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희망 김지훈 IBF 도전자 결정전서 1라운드 KO승 동영상

운동이야기|2010. 5. 24. 08:15
한국 복싱의 희망 김지훈 IBF 도전자 결정전서 1라운드 KO승 동영상

현재 IBF 라이트급 타이틀은 공석인 상태.
현재 단 한 명의 세계타이틀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복싱의 희망
김지훈(23, 일산주엽체)이 국제권투연맹(IBF)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치러진 아메스 디아즈(26, 파나마)와의 맞대결에서
통쾌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를 통해 랭킹 1위에 등극하게 되는 김지훈은 추후 상위 랭킹에 있는 타 선수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를 전망이다. 만약 챔피언에 등극한다면 WBA나 WBC 등 타 기구들과 통합전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김지훈이 세계를 정복할 날도 머지않았다.



엠파이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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