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시사이야기|2009. 1. 6. 03:19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르면 노예로 살아도 행복하다

교육은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키려  침략했다 미화하며 독립투사들을 테러분자로 낙인을찍으려하고




언론은





조.중.동. 삼성으로 넘겨서 정부와 그들의
개가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땡 뉴스를 부활하려 한다.




정치는
국민을 탄압하고 감시하려고 사이버 법 개정과 집시법을 고치려하며

경제는
재벌과 있는자들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의 서민과 농어민을 더욱 궁핍하게 만들며
복지예산 삭감과 함께 종부세의 세수 부족 분을  유류세등 각종 세금으로
서민에게 가중시키려 하고있다.



우리가 어떻게 이뤄낸 민주국가인가!
수 많은 사람들의 피로 일궈낸 민주이지 않는가!

 어린 자녀들에게
충. 효. 예.
이러한 인성교육을 목표로 교육해야 도리이건만

무한 경쟁의.. 아니 친구고 부모고 가족도 자신의 영위를 위해선 없앨수 있다는....
그 옛날  친일파들의 기회주의 사상을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떠나려는가?

 지금은 일어서야 할 때다.
더 이상 지켜보다간 이나라는 10년이 아닌 그 옛날
친일파넘들이 나라를 팔아먹었던 그시절로 후퇴할 지경이다.

왜? 그럭저럭 살아온 인생의 안위가 걱정인가?

왜? 이젠 아랫배에 살이 붙어 만사가 귀찮은가?

왜? 이젠 근력도  투지도 모두 사라져 겁부터 나는가?

그렇다고 이대로 어쩌란 말인가!
이데로 냅두면 우리의 자녀들은 어쩌란 말인가!
아이들의 초롱한 눈 망울을 보라!

내 후손들에게
친일을 찬양하고 광복절을 없애고 건국절로 만들려하는..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떳떳이 참가하는 저들의 정부를 
서민의 피를 빨아 장기 집권 야욕에 물든 저들의 정부 밑에서
노예같이 살게 하고 싶은가?

이젠 우리의 모든걸 버려서라도
저들의 야욕에 맞서 싸워야 할때이다.
반드시 우리가 이뤄낸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지켜야한다!

 난 애국지사도 아니요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골수도 아니지만
오로지 하나.
부모로서.
내자녀들이 짜여진 언론과 독재의 틀에서 한숨쉬며 살게 하고 싶지않기에..

그 옛날
민주를 위해 두려움없이 싸웠던 우리
어른들이 다시한번 일어서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르면 노예로 살아도 행복하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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