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날 맨시티 정말 아까운 슈팅

운동이야기|2011. 12. 1. 03:24


박주영은 30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67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2일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의 출전이었다.
박주영은 공격수 마루아네 샤마크와 투톱을 맡아 활발히 움직였으나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았고,
결국 아스널은 후반 38분 맨체스터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졌다.

 

댓글()

박주영 아스날 맨시티 정말 아까운 슈팅

운동이야기|2011. 12. 1. 03:24


박주영은 30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67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2일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의 출전이었다.
박주영은 공격수 마루아네 샤마크와 투톱을 맡아 활발히 움직였으나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았고,
결국 아스널은 후반 38분 맨체스터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