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 가능케 하는 eos_movrec

유용한정보|2009. 3. 24. 01:50


러시아 프로그래머들이 DSLR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된 캠으로 인식시켜
촬영을 가능케한 movrec 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군요.

MTP/PTP 모드로 접속이 가능한 캐논의 DSLR이 주 연결타겟이지만 D700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른 제조사의 모델들도 업데이트가 될런지 기다려 지는군요..


카메라에서 LiveView 기능을 켜놓아야 작동됩니다.


eos_movrec0.5.exe [4.3 MB] 다운받기 eos_movrec0.5.exe (4.3 MB)



출처: http://blog.naver.com/misumi/11004160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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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 가능케 하는 eos_movrec

유용한정보|2009. 3. 24. 01:50


러시아 프로그래머들이 DSLR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된 캠으로 인식시켜
촬영을 가능케한 movrec 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군요.

MTP/PTP 모드로 접속이 가능한 캐논의 DSLR이 주 연결타겟이지만 D700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른 제조사의 모델들도 업데이트가 될런지 기다려 지는군요..


카메라에서 LiveView 기능을 켜놓아야 작동됩니다.


eos_movrec0.5.exe [4.3 MB] 다운받기 eos_movrec0.5.exe (4.3 MB)



출처: http://blog.naver.com/misumi/11004160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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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

유용한정보|2008. 3. 21. 16:21
가격 팍↓ 성능 확↑ 'DSLR 찰칵시대'
수동카메라에 디지털 방식 적용…100만 원 미만 가격대 젊은층·여성층 유혹

디지털 카메라 업체들이 잇따라 보급형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를 내놓고 있다. DSLR은 수동카메라로 불리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일안반사식 카메라(SLR)를 디지털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전통적인 카메라 제조의 강자인 니콘과 캐논에 전자회사인 소니 등이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DSLR이 고가여서 수요가 마니아층에 한정돼 있던 반면 최근 나온 보급형은 100만 원 미만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층과 여성층 등 초보자를 공략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DSLR 시장규모는 올해 10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요도 지난해 25만 대에서 올해 3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콤팩트 카메라, 일명 '똑딱이'가 대중화돼 있지만 사진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DSLR을 찾고 있다. 콤팩트 카메라의 기능이 좋아지긴 해도 DSLR의 다양한 기능과 풍부한 이미지 효과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업체마다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70만~80만 원대의 제품을 내놔 가격부담이 크게 줄었다. 크기도 작아지고 무게도 경량화해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올림푸스 E-420 화소 118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375g
올림푸스에서는 새 엔트리급 모델로 'E-420'을 내놨다. 초소형 초경량 카메라로 본체 무게가 375g에 불과하다. 1180만화소의 고화질에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부분도 강화돼 176도 광시야각에 햇빛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2.7인치 LCD를 장착했다. 한층 작은 배터리로 경량화해 휴대성을 높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소형이지만 500매의 촬영이 가능하다.


E-420의 특징으로 강력한 먼지제거 기능을 들 수 있다. 초음파필터를 이용해 진동식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이 기능은 이미지 센서에 장착된 방진필터에 초음파 진동을 줘 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으로 센서에 붙은 먼지 때문에 촬영된 사진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을 막아준다.





 
  니콘 D60 화소 1020만, LCD크기 2.5인치 가격 70만 원대, 무게 495g
니콘의 보급형 DSLR 카메라 'D60'은 작은 크기에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보급형의 수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화질을 자랑한다. 무게 495g의 경량에 유효화소수 1020만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다. 또 초당 3장에서 연속 100장까지 고속촬영이 가능하며 니콘의 독자적인 화상처리 엔진인 엑스피드(EXPEED)를 갖추고 있다.

D60은 초보자들이 DSLR 사용시 어려움을 겪는 카메라 내부 먼지 청소를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기의 흐름으로 촬영 소자에 유입되는 먼지를 감소시켜주는 '에어 플로우 컨트롤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한 3종의 공진 주파수로 먼지 감소 작업을 정밀하게 실행하는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능을 갖췄다. 촬영한 화상을 연결해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스톱 모션 무비(Stop Motion Movie) 기능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캐논 450D 화소 1220만, LCD크기 3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475g
캐논에서 내놓은 'EOS 450D'는 지난해 보급형 모델의 시초 격인 400D의 후속 모델이다. 1220만 화소와 3인치 LCD 화면으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사양이 뛰어난 편이다. 무게가 475g으로 역시 초경량이고 촬영이 편리하도록 두가지 방식의 라이브뷰(액정화면 각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측광지원과 자동조명최적화 시스템 등으로 역광 촬영에 효과적이며 먼지제거 기능을 추가해 촬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450D는 연속촬영속도가 초당 3.5매로 기존 400D의 초당 3매보다 빨라졌고 최대 45장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도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용량이 늘어 야외에서 마음놓고 찍을 수 있다.



 
  펜탁스K200D 화소 102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630g
펜탁스는 초보자를 위해 작동이 간편하지만 고급형과 맞먹는 정교한 기능을 갖춘 보급형 모델 'K200D'를 내놓았다. 1020만 화소의 CCD 센서를 장착했으며 손떨림 보정기능을 갖춰 흐릿함 없이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먼지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종합적인 먼지제거 기능이 강점이다. 특히 CCD에 먼지가 묻었을 경우 이를 알려주는 먼지경보 기능이 눈길을 끈다.



K200D는 광시야각 160도의 23만 화소 2.7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최고감도 ISO 1600까지 지원한다. 셔터 릴리스 버튼, 스위치, 레버 등을 포함한 카메라 본체의 60개 부품에 특수밀폐가 된 방진방적 기능을 갖춰 비가 올 때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니 α300 화소 102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582g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니의 'α300'은 1020만 화소 CCD를 갖추고 있다.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센서를 장착해 라이브뷰와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AF)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각도조절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의 클리어포토 틸트 LCD를 이용해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다.




α300은 동급 최강인 ISO 3200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고 이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기능이 있다. 또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인 '수퍼 스테디샷'을 갖춰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먼지방지 코팅이 되어 있고 730장까지 촬영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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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2008. 3. 21. 16:21
가격 팍↓ 성능 확↑ 'DSLR 찰칵시대'
수동카메라에 디지털 방식 적용…100만 원 미만 가격대 젊은층·여성층 유혹

디지털 카메라 업체들이 잇따라 보급형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를 내놓고 있다. DSLR은 수동카메라로 불리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일안반사식 카메라(SLR)를 디지털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전통적인 카메라 제조의 강자인 니콘과 캐논에 전자회사인 소니 등이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DSLR이 고가여서 수요가 마니아층에 한정돼 있던 반면 최근 나온 보급형은 100만 원 미만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층과 여성층 등 초보자를 공략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DSLR 시장규모는 올해 10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요도 지난해 25만 대에서 올해 3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콤팩트 카메라, 일명 '똑딱이'가 대중화돼 있지만 사진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DSLR을 찾고 있다. 콤팩트 카메라의 기능이 좋아지긴 해도 DSLR의 다양한 기능과 풍부한 이미지 효과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업체마다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70만~80만 원대의 제품을 내놔 가격부담이 크게 줄었다. 크기도 작아지고 무게도 경량화해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올림푸스 E-420 화소 118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375g
올림푸스에서는 새 엔트리급 모델로 'E-420'을 내놨다. 초소형 초경량 카메라로 본체 무게가 375g에 불과하다. 1180만화소의 고화질에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부분도 강화돼 176도 광시야각에 햇빛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2.7인치 LCD를 장착했다. 한층 작은 배터리로 경량화해 휴대성을 높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소형이지만 500매의 촬영이 가능하다.


E-420의 특징으로 강력한 먼지제거 기능을 들 수 있다. 초음파필터를 이용해 진동식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이 기능은 이미지 센서에 장착된 방진필터에 초음파 진동을 줘 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으로 센서에 붙은 먼지 때문에 촬영된 사진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을 막아준다.





 
  니콘 D60 화소 1020만, LCD크기 2.5인치 가격 70만 원대, 무게 495g
니콘의 보급형 DSLR 카메라 'D60'은 작은 크기에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보급형의 수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화질을 자랑한다. 무게 495g의 경량에 유효화소수 1020만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다. 또 초당 3장에서 연속 100장까지 고속촬영이 가능하며 니콘의 독자적인 화상처리 엔진인 엑스피드(EXPEED)를 갖추고 있다.

D60은 초보자들이 DSLR 사용시 어려움을 겪는 카메라 내부 먼지 청소를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기의 흐름으로 촬영 소자에 유입되는 먼지를 감소시켜주는 '에어 플로우 컨트롤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한 3종의 공진 주파수로 먼지 감소 작업을 정밀하게 실행하는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능을 갖췄다. 촬영한 화상을 연결해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스톱 모션 무비(Stop Motion Movie) 기능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캐논 450D 화소 1220만, LCD크기 3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475g
캐논에서 내놓은 'EOS 450D'는 지난해 보급형 모델의 시초 격인 400D의 후속 모델이다. 1220만 화소와 3인치 LCD 화면으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사양이 뛰어난 편이다. 무게가 475g으로 역시 초경량이고 촬영이 편리하도록 두가지 방식의 라이브뷰(액정화면 각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측광지원과 자동조명최적화 시스템 등으로 역광 촬영에 효과적이며 먼지제거 기능을 추가해 촬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450D는 연속촬영속도가 초당 3.5매로 기존 400D의 초당 3매보다 빨라졌고 최대 45장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도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용량이 늘어 야외에서 마음놓고 찍을 수 있다.



 
  펜탁스K200D 화소 102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630g
펜탁스는 초보자를 위해 작동이 간편하지만 고급형과 맞먹는 정교한 기능을 갖춘 보급형 모델 'K200D'를 내놓았다. 1020만 화소의 CCD 센서를 장착했으며 손떨림 보정기능을 갖춰 흐릿함 없이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먼지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종합적인 먼지제거 기능이 강점이다. 특히 CCD에 먼지가 묻었을 경우 이를 알려주는 먼지경보 기능이 눈길을 끈다.



K200D는 광시야각 160도의 23만 화소 2.7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최고감도 ISO 1600까지 지원한다. 셔터 릴리스 버튼, 스위치, 레버 등을 포함한 카메라 본체의 60개 부품에 특수밀폐가 된 방진방적 기능을 갖춰 비가 올 때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니 α300 화소 1020만, LCD크기 2.7인치 가격 80만 원대, 무게 582g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니의 'α300'은 1020만 화소 CCD를 갖추고 있다.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센서를 장착해 라이브뷰와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AF)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각도조절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의 클리어포토 틸트 LCD를 이용해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다.




α300은 동급 최강인 ISO 3200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고 이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기능이 있다. 또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인 '수퍼 스테디샷'을 갖춰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먼지방지 코팅이 되어 있고 730장까지 촬영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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