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그널 The Signal , 2014

방송&연예|2014. 6. 9. 23:19

2014년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눈길을 모았던 SF 액션 스릴러 <더 시그널>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요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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