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방송 애국전선 제11화 - 카메룬 다이아몬드의 비밀

시사이야기|2012. 1. 26. 02:51
生방송 애국전선 제11화 - 카메룬 다이아몬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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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전선11화를 듣고.. 요즘 드는 생각.. 하나만 집중하자..!!
다음 블로그 | 2012.01.20
오늘 애국전선 11화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비리사건이 터지는.. 지금은 "카오스 정국"이라 했습니다. 어제 들은 김미화의 여러분에서는.. 정치는.. 좋은 뉴스만으로 하는게 아니다. 나쁜 뉴스라......
  • 지금 씨엔케이 큰일났는뎅...애국전선11편 카메론 다이아몬드의 비밀 함 들......
    모네타 | 2012.01.21
    ㅋㅋㅋ 이건 뭐!!!!회사 사장이 주가 조직한게 아니고...이명박 정권 차원에서 주가를 조작했네요.....제발 이게 헛소문이길 바라지만...주위환경이 그냥 헛소문이라기엔 넘 심각합니다......네이버에서 감색해서... ...
  • 나꼼수 못지않게 애국전선도 괜찮내요
    모네타 | 2012.01.17
    아무튼 두 방송의 공통점은 뿌리깊은 썩은 보수는 정치에 힘이 아닌 국민의 힘이 필요 하다는것.. 박멸할려고 해도 틈새에 기생해서 힘이 모이면 튀어나오는 나라의 암덩어리...이 암덩어리 제거는 국민의 힘하고... ...
  • 애국전선 제11화-카메룬 다이아몬드의 비밀
    이글루스 | 2012.01.19
    애국전선 서버 이전. 아이폰 팟캐스트에서 애국전선 검색하시면 mirror 뜹니다. 안드로이드... http://soundcloud.com/kfline/ 애국전선 로고송 - 애국전선 진군가 애국전선 로고송 - 동요버전...
  • 애국전선 - 카메룬 다이아몬드의 비밀
    티스토리 | 2012.01.19
    ... 몸통은 과연 누구? 민중의소리 트위터 @newsvop, 애국전선 @kflineTM 팔로우 부탁드려요. 애국전선이 올라... 오늘은 애국전선 .. 수요일 녹화..애국전선은 목요일 업로드~~! 라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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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나는꼼수다 호외3 특별공지 호외2 듣기 - 정봉주 징역 1년 확정기념

    시사이야기|2011. 12. 28. 06:21

    [나꼼수를 위하여 아이튠즈 사용을 해주세요.]

    딴지라디오에서 협조요청이 있었습니다.

    서버 접속이 폭주하여 다운되어도 좋습니다. 어쩌면 다운로드가 어려워 우리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꼼수의 팟캐스트 세계 1위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나꼼수 4인방이 원하는 것은 아이튠즈를 이용한 다운로드입니다.


    [아이튠즈 스트리밍(바로듣기) 자제해주세요. 서버 부담 증가]

    아이튠즈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MP3파일을 청취해주세요. 
    스트리밍(바로듣기)은 서버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나꼼수 서버비 아껴주자며 특정 사이트에서 받으라는 분들 자제해주세요.]

    나꼼수 4인방이 그리고 딴지라디오에서 제발 아이튠즈(팟캐스트) 다운로드 받아달라고 하잖습니까!

    배려한다는 이유로 서버비 아껴준다는 이유로 그 분들이 절실하게 요청과 다른 방법을 청취자에게 권하지 말아주세요.


    나꼼수와 딴지라이도에 협조하는 것이 진정한 나꼼수 팬의 자세가 아닐까요?^^


    아이폰(애플) 사용자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위 주소에서 전용앱을 다운받아 청취


     

    pc사용자(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듣기)


    아래 주소로 갑니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일단 우측에 아이튠즈 다운로드 클릭 ->  윈도우 버전에 맞는 아이튠즈 선택(윈도우7 64비트는 죠기)   ->  설치프로그램이 다운됐으면 닥치고 설치 ->  6. 아이튠즈 상단에서 "딴지일보" 검색 - 듣고싶은 에피소드 제목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플레이 버튼 생김 
     
    아래 동영상 보시면 제일 쉬워요......
    아이튠즈로 나는 꼼수다 다운로드 하는 법 (동영상)


     


     

    나꼼수의 팟캐스트 세계 1위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나꼼수 4인방이 원하는 것은 아이튠즈를 이용한 다운로드입니다.



     [나꼼수] 나는꼼수다 호외3 듣기 -  정봉주 징역 1년 확정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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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나는꼼수다 특별공지 -  정봉주입감특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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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나는꼼수다 호외2 듣기 -  정봉주 대법원펀결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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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나는꼼수다 32회 다운로드 듣기

    시사이야기|2011. 12. 18. 16:54

    [나꼼수를 위하여 아이튠즈 사용을 해주세요.]

    딴지라디오에서 협조요청이 있었습니다.

    서버 접속이 폭주하여 다운되어도 좋습니다. 어쩌면 다운로드가 어려워 우리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꼼수의 팟캐스트 세계 1위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나꼼수 4인방이 원하는 것은 아이튠즈를 이용한 다운로드입니다.


    [아이튠즈 스트리밍(바로듣기) 자제해주세요. 서버 부담 증가]

    아이튠즈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MP3파일을 청취해주세요.
    스트리밍(바로듣기)은 서버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나꼼수 서버비 아껴주자며 특정 사이트에서 받으라는 분들 자제해주세요.]

    나꼼수 4인방이 그리고 딴지라디오에서 제발 아이튠즈(팟캐스트) 다운로드 받아달라고 하잖습니까!

    배려한다는 이유로 서버비 아껴준다는 이유로 그 분들이 절실하게 요청과 다른 방법을 청취자에게 권하지 말아주세요.


    나꼼수와 딴지라이도에 협조하는 것이 진정한 나꼼수 팬의 자세가 아닐까요?^^


    아이폰(애플) 사용자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위 주소에서 전용앱을 다운받아 청취


     

    pc사용자(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듣기)


    아래 주소로 갑니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일단 우측에 아이튠즈 다운로드 클릭 ->  윈도우 버전에 맞는 아이튠즈 선택(윈도우7 64비트는 죠기)   ->  설치프로그램이 다운됐으면 닥치고 설치 ->  6. 아이튠즈 상단에서 "딴지일보" 검색 - 듣고싶은 에피소드 제목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플레이 버튼 생김 
     
    아래 동영상 보시면 제일 쉬워요......
    아이튠즈로 나는 꼼수다 다운로드 하는 법 (동영상)


     


     

    나꼼수의 팟캐스트 세계 1위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나꼼수 4인방이 원하는 것은 아이튠즈를 이용한 다운로드입니다.

    [나꼼수] 나는꼼수다 32회 듣기 -  귀국보고,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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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나는 꼼수다 (나꼼수) 청취방법 및 MP3 다운로드 듣기

    유용한정보|2011. 12. 5. 17:42

    딴지총수 김어준, 민주당소속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시사평론가 김용민, 시사IN 폭로전문 주진우 기자.

    이렇게 넷이서 만들어가는 사상 초유의 각하 헌정 방송ㅋㅋㅋㅋ


    가능하면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이용해 다운로드(무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팟캐스트 순위에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수록 각하의 업적을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피~~~~~~쓰    


    *청취방법


    아이폰(애플) 사용자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위 주소에서 전용앱을 다운받아 청취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아래 주소로 가셔서 전용 앱을 설치, 청취하세요.(개인제작, 무료) 
    [나꼼수 안드로이드용 애플레이션 바로가기]
    (먼저 나왔던 앱의 경우는 경우는 팟캐스트 주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라 서버폭주를 우려, 
    딴지 쪽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위의 앱은 유튜브에 올려놓은 것을 연결하는 방식

     
     나는 꼼수다(31회) - 검경 수사권 조정과 선관위 디도스

    http://www.mediafire.com/file/bcfj8wjxp1jmu7d/ggomsu-111205.mp3 

     

    토렌트 마그넷 : magnet:?xt=urn:btih:33AD6E9562B9FC2F8C1B3CE3A028477EE0BD1CF8



    http://twitpic.com/7onnjn 나꼼수 31회에 나온 미권스 착한악당님이 건축학적으로 접근한 나는꼼수다 여의도공원 집회 참여 인원”

    *
    아이폰 사용자 중에 나는 꼼수다 다운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itunes 어플을 실행한 다음에 Podcast 선택하면 Top10 혹은 카테고리 뉴스에 '나는 꼼수다' 사업에 '나는 꼽사리다' 있습니다. 다운하시면 됩니다. 
    *

     

    댓글()

    [나꼼수] 나는꼼수다 27회 듣기

    시사이야기|2011. 11. 7. 18:17

    댓글()

    [나꼼수] 나는꼼수다 26회 듣기

    시사이야기|2011. 10. 30. 03:37
    [나꼼수] 나는꼼수다 25회 듣기  - 서울수복과 도올선생


    2011/11/07 - [시사이야기] - [나꼼수] 나는꼼수다 27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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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취방법

    아이폰(애플) 사용자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위 주소에서 전용어플을 다운받아 청취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안드로이드에서는 전용어플이 없기 때문에 팟캐스트 , google listen 과 같은 어플을 설치한 후에 
    방송주소를 통해서 듣기를 하는 메뉴에 아래 주소를 넣어주면 다시듣기가 가능합니다.

    안드로 마켓에서 쿨케스터 [Kool cast] 검색 다운로드 --> 설치--->맨우측 [보관함 클릭]
    -->스마트폰 왼쪽 아래 메뉴-더보기--->ADD 클릭---->아래 주소 타이핑 하면 [딴지라디오]가 설치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1~26회까지 다 볼 수 잇습니다^^ 

     

     나는 꼼수다(01회) - BBK 총정리 

    나는 꼼수다(02회) - 한나라당의 내분

    나는 꼼수다(03회) - 140억의 비밀  

    나는 꼼수다(04회) - 남북회담과 부산저축은행

    나는 꼼수다(05회) - 중수부폐지와 등록금문제

    나는 꼼수다(06회) - 반값 등록금 문제  

    나는 꼼수다(07회) - 오세훈의 무상급식   

    나는 꼼수다(08회) - 청계재단의 진실  

    나는 꼼수다(09회) - 3MC의 비밀  

    나는 꼼수다(10회) - 6미터의 비밀

    나는 꼼수다(11회) - 농협사태의 비밀

    나는 꼼수다(12회) - 딴지일보 해킹과 장자연 1편 

    나는 꼼수다(13회) - 장자연 사건과 인천공항  

    나는 꼼수다(14회) - 정봉주,댓글부대 그리고 자원외교   

    나는 꼼수다(15회) - 정봉주, 오세훈 그리고 큰목사님

    나는 꼼수다(호외) - 오세훈시장 절친수락 사건 

    나는 꼼수다(16회) - 오세훈 백수복귀, 딴지일보 해킹

    나는 꼼수다(17회) - 곽노현 10.26 사건 
    http://www.mediafire.com/file/o6ryvm9w7h06jwt/20110831.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20110831.mp3

    나는 꼼수다(18회) - 가카,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http://www.mediafire.com/file/u4y88a9eufiuaox/20110907.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20110907.mp3


    나는 꼼수다(19회) - 위키릭스와 곽노현
    http://www.mediafire.com/file/maj4jy64hzac1wd/ggomsu019.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ggomsu019.mp3
     
    나는 꼼수다(20회) - 왕재산간첩단, 삼화저축은행 


    나는 꼼수다(21회) - 박영선VS박원순 아바타 토론회 
    http://oujoon.nowcdn.co.kr/ggomsu021.mp3


    나는 꼼수다(22회) - 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가카 
    http://oujoon.nowcdn.co.kr/gaka022.mp3


    나는 꼼수다(23회) - 홍준표대표 초청 관훈토론회 
    http://oujoon.nowcdn.co.kr/ggomsu-111015new.mp3


    나는 꼼수다(24회) - 가카 그리고 나경원 
    http://oujoon.nowcdn.co.kr/ggomsu-111019.mp3


     

    나는 꼼수다(25회) - 야당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    
     
    http://oujoon.nowcdn.co.kr/ggomsu-111024.mp3

    나는 꼼수다(26회) - 서울수복과 도올선생
     



     



     나꼼수 티셔츠 사이즈 안내. 

    사진속에서 김용민 교수님은 110, 김어준 총수님은 105, 정봉주 의원님은 100, 주진우 기자님은 95를 착용. 
    모두 남성용 박스고 여성용 슬림 따로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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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나는꼼수다 24회 듣기

    시사이야기|2011. 10. 20. 02:27
    [나꼼수] 나는꼼수다 24회 듣기

     정봉주 
    꼼수 올라갑니다. 아마 앞으로 서너시간 뒤면..12시 전후가 되지 않을까..거의 나경원 특집입니다. 정봉주가 지적질한 나의 두번째 빅 거짓말은? 다른 디테일리를 밝히는 주기자의 꼼꼼함..이어지는 각종 증언을 녹음한 돼지의 현장감..선거판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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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파워인터뷰 박원순 편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가 자신의 경력이 서울대 법대가 아니고 사회계열이라고 정정하는 2006년 8월 12일자 KBS 파워인터뷰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재주목받고 있다.

     
    보수진영과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서울대 법대라고 소개하는 2월 백지연씨의 tvN방송 인터뷰 동영상으로 집중포화를 퍼붓자 네티즌들이 이같은 동영상을 찾아낸 것이다. 


    나 후보 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왜 서울대 법대를 나오지 않았고 사회계열을 다니다가 제적됐는지를 밝히지 않은 것이냐”며 “박원순 후보는 '애정남'(애매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이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안 대변인은 하버드대 허위 경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안상수 보온병 포탄’ 논란 때 “방송사 기자들이 포즈를 취해달라고 한 것”이라며 ‘방송조작’설을 주장해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박 후보의 인생사를 조명한 3분 41초짜리 ‘KBS파워인터뷰’ 동영상에서 3분 1초경 이금희 아나운서는 “시인을 꿈꾸던 소년이 엘리트 코스라고 하는 서울 법대 입학을 했으니 그 과정, 입학 1달만에 시위 참여했다가 제적된 것이니 주변의 낙담이 어땠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 후보가 “서울대 법대라고 소개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개에 “그때는 법대는 아직 아니고 서울대 사회계열 1학년이었다”고 정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박 후보는 이날 아침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방송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저쪽에서는 백지연씨의 대담방송에 백지연씨 본인이 서울법대 입학하고 이렇게 쭉 얘기를 하신 것을 제가 ‘예’ 라고 대답해서 본인이 그렇게 또 했던 것 아니냐고 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는 “또 한편으로는 KBS의 <파워인터뷰>라는 방송에서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울법대 입학해서 바로 제적되지 않았느냐고 물어서 제가 그 당시에는 서울법대가 아니고 사회계열로서 아직 서울법대 진입 전이었다고 분명히 시정했던 것도 있다”고 밝혔다. 


    또 출간된 책의 경력 소개에 대해서도 박 후보는 “제가 낸 책이 40여 권 되는데 그 중에 몇 권의 책에 그렇게 나와 있는 거 사실이다”며 “제대로 제가 챙기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또 나머지 책에는 다 본래 사회계열이라고 하는 표시가 분명히 돼 있다”고 그는 의도적인 허위 학력 기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그 후라도 제가 그것을 시정하지 않았다면 그건 제 부주의였다”며 “그런데 고의로 그랬다면 모든 책에 그렇게 썼고 또 계속 썼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런데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그렇게 쓰여졌던 것은 제 부주의고 불찰이고 적어도 고의로 그랬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매체 ‘용가리통뼈뉴스’는 “(트위터러가) 직접 찾아낸 영상입니다. KBS가 말하는 박원순 총 정리편. 낙선운동, 입법운동, 그리고 서울 법대 논란까지 종결. 서울 법대 입학했다는 사회자의 말에 사회계열이라고 정정해주는 장면 포함. KBS파워 인터뷰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용가리통뼈뉴스’는 “영상 찾아낸 분은 @tomy_hj님이십니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MBC 기자는 “대박!”이라고 알티했고 영화배우 박중훈씨도 “그렇군요”라며 관심을 보이며 추천했다. 


    트위터러들은 “논란 끝!”, “중요한 영상”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영상을 무한알티하고 있다. 

     



     



     나꼼수 티셔츠 사이즈 안내. 

    사진속에서 김용민 교수님은 110, 김어준 총수님은 105, 정봉주 의원님은 100, 주진우 기자님은 95를 착용. 
    모두 남성용 박스고 여성용 슬림 따로 준비됩니다.



    댓글()

    아이폰 4S 소개 동영상 iPhone 4S / iCloud / Siri

    유용한정보|2011. 10. 15. 13:32

    아이폰4S = iPhone For Steve’ -----  “애플이 중요한 시기에 전세계인이 기다리던 ‘아이폰5’를 세상에 내놓지 못한 이유가 바로 스티브 잡스를 위했기 때문이다." 

     
    가장 혁신적인 기능은 '시어리(Siri)'라는 음성인식 기반의 개인비서 서비스다. 아이폰4S에서는 말로 명령하면 폰이 알아듣고 그대로 수행한다.
    아이폰4S부터 적용되는 또 다른 혁신적 기능은 '아이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6월 개발자 콘퍼런스 때 처음 공개해 주목 받았고 이번에 좀 더 구체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맥북 등 애플 제품끼리 음악,사진,문서 등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기능이다.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에 들어간 듀얼코어 A5 칩을 내장해 그래픽 성능이 7배 빨라졌다. 앱을 열고 브라우징을 하고 게임 등을 즐길 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A5 칩은 전력효율이 높아 아이폰4S의 배터리 수명도 길어졌다. 음성통화는 8시간,브라우징은 6시간,음악감상은 40시간까지 가능하다. 다운로드 속도는 14.4Mbps(초당 14.4메가비트 전송)로 2배 빨라졌다.

    카메라와 캠코더 성능도 좋아졌다.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화소가 아이폰4보다 60% 많아졌고 동영상은 1080픽셀 고화질 (HD) 촬영이 가능하다. 필 실러 애플 부사장은 "지금까지 나온 사진 카메라로는 최고이고 동영상 카메라로도 최고"라고 강조했다.



     

    댓글()

    ios5 업데이트 방법

    유용한정보|2011. 10. 14. 02:30



  • 1
    iTunes 최신버전 업데이트
    · 사용 중인 iTunes를 10.5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
    · iTunes 다운받기
    * iTunes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경우, iTunes > 도움말 >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
  • 2
    장치 연결
    · iTunes를 실행시킨 후,
    장치를 연결한다.
    · 왼쪽 목록에서 장비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데이터 백업을 진행한다.
    * 데이터 손실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결 전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로 설정
  • 3
    최신버전 업데이트
    · iOS 업데이트 설명창을 클릭한다.
    (자동 업데이트 진행)
    · 설명창 뜨지 않을 경우, 왼쪽 소스 목록에서 장비 아래의 장치를 선택하고 우측 화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한다.
    * 업데이트가 완료될 때까지 장치를 분리하면 안됨


  • [아이폰 업그레이드] IOS 4 설치방법 및 초고속 다운로드 링크

     

    아이폰 업그레이드 & 아이폰 업데이트 & IOS 4.0 & 아이튠즈 9.2 & ITUNES 9.2

     

    지난 IOS 4.0 GM(GOLD MASTER)에 이어

    2010년 6월 22일(화) 새벽 2시를 기해 IOS(아이폰 OS) 4.0 정식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아이튠즈 9.2 업데이트를 통해 IOS 4.0 정식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다운로드 시간이 4-5시간에 육박하는 상황이라 이곳에 업로드... 공개합니다 ^^

     


     

    다운로드

    left_it.png

     

    초고속 URL 변경했어요~1분이면 다운로드~끝~

     

     



     

    [1]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1.jpg

     

    [2] 업데이트 된 아이튠즈 9.2를 구동하여 케이블을 통해 아이폰을 연결합니다.

    이후 SHITE 버튼을 누른 채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줍니다.(좌클릭)

    2.jpg

     

     

    [3] 다운로드 받은 펌웨어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3.jpg

     

     

     

    [4] 업데이트 확인 창이 뜨고 업데이트를 눌러주시면 알아서 업데이트가 완료됩니다.

     4.jpg

     

    [5] 약 3-10분의 시간동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이후 아래 창이 뜨면서 자동으로 재시동을 합니다.

    5.jpg

     

    [6] 아이폰 OS(IOS) 4.0 정식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 간단하죠?

    67.jpg  

     

     

    댓글()

    스티브 잡스 사망, 스탠포드대 연설로 본 그의 일대기

    시사이야기|2011. 10. 6. 11:22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혁신의 아이콘(icon)'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영면했다. 향년 56세. 잡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입양아, 대학 중퇴와 애플 창업,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개발, 애플서 축출과 복귀, 희귀암 발병과 투병, 스마트폰, 태블릿PC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로 디지털시대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 화려한 프레젠테이션(PT) 등 숱한 화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파산지경에 이른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IT기업으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롤러코스터'와 같은 생을 마감하며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의 신화로 남게 됐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6일 오전 8시30분께 '스티브 잡스 사망'이란 속보 기사를 올린 이후 ABC뉴스, AFP통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영국 로이터통신 등이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티브잡스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집 창고에서 애플컴퓨터를 창업했다. 그는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시리즈를 개발했고 지난 8월 건강 악화로 애플의 CEO에서 사임했다.

    잡스는 2003년 췌장암 섬세포암을 앓다가 수술을 받고 암세포를 없앤 후 2009년 간 이식 치료를 받았으나 암이 재발해 결국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에는 3번째로 병가를 내고 애플의 경영을 팀 쿡에게 맡겼다.


    다음은 애플 이사회의 성명 전문.

    We are deeply saddened to announce that Steve Jobs passed away today.
    Steve's brilliance, passion and energy were the source of countless innovations that enrich and improve all of our lives. 
    The world is immeasurably better because of Steve.
    His greatest love was for his wife, Laurene, and his family. 
    Our hearts go out to them and to all who were touched by his extraordinary gifts.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그의 탁월함, 열정과 에너지는 우리 삶을 보다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든 수많은 혁신의 원천이었습니다. 
    세상은 그로 인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아내 로렌과 그의 가족이었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그에게 특별한 혜택을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스탠포드대 연설문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물론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든다면,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배웠는데, 서로 다른 문자끼리 결합될 때 다양한 형태의 자간으로 만들어지는 굉장히 멋진 글씨체였습니다.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것이었고, 전 그 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인쇄술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워줬습니다.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때로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만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왜냐구요?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엄지들고 차를 유혹해서 빌려타며 여행하는 것/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원문은 아래...


    댓글()

    나는 꼼수다 (딴지일보) 다운로드 링크(20회 업로드 완료)

    유용한정보|2011. 9. 24. 12:49

    딴지총수 김어준, 민주당소속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시사평론가 김용민, 시사IN 폭로전문 주진우 기자


    이렇게 넷이서 만들어가는 사상 초유의 각하 헌정 방송ㅋㅋㅋㅋ

    그동안 쏟아지는 정보와 수꼴언론의 방해공작에 아리까리했던 정보를 핵심부터 정확히 맥을 짚어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이용해 다운로드(무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팟캐스트 순위에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수록 각하의 업적을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피~~~~~~쓰 



    *청취방법


    아이폰(애플) 사용자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위 주소에서 전용어플을 다운받아 청취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안드로이드에서는 전용어플이 없기 때문에 팟캐스트 , google listen 과 같은 어플을 설치한 후에 
    방송주소를 통해서 듣기를 하는 메뉴에 아래 주소를 넣어주면 다시듣기가 가능합니다.

    안드로 마켓에서 쿨케스터 [Kool cast] 검색 다운로드 --> 설치--->맨우측 [보관함 클릭]
    -->스마트폰 왼쪽 아래 메뉴-더보기--->ADD 클릭---->아래 주소 타이핑 하면 [딴지라디오]가 설치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1~20회까지 다 볼 수 잇습니다^^ 

     




    pc사용자(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듣기)
    1. 아래 주소로 갑니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2. 일단 우측에 아이튠즈 다운로드 클릭




    3. 윈도우 버전에 맞는 아이튠즈 선택(윈도우7 64비트는 죠기)




    4. 위 그림처럼 설치프로그램이 다운됐으면 닥치고 설치




    5. 바탕화면에 아이튠즈 바로가기 클릭




    6. 아이튠즈 상단에서 "딴지일보" 검색 - 듣고싶은 에피소드 제목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플레이 버튼 생김 - 즐감~



    "나는 컴맹이라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졸라 듣고싶다"하는 사람은 아래 주소 클릭(mp3 파일)

    [공지]
    "나는 꼼수다"의 한 회 제작비는 약 300만원 정도이고 이 대부분이 트래픽에 따른 서버비용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아래 분할압축 파일이나 mediafire(해외서버)를 이용해 다운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ㅡㅗㅡb




    mediafire를 이용한 다운 받기 
    링크를 따라가셔서 아래 그림을 참고, 클릭하시면 됩니다. 
    해외 서버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지만 딴지의 트래픽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회선에 따라 5분~15분이면 충분)


    나는 꼼수다(01회) - BBK 총정리 

    나는 꼼수다(02회) - 한나라당의 내분

    나는 꼼수다(03회) - 140억의 비밀  

    나는 꼼수다(04회) - 남북회담과 부산저축은행

    나는 꼼수다(05회) - 중수부폐지와 등록금문제

    나는 꼼수다(06회) - 반값 등록금 문제  

    나는 꼼수다(07회) - 오세훈의 무상급식   

    나는 꼼수다(08회) - 청계재단의 진실  

    나는 꼼수다(09회) - 3MC의 비밀  

    나는 꼼수다(10회) - 6미터의 비밀

    나는 꼼수다(11회) - 농협사태의 비밀

    나는 꼼수다(12회) - 딴지일보 해킹과 장자연 1편 

    나는 꼼수다(13회) - 장자연 사건과 인천공항  

    나는 꼼수다(14회) - 정봉주,댓글부대 그리고 자원외교   

    나는 꼼수다(15회) - 정봉주, 오세훈 그리고 큰목사님

    나는 꼼수다(호외) - 오세훈시장 절친수락 사건 

    나는 꼼수다(16회) - 오세훈 백수복귀, 딴지일보 해킹

    나는 꼼수다(17회) - 곽노현 10.26 사건 
    http://www.mediafire.com/file/o6ryvm9w7h06jwt/20110831.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20110831.mp3

    나는 꼼수다(18회) - 가카,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http://www.mediafire.com/file/u4y88a9eufiuaox/20110907.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20110907.mp3


    나는 꼼수다(19회) - 위키릭스와 곽노현
    http://www.mediafire.com/file/maj4jy64hzac1wd/ggomsu019.mp3 - 착한 링크 
    http://oujoon.nowcdn.co.kr/ggomsu019.mp3
     
    나는 꼼수다(20회) - 왕재산간첩단, 삼화저축은행 




    [긴급공지]
    방송을 접하신 분들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딴지일보의 재정상태가 썩 좋지 못합니다...^^;;
    안 봐도 뜯기는 KBS 수신료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딴지일보에서 방송하는 "나는 꼼수다"에 자발적으로 청취료를 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hannaray.com/?p=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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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아이폰 작곡프로그램 Song Maker

    유용한정보|2011. 4. 5. 01:09

    작곡프로그램으로 서비스했던 http://www.tunearound.com/에서 아이폰용 송메이커[SongMaker - iPhone App]를 발표해 각광을 받고 있다.

    다운로드페이지 http://itunes.apple.com/app/songmaker/id380877349?mt=8
     




    ‘에코노베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앱 개발 대회’ 1회 대회에서 아이폰 어플 ‘SongMaker’로 팀부분 3등을 수상한 강태구 튠어라운드 대표는 “어플을 개발하던 중 대회 소식을 듣고 참가했고, 수상 이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SongMaker’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유료 다운로드 1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강 대표는 “대기업들이 수익 배분 등 조건 없이 여는 경시대회는 어플 개발자들과 개발 업체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에 자극을 받아 좋은 아이디어와 개발자들이 계속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iPhone Screenshots
    iPhone Screenshot 1
    iPhone Screenshot 2
     
    노래를 못해도 어플이 알아서[Song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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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성능비교

    유용한정보|2010. 6. 20. 03:38
    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성능비교

    1.  CPU ,램,롬, 통신 속도 비교를 좀 해주세요 (스펙 비교표 부탁합니다!!)

     아이폰 4G의 스팩은 아직공개 전입니다.
    그럼 갤럭시S VS 디자이어 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갤럭시S                     HTC 디자이어

     

         CPU               A8 1Ghz                  1GHZ 스냅드래곤

         RAM               512MB                        512MB

         패널           슈퍼아몰레드                    아몰레드

         화면               4인치                          3.7인치 

       이어폰              3.5mm                         3.5mm

        DMB                 O                                 X

         크기              9.9mm                         11.7mm

        인터넷           매우빠름                         매우빠름

         용량             8GB/ 16GB                     500MB

        배터리           1,500mAh                      1,400mAh

     

    A8 1Ghz 의 cpu는 1GHZ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보다 처리속도가 2~3배정도가 빠르다고하네요.
    이정도고요 아이폰  4G 는 아직 스팩 공개하지 않았어요.

     애플은 비공개 정신?! 을살리고있는대요 일단 액정은 아몰레드가 확실하다 합니다.

     일단 순서를보면 갤럭시S=아이폰4G<HTC 디자이어 이렇게 놓으면 되겠습니다.

     갤럭시 S 의단점은 찾아보기 어렵고 플래쉬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빼고 거의다 만족스럽다는 최강폰이죠.

     2. 그리고 저는 게임은 솔직히 많이는 안할것 같아요... 주로 인터넷 검색 , 게임 , 엠피쓰리 이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하고 가장 맞는 휴대폰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그건 사용자에따라 다른데요 아이폰은 다들아시다 싶이 어플많은건 세계 1위에요
    그어플들을 이용할꺼면 대용량인 아이폰4G   
    아니면 삼성의 슈퍼아몰레드화질과 DMB,영상통화 업그레이드 블루투스를 맞볼꺼면 갤럭시S를추천해드립니다.


    3. 위 세가지 국내 출시일 대략 알고 계신분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HTC 디자이어 5월 10일 , 갤럭시S발표 5월 27일 출시 6월초~말 ,아이폰 4G 6월중~8월중 정도에 나옵니다/

    4. 위 3가지 폰 말고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 폰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일달 올해까지는 갤럭시S 와 아이폰4G 의 불꽃튀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경쟁폰인데 사람들이지금 무엇을 구입할지 혼동하고 있습니다.ㄱ

     

    5. 마지막으로 폰 가격대는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ㄱ갤럭시S 는 90~120초반대 아이폰 4G도 비슷하고요 HTC 디자이어는 90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SKT에서 출시 예정품인 갤럭시 S를 걸고 이벤트를 하고있으니 가격부담이 되시면 참여해보세요^^

     http://go.tworld.co.kr/TingFreeZone/myPage.asp?idx=369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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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4' 혹은 '아이폰HD' 국내 판매시기 판매가격

    유용한정보|2010. 6. 8. 07:45
    '아이폰4' 혹은 '아이폰HD' 오는 7월 국내 판매
    애플 아이폰의 차세대 모델인 '아이폰 4세대(4G)'가 공개됐다. 
    아이폰4, 7월 KT통해 국내 출시 예정 - 3GS보다 얇으면서도 배터리는 강력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4`가 오는 7월 KT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다.

    아이폰4 동영상입니다



    아이폰 4G(아이폰 4세대) 컨셉 사진 및 동영상 모음
     



    베트남에서 유출된 또 다른 아이폰 4세대 소식
     




    ▲ WWDC 2010에서 '아이폰 4G' 발표 중인 스티븐 잡스 애플 CEO



    아이폰 4G의 가격은 16GB 모델이 199달러, 32GB 모델이 299달러로, 미국에서는 AT&T를 통해 2년 약정으로 출시된다.
    스티브 잡스, WWDC서 '아이폰4' 전격 공개
    [블로그 뉴스] 스티브 잡스가 밝힌 아이폰4의 8가지 특징
    아이폰 대 갤럭시S '외나무 다리' 결투
    애플, `아이폰OS 4.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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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로그폰 삼성휴대폰 폭발???

    유용한정보|2010. 5. 17. 08:13
    삼성 로그폰 삼성휴대폰  폭발???

    애플 차세대 4G 아이폰을 입수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주목받은 미국 IT블로그 기즈모도가 이번에는 삼성전자 로그폰 폭발 사고를 보도했다.

    A Cellphone Exploded In My Face

    A Cellphone Exploded In My Face
    http://gizmodo.com/5539192/a-cellphone-exploded-in-my-face

    기즈모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버라이존을 통해 공급된 삼성 로그폰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내용에 따르면 폭발 사고는 인피니티 G35 쿠페 차량 운전자가 운전석 아래에 떨어뜨린 휴대폰을 주우려는 순간 사고가 발생했다.

     눈앞에서 삼성 로그폰을 폭발한 장면을 목격한 로그폰 소유자는 폭발 직전 약 20분 가량 이상한 소리와 화면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기즈모도에서 폭발 제품으로 지목한 로그론은 모델명 SCH-U960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쿼티 키보드에 3.1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300백만 카메라 사양을 갖춘 저가형 메시징 폰이다.


    삼성전자에서 돌아온 답변은 "제품 문제는 아니다. 충격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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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벨 회원가입없이 다운받는 사이트

    유용한정보|2009. 12. 17. 07:00
    아이폰 벨 회원가입없이 다운받는 사이트

    제목검색하시고 찾으시면 나올거에요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벨시작부분과 끝부분이 페이드처리 돼서 갑자기 전화와도
    깜짝놀라는게 없네요.

    아이튠즈 여시면 컴퓨터 영역에 벨소리에 넣으시고,
    동기화해주시면 아이폰에 설정, 사운드, 벨소리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팝송뿐만이 아닙니다. 일본노래는 물론이고 메탈기어솔리드 같은
    게임ost까지 다있네요. 필수 사이트가 될듯!

    http://audik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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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의 야한 기능

    유용한정보|2009. 12. 17. 06:16

    아이폰의 야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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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전용 추가 배터리 티에스식스티즈 '아이워크' 출시

    유용한정보|2009. 12. 9. 02:22

    아이폰 전용 추가 배터리 티에스식스티즈 '아이워크' 출시

    얼마전 KT에서 우리나라에 공식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취약점인 내장형 배터리를 보완해줄 '토종' 아이폰 추가배터리가 출시됐다.

    8일 티에스식스티즈는 '아이폰' 전용 추가 배터리 '아이워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워크'는 '아이폰' 하단의 30핀 단자에 연결하는 보조 배터리로, '아이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됐을 경우라 해도 '아이워크'를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해진다.

    '아이워크'를 사용하면 통화 대기 시간은 112시간이, 오디오 감상시 11시간, 통화시 3시간 30분, 비디오 감상시 3시간, 인터넷 사용시 2시간 30분이 늘어난다.

    또한 '아이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폰'의 외관을 전혀 해치지 않는다는것이다. 2cm에 불과한 크기도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팟터치, 아이팟클래식, 아이팟 나노 등에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티에스식스티즈 측의 설명.

    한편, 현재 '아이폰' 외장 배터리는 켄싱턴, 벨킨 등에서 출시돼 있으며 국내 회사 중 정식으로 애플의 인증을 획득한 외장 배터리는 티에스식스티즈의 '아이워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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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대신 찾아온 노무현

    시사이야기|2009. 12. 2. 01:03
    아래 글은 딴지일보의 파토[딴지 논설위원]님의 글입니다.
    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워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아이폰 대신 찾아온 노무현
    (딴지일보 / 파토 / 2009-12-01)


    어제 아침에 갑자기 우체국에서 문자가 왔다. 택배 배달 예정이란다.

    많이들 아셨겠지만 어제 아침은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아이폰 예약 물량이 배달되기 시작한 그 시점이다. 트위터에서도 다들 아이폰이 왔네 안 왔네, 송장번호를 넣어도 배송추적이 되네 안되네 시끌벅적했다(참고로 요즘 트위터 많이 하니 들어와서 patoworld 팔로우하시라. 질문에 신속히 대답해 드리고 말상대 서비스도 한다)

    근데 이상한 건 난 분명히 아이폰을 주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필자의 옴니아 1은 1년 가까이 각종 취재와 집필, 급한 메일 송수신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비록 두살배기 아기에게 던져지고 밟혀 왔지만 여전히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폰이 탐이 나긴 하지만 이걸 버리고 그걸 살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고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에서 딴 거 뭘 산 것도 없었다.

    이 시점에서 간교한 필자의 머리를 스친 생각은, 혹시라도 어떤 광팬 독자께서 내게 아이폰을 사서 보내 준 건 아닐까 하는 거였다. 머 누구처럼 생리혈서까진 안 보낸다 한들…

    마, 꿈도 야무지지 생각해보면 독자가 내 집 주소를 알 리도 없고 안다 한들 수십만 원이나 하는 아이폰을 그냥 보내줄 리도 만무하지만, 세상에는 간혹 스토커라는 이름의 기적도 존재하지 않는가 말이다(물론 맨날 이런 생각 하고 사는 건 아니다. 트위터가 웬수다)

    그렇게 택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는 일파만파로 증폭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체부 아저씨가 벨을 눌렀다. 그리고는 그가 전해준 물건은 바로 아래의 것이었다.

    그랬지.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구나. 노무현 재단에 후원 신청하면 이걸 보내 준다고 했었다. 그때 물건 안 받는 옵션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책과 쌀이 욕심 나서, 아니 그보다는 뭔가 기념으로라도 받고 싶었다. 그게 꽤 오래전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이제 배달이 온 거다. 하필 아이폰 배달하는 날과 같은 날, 같은 우체국 택배로.

    우체국 오늘 꽤 바빴겠다.

    여하튼 어이없게도 진짜로 아이폰이 아닐까 실낱같은 기대를 걸고 있던 필자, 순간 약간의 실망감이 스쳐 지나갔다는 거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머 굳이 노무현 재단 기념품이라는 점이 실망스러웠던 것은 아니다. 단지 이건 어차피 언젠가 올 물건이고 아이폰은 만약 온다면 일종의 횡재를 하는 것이라는 차이였을 뿐…

    상자를 열어봤다. 안에는 다음과 같은 물건들이 들어 있었다.

    ※ 봉하쌀

    오리 및 우렁이 농법으로 지었다는 그 무공해 쌀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손길이 닿은 마지막 쌀이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서거 직후 취재를 갔을 때 그 기나긴 조문행렬의 옆에서 익어가던 바로 그 쌀이다.

    이걸 어떻게 먹냐. 밥을 지으면 목구멍으로 넘어갈까. 차라리 불쌍한 사람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양이 너무 적다.

    근데 이상하게도 표지의 글씨가 자꾸 봉하 우렁이 쌀이 아니라 눈물의 봉하쌀로 읽힌다. 에유, 난 여전히 맛이 가 있구나.

    ※ 책 ‘성공과 좌절’

    이런, 오마이뉴스에서 나온 노무현의 마지막 인터뷰 책도 사놓고 오늘까지 못 읽은 난데. 그 책은 딱 세 페이지 보고는 덮어 버렸고 여태껏 다시 열지 못하고 있음이다.

    그래도 세월이 그동안 좀 지났다고 이 책은 진도를 조금 뽑을 수 있을까. 특성상 치밀한 구성이나 줄거리를 기대할 수 없겠지만 노무현 만년의 고민과 진심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니겠냐.

    ※ 증명서

    나름 성의 있게 만든 노무현 재단 후원회원 증명서가 들어 있다. 깔끔하고 예쁘게 생겨서 액자라도 해 놓고 싶은 맘도 든다. 그래 머 이런 것도 있어야 후원할 맛이 나기도 하겠다 싶다. 하지만, 자랑스러워 하기에는 내가 내는 돈이 너무 적다. 누구는 매월 몇천만 원 씩 기부도 한다는데 난 꼴랑 월 만원이니.

    ※ 후원신청서와 스티커 등

    3장씩 든 후원신청서는 주변에 누구라도 당장 후원을 시키라는 노골적인 압력이 분명하다. 내 주변에 이걸 내밀 만한 사람 중에 아직 후원 안 하고 있는 넘뇬이 있을까? 아무래도 별로 없지 싶어 이건 독자 열분들께 부탁 드린다. 싫음 말고.

    역시 눈에 들어오는 건 스티커. 근데 이걸 어디 붙여야 할까나. 차에 붙이면 떨어질 것 같고, 기타에 붙이자니 무조건 운동권 밴드같이 보일 것 같아 좀 그렇고… 여하튼 궁리 중이다. 스티커는 어딘가에 붙어야 맛인 거니.


    이렇게 내용물들을 늘어놓고 바라보고 있지나 올만에 또 울컥한다. 바보 같은 생각이지만 이 물건들이 어딘지 노무현의 유골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죽은 노무현의 재단에 시시한 돈 몇 푼 보내니 유골 몇 조각 보내 준 것 같은… 아 물론 재단을 폄하하려는 소리가 아니다. 그저 내 개인적인 감상이 그랬다는 말이다.

    용기를 내서 책을 좀 들여다봤다. 아 씨파, 첫 장부터 유언이다. 다 외울 정도로 많이 본 글귀. 이렇게 건조한 유언 몇 줄 남겨 두고 갈 정도로 세상에 미련이 없었나.

    책 전체는 전반적으로 노무현의 노트와 회의록 등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식이다. 제대로 된 회고록이나 ‘저서’는 아니다. 단지 그가 죽기 전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 말 그대로 성공은 뭐고 좌절은 먼지 스스로의 목소리로 고통스럽게 읊조린 이야기들이다.

    이미 몇 번 이야기했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노빠가 아니었다. 외국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노사모도 아니었다. 사실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지 않았었다. 그러나 노무현 탄핵 때는 누구 못지않게 큰 소리로 반대했고 서거 때도 미친 듯이 분노해서 떠들어댔다.

    어찌 보면 그것은 노무현이라는 인간과 관련한 것이라기보다는 세상을 향한 것이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가장 양심적이었던 정치인을 완벽하지 않다는 죄로 죽여버린 세상 - 나 자신도 포함된 - 이 너무 야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토양 하에서라면 노무현 같은 정신을 가진 정치인은 이 땅에서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상기시키기라도 하듯 최근 노무현에 대한 표적 수사의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거기에 덤으로 이명박의 도곡동 땅 이야기도 나온다.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이런저런 상념 끝에 결국 책을 집어들어 읽기 시작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래의 한 대목이 특히 눈에 들어온다.

    나의 실패를 진보의 좌절, 민주주의의 좌절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고는 역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략)

    여러분은 여러분의 갈 길을 가야 한다. 몽땅 덮어씌우려는 태도도 옳은 것은 아니지만 노무현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는 것도 극복해야 할 자세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일이 있고 역사는 자기의 길이 있다.

    혼자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이제 즈음에는 그가 왜 죽어야 했는지 어렴풋이 이해할 것도 같다. 죽음으로서 크나큰 슬픔과 절망을 주었지만, 한편 죽음으로써 거대한 희망의 싹을 심어 주었던 것은 아닐까. 결백은 아닐망정 - 본인이 결백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고 나는 이를 존중한다 - 스스로의 좌절과 실패를 군말 없이 목숨과 맞바꿈으로써, 아직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점을 스스로 증명하며 말이다.

    결국, 생명을 던짐으로써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는 처절한 각성을 우리에게 요구한 것이고, 그래야만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거다. 그 스스로 자신이라는 상징적, 현실적 장애물을 불태워 버리고 우리에게는 마음껏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한 거란 말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이 책을 보면 노무현은 분명 직접민주제, 혹은 참여민주제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의민주제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투표의 뜻이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와 우리 이후 사람들의 과제일 것입니다’ 라며 나름의 고민을 토로한다.

    이것도 저것도 막힌 상황에서는 저항권이라는 것을 행사해왔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별 막힌 것도 없는데, 국민 다수의 여론이나 투표의 결과가 다수 국민의 이익과 서로 어긋나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을 지내지 않았었다면, 혹은 생각할 시간이 더 길게 있었더라면 나는 그가 결국은 직접/참여민주제라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 여러 번 언급된 대로 그는 더 이상 정치적 논의를 끌고 갈 수 없는 처지에 놓여 버렸다. 살아서는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죽음으로써 그 무거운 짐을 이제 남아있는 우리에게 넘겨주는 수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과연 진정한 노무현의 유지가 무엇인지 또 생각하게 된다. 노무현을 반복하는 것, 그가 하려 했던 일을 똑같이 다시 시도하는 것은 그 유지를 잇는 길이 아니다. 그의 이름에 마냥 기대어 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노무현을 기억하되 그를 밟고, 그가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찾아서 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이 있고 역사는 자기 갈 길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머 반 농담이긴 하지만, 평소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필자조차도 순간적으로 공짜 아이폰의 망상에 빠져 버리는 게 세상인 것 같다. 별로 필요 없는 반짝거리는 물건은 쉽게 얻으려 하고 꼭 필요한 힘든 길은 자꾸만 피하려고 한다. 이런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정신을 차릴 수 있고 또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와중에 방금 전국공무원노조에서 메일이 왔다. 오늘 새벽 5시 30분 조합 사무실과 서울본부 사무실에 경찰의 압수 수색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200명의 대규모 경찰 병력이 동원되었다. 오늘 낮으로 예정된 기자회견 및 통합노조설립신고서 제출을 6시간 남짓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그와 동시에 철도노조의 압수 수색도 이루어졌단다.

    모든 노조를 적으로 규정하고 모든 파업을 유권해석이 떨어지기도 전에 무조건 불법이라고 밀어붙이는 이 정부. 연예인들이나 앉혀 놓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짜고 친 ‘대통령과의 대화’.

    그래도 노무현 때는 ‘국민과의 대화’였다.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서 벌써 발상의 차이가 드러난다. 유인촌의 대동아전쟁 발언처럼 아예 문제의식 자체가 없으니 아닌 척 할 수조차 없는 거다.

    참고로 이게 왜 짜고 친 고스톱인지 확인하려면 아래를 보시라.

    이런 와중에 4대강에 수십조 쏟아붓고 복지예산 급식예산 삭감하고, 대신 삐까뻔쩍한 4천만 원짜리 최첨단 로봇생선을 강에 띄우겠다는 화려하고도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는 우리의 대통령…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아이폰이 없어도 된다.

     

    (cL) 파토 / 딴지 논설위원


    출처 :  http://www.ddanzi.com/news/1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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