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다댓글뉴스는?

방송&연예|2012. 1. 15. 05:21

 


394,198

2008. 7. 15. 자 요미우리 신문은 2008. 7. 9. 한일정상회담중 교과서 독도영유권 표기 문제가 논의되었을 때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 일본의 독도명)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하였다.

 

청와대는  사실무근  오해다~~그러나 요리우리에 대해 

법적대응 하지 안겠다 고 함

( 청와대는 국내언론에 대해  허위보도를 했다고 고발을 남발했었음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클릭)
국민일보||입력 2010.03.09 18:39|수정 2010.03.09 20:49|누가 봤을까? 40대 남성,서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309183905714

 

 

 

 

뉴스기사 댓글로는  역대 최다 댓글이 아닐까 싶네요..

이명박 독도발언 기사전에 최다는..

 

2004년 7월 네이버에 게시돼 32만7000건을 기록한 ‘문희준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라네요..(자료 : 국민일보 )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듯

 댓글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40만개 채워봅시다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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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다댓글뉴스는?

방송&연예|2012. 1. 15. 05:21

 


394,198

2008. 7. 15. 자 요미우리 신문은 2008. 7. 9. 한일정상회담중 교과서 독도영유권 표기 문제가 논의되었을 때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 일본의 독도명)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하였다.

 

청와대는  사실무근  오해다~~그러나 요리우리에 대해 

법적대응 하지 안겠다 고 함

( 청와대는 국내언론에 대해  허위보도를 했다고 고발을 남발했었음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클릭)
국민일보||입력 2010.03.09 18:39|수정 2010.03.09 20:49|누가 봤을까? 40대 남성,서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309183905714

 

 

 

 

뉴스기사 댓글로는  역대 최다 댓글이 아닐까 싶네요..

이명박 독도발언 기사전에 최다는..

 

2004년 7월 네이버에 게시돼 32만7000건을 기록한 ‘문희준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라네요..(자료 : 국민일보 )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듯

 댓글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40만개 채워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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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여의도 나는꼼수다 동영상 '가카 캐롤' 다운로드

시사이야기|2011. 12. 1. 03:02
나꼼수 "12월 10일 100만 명이 모이면 한미FTA 폐기 가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43), 정봉주 전 의원(51), 시사평론가 김용민씨(37), 주진우 ‘시사IN’ 기자(38)는 시민들과 함께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에 참여한 국회의원 151명의 지역구와 이름을 가사로 만든 노래를 불렀다. 캐럴을 개사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땅 논란’을 풍자하는 노래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나는 꼼수다. 오늘 여의도 공연 엔딩. 김어준........................
 
"안 아플게. FTA는 장기전 될수있다. 장기전에는 지치지 않는게 중요하다.
지치지 않도록 나꼼수가 지켜주겠다. 이제는 늬들이 쫄 차례다. 끝까지 가겠다"

나꼼수 캐롤 다운로드
쫄면안돼 : http://cafe.naver.com/purplecowow/62
기쁘다가카오셨네 : http://cafe.naver.com/purplecowow/63
내곡동가카집 : http://cafe.naver.com/purplecowow/64
가카를보라 : http://cafe.naver.com/purplecowow/65



바로 이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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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여의도 나는꼼수다 동영상 '가카 캐롤' 다운로드

시사이야기|2011. 12. 1. 03:02
나꼼수 "12월 10일 100만 명이 모이면 한미FTA 폐기 가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43), 정봉주 전 의원(51), 시사평론가 김용민씨(37), 주진우 ‘시사IN’ 기자(38)는 시민들과 함께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에 참여한 국회의원 151명의 지역구와 이름을 가사로 만든 노래를 불렀다. 캐럴을 개사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땅 논란’을 풍자하는 노래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나는 꼼수다. 오늘 여의도 공연 엔딩. 김어준........................
 
"안 아플게. FTA는 장기전 될수있다. 장기전에는 지치지 않는게 중요하다.
지치지 않도록 나꼼수가 지켜주겠다. 이제는 늬들이 쫄 차례다. 끝까지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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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안돼 : http://cafe.naver.com/purplecowow/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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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시사이야기|2011. 10. 20. 02:38

“선거전략은 정정당당해야 한다”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졸렬한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며 맹비난했던 두 사람.

나경원 후보는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되자 “기억나지 않는다”거나 “사저 문제는 노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다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며 거짓말을 되풀이하고 있다. 봉하 사저가 ‘아방궁’인지 아닌지, 비판받을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지 밝히라는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다.

홍준표 대표는 한술 더 뜨고 있다. ‘아방궁’ 공격은 “정치적 비유”라고 변명하더니 “(2002년 대선은) 대한민국 선거사에 가장 악랄한 네거티브 선거,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탈취해간 것”이라고 막말을 했다.

‘정권탈취’라니 실소를 금치 못할 일이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는 1200만명이 넘는다. 홍준표 대표 논리대로라면, 노무현 후보를 지지한 대한민국 유권자 절반을 ‘반란죄’로 기소해야 할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법치를 배운 법조인 출신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를 들려주고자 한다. 2007년 9월 11일 노 대통령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을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근거 없이 ‘청와대 선거개입 공작설’을 제기하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벌였다. 나경원 후보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대변인이었다.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막말정치 등 범법과 반칙을 동원한 네거티브 전략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노 대통령은 당시 “정치가 법 위에 있지 않고, 후보도 법 위에 있지 않고, 선거도 법 위에 있지 않다. 선거전략은 정정당당해야 한다”면서 “원칙이 이기는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남의 가치를 아무 근거 없이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원칙이 이기는 선거 결과로 수립된 정부여야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고 역사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유능한 후보라도 원칙을 짓밟으면서 정권을 잡아서는 국가발전에도, 국민의 행복에도, 역사발전에도 기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거에 불리하더라도 원칙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 원칙과 원칙적 가치를 위해서라면 어떤 불리한 상황도 감수했던 그의 ‘충고’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홍준표 대표에게 다시 한 번 전해주고 싶다.

다음은 2007년 9월 11일 노 대통령 기자회견 중 관련 대목이다.

“정치도, 선거도, 후보도 법 위에 있지 않다…범법행위 용납해선 안돼”

우리나라의 잘못된 정치풍토 하나가 정치가 법 위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정치가 성역인가? 우리 국민들이나 여러분이나 ‘정치적 행위는 법을 위반해도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는가? 이 점에 대해서 굉장히 혼란스럽고 실망스럽습니다.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 해서 범법행위를 용납하라고 하는 것이 무슨 논리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정치가 법 위에 있지 않고, 따라서 후보도 법 위에 있지 않고, 선거도 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법에 따라서, 법의 규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전략은 정정당당해야 됩니다. 그들 스스로 한 일을 생각지 않고 정치적 효과만 가지고 얘기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참여정부는 법치주의, 특권 없는 사회, 그리고 투명한 사회, 투명한 정권, 공작하지 않는 정권이 핵심가치입니다. ‘공작하지 않는 정권’이라는 이 사실이 저와 참여정부의 핵심가치입니다. 이 핵심가치를 아무 근거도 없이 공격했지 않았습니까?

‘청와대가 공작해서 무슨 무슨 일이, 선거 개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근거를 내놓으면 전혀 처벌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거가 없으면 그건 불법적인 선거운동입니다.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가 이기냐보다 원칙이 승리하는 선거가 돼야”

저는 우리 사회가 발전하려면 어느 편이 이기느냐, 즉 모든 사람들이 ‘어느 편이 이기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편이 이기는 것보다 원칙이 이기는 선거라야 그 선거 결과로 수립된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고 역사 발전에 제대로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유능한 또 어떤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가 원칙을 존중하지 않고 원칙을 짓밟으면서 정권을 잡아서는 국가발전에도 국민의 행복에도 더욱이 역사발전에도 그건 기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편의 승리보다 원칙의 승리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제 승부, 제 선거에서, 승부가 걸려 있는 많은 국면에서, 선거에 불리하더라도 원칙을 포기한 일이 없습니다. 원칙과 원칙적 가치, 그것을 위해서 어떤 불리한 상황도 감수했고, 심지어 지난 번 대통령선거 직전 한 일주일간 엄청난 주위의 권고와 압력을 무릅쓰고 저는 제 원칙적 입장을 지켜냈습니다. 내가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이기면 오히려 지는 것보다도 못할 수가 있다.’ 아마 이 얘기는 들은 여러 사람의 증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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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미FTA 다시보기 / 한미FTA - 부자들의꼼수편

시사이야기|2011. 10. 14. 02:38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미국이 한미 FTA를 처리하는 것과 동시에 한미FTA의 국회 비준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나라당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외무통상위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직권상정하였습니다. 빠르면 한미 FTA는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기간 중 국회비준이 시도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경제위기가 도래하는 현 시점에서 한미FTA는 한국국민들에게 어떠한 의미일까요? 한미 FTA는 한국사회를 보다 재벌중심적이고 서민들이 살기 힘든 사회로 만들 협정입니다. 또한 한미 FTA는 한국사회가 민주주의적이고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을 방해하는 협정입니다.

한미 FTA저지 범국본은 한미FTA 국회 비준안 통과를 막기 위해 한미 FTA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다시 묻는 영상물을 공개합니다. 한미FTA의 진실을 알리는 데 모든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01 - 재앙의 시작


02 - 드러나는 진실




03 - 샌드위치 위기론의 허구



한미FTA - 부자들의꼼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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