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41 레스너 vs 오브레임, 김동현 출전
UFC 141 오브레임 레스너 10분 예고편 공개
12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 141 알리스타 오브레임(30, 네덜란드)과 브록 레스너(34,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10분짜리 심층 예고편이 공개됐다.
UFC 141: Extended Preview
'UFC 141: 레스너 vs. 오브레임' 대진표 2011년 12월 31일(한국시각) 오전 10시 수퍼액션 생중계
-메인카드-
[헤비급매치] 브록 레스너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라이트급매치] 도널드 세로니 vs. 네이트 디아즈
[웰터급매치] 존 피치 vs. 조니 헨드릭스
[라이트헤비급매치] 블라드미르 마츄센코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페더급매치] 남 판 vs. 지미 헤츠
-언더카드- [페더급매치] 로스 피어슨 vs. 주니오르 아순상
[라이트급매치] 앤소니 앤조쿠아니 vs. 대니 카스틸로
[웰터급매치] 김동현 vs. 션 피어슨
[라이트급매치] 제이콥 볼크만 vs. 에프레인 에스쿠데로
[웰터급매치] 맷 리들 vs. 루이스 라모스
[페더급매치] 매니 감부리안 vs. 디에고 누네스
UFC 141 레스너 vs 오브레임, 김동현 출전
UFC 141 오브레임 레스너 10분 예고편 공개
12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 141 알리스타 오브레임(30, 네덜란드)과 브록 레스너(34,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10분짜리 심층 예고편이 공개됐다.
UFC 141: Extended Preview
'UFC 141: 레스너 vs. 오브레임' 대진표 2011년 12월 31일(한국시각) 오전 10시 수퍼액션 생중계
-메인카드-
[헤비급매치] 브록 레스너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라이트급매치] 도널드 세로니 vs. 네이트 디아즈
[웰터급매치] 존 피치 vs. 조니 헨드릭스
[라이트헤비급매치] 블라드미르 마츄센코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페더급매치] 남 판 vs. 지미 헤츠
-언더카드- [페더급매치] 로스 피어슨 vs. 주니오르 아순상
[라이트급매치] 앤소니 앤조쿠아니 vs. 대니 카스틸로
[웰터급매치] 김동현 vs. 션 피어슨
[라이트급매치] 제이콥 볼크만 vs. 에프레인 에스쿠데로
[웰터급매치] 맷 리들 vs. 루이스 라모스
[페더급매치] 매니 감부리안 vs. 디에고 누네스
WBC 웰터급 타이틀 매치 빅토르 오티즈 vs 플로이드 메이웨더 Jr.
9월1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 특설링에서 열리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66.7kg 이하) 타이틀 매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4ㆍ미국)와 빅토르 오티스(24ㆍ미국)가 시합을 갖었다.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리차드 쉐퍼에 의하면 메이웨더는 2500만불. 그리고 챔피언 빅토르 오르티즈는 200만불 (22억)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41연승(25KO) 무패, 빅토르 오티스는 29승(22KO) 2무 2패.....
2010년 5월, 셰인 모슬리와의 격기에서 판정승한 후 은퇴했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도전자로서 나사는 메이웨더가 이기면 만일 이 경기에서 과연 파퀴아오와 붙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메이웨더는 이날 경기에서 4라운드 2분59초만에 오티스를 KO로 꺾고 42전 전승 26KO 기록으로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근데 여기까지는 문제될께 없을 것 같지만 문제는 바로 이 KO장면이다.
[Floyd Mayweather _ Victor Ortiz]
저돌적으로 인파이팅 경기를 펼치던 오티스가 4라운드 후반, 메이웨더의 턱으 머리로 들이받았고 심판 조 코르테스는 즉시 오티스에게 주의를 주었고 오티스 역시 즉시 고의가 아니라는 제스처로 보였고 메이웨더와 글러브를 마주치며 화해했다.
링 중앙에서 다시 경기가 재개되려 할 때 오티스는 경기 재개에 앞서 거듭 화해의 포즈를 잡으려는 순간, 그때 메이웨더의 원투펀치가 무방비의 오티스 안면에 작렬했고 오티스는 그대로 뻗었다.
이 찜찜한 KO에 대해 메이웨더는 떳떳할까
과연 세계 최고의 천재 복서라면 명성에 걸맞는 행동이었을까.....
그렇다면 파퀴아오와의 승부를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붙어 이 더티한 승리라는 오명을 불식 시켜야 할 것이다.
메이웨더 오르티즈 생중계
9월1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 특설링에서 열리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66.7kg 이하) 타이틀 매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4ㆍ미국)와 빅토르 오르티즈(24ㆍ미국)가 시합을 갖는다.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리차드 쉐퍼에 의하면 메이웨더는 2500만불. 그리고 챔피언 빅토르 오르티즈는 200만불 (22억)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41연승(25KO) 무패, 빅토르 오르티즈는 29승(22KO) 2무 2패.....
2010년 5월, 셰인 모슬리와의 격기에서 판정승한 후 은퇴했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도전자로서 나사는 메이웨더가 이기면 만일 이 경기에서 과연 파퀴아오와 붙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UFC 116 레스너-카윈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효도르의 10년만의 패배로 헤비급의 권좌를 노리는 레스너와 카윈이 UFC 116 붙었다.
브록 레스너(32, 미국)와 셰인 카윈(35, 미국)은 7월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서 열리는 'UFC 116'서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전을 갖었다. 1회 접어들자마자 레스너의 태클이 실패한 후 카윈의 일방적인 파운딩 타격으로 레스너 피범벅이 되었다.
일방적인 1회 경기를 마친 카윈은 2회 접어들어 스탠딩으로 서로 공격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레스너의 기습적 태클에 성공...
2라운드 2분 20초만에 암트라이앵글초크를 성공시켜 카윈을 누르고 레스너가 헤비급 왕좌를 지켰다.
[ 암트라이앵글초크장면]
[전경기 다시보기 ]
이번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 레스너가 질병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윈이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며 성사됐다. 'UFC 111'에서 프랭크 미어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오른 카윈과 병세를 회복하고 1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챔피언 레스너가 진정한 헤비급 강자를 놓고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UFC 116 레스너-카윈 추성훈-크리스 리벤 생중계 경기일정
- 일자 2010.07.04(일) 오전 11시 00분 (중계 : 슈퍼액션)
- 장소 미국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
브록 레스너(32, 미국)와 셰인 카윈(35, 미국)은 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서 열리는 'UFC 116'서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전을 갖는다.
이번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 레스너가 질병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윈이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며 성사됐다. 'UFC 111'에서 프랭크 미어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오른 카윈과 병세를 회복하고 1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챔피언 레스너가 진정한 헤비급 강자를 놓고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추성훈 - 크리스리벤
추성훈 : 원투를 위주로 한 스트레이트가 주무기인 복싱, 깔끔한 정석스타일
리벤 : 근본없는 막싸움 스타일이나 강한 맷집과 한방을 가지고 있음.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20대 여성 권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혼인빙자 간음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데요.
캐나다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의 동포 권미연(22)씨는 이병헌의 결혼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했고 이로인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을 배상하라는 소장을 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며 권씨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되는 억측 주장이다.작품이 끝난 휴식기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으며 상대방의 억측주장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하는군요....
결국 진실은 법정에서 판단될 지 합의 할지 ......
### 이병헌 전 애인 심경고백 전문
※탤런트 이병헌(39)의 전 여자친구라는 캐나다 동포 권미연(22)씨가 뉴시스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권씨는 자신의 답변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명은 일부 익명 처리했음을 밝힌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미연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12월9일 어제 이병헌의 소속사와 김○○ 변호사가 인터뷰 및 보도자료를 보낸 내용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해 이제부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비겁하게 대했던 역시 그 방식 그대로라는 것에 먼저 분노를 느낍니다.
그럼, 아래의 내용은 이병헌씨의 소속사와 김○○ 변호사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내용에 대한 저 권미연의 답변입니다.
먼저, 도대체 ‘20억원 요구 협박’ 이야기에 대하여입니다. 자 그럼 어떤 사람이 협박당했는지, 몇월 며칠 누가 어떻게 협박했는지, 도대체 누가 정체불명 남성들이며, 한 달 내내 몇 차례나 협박했다는 건지 자세히 얘기해주십시오. 또 아직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이병헌씨! 변호사나 소속사 뒤에 숨지 말고 이병헌씨가 직접 나와 밝혀주십시오.
만약 이 부분에 대하여, 두 분과 이병헌씨께서 증거와 근거가 없다면 이제 두 분 입으로 말씀하신 ‘무고죄’와 ‘공갈협박죄’는 오히려, 세 분 본인들께서 감당하셔야 할겁니다.
절대로 반드시 이에 대한 답을 주시길 바라며, 또 이병헌 측의 이야기만 듣고 인터뷰와 기사를 여과없이 보도한 언론매체 등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저 그런데 김○○ 변호사님! 저랑 한번 만났었죠? 11월18일 A회장과 탤런트 B씨 이렇게 세 분이 저를 만나러 나오셨었죠? (삼성동 인터컨티넨털 호텔)
그때,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도대체 뭘 원하느냐? 합의금은 얼마가 필요하냐? 집은 33평? 몇 평? 강남? 강북? 빨리 말해라! 그래야 들어줄 거 아니냐? 저에게 그렇게 말하셨죠?
그래서 저와 함께 같이 나간 언니가 우리도 변호사님이 계시니까 변호사님들끼리 말씀 나누시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죠? 자 그렇다면 손 대표와 김 변호사님이 공식발표했던 ‘공갈협박’이 그러니까, 저희 쪽 변호사님이 하신 게 되나요? 그런건가요?
김 변호사님과 손석우 대표가 말하는 신원불명의 정체 모를 남성들이 변호사를 말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하니 꼭 밝혀주십시오.
두번째,
오늘 저녁 TV뉴스에 타이틀 기사로 제목 ‘이병헌 협박당했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전화로 20억 요구협박’에 또, 음… 그렇다면 11월14일 저녁 A회장과 탤런트 B씨가 저희를 만나러 나와서 저희에게 이 내용을 만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언론에 알리면 ‘절대 가만 안 두겠다’ ‘혼내주겠다’ ‘나쁜 것들이다’ ‘용서 안 하겠다’ ‘이병헌은 너랑 사귄 게 아니다’ ‘나라의 보물이니 너희들만 다친다’ ‘누가 시켰냐’라는 말들을 하며 협박을 했었던 것에 대해 저도 가만 있을 수 없군요.(삼성동 인터컨티넨털 호텔)
그날 저와 함께 있어준 언니에게 협박했었던 것에 대해 조만간, 저도 A회장과 이병헌의 대리인 자격으로 합석한 탤런트 B씨를 ‘공갈협박’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세 번째,
‘사귄건 맞다. 하지만 2008년 말에 만나서 2009년 봄에 헤어졌다?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와 김&장 로펌 김○○ 변호사님!
저는 이병헌씨에 대한 고소장과 고발장에서 밝혔듯이 2009년 7월2일 이병헌씨가 한국으로 오라고 하여 한국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이병헌씨 집에서 2일간 같이 먹고 자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 얘기는 일단 헤어지긴 했었는데 다시 섹스 만을 하기 위해 집으로 불렀단건가요? 그것도 가족들과 같이 살고있는 그의 집으로요? 이 부분도 확실하게 이병헌씨에게 물어보시고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후에 7월4일 탤런트 B씨 의 이름으로 구해준 잠실 리센츠 아파트로 이사갔구요. 손석우 대표, 김○○ 변호사님 답변 꼭해주세요. 기다릴게요. 또 7월11일(생일 전날) 이병헌 생일파티에 저희가 참석했었던 사실은 알지도 못하시죠? 그때 이병헌씨 생일파티를 가라오케에서 했었는데요. 그날 참석했었던 사람들은 아주 잘 아실겁니다. BH회사 소속 연예인들, 또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모여 있었으며 저는 그날 같이 지내던 언니와 친구랑 같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병헌씨는 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
이병헌씨와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리고 김&장 로펌 김○○ 변호사님!
세 분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공식발표까지 하신 바로 그 점이 제 자신이 무시당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게 되어 고소와 함께 고발장을 접수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역시나 그랬군요. 다시 한 번 각인하게 되네요. 바로 그래서 결론 내린 저의 생각이 그럼, 누가 얼마나 잘못하고 누가 얼마나 나쁜지 판단 받아보고자 하는 겁니다.
제가 지난 1년여 정도 이병헌씨의 여자로 철저히 농락당하면서, 바로 옆에서 이병헌을 보고, 듣고, 또 충격적으로 확인했었던 모든 사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