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소속사이적 탈퇴 SS501 해체되나

아이돌그룹 SS501 멤버로 데뷔해 연기자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중이 소속사를 DSP미디어에서 키이스트로, SS501에서도 자연스레 탈퇴하는 형식이 옮겼다네요.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4인조로 활동할지, 새 멤버를 영입할지 등 SS501의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는데요.

김현중의 새소속사 (주)키이스트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송수현 등 연예인을 거느렸고  키이스트의 일본 내 자회사 DA(디지털 어드벤쳐, 일본 상장 기업)와 협력으로 해외 활동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으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저눈 케이블 채널 DATV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김현중을 지원할 예정이라 합니다.


SS501의 나머지 멤버인 박정민, 김규종, 김형준, 허영생도 역시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  SS501의 앞날을 예측라기가 힘드네요.

현재로서는 김현중소속사로 다 옮길지, 아님 각자 다른 소록사로 갈지 김현중외에는 현 소곡사에 남을지 등 소속사 계약에 따라  SS501의 미래가 결정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SS501 멤버들의 소속사 문제를 떠나 SS501에 대한 팬들의 소망이나 본인들의 SS501 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