 소득공제 년 100만원 추가공제
-연금저축이 소득공제 300만원까지만 되는것으로 아는데 선택특약을 넣으면 100만원을 추가적으로 더 공제 받는다.


그렇다면 연금저축상품은 어떤것을 가입 하는것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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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행복연금저축보험 수익률 예시
-35만원씩 10년 납입 후 65세부터 90세까지 25년간 월 100만원씩 연금수령 (년복리 5.2%,수익률 724%)

상담문의 : lig손해보험 다이렉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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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탑재폰 LG'옵티머스' 출시

유용한정보|2010. 5. 17. 13:58
안드로이드 탑재폰 LG'옵티머스' 출시

'옵티머스'는 '최선·최상'을 뜻하는 라틴어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판매를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CIS, 중동·아프리카 등으로 순차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초기 사용자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사용자 환경과 편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또, 바탕화면을 3개부터 최대 7개까지 확장할 수 있고, 메뉴 카테고리를 10개까지 분류·설정할 수 있어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3인치 풀터치 스크린, 12.7mm의 얇은 두께와 부드러운 곡선을 이용한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물결을 형상화한 버튼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펄 느낌의 흰색, 검정, 실버, 분홍 4종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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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그폰 삼성휴대폰 폭발???

유용한정보|2010. 5. 17. 08:13
삼성 로그폰 삼성휴대폰  폭발???

애플 차세대 4G 아이폰을 입수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주목받은 미국 IT블로그 기즈모도가 이번에는 삼성전자 로그폰 폭발 사고를 보도했다.

A Cellphone Exploded In My Face

A Cellphone Exploded In My Face
http://gizmodo.com/5539192/a-cellphone-exploded-in-my-face

기즈모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버라이존을 통해 공급된 삼성 로그폰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내용에 따르면 폭발 사고는 인피니티 G35 쿠페 차량 운전자가 운전석 아래에 떨어뜨린 휴대폰을 주우려는 순간 사고가 발생했다.

 눈앞에서 삼성 로그폰을 폭발한 장면을 목격한 로그폰 소유자는 폭발 직전 약 20분 가량 이상한 소리와 화면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기즈모도에서 폭발 제품으로 지목한 로그론은 모델명 SCH-U960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쿼티 키보드에 3.1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300백만 카메라 사양을 갖춘 저가형 메시징 폰이다.


삼성전자에서 돌아온 답변은 "제품 문제는 아니다. 충격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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