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생중계

운동이야기|2009. 6. 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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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비밀번호 찾아주는 프로그램

유용한정보|2008. 11. 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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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LG,스카이 세가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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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무선 통신 결합상품 쏟아진다

유용한정보|2008. 7. 1. 18:26
7월 1일부터 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IPTV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묶어서 가족끼리 가입하면 요금을 크게 할인 받을 수있는 결합상품이 쏟아져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T[030200]-KTF[032390], SK텔레콤[017670]-하나로텔레콤[033630]콤의 결합상품 판매를 승인함에 따라 KT-KTF는 7월 1일부터 10여종의 결합상품에 대해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SK텔레콤-하나로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용에 대해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모집 40일 등의 징계를 받아 정상적인 판매는 8월 중순 이후 가능하지만, 일단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을 대상으로라도 결합상품 판매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결합상품 판매에서 KT-KTF의 `전방위 공세'와 SKT-하나로텔레콤의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세적인 방어'가 7월 통신시장의 기상도를 새롭게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KT-KTF "결합상품에 모두 걸었다" = KT-KTF는 이번 결합상품을 통해 그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서 SKT에 열세를 보였던 판도를 뒤바꾸고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각오다.

KT 진영은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 집전화, IPTV, 인터넷전화, 와이브로는 물론이고 무인보안 서비스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모두 결합상품으로 묶었다.

이동전화를 3년 약정으로 가족 등이 함께 가입할 경우 2명이면 20%, 3명이면 30%, 4명이면 40%, 5명이면 50%까지 기본료를 인하해준다.

또 KT-KTF는 SKT의 가족간 망내할인을 겨냥해 `가족간 할인' 요금을 신설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동전화 가입자끼리 뿐만 아니라 집전화와 이동전화간의 통화에도 이동전화 회선수나 약정기간에 무관하게 요금을 할인해줌으로써 SKT 진영과 차별화했다.

하지만 이동전화가 포함된 결합상품은 전산상의 준비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7월중순부터 판매 또는 개통이 가능하고 다른 상품은 1일부터 판매된다.

또 한가지 업계 차원에서 새로운 요금제는 `메가패스 장기결합가입자 우대'를 도입했다. 결합상품 가입자가 3년 단위로 재약정하면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요금을5% 추가로 할인, 최대 60%까지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KT-KTF는 아울러 초고속인터넷+유선전화 DPS(2종 결합)를 처음으로 내놓고 기본료를 각각 10% 인하해주는 A형 상품과 통화당 무제한 요금을 3천원 면제해주는 B형 두 가지로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유전전화+인터넷전화는 기본료를 유선전화 10%, 인터넷전화 50% 각각 깎아주고,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는 기본료를 각각 10%씩 할인해주기로 했다.

KT는 이밖에 초고속인터넷과 무인보안 서비스인 `텔레캅'을 묶어서 각각 10%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도 내놓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묶을 수 있는 것은 다 묶었으며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거의 도입했다"며 "특히 가족간 집전화와 이동전화간의 통화요금도 할인해주는 등 경쟁사와 분명하게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SKT-하나로텔레콤 "시장을 앉아서 내줄수 없다" = SKT-하나로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인터넷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라도 결합상품을 판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신규가입자 모집이 불가능해서 하나로텔레콤 입장에서 보면 매출에 큰 도움이 안되지만, KT-KTF의 초반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반쪽 영업'이라도 할 수 밖에없다는 것이 이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단 방통위에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다면 애초 계획대로 7월 1일 전후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도 이번 징계가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모집을 40일 정지한 것으로, 기존 가입자에까지 이동전화 등이 포함된 결합상품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할 이유가 없으며 이럴 경우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KT과 하나로텔레콤은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를 묶어 기본료를 10% 할인하면서 동시에 기존의 가족할인제를 적용, 더욱 할인폭을 확대한 `온가족 결합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방통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결합상품은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인 DPS(2종 결합)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유선전화나 IPTV를 묶은 TPS(3종 결합),모두 묶은 QPS(4종 결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으로 가입할 경우 기존 하나로텔레콤의 결합상품인 `하나세트'에 이동전화(기본료 10% 인하)가 추가되는 정도에 그치지만, 최대 5명까지 허용되는 `패밀리형'으로 가입하면 할인효과는 배가된다.

기존 SKT의 `T끼리 온가족 할인제'는 가족 구성원의 이동전화 총 연한이 10년 미만이면 기본료가 10%, 20년 미만이면 20%, 30년 미만이면 30%, 30년 이상이면 50%각각 할인되는데, 새로 나오는 `온가족 결합상품'은 여기에 초고속인터넷 연한도 합산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KT-KTF와 SK-하나로텔레콤이 내놓을 결합상품은 이동전화가 3G(세대) 뿐만아니라 2G도 포함돼 있어 이동전화가 결합시장의 핵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징계와 KT 및 LG파워콤에 대한 방통위의 조사로 통신시장이 어수선하지만 이번 결합상품 출시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후 KT진영과 SK텔레콤 진영이 유.무선 서비스를 총 총망라해 묶은 것으로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영향이 있다"며 "규제의 변수에서 사업자들이 어떠한 전략을펼지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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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무선 통신 결합상품 쏟아진다

유용한정보|2008. 7. 1. 18:26
7월 1일부터 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IPTV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묶어서 가족끼리 가입하면 요금을 크게 할인 받을 수있는 결합상품이 쏟아져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T[030200]-KTF[032390], SK텔레콤[017670]-하나로텔레콤[033630]콤의 결합상품 판매를 승인함에 따라 KT-KTF는 7월 1일부터 10여종의 결합상품에 대해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SK텔레콤-하나로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용에 대해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모집 40일 등의 징계를 받아 정상적인 판매는 8월 중순 이후 가능하지만, 일단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을 대상으로라도 결합상품 판매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결합상품 판매에서 KT-KTF의 `전방위 공세'와 SKT-하나로텔레콤의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세적인 방어'가 7월 통신시장의 기상도를 새롭게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KT-KTF "결합상품에 모두 걸었다" = KT-KTF는 이번 결합상품을 통해 그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서 SKT에 열세를 보였던 판도를 뒤바꾸고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각오다.

KT 진영은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 집전화, IPTV, 인터넷전화, 와이브로는 물론이고 무인보안 서비스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모두 결합상품으로 묶었다.

이동전화를 3년 약정으로 가족 등이 함께 가입할 경우 2명이면 20%, 3명이면 30%, 4명이면 40%, 5명이면 50%까지 기본료를 인하해준다.

또 KT-KTF는 SKT의 가족간 망내할인을 겨냥해 `가족간 할인' 요금을 신설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동전화 가입자끼리 뿐만 아니라 집전화와 이동전화간의 통화에도 이동전화 회선수나 약정기간에 무관하게 요금을 할인해줌으로써 SKT 진영과 차별화했다.

하지만 이동전화가 포함된 결합상품은 전산상의 준비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7월중순부터 판매 또는 개통이 가능하고 다른 상품은 1일부터 판매된다.

또 한가지 업계 차원에서 새로운 요금제는 `메가패스 장기결합가입자 우대'를 도입했다. 결합상품 가입자가 3년 단위로 재약정하면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요금을5% 추가로 할인, 최대 60%까지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KT-KTF는 아울러 초고속인터넷+유선전화 DPS(2종 결합)를 처음으로 내놓고 기본료를 각각 10% 인하해주는 A형 상품과 통화당 무제한 요금을 3천원 면제해주는 B형 두 가지로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유전전화+인터넷전화는 기본료를 유선전화 10%, 인터넷전화 50% 각각 깎아주고,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는 기본료를 각각 10%씩 할인해주기로 했다.

KT는 이밖에 초고속인터넷과 무인보안 서비스인 `텔레캅'을 묶어서 각각 10%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도 내놓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묶을 수 있는 것은 다 묶었으며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거의 도입했다"며 "특히 가족간 집전화와 이동전화간의 통화요금도 할인해주는 등 경쟁사와 분명하게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SKT-하나로텔레콤 "시장을 앉아서 내줄수 없다" = SKT-하나로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인터넷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라도 결합상품을 판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신규가입자 모집이 불가능해서 하나로텔레콤 입장에서 보면 매출에 큰 도움이 안되지만, KT-KTF의 초반 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반쪽 영업'이라도 할 수 밖에없다는 것이 이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단 방통위에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다면 애초 계획대로 7월 1일 전후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도 이번 징계가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모집을 40일 정지한 것으로, 기존 가입자에까지 이동전화 등이 포함된 결합상품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할 이유가 없으며 이럴 경우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KT과 하나로텔레콤은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를 묶어 기본료를 10% 할인하면서 동시에 기존의 가족할인제를 적용, 더욱 할인폭을 확대한 `온가족 결합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방통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결합상품은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인 DPS(2종 결합)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유선전화나 IPTV를 묶은 TPS(3종 결합),모두 묶은 QPS(4종 결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으로 가입할 경우 기존 하나로텔레콤의 결합상품인 `하나세트'에 이동전화(기본료 10% 인하)가 추가되는 정도에 그치지만, 최대 5명까지 허용되는 `패밀리형'으로 가입하면 할인효과는 배가된다.

기존 SKT의 `T끼리 온가족 할인제'는 가족 구성원의 이동전화 총 연한이 10년 미만이면 기본료가 10%, 20년 미만이면 20%, 30년 미만이면 30%, 30년 이상이면 50%각각 할인되는데, 새로 나오는 `온가족 결합상품'은 여기에 초고속인터넷 연한도 합산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KT-KTF와 SK-하나로텔레콤이 내놓을 결합상품은 이동전화가 3G(세대) 뿐만아니라 2G도 포함돼 있어 이동전화가 결합시장의 핵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징계와 KT 및 LG파워콤에 대한 방통위의 조사로 통신시장이 어수선하지만 이번 결합상품 출시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후 KT진영과 SK텔레콤 진영이 유.무선 서비스를 총 총망라해 묶은 것으로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영향이 있다"며 "규제의 변수에서 사업자들이 어떠한 전략을펼지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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