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맥스에 해당하는 글 2

Swish 파일과 EMBED 태그

유용한정보|2009. 3. 31. 05:41

아래 자료는 너무 좋은 자료이기에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욕심인것 같아서 영상파일이 다운된것을 다시 저가 만든 영상파일로 재 편집해 본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만든것인지 몰라도 넘 좋은 자료 이기에 영상파일을 다시 넣어서 재 편집한 것인데 다행히 모두가 정상적으로 재 편집되어 다행 입니다....[이 자료 처음 만들어 올리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위시 영상파일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위시맥스에서 swf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띄울 때 EMBED 태그를 쓰는 건 필연적인 사항이죠.

여러분들은 그 임베드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맥스 옵션에 보면 내가 만든 swf 파일을 html 임베드 소스로 빼 주는 옵션이 있는데...실은 이것이 많이 미진하다는 점입니다.

맥스를 만든 회사는 물론 저보다 모든 점에서 뛰어 나지만 적어도 "태그 소스 터치"는 비타주리가 상수 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오늘 이 공지글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위시 파일을 띄우는 가장 최적화된 EMBED 태그소스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아래 소스를 보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이건 우리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임베드 소스인데...이 파일의 원본 가로 세로 길이는 가로 600픽셀에 세로 400픽셀 짜리의 파일 입니다.


여기서 가로 세로 길이를 원본과 다르게 기입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나 살펴보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75">

원본 가로 세로 길이와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은 저런식으로 흰색 뻘여백 처리됩니다. 여기서 흰색은 최초 맥스에서 작업할 때 작업창의 배경을 흰색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 만일 저것을 맥스에서 검정색으로 주었다면 검은색으로 나타나구요.

이 뻘여백은 길이가 아닌 비율의 문제입니다. 즉 원본 길이가 600*400 인 파일은 450*300 이나 300*200 등으로 원본의 가로 세로 비율인 3:2 비율대로 가로 세로를 기입하면 저런 뻘여백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비율 이외 부분의 뻘여백을 없애는 속성은 없을까요? 아래처럼 scale=exactfit 란 임베드 하부 속성을 추가하면 제가 준 가로 세로의 길이대로 영상이 꽉 차 버린채 뻘여백이 없어집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scale=exactfit 이 속성을... 아주 효용성이 높은 소스입니다.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75" scale=exactfit>


이렇게 하면 swf 파일도 img 나 gif 처럼 임의로 흰여백 없이 규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등이 원형으로 된것과 영상파일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사용한 영상은 작업창의 당초 배경색 등이 보일것 입니다...작업창의 배경색을 없애는 속성은 wmode=transparent 란 속성입니다.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이렇게 하면 모서리 부분등의 바탕부분이 있으면 투명으로 바뀌어 집니다...

나는 사각파일만 쓸 것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그래도 상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포스트를 열고 파일이 로딩되는 시간 동안 단 영점 몇몇초의 로딩시간 동안이라도 파일을 읽는 시간만치 그 자리에는 "흰색빤짝이"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mode="transparent" 를 쓰면 파일이 첫로딩 되는 시간만치 "투명빤짝이"가 뜹니다. 따라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미적인 "불쾌감"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스위시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름답고 멋진 포스트상의 표현력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 속성은 스위시파일을 임베드로 띄울 때 거의 필수 불가결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을 쓰면 아래처럼 태그필터(사용에제:그레이-흑백전환 필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이 속성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EMBED style="Filter:gray()"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그리고 역마진이나 역포지션으로 스위시파일 위에 다른 Element 를 얹을 수 있습니다. wmode="transparent" 란 속성을 쓰지 않으면 이런 기교는 불가능한 일이죠. 아래는 원본 스위시파일 위에 눈 오는 스위시효과를 얹어본 겁니다.


<DIV>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BR>
<EMBED style="Margin-top:-400" src="http://fontw.tistory.com/attachment/ek72.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DIV>

wmode=transparent 란 속성은 스위시를 하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무지무지 중요한 속성 입니다. 이 속성을 써야만 스위시하시는 분들도 단순 사각 테두리에서 라운드 테두리 등의 훨씬 다양화 된 형태의 기교를 시각적 불쾌감 없이 자유 자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enu=0 이란 속성입니다.

여태까지 나열된 위 파일들에 대고 우클릭을 해 보면 복잡한 메뉴창이 뜨는데 아래파일에 대고 우클릭해 보세요. 메뉴가 최소화 됩니다. 물론 이 속성이 필요한 파일이 있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는 미적인 불쾌감을 최소화시켜주는 것이 모두에게도 좋은 일이겠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따라서 제가 권하는 가장 좋은 소스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처럼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비록 능력은 없지만 미디어에 적용하는 임베드 태그 소스 터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져 본단 생각을 해 본적이 없으니 이 점만큼은 맥스 자동 생성 소스보다는 비타주리 소스가 훨씬 실전적이라고 믿으셔도 그리 잘못된 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EMBED src="주소"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가로" height="세로"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 http://cafe392.daum.net/_c21_/bbs_read?grpid=rjvj&mgrpid=&fldid=1XI4&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11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934

댓글()

Swish 파일과 EMBED 태그

유용한정보|2009. 3. 31. 05:41

아래 자료는 너무 좋은 자료이기에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욕심인것 같아서 영상파일이 다운된것을 다시 저가 만든 영상파일로 재 편집해 본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만든것인지 몰라도 넘 좋은 자료 이기에 영상파일을 다시 넣어서 재 편집한 것인데 다행히 모두가 정상적으로 재 편집되어 다행 입니다....[이 자료 처음 만들어 올리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위시 영상파일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위시맥스에서 swf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띄울 때 EMBED 태그를 쓰는 건 필연적인 사항이죠.

여러분들은 그 임베드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맥스 옵션에 보면 내가 만든 swf 파일을 html 임베드 소스로 빼 주는 옵션이 있는데...실은 이것이 많이 미진하다는 점입니다.

맥스를 만든 회사는 물론 저보다 모든 점에서 뛰어 나지만 적어도 "태그 소스 터치"는 비타주리가 상수 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오늘 이 공지글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위시 파일을 띄우는 가장 최적화된 EMBED 태그소스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아래 소스를 보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이건 우리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임베드 소스인데...이 파일의 원본 가로 세로 길이는 가로 600픽셀에 세로 400픽셀 짜리의 파일 입니다.


여기서 가로 세로 길이를 원본과 다르게 기입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나 살펴보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75">

원본 가로 세로 길이와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은 저런식으로 흰색 뻘여백 처리됩니다. 여기서 흰색은 최초 맥스에서 작업할 때 작업창의 배경을 흰색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 만일 저것을 맥스에서 검정색으로 주었다면 검은색으로 나타나구요.

이 뻘여백은 길이가 아닌 비율의 문제입니다. 즉 원본 길이가 600*400 인 파일은 450*300 이나 300*200 등으로 원본의 가로 세로 비율인 3:2 비율대로 가로 세로를 기입하면 저런 뻘여백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비율 이외 부분의 뻘여백을 없애는 속성은 없을까요? 아래처럼 scale=exactfit 란 임베드 하부 속성을 추가하면 제가 준 가로 세로의 길이대로 영상이 꽉 차 버린채 뻘여백이 없어집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scale=exactfit 이 속성을... 아주 효용성이 높은 소스입니다.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75" scale=exactfit>


이렇게 하면 swf 파일도 img 나 gif 처럼 임의로 흰여백 없이 규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등이 원형으로 된것과 영상파일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사용한 영상은 작업창의 당초 배경색 등이 보일것 입니다...작업창의 배경색을 없애는 속성은 wmode=transparent 란 속성입니다.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이렇게 하면 모서리 부분등의 바탕부분이 있으면 투명으로 바뀌어 집니다...

나는 사각파일만 쓸 것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그래도 상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포스트를 열고 파일이 로딩되는 시간 동안 단 영점 몇몇초의 로딩시간 동안이라도 파일을 읽는 시간만치 그 자리에는 "흰색빤짝이"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wmode="transparent" 를 쓰면 파일이 첫로딩 되는 시간만치 "투명빤짝이"가 뜹니다. 따라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미적인 "불쾌감"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이 스위시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름답고 멋진 포스트상의 표현력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 속성은 스위시파일을 임베드로 띄울 때 거의 필수 불가결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을 쓰면 아래처럼 태그필터(사용에제:그레이-흑백전환 필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이 속성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EMBED style="Filter:gray()"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그리고 역마진이나 역포지션으로 스위시파일 위에 다른 Element 를 얹을 수 있습니다. wmode="transparent" 란 속성을 쓰지 않으면 이런 기교는 불가능한 일이죠. 아래는 원본 스위시파일 위에 눈 오는 스위시효과를 얹어본 겁니다.


<DIV>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BR>
<EMBED style="Margin-top:-400" src="http://fontw.tistory.com/attachment/ek72.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DIV>

wmode=transparent 란 속성은 스위시를 하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무지무지 중요한 속성 입니다. 이 속성을 써야만 스위시하시는 분들도 단순 사각 테두리에서 라운드 테두리 등의 훨씬 다양화 된 형태의 기교를 시각적 불쾌감 없이 자유 자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enu=0 이란 속성입니다.

여태까지 나열된 위 파일들에 대고 우클릭을 해 보면 복잡한 메뉴창이 뜨는데 아래파일에 대고 우클릭해 보세요. 메뉴가 최소화 됩니다. 물론 이 속성이 필요한 파일이 있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는 미적인 불쾌감을 최소화시켜주는 것이 모두에게도 좋은 일이겠죠.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5F0D0F49C8993C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40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따라서 제가 권하는 가장 좋은 소스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처럼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비록 능력은 없지만 미디어에 적용하는 임베드 태그 소스 터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져 본단 생각을 해 본적이 없으니 이 점만큼은 맥스 자동 생성 소스보다는 비타주리 소스가 훨씬 실전적이라고 믿으셔도 그리 잘못된 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EMBED src="주소"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가로" height="세로"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 http://cafe392.daum.net/_c21_/bbs_read?grpid=rjvj&mgrpid=&fldid=1XI4&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11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93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