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어시스트 칼링컵 맨유 올더숏타운 하이라이트

운동이야기|2011. 10. 26. 07:16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4호 도움을 신고하며 맨유의 칼링컵 8강 진출에 앞장섰다.
박지성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 올더숏의 리크리에이션 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16강) 올더숏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1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맨유는 3대0 완승을 거두며 지난 주말 맨시티전 뼈아픈 패배의 상처를 회복했습니다


박지성 폭풍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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