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의미 그대로 광복인들, 건국인들 어떠하겠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무식한데다 시사에 관심도 없고 더군다나 역사의식은 제로(zero)다.
한일합방의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인 서울대교수가 제안한 건국절.....
그들...친일파.....
기회주의자들은 해방과 동시에
....... 미국의 한국에 대한 몰이해와 이승만의 정권욕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 국민의 등골을 빼먹고, 치부하고....그리하여 처단 되어야 할 자들이 버젓이 친일로 챙긴 부와 기득권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친일파라는 원죄를 숨기기 위해 반공이데올로기 신봉자... ...숭미파...가 되어 그들의 치부를 숨겼다.
지금 이 나라의 기득권들은 원시시대의 거미줄같은 근친상간의 혼맥으로 그 카테고리를 만들고
권력을 집중하고 자금을 집중하고...이를 바탕으로 홍위병 언론을 앞잡이로 철옹성을 구축하였다.
뉴라이트....바로 그들이 지금 이 땅의 지배계급으로 군림하고 있다.
오호통재라~~
나라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여~~
그대들의 노여움이 하늘에 닿고 땅 속 깊이 사무쳐 온 나라를 휘감고 있습니다.
단어 의미 그대로 광복인들, 건국인들 어떠하겠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무식한데다 시사에 관심도 없고 더군다나 역사의식은 제로(zero)다.
한일합방의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인 서울대교수가 제안한 건국절.....
그들...친일파..... 기회주의자들은 해방과 동시에 ....... 미국의 한국에 대한 몰이해와 이승만의 정권욕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 국민의 등골을 빼먹고, 치부하고....그리하여 처단 되어야 할 자들이 버젓이 친일로 챙긴 부와 기득권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친일파라는 원죄를 숨기기 위해 반공이데올로기 신봉자... ...숭미파...가 되어 그들의 치부를 숨겼다.
지금 이 나라의 기득권들은 원시시대의 거미줄같은 근친상간의 혼맥으로 그 카테고리를 만들고 권력을 집중하고 자금을 집중하고...이를 바탕으로 홍위병 언론을 앞잡이로 철옹성을 구축하였다.
뉴라이트....바로 그들이 지금 이 땅의 지배계급으로 군림하고 있다.
오호통재라~~
나라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여~~ 그대들의 노여움이 하늘에 닿고 땅 속 깊이 사무쳐 온 나라를 휘감고 있습니다.
어찌하랴~
어떡하랴~
1948년 김구와 임시정부 계열이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인사들의 명단 초안
아래 친일인사명단은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희산(希山) 김승학(金承學) 선생의 육필원고의 일부분으로서, ꡐ반민족특별재판소재판관․검찰관ꡑ이라는 소제목이 붙은 사료이며. 그 뒷장의 ꡐ친일파 군상ꡑ(群像)이라는 중간제목 아래부터 적혀 있다. (2001. 8. 월간중앙에서 발췌) ※친일파 명단에 기록된 숫자는 임시정부측의 판단으로 짐작됨
▲ 정계, 관계, 실업계 인물(43명)
1. 이성환(李晟煥) 15임전보국단 간부, 국민동원총진회 이사장 2. 이승우(李升雨) 15전 경성부회 의원, 전 국민총동원 이사 3. 윤치호(尹致昊) 131945년 12월 사망 4. 김연수(金秊洙)8 경성방직 사장, 전 만주국 명예총영사 5. 고원훈(高元勳) 10 중추원 참의, 전 도지사 6. 신태악(辛泰嶽)5 변호사 7. 조병상(曺秉相) 10 종로경방단장 8. 여운홍(呂運弘)2 친일논문 발표, 시국 강연 9. 인정식(印貞植)3 사회주의에서 전향후 국민문학 등에 친일논문 발표 10. 박희도(朴熙道)1 전 동양지광 사장 11. 이각종(李覺鐘)1 전 총독부 촉탁, 국민정신총동원 연맹 상무이사 12. 김한경(金漢卿)1 동양지광 등에 친일논문 게재 13. 김시권(金詩權)3 전 도지사 14. 박인덕(朴仁德)9 전 청화여숙장 15. 이정섭(李晶燮)1 조선 임전보국단 의원 16. 김사연(金思演)3 중추원 참의, 전 도지사 17. 문명기(文明琦)1 전 조선신문 사장 18. 한상룡(韓相龍) 10 전 중추원 고문, 전 관동군 최고 고문, 조선총력연맹 사무국장 19. 정교원(鄭僑源)3 전 도지사 20. 차재정(車載貞)2 전 대동민우회 간부 21. 이성근(李聖根)6 전 중남지사. 전매신(每新) 사장 22. 박흥식(朴興植)7 조선비행기공업회사 사장 23. 박춘금(朴春琴)2 민족학살 도모한 대의당 당수 24. 안인식(安寅植)2 총력연맹 참사 25. 한규복(韓圭復)3 중추원 참의, 충북지사 26. 이종린(李鍾麟)9 천도교 요인 27. 최린(崔麟)8 천도교 요인. 중추원 참의 28. 최남선(崔南善)4 사학자 29. 박윤진(朴允進)1 친일 시국 강연 30. 이돈화(李敦化)3 천도교인 31. 장덕수(張德秀)7 전 보성전문 교수 32. 방응모(方應謨)2 조선일보 사장 33. 김석원(金錫源)1 일본 육군 소좌 34. 김동원(金東元)5 평양상공회의소 회주 35. 박정형(朴正衡)2 가(假), 경무국 경찰(현재 세도 부림) 36. 정방오(鄭方五)1 가(假), 전 일제 헌병대(현재 세도 부림) 37. 김신석(金信錫)1 은행가 38. 손영목(孫永穆)8 강원,전북 지사. 국민동원총진회 이사 39. 고일청(高一淸)1 임전보국단 간부 40. 차재명(車載明)3 황국신민의 십자군 간부 41. 문덕상(文德常)3 황국신민의 십자군 간부 42. 박상준(朴相駿)5 귀족원 의원 43. 김오성(金午星)1 공산주의에서 전향후 월북
▲ 언론계, 문학계, 연예계 인물(45명)
1. 김기진(金基鎭)1 평론가 2. 박영희(朴英熙)3평론가 3. 정인택(鄭人澤)2 소설가 4. 이희적(李熙迪)2 변호사 5. 이광수(李光洙) 15 소설가 6. 주요한(朱耀翰) 13 시인 7. 김동환(金東煥) 12 시인 8. 김동인(金東仁)2 소설가 9. 모윤숙(毛允淑)8 시인 10. 현영섭(玄永燮)1녹기연맹 이사, 조선어 사용 폐지 주장 11. 백철(白鐵)7 문학평론가 12. 장혁주(張赫宙)1 소설가 13. 이찬(李燦)1 시인 14. 김용제(金龍濟)3 시인 15. 최재서(崔載瑞)1 국민문학주간, 평론가 16. 이석훈(李石薰)1 소설가 17. 정인섭(鄭寅燮)5 문학인, 교육가 18. 최승희(崔承喜)1 무용가 19. 오정민(吳禎民)1 연극평론가 20. 김정의(金正義)1 일제 국민가요 작가 21. 박경조(朴景祚)1 일제 국민가요 작가 22. 김용환(金龍煥)1 가수 23. 이용설(李容卨)1 의학박사 24. 홍해성(洪海星)1 극작가 25. 유치진(柳致眞)1 극작가 26. 김태진(金兌鎭)1 극작가 27. 박영호(朴英鎬)1 28. 이익(李翼)1 배우 29. 안석주(安碩柱)1 영화감독 30. 안종화(安鐘和)1 영화감독 31. 최인규(崔寅奎)1 영화감독 32. 박기채(朴基采)1 영화감독 33. 방한준(方漢駿)2 영화감독 34. 서강백(徐康百)1 평론가 35. 노천명(盧天命) 시인 36. 홍양명(洪陽命)1 경제학자 37. 고승제(高承濟)경제학자 38. 안함광(安含光)1 평론가 39. 김억(金億)1 시인 40. 이창수(李昌洙)1 평론가 41. 배상하(裵相河) 42. 이영근(李永根)1 미국에서 친일활동하다 일본인 도움으로 귀국 43. 대조실신(大朝實臣) 내선일체 잡지간행 44. 송영(宋影)1 극작가 45. 박순천(朴順天)2 친일시국강연
▲ 교육, 종교계 인물(19명)
1. 정남수(鄭南洙)1 목사 2. 김활란(金活蘭)9 이화여전 교장 3. 장면(張勉)1 국민정신총동원 천주교연맹 간사 4. 허하백(許河伯)5 (여자).여성계 인사 5. 신흥우(申興雨)9 목사 6. 이헌구(李軒求)평론가 7. 이숙종(李淑鐘)1 (여자). 여성계, 교육계 인사 8. 오긍선(吳兢善)1 교육자 9. 양주삼(梁柱三)2 기독교 감리교 총리사 10. 유억겸(兪億兼)3 일본 기독교청년회 조선위원 11. 유진오(兪鎭午)9 교육자, 소설가 12. 송금선(宋今璇)3 교육자, 덕성여자실업학교장 13. 황신덕(黃信德)6 교육자 14. 임숙재(任淑宰)2 교육자 15. 손정규(孫貞圭)1 (여자). 교육자 16. 유각경(兪珏卿)1 (여자). 전 조선여자기청 전무 17. 홍승원(洪承嫄)1 여성계 인사 18. 고봉경(高鳳京)1 (여성)교육자 19. 김성수(金性洙)2 동아일보 사장 ("친일파 군상"에서는 정계, 관계, 실업계로 분류)
▲ 기타 인물(11명)
1. 김정식(金正植)1 목욕재계하고 황군 승리 소원 2. 김선영(金善榮)1 황궁 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3. 남기동(南基東)1 황궁 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4. 김용진(金容鎭)1 동양화가, 황군 위문 부채 2백개 보냄 5. 박영덕(朴永德)1 아들 사망에도 불귀가한 근로보국대원 6. 이정수(李禎洙)1(여자). 북지 선무반 활동 7. 임영신(任永信)2 친일 시국강연 8. 노기환(魯基煥)1 선혈로 일장기를 그린 소학교 교사 9. 김희영(金曦榮)1 일 헌병대에서 표창 10. 박휘언(朴輝彦)1 청년분기 촉진 11. 이하영(李夏永)2 동족내선의 복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