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눈물은 기자의 상상? 박주영 미니홈피
1986년 멕시코월드컵 조광래에 이어 월드컵 사상 한국의 두번째 자책골이다.
그런데 많은 언론에서 박주영 눈물을 주제로 기사를 써제끼고 있다.
그런데 어디에도 박주영의 눈물 사진 한장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기자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제목 장사질이다.


박주영의 자살골....그건 어느 누구도 에상할 수 없는 것이다.
앞 선수의 헤딩 다툼에서 머리에 빗맞은 불규칙한 공이 박주영의 정갱이에 맞고 들어 갔다.

모든 기사를 모니터링해도 박주영이 직접 울었다는 사진,기사는 없다.

박주영은 경기가 끝나자 모든 인터뷰를 사양한 채 버스에 올랐다

요게 팩트다.

나이지리아와의 중요한 경기가 있는데 이따구 기사 작문이 박주영선수의 악플이 기승을 부리게 하는 독약이다.


박주영 미니홈피 응원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