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CMA,MMDA..(통장쪼개기)

유용한정보|2008. 10. 29. 04:25
MMF, CMA, MMDA 이 상품들은 수시입출금의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경우 발급되는 보통예금 통장을 아실텐데요.
 
현재 월급을 수령하는 통장이 이러한 보통예금 통장입니다.
 
그러나 이통장의 문제점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지만 금리의 혜택이 없다는 것이며 금리의 수준은 거의 0.1~1%대의 초저금리를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통통장을 이용하여 재테크를 할 경우 거의 원금보존이외에는 효과가 없는데 반하여 위에서 말한 삼총사의 경우는 보통예금과 같이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3~4%대의 금리를 지급하여 주는 상품입니다.
 
이 중 MMDA는 은행상품인데 3총사중 가장 인기가 없습니다. 이유는 다른 상품들은 금액과 무관하게 예치기간에 따라서 금리를 지급하나 MMDA는 금액에 따라서 적용되는 금리가 차등적으로 적용하여 일정금액이상이 아니면 보통예금통장과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CMA MMF는 예치기간에 따라서 최대 연 4.7%까지도 지급을 하여주기에 일반적인 은행적금보다도 효과가 큰 경우도 발생합니다.
 
다만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일정기간 정기적인 적금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 긴급자금 및 예비자금등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써 3~6개월이내의 자금사용이 예상될 경우 활용을 하는 상품입니다.
 
금리가 제 아무리 높다고 하지만 이는 보통예금통장과 비교하여 많은 것이지 일반적인 정기적금, 정기예금등과 비교하면 금리수준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2~3년후를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할 경우는 이러한 상품이 아닌 정기예적금 및 적립식펀드등을 통하여 투자를 임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CMA등에 예치할돈은 그냥 입출금통장에 묵혀두고 있는 500만원을 당장 예치하여도 이자가 지급되어져 반드시 이행하시어야 합니다.
 
그리고 3총사는 수수료는 없으며 세금은 이자에 대하여 발생합니다.
 
1년이상예치가 되어지지 않기에 세금우대혜택이 발생하지 않으며 일반과세가 됩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1년이상자금은 다른 1년이상 상품에 가입이 유리하기때문입니다)

 

Add...
 
재테크의 기본은 적절한 분산과 위험율 배분 그리고 목표에의한 포트폴리오
이 네가지인데  님의 경우 분산이 없는것같아여 그분산의 대표적인 예가
TV에서 방영한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통장 쪼개기라는 것입니다. 
 
통장쪼개기는여 쉽게말해서 재정목적을 목표금액과 기간을 포함해서
세분화하고 그것을 구분해서 유지하라는 건데여
 
예를 들면

생활비 통장
내집장만 통장 : 목표 1억 (5년) 월 145만원
육아 / 교육 통장 : 목표 (20년) 매월 20만원 씩 20년 투자하되 최초 10년은
                           수익금과 적립금을 교육에 다음 10년은 유학이나 결혼자금으로 준비  
노후준비 통장 : 매월 30만원씩 20년간 노후자금 연금재원
예비자금 통장 : 보너스등 잉여자금 (수시입출)

그런데 목표를 정할때 고려점이 있지요 현재 수입과 지출 투자가능 금액
따라서 거기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게 중요 합니다
그런점에서 밑의 표를 참고해 보세여

      투 자  시간표
 
□ 1억 만들기
투자방법           일반은행(1%)                    상호저축은행 적금(6%)                펀드/변액(10%)
 3년                    300만원                                230만원                                       200만원
 5년                    170만원                                  90만원                                         70만원
 
 
□ 투자 방법별 비교
 
구   분                          일반은행(1%)                  상호저축은행 적금(6%)              펀드/변액(10%)
금액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5년 (원금 6,000만원)             6,152만원                            6,915만원                           9,663만원
10년(원금 12,000만원)           12,605만원                          15,630만원                         31,124만원
 

그런데 아무리 이율이 좋다고 가정해도 중요한것이 님의 성향이에요
위험율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300만원이 모두 펀드에 들러가면 3년 이면 위의 표대로 해도
1억 5천이 조금안되요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려면 상대적으로
위험율이 월 100만원 보다 3배가 높아지죠 그렇다고 이돈이
0 원이 되지는 않아요 1억 5천이 되어야하는데 수익률이낮아 9천만원정도가 될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래도 그냥 은행에 넣어둔것 보다는 1000만원이 작으니
그 위험을 감당 할 수 있느냐 입니다.
펀드선택에서도 우리나라에 1000 여개 펀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면 힘드니까 일단 은행에서 권해주는 걸로 가지여
그런데 은행은 판매회사고 가입시 꼭 설명해 주는것이
"투자손실의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이거든여
그러면서 내가 300 이 있으면 일부 직원분들은 300을 다 하세여 라고 하니
나에게는 잘되면 좋지만 아닐 땐 독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분산 하는것인데 혼자하기 힘듭니다.
세부종목을 무조건 제시하는것은 단순히 가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묻지마 투자와 다를 것이 없지여
 

모분은 월 100만원을 꾸준히 저축 하시는 분이구여 5년후 결혼을 위하여

이분은 5년을 계획을 하셨는데

장기주택마련 저축 30만원,
은행적금 50만원
적립식 펀드 10만원
예비자금(보통예금) 10만원으로 하더군요

그런데 5년간 저축결과
장기주택 마련 20,150,250원 +
적립식 펀드(연15% 수익률 기록시) 8,968,169원 +
적금(5.2%) 33,354,390원 + 보통예금 6,000,000원
총 합계  68,472,809원 마련가능 하더군요

 
다른 경우로는
장기주택 마련 저축(7년 만기 이율 4.7%) : 월 10만원 →6,716,750
 (원금 600만: 안정)
은행적금(3년만기 이율 5.2% 2회가입) : 월 30만원 → 20,012,634
  (원금 1800만원: 안정)
VUL (수익률 10%가정) : 월 30만원 → 22,955,778
  (원금 1800만원: 미들리스크 미들리턴)
적립식펀드(수익률 12%가정) : 월 30만원 → 29,615,400
  (원금 1800만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79,303,562원 기존 68,472,809원 보다 약 1,083만원 추가이익 발생 할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및 통장쪼개기는 님의 현명한 판다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







 

댓글()

MMF,CMA,MMDA..(통장쪼개기)

유용한정보|2008. 10. 29. 04:25
MMF, CMA, MMDA 이 상품들은 수시입출금의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경우 발급되는 보통예금 통장을 아실텐데요.
 
현재 월급을 수령하는 통장이 이러한 보통예금 통장입니다.
 
그러나 이통장의 문제점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지만 금리의 혜택이 없다는 것이며 금리의 수준은 거의 0.1~1%대의 초저금리를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통통장을 이용하여 재테크를 할 경우 거의 원금보존이외에는 효과가 없는데 반하여 위에서 말한 삼총사의 경우는 보통예금과 같이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3~4%대의 금리를 지급하여 주는 상품입니다.
 
이 중 MMDA는 은행상품인데 3총사중 가장 인기가 없습니다. 이유는 다른 상품들은 금액과 무관하게 예치기간에 따라서 금리를 지급하나 MMDA는 금액에 따라서 적용되는 금리가 차등적으로 적용하여 일정금액이상이 아니면 보통예금통장과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CMA MMF는 예치기간에 따라서 최대 연 4.7%까지도 지급을 하여주기에 일반적인 은행적금보다도 효과가 큰 경우도 발생합니다.
 
다만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일정기간 정기적인 적금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 긴급자금 및 예비자금등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써 3~6개월이내의 자금사용이 예상될 경우 활용을 하는 상품입니다.
 
금리가 제 아무리 높다고 하지만 이는 보통예금통장과 비교하여 많은 것이지 일반적인 정기적금, 정기예금등과 비교하면 금리수준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2~3년후를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할 경우는 이러한 상품이 아닌 정기예적금 및 적립식펀드등을 통하여 투자를 임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CMA등에 예치할돈은 그냥 입출금통장에 묵혀두고 있는 500만원을 당장 예치하여도 이자가 지급되어져 반드시 이행하시어야 합니다.
 
그리고 3총사는 수수료는 없으며 세금은 이자에 대하여 발생합니다.
 
1년이상예치가 되어지지 않기에 세금우대혜택이 발생하지 않으며 일반과세가 됩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1년이상자금은 다른 1년이상 상품에 가입이 유리하기때문입니다)

 

Add...
 
재테크의 기본은 적절한 분산과 위험율 배분 그리고 목표에의한 포트폴리오
이 네가지인데  님의 경우 분산이 없는것같아여 그분산의 대표적인 예가
TV에서 방영한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통장 쪼개기라는 것입니다. 
 
통장쪼개기는여 쉽게말해서 재정목적을 목표금액과 기간을 포함해서
세분화하고 그것을 구분해서 유지하라는 건데여
 
예를 들면

생활비 통장
내집장만 통장 : 목표 1억 (5년) 월 145만원
육아 / 교육 통장 : 목표 (20년) 매월 20만원 씩 20년 투자하되 최초 10년은
                           수익금과 적립금을 교육에 다음 10년은 유학이나 결혼자금으로 준비  
노후준비 통장 : 매월 30만원씩 20년간 노후자금 연금재원
예비자금 통장 : 보너스등 잉여자금 (수시입출)

그런데 목표를 정할때 고려점이 있지요 현재 수입과 지출 투자가능 금액
따라서 거기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게 중요 합니다
그런점에서 밑의 표를 참고해 보세여

      투 자  시간표
 
□ 1억 만들기
투자방법           일반은행(1%)                    상호저축은행 적금(6%)                펀드/변액(10%)
 3년                    300만원                                230만원                                       200만원
 5년                    170만원                                  90만원                                         70만원
 
 
□ 투자 방법별 비교
 
구   분                          일반은행(1%)                  상호저축은행 적금(6%)              펀드/변액(10%)
금액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5년 (원금 6,000만원)             6,152만원                            6,915만원                           9,663만원
10년(원금 12,000만원)           12,605만원                          15,630만원                         31,124만원
 

그런데 아무리 이율이 좋다고 가정해도 중요한것이 님의 성향이에요
위험율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300만원이 모두 펀드에 들러가면 3년 이면 위의 표대로 해도
1억 5천이 조금안되요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려면 상대적으로
위험율이 월 100만원 보다 3배가 높아지죠 그렇다고 이돈이
0 원이 되지는 않아요 1억 5천이 되어야하는데 수익률이낮아 9천만원정도가 될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래도 그냥 은행에 넣어둔것 보다는 1000만원이 작으니
그 위험을 감당 할 수 있느냐 입니다.
펀드선택에서도 우리나라에 1000 여개 펀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면 힘드니까 일단 은행에서 권해주는 걸로 가지여
그런데 은행은 판매회사고 가입시 꼭 설명해 주는것이
"투자손실의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이거든여
그러면서 내가 300 이 있으면 일부 직원분들은 300을 다 하세여 라고 하니
나에게는 잘되면 좋지만 아닐 땐 독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분산 하는것인데 혼자하기 힘듭니다.
세부종목을 무조건 제시하는것은 단순히 가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묻지마 투자와 다를 것이 없지여
 

모분은 월 100만원을 꾸준히 저축 하시는 분이구여 5년후 결혼을 위하여

이분은 5년을 계획을 하셨는데

장기주택마련 저축 30만원,
은행적금 50만원
적립식 펀드 10만원
예비자금(보통예금) 10만원으로 하더군요

그런데 5년간 저축결과
장기주택 마련 20,150,250원 +
적립식 펀드(연15% 수익률 기록시) 8,968,169원 +
적금(5.2%) 33,354,390원 + 보통예금 6,000,000원
총 합계  68,472,809원 마련가능 하더군요

 
다른 경우로는
장기주택 마련 저축(7년 만기 이율 4.7%) : 월 10만원 →6,716,750
 (원금 600만: 안정)
은행적금(3년만기 이율 5.2% 2회가입) : 월 30만원 → 20,012,634
  (원금 1800만원: 안정)
VUL (수익률 10%가정) : 월 30만원 → 22,955,778
  (원금 1800만원: 미들리스크 미들리턴)
적립식펀드(수익률 12%가정) : 월 30만원 → 29,615,400
  (원금 1800만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79,303,562원 기존 68,472,809원 보다 약 1,083만원 추가이익 발생 할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및 통장쪼개기는 님의 현명한 판다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







 

댓글()

은행 월급통장과 증권사 CMA 비교분석

유용한정보|2008. 10. 29. 04:16
은행 고금리 월급통장 "CMA 한판 붙자"

주식시장 불안으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인기가 주춤해진 가운데
은행권이 월급통장 유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
한동안 CMA에 자리를 내준 은행 월급통장의 준비된 반격에 고객들,
특히 월급을 맡길 곳을 찾는 새내기 직장인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수시 입출금이 잦은 월급통장의 특성상 최고 금리를 챙기기는 쉽지 않다.
월급통장의 선택 기준이 금리에 국한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이야기다.
특히 월급통장은 일정액 이상에만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설정액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낮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통장의 상품구조를 잘 살펴야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월급통장의 경우 금리 뿐 아니라 어떤 부가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주로 은행권은 월급통장을 만들면 전자뱅킹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일정 횟수, 혹은 완전히 면제해준다.
또 향후 대출을 받을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결국 CMA의 이자와 은행 월급통장 개설에 따른 부가 서비스 중 자신에게 혜택이 큰 쪽을 택해야 한다.
이 과정에 자신의 계좌에 잔액이 얼마가 쌓이는 지 파악해 비교해야 한다.
또 자신의 거래 유형도 살펴야 하는데 만약 증권이나 펀드 등 투자상품을 많이 이용한다면 CMA가 좋겠지만
평소 은행거래가 잦거나 대출을 받을 생각이라면 고금리 월급통장이 더 유리하다.

은행 월급통장과 증권사 CMA 비교

은행 월급통장

비교

증권사 CMA

-대출금리 할인·수수료
 면제
-예·적금금리 우대

장점

-금액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5%대 이자
-펀드 등 투자상품
 거래 유리

-100만원 이상(이하) 넣어둬야
 고금리 혜택

약점

-원칙적으로 원금보장
 안됨
-대출서비스 취약,
 은행보다 이용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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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월급통장과 증권사 CMA 비교분석

유용한정보|2008. 10. 29. 04:16
은행 고금리 월급통장 "CMA 한판 붙자"

주식시장 불안으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인기가 주춤해진 가운데
은행권이 월급통장 유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
한동안 CMA에 자리를 내준 은행 월급통장의 준비된 반격에 고객들,
특히 월급을 맡길 곳을 찾는 새내기 직장인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수시 입출금이 잦은 월급통장의 특성상 최고 금리를 챙기기는 쉽지 않다.
월급통장의 선택 기준이 금리에 국한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이야기다.
특히 월급통장은 일정액 이상에만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설정액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낮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통장의 상품구조를 잘 살펴야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월급통장의 경우 금리 뿐 아니라 어떤 부가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주로 은행권은 월급통장을 만들면 전자뱅킹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일정 횟수, 혹은 완전히 면제해준다.
또 향후 대출을 받을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결국 CMA의 이자와 은행 월급통장 개설에 따른 부가 서비스 중 자신에게 혜택이 큰 쪽을 택해야 한다.
이 과정에 자신의 계좌에 잔액이 얼마가 쌓이는 지 파악해 비교해야 한다.
또 자신의 거래 유형도 살펴야 하는데 만약 증권이나 펀드 등 투자상품을 많이 이용한다면 CMA가 좋겠지만
평소 은행거래가 잦거나 대출을 받을 생각이라면 고금리 월급통장이 더 유리하다.

은행 월급통장과 증권사 CMA 비교

은행 월급통장

비교

증권사 CMA

-대출금리 할인·수수료
 면제
-예·적금금리 우대

장점

-금액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5%대 이자
-펀드 등 투자상품
 거래 유리

-100만원 이상(이하) 넣어둬야
 고금리 혜택

약점

-원칙적으로 원금보장
 안됨
-대출서비스 취약,
 은행보다 이용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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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MF (Money Market Fund)분석

유용한정보|2008. 4. 3. 08:54
통장 이자 많이 받는 방법 - MMF(Money Market Fund) 완벽분석




1. MMF의 연이율은 대체적으로 3~4%정도 입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은 대체적으로 0.1%~1% 정도입니다)
 
 
2. MMF의 수익률은 6개월 약정 적금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비슷합니다.
 
 
3. MMF는 일반 입출금 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잠깐!
MMF는 신종 MMF와 클린 MMF로 나뉩니다.
신종 MMF의 투자대상은 국공채 및 BBB+이상 신용등급 회사채에 투자를 하며 중도 환매수수료가 전혀 부과되지 않는 MMF입니다.
비록 높은 신용등급 회사채에 일부 자금이 투자되지만 어떠한 회사가 지급불능 상태가 된다면 수익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신종 MMF은 연 3.5~3.8%의 수익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클린 MMF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국공채에만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단, 통장을 개설하고 1달 이내에 출금할 경우 수익금의 80%를 중도 환매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클린MMF는 연 3.8~4.0%의 수익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4. MMF에 예치된 자금의 주 활용대상은 국공채 입니다.
 
 
5.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가 일반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입니다. 따라서 가격변동은 없으며 원금에 이자만 보태집니다.
 
 
6. 정부, 공공단체는 부도, 파산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7.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습니다.
 
 
8. 은행마다 가입한도가 다릅니다.

가입한도 없음 - 우리은행, 신한은행
가입한도 10만원 - SC제일은행
가입한도 100만원 - 씨티은행, 기업은행, 농협, 국민은행
가입한도 500만원 - 외환은행
 
 
9. MMF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온라인뱅킹, 대출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10. MMF는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MMF와 친구들 비교~
도표 출처 / 중앙일보
 
 
MMF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보통 단기 자금 운용으로 사용된다고 하구요,
 
학생분들의 경우에  수입이 생길때마다
수시로 입금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일정한 수익이 꾸준이 들어오지 않는게 자신의 현실이라면
적립식 금융상품에 들어가기 전에
경제공부로 MMF는 좋은 시작이라 생각되네요.


댓글()

MMF (Money Market Fund)분석

유용한정보|2008. 4. 3. 08:54
통장 이자 많이 받는 방법 - MMF(Money Market Fund) 완벽분석




1. MMF의 연이율은 대체적으로 3~4%정도 입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은 대체적으로 0.1%~1% 정도입니다)
 
 
2. MMF의 수익률은 6개월 약정 적금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비슷합니다.
 
 
3. MMF는 일반 입출금 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잠깐!
MMF는 신종 MMF와 클린 MMF로 나뉩니다.
신종 MMF의 투자대상은 국공채 및 BBB+이상 신용등급 회사채에 투자를 하며 중도 환매수수료가 전혀 부과되지 않는 MMF입니다.
비록 높은 신용등급 회사채에 일부 자금이 투자되지만 어떠한 회사가 지급불능 상태가 된다면 수익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신종 MMF은 연 3.5~3.8%의 수익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클린 MMF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국공채에만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단, 통장을 개설하고 1달 이내에 출금할 경우 수익금의 80%를 중도 환매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클린MMF는 연 3.8~4.0%의 수익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4. MMF에 예치된 자금의 주 활용대상은 국공채 입니다.
 
 
5.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가 일반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입니다. 따라서 가격변동은 없으며 원금에 이자만 보태집니다.
 
 
6. 정부, 공공단체는 부도, 파산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7.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습니다.
 
 
8. 은행마다 가입한도가 다릅니다.

가입한도 없음 - 우리은행, 신한은행
가입한도 10만원 - SC제일은행
가입한도 100만원 - 씨티은행, 기업은행, 농협, 국민은행
가입한도 500만원 - 외환은행
 
 
9. MMF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온라인뱅킹, 대출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10. MMF는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MMF와 친구들 비교~
도표 출처 / 중앙일보
 
 
MMF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보통 단기 자금 운용으로 사용된다고 하구요,
 
학생분들의 경우에  수입이 생길때마다
수시로 입금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일정한 수익이 꾸준이 들어오지 않는게 자신의 현실이라면
적립식 금융상품에 들어가기 전에
경제공부로 MMF는 좋은 시작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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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통장을 만들자~!!

유용한정보|2008. 3. 21. 10:00


CMA통장을 만들자~!!


CMA통장은 '월급 통장의 재발견'으로 통한다. 그동안 월급통장을 단순히 월급이 드나드는 창구로만 국한시켜 사용한 탓이다. 주로 월급통장으로 쓰이는 수시입출금 통장에는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다. 물론 은행에서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 등을 받을 때 '평잔'(평균 잔액)이 많으면 대출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부대 효과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그러나 이자율로만 봤을 때는 월급 통장, 즉 은행의 수시입출금식 통장은 이자를 받는 통장으로서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현재 모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인 MMDA는 연 0.20%의 이자가 붙는다. 통장에 항상 500만원쯤은 들어 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원이다. 1개월 이자는 833원이다. 대개의 직장인이 1개월 단위로 생활비 계획을 세우고 평잔이 100만원을 넘지 않는다고하면 월급 통장에서 이자를 받는다는건 이미 상식 밖의 일이다.

따라서 당연히 금리가 훨씬 높은 CMA 통장이 부각될 수 밖에 상황이다. 같은 돈을 은행 통장에 넣었을 때 나오는 이자를 CMA 통장은 한달이 안돼 넘어서기 때문이다.

CMA통장의 금리는 예치기간에 따라 연 3.4%~4.33%에 달한다. 500만원이 평균 잔액일때 CMA통장은 1년 21만5000원, 1개월 1만5000원의 이자가 각각 붙는다.

잠들어 있던 월급통장의 재발견을 부추긴 가장 큰 요인은 이같은 이자 차이 때문이다. 덕분에 CMA 통장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동양종금증권은 현재 계좌수가 30만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샐러리맨을 중심으로 계좌수가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종금업무를 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을 비롯, 금호종금과 한불종금에서 CMA통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증권사에서 자산관리통장(Cash management account)이란 개념으로 수시입출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한화증권은 아예 연 3.75%라는 확정금리를 제시했다.

다만 CMA(어음관리계좌)에 자동 투자하는 종금사의 CMA통장이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대상인데 비해, MMF나 RP 등에 투자하는 증권사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종금사 업무를 겸하고 있어 예금자 보호 대상이다. <아래 표 참고>

그러나 CMA통장을 여전히 번거롭게 느끼는 사람이 적잖다. 게다가 "잔고가 얼마나 된다고…"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통장 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종금사들은 CMA 통장 마케팅 차원에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통장 개설이나, 입출금 업무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 대표적이다.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처럼 각종 공과금 납부나 자동이체가 가능해졌다. 또한 증권사들의 경우엔 증권 투자나 공모주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재테크 전문가는 "가능하면 수시입출금 통장에 의미없이 두는 돈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용처가 확정되지 않은 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면 금리가 더 나은 CMA통장에 가입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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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통장을 만들자~!!

유용한정보|2008. 3. 21. 10:00


CMA통장을 만들자~!!


CMA통장은 '월급 통장의 재발견'으로 통한다. 그동안 월급통장을 단순히 월급이 드나드는 창구로만 국한시켜 사용한 탓이다. 주로 월급통장으로 쓰이는 수시입출금 통장에는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다. 물론 은행에서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 등을 받을 때 '평잔'(평균 잔액)이 많으면 대출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부대 효과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그러나 이자율로만 봤을 때는 월급 통장, 즉 은행의 수시입출금식 통장은 이자를 받는 통장으로서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현재 모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인 MMDA는 연 0.20%의 이자가 붙는다. 통장에 항상 500만원쯤은 들어 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원이다. 1개월 이자는 833원이다. 대개의 직장인이 1개월 단위로 생활비 계획을 세우고 평잔이 100만원을 넘지 않는다고하면 월급 통장에서 이자를 받는다는건 이미 상식 밖의 일이다.

따라서 당연히 금리가 훨씬 높은 CMA 통장이 부각될 수 밖에 상황이다. 같은 돈을 은행 통장에 넣었을 때 나오는 이자를 CMA 통장은 한달이 안돼 넘어서기 때문이다.

CMA통장의 금리는 예치기간에 따라 연 3.4%~4.33%에 달한다. 500만원이 평균 잔액일때 CMA통장은 1년 21만5000원, 1개월 1만5000원의 이자가 각각 붙는다.

잠들어 있던 월급통장의 재발견을 부추긴 가장 큰 요인은 이같은 이자 차이 때문이다. 덕분에 CMA 통장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동양종금증권은 현재 계좌수가 30만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샐러리맨을 중심으로 계좌수가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종금업무를 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을 비롯, 금호종금과 한불종금에서 CMA통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증권사에서 자산관리통장(Cash management account)이란 개념으로 수시입출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한화증권은 아예 연 3.75%라는 확정금리를 제시했다.

다만 CMA(어음관리계좌)에 자동 투자하는 종금사의 CMA통장이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대상인데 비해, MMF나 RP 등에 투자하는 증권사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종금사 업무를 겸하고 있어 예금자 보호 대상이다. <아래 표 참고>

그러나 CMA통장을 여전히 번거롭게 느끼는 사람이 적잖다. 게다가 "잔고가 얼마나 된다고…"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통장 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종금사들은 CMA 통장 마케팅 차원에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통장 개설이나, 입출금 업무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 대표적이다.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처럼 각종 공과금 납부나 자동이체가 가능해졌다. 또한 증권사들의 경우엔 증권 투자나 공모주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재테크 전문가는 "가능하면 수시입출금 통장에 의미없이 두는 돈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용처가 확정되지 않은 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면 금리가 더 나은 CMA통장에 가입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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