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정권 때 원주 시사만화가보다 심한 욕한사람을 알고 있다
시사이야기2009. 6. 19. 09:13
원주시가 시정 홍보와 고향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매월 2회 발행하는 시정홍보지 `행복 원주'에 현직 국가 원수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문구가 들어간 채 시민과 출향인사들에게 배포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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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 국민들은 당황하기도 했으나...
만화가 특히,
시사만화가가 요즘 이렇게 파격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가 없다하기도 하고,
노무현대통령 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연극을 빙자한 육두문자에 비하면[관련기사, 동영상은 아래]
'새발의 피'라며
'만화 그리는 것이 목숨걸고 하는 독립운동일 줄이야 '며
최모 만화가의 안위를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움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Issue & News/Commetary] - 국민이 무식하다네...
[My Mentor] - 독도는 역사입니다.
[Sing Along/Music] - 쩐다 쩔어~!!!
[Issue & News/Commetary] -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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