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노베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앱 개발 대회’ 1회 대회에서 아이폰 어플 ‘SongMaker’로 팀부분 3등을 수상한 강태구 튠어라운드 대표는 “어플을 개발하던 중 대회 소식을 듣고 참가했고, 수상 이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SongMaker’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유료 다운로드 1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강 대표는 “대기업들이 수익 배분 등 조건 없이 여는 경시대회는 어플 개발자들과 개발 업체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에 자극을 받아 좋은 아이디어와 개발자들이 계속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Microsoft Research 에서 음성만으로 자동으로 작곡이 가능한 SongSmith라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Songsmith는 마이크와 PC만 있으면 마이크를 통해 육성으로 랄랄라~~ 노래 부르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서 코드를 짜주기 때문에 음성만으로도 작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손쉽게 간단한 작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만들고픈 초보자분들께 유용할 것이고 이를 응용하여 전문적인 작곡 프로그램에도 내장시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운로드는 정식판은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고, 트라이얼 데모 버전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가 있으시다면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사용해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다운로드 Songsmith (98MB)
무드를 선택해 악기 프리셋을 고르거나 개별적으로 설정도 가능 (악기 샘플은 Garitan과 Plogue에서 제공)
이밖에 원래 작곡 경험이 있는 유저를 배려해 코드를 직접 편집하거나 노래 대신 악기를 연주하는 기능 등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Songsmith는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기능상 제한은 없지만 총 6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하는 시간 동안만 시계가 카운트 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작업표시줄에 최소화 해놓거나 하면 그럭저럭 제법 많은 곡을 녹음할 수 있겠네요. 설치시 .NET Framework 3.0을 요구하고 정식 판매 가격은 .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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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ongsmith는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기능상 제한은 없지만 총 6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하는 시간 동안만 시계가 카운트 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작업표시줄에 최소화 해놓거나 하면 그럭저럭 제법 많은 곡을 녹음할 수 있겠네요. 설치시 .NET Framework 3.0을 요구하고 정식 판매 가격은 .9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