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자르, 경기 중 스완지 '볼보이 폭행' 퇴장

카테고리 없음|2013. 1. 24. 07:10
 스완지시티가 24일 오전 4시45분 (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시즌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4강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1·2차전 합계 2-0으로 앞서며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에당 아자르(22,첼시)가 경기 시간을 지연한 스완지시티의 볼보이를 발로 차 퇴장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앞으로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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