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자동차보험에 해당하는 글 2

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이것만은 꼭 알자

유용한정보|2009. 3. 7. 00:32

자동차 보험료 덜 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보험료 아끼는 데는 '온라인 자동차 보험'이 최고입니다.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는 오프라인보다 평균 15~17% 정도, 최고 41% 저렴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가격 경쟁력으로는 어느 오프라인 보험사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1. 부부만 운전 땐 부부특약을 보험료는 운전자 수를 적게 지정할수록 싸집니다.
특히 개인용 승용차라면 운전자의 범위를 가족 전체로 하지 말고 실제 운전자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가입자 혼자 운전한다면 '기명 1인', 부부만 운전하면 '부부 한정' 등의 특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운전자를 부부로 한정하면 보험료는 가족운전보다 최고 20%, 기명 1인이면 최고 28%까지 낮아집니다.

 2. 운전자의 나이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통상 운전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연령운전 한정특약을 이용하면 고령자는 할인율이 커집니다.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운전 중 휴대 전화를 사용하다 사고를 내면 보험료가 비싸지며 보상액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는 5~10% 높아지고 보험금도 10~20% 삭감됩니다.


 4. 운전에 익숙한 드라이버라면 자기 부담금을 활용하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부담금이란 자기 차량이 파손됐을 때 차량 수리비 일부를 자기가 부담하는 제도로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5종류 중 가입자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 부담금이 클수록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도 저렴해 집니다.

5.에어백은 그 유무와 개수에 따라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에어백이 운전석에만 장착돼 있으면 보험료를 10% 할인 받고, 조수석까지 장착돼 있으면 20%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략 4만원의 자손 보험료를 내는 운전자라면 8,0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선택 사양으로 에어백을 장착했다면 보험사에 통보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 중 에어백을 추가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되는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6.보험사에 따라 네비게이터가 장착된 차량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장착된 네비게이터가 차량이 언제 어디로 얼마나 이동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체크해 보험회사에 전송해줘 도난시 회수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 네비게이터를 통해 차량 이용이 적은 것으로 파악된 고객도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네비게이터의 경우 정부에서 나서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외치고 있지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일부 보험사에 한정돼 있고 실제로는 편의 사항 설치물로 분류되어 차량의 가격 상승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보험료 책정시 네비게이터를 장착하면 총 차량 가격이 올라가 보험료가 높게 책정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 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ABS(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현대해상의 경우 법인 소유 승용차에 ABS가 장착돼 있을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3% 할인해 줍니다.


 9. 안전장치를 추가로 장착했을 때 들여야 하는 비용과 보험료 인하 효과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도난 방지 장치나 차량 도난시 위치를 추적하여 차량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 발생기를 설치하면 자기 차량 손해 보험료의 0.7~5%를 할인해 줍니다. 스마트키 소지의 유무에 따라서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는 2005년 신차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오직 이 키로만 자동차를 열 수 있는 자동차 도난 방지용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차량 구입시 선택 사양인 안전장치는 보험료를 내려 주지만 차량 가격을 상승시키게 마련입니다.

10.고급 오디오나 열선 시트 및 선루프 등 편의성 사양은 보험료를 올리는 중요 요인
운전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옵션이 아니라면 자제하는 것도 보험료를 아끼는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11.여건이 된다면 보험료를 굳이 나눠 내지 말고 한 번에 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많은 운전자들은 자동차 보험료를 2회 이상 나눠 내는데 이처럼 나눠서 내면 분할 횟수에 따라 1년 보험료의 0.5~1.5%가 추가됩니다. 자동차 보험료는 책임 보험을 한 번에 내야 하기 때문에 1회분이 1년치의 70% 정도가 됩니다. 이처럼 나눠 낼 때 이점은 없고 오히려 추가 비용만 더 내야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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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이것만은 꼭 알자

유용한정보|2009. 3. 7. 00:32

자동차 보험료 덜 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보험료 아끼는 데는 '온라인 자동차 보험'이 최고입니다.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는 오프라인보다 평균 15~17% 정도, 최고 41% 저렴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가격 경쟁력으로는 어느 오프라인 보험사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1. 부부만 운전 땐 부부특약을 보험료는 운전자 수를 적게 지정할수록 싸집니다.
특히 개인용 승용차라면 운전자의 범위를 가족 전체로 하지 말고 실제 운전자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가입자 혼자 운전한다면 '기명 1인', 부부만 운전하면 '부부 한정' 등의 특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운전자를 부부로 한정하면 보험료는 가족운전보다 최고 20%, 기명 1인이면 최고 28%까지 낮아집니다.

 2. 운전자의 나이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통상 운전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연령운전 한정특약을 이용하면 고령자는 할인율이 커집니다.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운전 중 휴대 전화를 사용하다 사고를 내면 보험료가 비싸지며 보상액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는 5~10% 높아지고 보험금도 10~20% 삭감됩니다.


 4. 운전에 익숙한 드라이버라면 자기 부담금을 활용하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부담금이란 자기 차량이 파손됐을 때 차량 수리비 일부를 자기가 부담하는 제도로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5종류 중 가입자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 부담금이 클수록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도 저렴해 집니다.

5.에어백은 그 유무와 개수에 따라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에어백이 운전석에만 장착돼 있으면 보험료를 10% 할인 받고, 조수석까지 장착돼 있으면 20%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략 4만원의 자손 보험료를 내는 운전자라면 8,0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선택 사양으로 에어백을 장착했다면 보험사에 통보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 중 에어백을 추가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되는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6.보험사에 따라 네비게이터가 장착된 차량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장착된 네비게이터가 차량이 언제 어디로 얼마나 이동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체크해 보험회사에 전송해줘 도난시 회수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 네비게이터를 통해 차량 이용이 적은 것으로 파악된 고객도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네비게이터의 경우 정부에서 나서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외치고 있지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일부 보험사에 한정돼 있고 실제로는 편의 사항 설치물로 분류되어 차량의 가격 상승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보험료 책정시 네비게이터를 장착하면 총 차량 가격이 올라가 보험료가 높게 책정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 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ABS(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보험사도 있습니다.
현대해상의 경우 법인 소유 승용차에 ABS가 장착돼 있을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3% 할인해 줍니다.


 9. 안전장치를 추가로 장착했을 때 들여야 하는 비용과 보험료 인하 효과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도난 방지 장치나 차량 도난시 위치를 추적하여 차량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 발생기를 설치하면 자기 차량 손해 보험료의 0.7~5%를 할인해 줍니다. 스마트키 소지의 유무에 따라서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는 2005년 신차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오직 이 키로만 자동차를 열 수 있는 자동차 도난 방지용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차량 구입시 선택 사양인 안전장치는 보험료를 내려 주지만 차량 가격을 상승시키게 마련입니다.

10.고급 오디오나 열선 시트 및 선루프 등 편의성 사양은 보험료를 올리는 중요 요인
운전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옵션이 아니라면 자제하는 것도 보험료를 아끼는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11.여건이 된다면 보험료를 굳이 나눠 내지 말고 한 번에 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많은 운전자들은 자동차 보험료를 2회 이상 나눠 내는데 이처럼 나눠서 내면 분할 횟수에 따라 1년 보험료의 0.5~1.5%가 추가됩니다. 자동차 보험료는 책임 보험을 한 번에 내야 하기 때문에 1회분이 1년치의 70% 정도가 됩니다. 이처럼 나눠 낼 때 이점은 없고 오히려 추가 비용만 더 내야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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