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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07-2008시즌 첫 골

유용한정보|2008. 3. 2. 05:41


Saturday, March 01, 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박지성, 박지성리그첫골,박지성 Man Utd, 박지성리그첫골 동영상]

 박지성 풀럼 상대로 부활포 작렬!


'산소탱크' 박지성이 3월 1일(현지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개최된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통산 7호골을 성공시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사아, 테베즈, 하그리브스, 스콜스, 나니 등과 함께 선발 출장하여 풀럼을 공략했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호날두와 루니는 다음 경기를 대비하여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경기 초반 맨유의 오른쪽을 책임지며 맨유의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11분 맨유 진영 좌측에서 길게 올라온 공을 잡은 박지성은 풀럼 진영 오른쪽 깊숙히 침투하여 반대쪽에서 쇄도하는 나니에게 패스를 이어주었지만 안타깝게 나니가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어 12분에는 중앙에서 강력한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1분 후인 13분에는 풀럼진영 페널티 박스 외곽 정면에서 테베즈와 함께 풀럼 수비진을 상대로 경합을 시도하며 프리킥을 유도하기도 했고, 하그리브스는 이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맨유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성은 전반 종료 직전 풀럼 진영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올려준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중앙에서 헤딩골을  작렬하며 '살아있는 골 감각'을 뽐냈고, 맨유는 2-0으로 앞선채로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들어 맨유의 공격은 주춤한듯 했지만 후반 23분 루니와 호날두가 투입되며 맨유의 공격은 살아나기 시작했고 박지성 역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25분 박지성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한 슈팅을 날렸다. 이어 27분에는 풀럼 진영 우측에서 패널티 박스 우측의 오셔에게 패스를 했고 오셔는 이 패스를 받아 자책골을 유도, 맨유는 3-0으로 앞섰다.

이후에서 박지성은 포지션을 넘나들며 풀타임 활약을 펼쳐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박지성. '골을 넣어 기쁘다'

박지성은 풀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데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지성은 2007년 3월 무릎 부상을 당한 블랙번 전에서 골을 넣은 이래로 지난 크리스마스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박지성은 폴 스콜스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하여 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넣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박지성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자신감을 가져야 했고 골이 절실히 필요했다. 경기에 나설지 아닐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 경기는 정말 좋았다."

알렉스 경은 토요일 경기에서 많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지만 유나이티드는 경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나갔다. 한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간신히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리는 지난 두경기 동안 정말 잘 했고 우리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다른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우리 선수단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고 이번 여름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

아스날이 간신히 승점 1점 차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박지성은 그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다.

"아스날과 격차가 줄어든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좋은 활약을 펼치도록 노력할 뿐이고 다시 한번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퍼거슨, '박지성의 첫 골 기뻐'

알렉스 퍼거슨 경은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뒤 골을 넣은 박지성, 오언 하그리브스와 함께 선수단이 가지고 있는 프로 정신을 칭찬했다.

오언 하그리브스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유나이티드에 이적해온 이후 멋진 프리 킥으로 16분에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전반전 종료 시점 쯤에 1년만에 부상 복귀 후 첫 골을 작렬했고 사이먼 데이비스가 자책골을 넣으며 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챙겼다.

"나는 우리가 특별히 뛰어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고 이런 날은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나는 우리가 잘 해냈고 매우 높은 프로정신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알렉스 경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풀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우리를 압박했다. 그 점은 우리를 약간 힘들게 했다."

"박지성의 골은 그들이 전의를 상실하게끔 했다. 좋은 골이었고 박지성이 골을 넣은데 대해 기쁘다. 왜냐하면 그것은 1년만에 그가 성공시킨 골이기 때문이다. 오언 하그리브스 역시 첫 골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 나는 훈련에서 그가 프리킥을 차는 것을 보아왔고 그는 오늘 보여준 것처럼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

유나이티드의 감독은 지난 주말 뉴캐슬 전에 투입한 선발 명단에서 다섯 군데에서 변화를 주었다. 그리고 선수들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선수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오늘 고른 팀은 훌륭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었다." 알렉스 경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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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07-2008시즌 첫 골

유용한정보|2008. 3. 2. 05:41


Saturday, March 01, 2008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박지성, 박지성리그첫골,박지성 Man Utd, 박지성리그첫골 동영상]

 박지성 풀럼 상대로 부활포 작렬!


'산소탱크' 박지성이 3월 1일(현지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개최된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통산 7호골을 성공시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사아, 테베즈, 하그리브스, 스콜스, 나니 등과 함께 선발 출장하여 풀럼을 공략했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호날두와 루니는 다음 경기를 대비하여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경기 초반 맨유의 오른쪽을 책임지며 맨유의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11분 맨유 진영 좌측에서 길게 올라온 공을 잡은 박지성은 풀럼 진영 오른쪽 깊숙히 침투하여 반대쪽에서 쇄도하는 나니에게 패스를 이어주었지만 안타깝게 나니가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어 12분에는 중앙에서 강력한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1분 후인 13분에는 풀럼진영 페널티 박스 외곽 정면에서 테베즈와 함께 풀럼 수비진을 상대로 경합을 시도하며 프리킥을 유도하기도 했고, 하그리브스는 이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맨유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성은 전반 종료 직전 풀럼 진영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올려준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중앙에서 헤딩골을  작렬하며 '살아있는 골 감각'을 뽐냈고, 맨유는 2-0으로 앞선채로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들어 맨유의 공격은 주춤한듯 했지만 후반 23분 루니와 호날두가 투입되며 맨유의 공격은 살아나기 시작했고 박지성 역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25분 박지성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한 슈팅을 날렸다. 이어 27분에는 풀럼 진영 우측에서 패널티 박스 우측의 오셔에게 패스를 했고 오셔는 이 패스를 받아 자책골을 유도, 맨유는 3-0으로 앞섰다.

이후에서 박지성은 포지션을 넘나들며 풀타임 활약을 펼쳐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박지성. '골을 넣어 기쁘다'

박지성은 풀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데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지성은 2007년 3월 무릎 부상을 당한 블랙번 전에서 골을 넣은 이래로 지난 크리스마스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박지성은 폴 스콜스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하여 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넣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박지성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자신감을 가져야 했고 골이 절실히 필요했다. 경기에 나설지 아닐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 경기는 정말 좋았다."

알렉스 경은 토요일 경기에서 많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지만 유나이티드는 경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나갔다. 한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간신히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리는 지난 두경기 동안 정말 잘 했고 우리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다른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우리 선수단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고 이번 여름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

아스날이 간신히 승점 1점 차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박지성은 그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다.

"아스날과 격차가 줄어든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좋은 활약을 펼치도록 노력할 뿐이고 다시 한번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퍼거슨, '박지성의 첫 골 기뻐'

알렉스 퍼거슨 경은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뒤 골을 넣은 박지성, 오언 하그리브스와 함께 선수단이 가지고 있는 프로 정신을 칭찬했다.

오언 하그리브스는 선제골을 기록하며 유나이티드에 이적해온 이후 멋진 프리 킥으로 16분에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전반전 종료 시점 쯤에 1년만에 부상 복귀 후 첫 골을 작렬했고 사이먼 데이비스가 자책골을 넣으며 유나이티드가 승점 3점을 챙겼다.

"나는 우리가 특별히 뛰어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고 이런 날은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나는 우리가 잘 해냈고 매우 높은 프로정신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알렉스 경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풀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우리를 압박했다. 그 점은 우리를 약간 힘들게 했다."

"박지성의 골은 그들이 전의를 상실하게끔 했다. 좋은 골이었고 박지성이 골을 넣은데 대해 기쁘다. 왜냐하면 그것은 1년만에 그가 성공시킨 골이기 때문이다. 오언 하그리브스 역시 첫 골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 나는 훈련에서 그가 프리킥을 차는 것을 보아왔고 그는 오늘 보여준 것처럼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

유나이티드의 감독은 지난 주말 뉴캐슬 전에 투입한 선발 명단에서 다섯 군데에서 변화를 주었다. 그리고 선수들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선수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오늘 고른 팀은 훌륭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었다." 알렉스 경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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