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원티드) _ 너에게로 간다 / Like You (feat.아이유)에 해당하는 글 2

WANTED(원티드) _ Like You (feat.IU 아이유) / 너에게로 간다

방송&연예|2012. 1. 12. 02:34


명품 R&B 보컬그룹 원티드, 4년을 준비한 새로운 시작  AHEAD OF THE ALBUM ' Like You (feat.아이유)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R&B 보컬그룹 원티드가 오는 20일 정규3집 "VINTAGE" 발매에 앞서 선 공개 싱글 'Like You (Feat.아이유)' 를 발표하며 4년의 긴 준비 끝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랜 공백이자 기나긴 4년의 시간 동안 멤버들은 입대와 제대를 각자 번갈아 보내면서, 또한 멤버들의 솔로활동을 겸하면서도 단 한시도 쉬지 않고 3집 앨범을 준비해왔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아 수십번의 수정녹음과 재편곡을 통해 탄생한 3집앨범, 그 시작을 알리는 "Like You (Feat.아이유)"
선 공개의 첫 번째 트랙인 "This song"은 하동균과 작곡가 이종훈이 공동작곡하고하동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이번 앨범의 INTRO이자 그룹 원티드의 아이덴터티 같은 곡이다.

오랜 시간을 서로 의지해온 멤버들 그리고 항상 곁에 있어준 팬들,  그리고 원티드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This song"은 그루브한 리듬위로 파고드는 섬세한 김재석의 보컬과  거친 하동균의 목소리를 통해 격렬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뒤를 잇는 두 번째 트랙이자 선 공개 타이틀 "Like You(Feat.아이유)"는  원티드의 전상환과 하동균이 공동으로 작곡하고 이번 앨범의 Co-Producer인  최갑원의 감각적인 가사와 함께 작곡가 PJ의 세련된 편곡이 더해지며 완성된 포근한 어쿠스틱 앙상블이다

통기타와 벨, 봉고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과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사운드는 한층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가창과 함께, 순수 보컬리스트로도  그 역량을 충분히 검증 받은 차세대 디바 아이유가 참여하는 것으로 더욱 화사해졌다.  달콤한 멜로디로 주고받는 수준 높은 보컬들의 하모니만으로도 듣는 재미가 충분한 트랙이다.

댓글()

WANTED(원티드) _ Like You (feat.IU 아이유) / 너에게로 간다

방송&연예|2012. 1. 12. 02:34


명품 R&B 보컬그룹 원티드, 4년을 준비한 새로운 시작  AHEAD OF THE ALBUM ' Like You (feat.아이유)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R&B 보컬그룹 원티드가 오는 20일 정규3집 "VINTAGE" 발매에 앞서 선 공개 싱글 'Like You (Feat.아이유)' 를 발표하며 4년의 긴 준비 끝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랜 공백이자 기나긴 4년의 시간 동안 멤버들은 입대와 제대를 각자 번갈아 보내면서, 또한 멤버들의 솔로활동을 겸하면서도 단 한시도 쉬지 않고 3집 앨범을 준비해왔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아 수십번의 수정녹음과 재편곡을 통해 탄생한 3집앨범, 그 시작을 알리는 "Like You (Feat.아이유)"
선 공개의 첫 번째 트랙인 "This song"은 하동균과 작곡가 이종훈이 공동작곡하고하동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이번 앨범의 INTRO이자 그룹 원티드의 아이덴터티 같은 곡이다.

오랜 시간을 서로 의지해온 멤버들 그리고 항상 곁에 있어준 팬들,  그리고 원티드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This song"은 그루브한 리듬위로 파고드는 섬세한 김재석의 보컬과  거친 하동균의 목소리를 통해 격렬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뒤를 잇는 두 번째 트랙이자 선 공개 타이틀 "Like You(Feat.아이유)"는  원티드의 전상환과 하동균이 공동으로 작곡하고 이번 앨범의 Co-Producer인  최갑원의 감각적인 가사와 함께 작곡가 PJ의 세련된 편곡이 더해지며 완성된 포근한 어쿠스틱 앙상블이다

통기타와 벨, 봉고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과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사운드는 한층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가창과 함께, 순수 보컬리스트로도  그 역량을 충분히 검증 받은 차세대 디바 아이유가 참여하는 것으로 더욱 화사해졌다.  달콤한 멜로디로 주고받는 수준 높은 보컬들의 하모니만으로도 듣는 재미가 충분한 트랙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