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골 1도움 맨유 - 위건 하이라이트 동영상
26일(현지시간) 한 시즌 중 가장 바쁜 시기인 박싱데이에 홈팀인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성, 발렌시아, 베르바토프의 골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두었다. 전반 8분, 에브라가 박지성을 보고 패스 가볍게 오른발로 자신의 시즌 2호골을 성공시켰다.

 





▲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12월 26일 -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8 박지성, 42, 59, 78 베르바토프, 75 발렌시아 )
위건 애슬레틱 0
*경고: 에반스, 긱스(이상 맨유) 존스(위건)
*퇴장: 새먼(위건)

▲ 맨유 출전 선수(4-4-2)
린더가르트 - 발렌시아, 캐릭, 에반스(46 프라이어스), 에브라 - 박지성, 깁슨, 긱스(64 마케다), 나니(64 루니) - 에르난데스, 베르바토프 /                감독: 알렉스 퍼거슨
*벤치 잔류 : 데헤아, 웰백, 하파엘, 디우프
▲ 위건 출전 선수(4-4-2)
알 합시 - 알카라즈, 스탐, 피게로아, 칼드웰 - 고메즈(71 맥아더), 디아메(46 디 산토), 존스, 새먼 - 모제스(80 로다예가), 메카시 /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벤치 잔류: 폴릿, 고우리, 쿠루삿, 왓슨

박지성 1골 1도움 맨유 - 위건 하이라이트 동영상
26일(현지시간) 한 시즌 중 가장 바쁜 시기인 박싱데이에 홈팀인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성, 발렌시아, 베르바토프의 골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두었다. 전반 8분, 에브라가 박지성을 보고 패스 가볍게 오른발로 자신의 시즌 2호골을 성공시켰다.

 





▲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12월 26일 -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8 박지성, 42, 59, 78 베르바토프, 75 발렌시아 )
위건 애슬레틱 0
*경고: 에반스, 긱스(이상 맨유) 존스(위건)
*퇴장: 새먼(위건)

▲ 맨유 출전 선수(4-4-2)
린더가르트 - 발렌시아, 캐릭, 에반스(46 프라이어스), 에브라 - 박지성, 깁슨, 긱스(64 마케다), 나니(64 루니) - 에르난데스, 베르바토프 /                감독: 알렉스 퍼거슨
*벤치 잔류 : 데헤아, 웰백, 하파엘, 디우프
▲ 위건 출전 선수(4-4-2)
알 합시 - 알카라즈, 스탐, 피게로아, 칼드웰 - 고메즈(71 맥아더), 디아메(46 디 산토), 존스, 새먼 - 모제스(80 로다예가), 메카시 /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벤치 잔류: 폴릿, 고우리, 쿠루삿, 왓슨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1~2012 EPL 7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7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지성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보이는 등 후반 20분 안데르손, 후반 43분 대니 웰백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시작한 박지성은 후반 들어 오른쪽으로 옮겨간 뒤, 후반 중반 다시 임무가 바뀐 끝에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마쳐 노련함을 뽐냈다.
박지성 도움장면

경기하이라이트
 

▲ 2011/2011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2011년10월1일 -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안데르송 68', 웰벡 87')
노리치 시티            0

-경고: 웰벡(맨유)
-퇴장: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명단 (4-4-2)
린데가르(GK) - 에브라, 에반스, 존스, 발렌시아 - 나니(긱스 64'), 안데르송(퍼디난드 76'), 플레처, 박지성 - 에르난데스(웰벡 64'), 루니 / 감독: 알렉스 퍼거슨
*벤치 잔류: 데헤아(GK), 캐릭, 베르바토프, 오언

▲ 노리치 출전명단 (4-4-2)
루디(GK) - 티어니, 바넷, 마틴, 노턴 - 필킹턴, 존슨, 폭스(잭슨 74'), 베넷(크로포츠 74') - 훌라한(마틴 85'), 모리슨 / 감독: 폴 램버트
*벤치잔류: 홀트(GK), 루드, 서먼

 

박지성 선발 2도움’ 맨유, 리즈 꺾고 16강행
맨유는 리즈전에서 주전 일부를 제외하고 모험적인 4-4-2 전술을 가동해 눈길을 끌었다. 오언과 베르바토프가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미드필드에는 마케다~긱스~박지성~디우프가 포진했다. 포백 수비는 파비우~캐릭~프레이저스~발렌시아로 구성했고, 아모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앨런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리그) 리즈 유니이티드와의 2011~2012시즌 칼링컵 3라운드에서 전반 15분 오언의 선제골을 도왔다.


선제골을 내준 리즈는 이후 다소 거친 태클을 일삼으며 맨유 공격에 저항했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31분 오언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디우프의 오른쪽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통렬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 상승세를 탄 맨유는 전반 추가 시간에 긱스가 박지성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아크 왼쪽을 파고들어 절묘한 왼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세 번째 골까지 터뜨려 리즈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박지성은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15′ 0-1 M. Owen // 32′ 0-2 M. Owen // 45′ 0-3 R. Giggs


▲ 2011/2012 칼링컵 32강전 (9월20일 – 엘란드 로드)

박지성, 박주영 선발경기
축구,야구 등 주요경기를 중계합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미들즈브러전에서 ‘입지 확인’에 나선다.

맨유는 2일 오후 8시45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와 2008~2009 프리미어십 35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5경기를 남기고 24승5무4패(승점 77)의 맨유는 2위 리버플(21승11무2패·승점 74)과 3위 첼시(21승8무5패·승점 71)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더욱이 리버풀·첼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미들즈브러전에서 이긴다면 추격자들을 한 발 더 따돌릴 수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의 미들즈브러전에 출전한다고 퍼거슨 감독이 예고했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긴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가급적 일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올인’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박지성은 최근 맨유의 필승 선발진에서 3경기 연속 제외됐다. 득점에 대한 직접적 기여도에서 박지성이 다른 선수들에 밀리고 있어서다.

맨유가 다음주 아스널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는 점은 변수가 된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미들즈브러전에 기용하면서 팀 전체 선수들의 체력 배분을 시도할 수 있다. 다음 시즌을 위해 팀을 일신하려는 퍼거슨 감독의 큰 구상이 더 근본적인 위협이다.

얼마 전 프랑스 무대 4호골을 터뜨린 박주영(AS모나코)은 3일 오전 2시 오세르와의 홈 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일본 J리그에서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이근호(주빌로 이와타)는 2일 김남일이 뛰는 빗셀 고베와 홈 경기를 갖는다. 조재진(감바 오사카) 역시 같은 날 오이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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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6일 맨유 vs 미들스 보로 박지성 어시스트

박지성, 박주영 선발경기  http://hotfun.eu/ 축구,야구 등 주요경기를 중계합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미들즈브러전에서 ‘입지 확인’에 나선다.

맨유는 2일 오후 8시45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와 2008~2009 프리미어십 35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5경기를 남기고 24승5무4패(승점 77)의 맨유는 2위 리버플(21승11무2패·승점 74)과 3위 첼시(21승8무5패·승점 71)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더욱이 리버풀·첼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미들즈브러전에서 이긴다면 추격자들을 한 발 더 따돌릴 수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의 미들즈브러전에 출전한다고 퍼거슨 감독이 예고했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긴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가급적 일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올인’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박지성은 최근 맨유의 필승 선발진에서 3경기 연속 제외됐다. 득점에 대한 직접적 기여도에서 박지성이 다른 선수들에 밀리고 있어서다.

맨유가 다음주 아스널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는 점은 변수가 된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미들즈브러전에 기용하면서 팀 전체 선수들의 체력 배분을 시도할 수 있다. 다음 시즌을 위해 팀을 일신하려는 퍼거슨 감독의 큰 구상이 더 근본적인 위협이다.

얼마 전 프랑스 무대 4호골을 터뜨린 박주영(AS모나코)은 3일 오전 2시 오세르와의 홈 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일본 J리그에서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이근호(주빌로 이와타)는 2일 김남일이 뛰는 빗셀 고베와 홈 경기를 갖는다. 조재진(감바 오사카) 역시 같은 날 오이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노린다.

박지성, 박주영 선발경기 생중계  


2008년 4월6일 맨유 vs 미들스 보로 박지성 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