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파라과이 휴대폰녀 라리사 리켈메 사진 동영상 2010 남아공 월드컵축구 파라과이 슬로바키아 전에서 휴대폰을 가슴사이에 끼고 응원하던 미녀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라리사 리켈메(Larissa Riquelme) 라는 모델이었습니다. 매력적이라는 찬사로 화재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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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한국시간) 펼쳐진 파라과이 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는 파라과이 국기 색깔인 푸른색, 흰색, 붉은색이 섞인 옷을 입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또한 20일 열린 슬로바키아전과 15일 열린 이탈리아전에서는 가슴 부분에 휴대폰을 꽂는 이색 행동을 취해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라리사 리켈메는 누드 등을 찍은 유명 모델 출신으로, 현재 파라과이 축구대표팀 치어리더를 맡고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