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前대통령 50만불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시사이야기|2009. 4. 5. 07:40
노무현前대통령 50만불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 아들에게 50억 송금
노건평 씨 사위에게 50억 송금
노무현 대통령에게 50억 건너갔다는 의혹 제기.
화포천 개발용으로 50억 전달.
50억은 박연차 사돈 승진 대가 뇌물.

최근 노무현 전대통령의 50억에 대해 연일 매스컴에서 난리입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박연차가 누구에게 줬다는 거야~~!!! 하는 의문이 든다.

용산참사, YTN노조구속,장자연사건,청와대성로비 등 모든 사건을 뒤덮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언론,방송의 대부분은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무면허업자의 중계방송이다.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무엇 때문인가.....

5백만 불이 실제 사업자금이던 뇌물이던 무슨 상관인가 ?
아들이 받았건 조카사위가 받았건 또 그게 무슨 상관인가 ?
오직 '노무현' 이름만 들어가면 일단 성공인 것이다.

진실 ? 그게 도대체 어디에 써먹는 물건이라는 말인가 ?
실체 ? 그런 초등학생 교과서적인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것이다.

오직 '노무현 = 5백만 불'..이게 중요한 것이다.

이런 속셈을 보다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꼴통집단들이 입을 맞춰 시도때도 없이 중얼중얼 외워대고 있는 '5백만 불 = 노무현' 주문.....

이미 임기말의 대통령의 인기도, 계속되는 당.청의 헛발질과 비리들이 봇물처럼 터져
국민은 정치에 염증을 느끼며 자포자기 하고 있다.
여기에 그나마 청렴한 대통령으로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연일 장사진을 보면서
그동안 그들은 누가 대통령인지하는 열등감에 벼르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청렴한 노무현도 별 수 없구나 라는 인식은 확실히 심어 줬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노림수는 바로 재보선이다.

어차피 재보선은 이명박정권에 대한 국민의 첫 심판대......
이 결과에 따라 향후 이명박정권의 향배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점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노무현과 5백만 불을 엮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50억의 진실은 "개연성' 이란 뒷꽁무니에 숨어 있다가....
사실이면---- 봐라...진짜자나....
노무현과 관계없으면 그만인 것이다.

깊어가는...시름만 늘어가는 경제..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에게는 당장의 먹고사니즘에 매달리고... 
아전투구 속에 국민의 정치 혐오감은
투표율 저하로 이어져...결국..
하나의 당만 몇십년 찍어대는 지역과 사람들의 선거구에서 무소속 돌풍마져 잠재우고
그들의 소기의 성과를 이루려는 것 아니겠는가...
그들은 자화자찬하며 만세를 부르며 TV뉴스화면과 신문을 장식할 것이다.

문제는 바로 유권자인 나 자신에게 있는것이다.
소중한 한표행사를 해야 한다.
뒤늦게 촛불 수백개를 들고 거리를 나서봐야 이미 때는 늦었음을 진작에 알고 있지 않는가...

정치는 견제와 균형의 미학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미 쏠림은 굳어진 상태...
대항마인 야당은 전투력을 상실했고...
결국은 주인인 국민인 내가 나서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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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前대통령 50만불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시사이야기|2009. 4. 5. 07:40
노무현前대통령 50만불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 아들에게 50억 송금
노건평 씨 사위에게 50억 송금
노무현 대통령에게 50억 건너갔다는 의혹 제기.
화포천 개발용으로 50억 전달.
50억은 박연차 사돈 승진 대가 뇌물.

최근 노무현 전대통령의 50억에 대해 연일 매스컴에서 난리입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박연차가 누구에게 줬다는 거야~~!!! 하는 의문이 든다.

용산참사, YTN노조구속,장자연사건,청와대성로비 등 모든 사건을 뒤덮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언론,방송의 대부분은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무면허업자의 중계방송이다.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무엇 때문인가.....

5백만 불이 실제 사업자금이던 뇌물이던 무슨 상관인가 ?
아들이 받았건 조카사위가 받았건 또 그게 무슨 상관인가 ?
오직 '노무현' 이름만 들어가면 일단 성공인 것이다.

진실 ? 그게 도대체 어디에 써먹는 물건이라는 말인가 ?
실체 ? 그런 초등학생 교과서적인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것이다.

오직 '노무현 = 5백만 불'..이게 중요한 것이다.

이런 속셈을 보다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꼴통집단들이 입을 맞춰 시도때도 없이 중얼중얼 외워대고 있는 '5백만 불 = 노무현' 주문.....

이미 임기말의 대통령의 인기도, 계속되는 당.청의 헛발질과 비리들이 봇물처럼 터져
국민은 정치에 염증을 느끼며 자포자기 하고 있다.
여기에 그나마 청렴한 대통령으로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연일 장사진을 보면서
그동안 그들은 누가 대통령인지하는 열등감에 벼르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청렴한 노무현도 별 수 없구나 라는 인식은 확실히 심어 줬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노림수는 바로 재보선이다.

어차피 재보선은 이명박정권에 대한 국민의 첫 심판대......
이 결과에 따라 향후 이명박정권의 향배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점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노무현과 5백만 불을 엮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50억의 진실은 "개연성' 이란 뒷꽁무니에 숨어 있다가....
사실이면---- 봐라...진짜자나....
노무현과 관계없으면 그만인 것이다.

깊어가는...시름만 늘어가는 경제..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에게는 당장의 먹고사니즘에 매달리고... 
아전투구 속에 국민의 정치 혐오감은
투표율 저하로 이어져...결국..
하나의 당만 몇십년 찍어대는 지역과 사람들의 선거구에서 무소속 돌풍마져 잠재우고
그들의 소기의 성과를 이루려는 것 아니겠는가...
그들은 자화자찬하며 만세를 부르며 TV뉴스화면과 신문을 장식할 것이다.

문제는 바로 유권자인 나 자신에게 있는것이다.
소중한 한표행사를 해야 한다.
뒤늦게 촛불 수백개를 들고 거리를 나서봐야 이미 때는 늦었음을 진작에 알고 있지 않는가...

정치는 견제와 균형의 미학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미 쏠림은 굳어진 상태...
대항마인 야당은 전투력을 상실했고...
결국은 주인인 국민인 내가 나서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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