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용한정보|2009. 7. 17. 17:47
교통사고 처리 시 유의사항 -

  
일방적으로 과실을 인정하거나 손해배상 약속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교통사고 일 경우 쌍방 과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면허증이나 자동차등록증을 함부로 주지 않는다.
  -사고 시 사진을 찍고 목격자를 확보해 둔다.

 *자동차 끼리 의 간단한 접촉사고 일 경우
   -간단한 접촉사고 일 경우 혼잡한 도로에서의 사고 일 경우 우선 사진 촬영등을 마친 후 교통에   방해 되지 않는 곳에 차량 이동 시킨 후 보험사에 연락해서 처리할 정도인지를 파악 후 판단하여 누가 어느 정도를 보상할 것인지를 합의 한 후 서로의 신상확인 과 연락처를 교환 후 처리한다.합의 가 안 이루어질 경우는 보험사에 연락하여 처리한다. 
  
*뺑소니사고 와 무보험 차량사고
  -뺑소니 성립요건은 즉시 정차,피해자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이다.
   뺑소니 판명 시 중형이 내릴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뺑소니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찰서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피해보상은 받을 수 있다.

 

운전자 보험 제대로 가입 하는 법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가 1살 먹을 때 마다 올라 가며 매년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입 할꺼면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2.중복 보상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운전자보험은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운전자보험을 중복으로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료실비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면 운전자보험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지 확인해 보세요. 

3.매년 보험료 인상 전 가입 3-5% 절약
  -매년 보험료는 인상 되므로 인상되기 전에 가입 한다면 이것 또한 보험료 절약의 한 방법입니다.

4.여러회사의 보험 상품을 비교견적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다면 10~30%는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10대 중과실 사고 인 경우를 대비하여 운전자보험을 들어 두는 것이 좋다.
  10대 중과실 사고란:신호위반,중앙선침범,속도위반,앞지르기위반,건널목통과방법위반,보행자보호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보도침범,승차/적재위반,사망사고,뺑소니사고 으로 자동차보험으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운전자보험을 들어 둔다면 보상 뿐만 아니라 구속을 면할 수도 있다. (단 뺑소니,무면허,음주는 제외)

  대표적인 운전자보험 사이트는 보험비교닷컴 에서 최저가로 가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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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시 이렇게 하자

유용한정보|2008. 10. 21. 06:34
교통사고 피해자/가해자 10계명
 



사고를 당하면 경찰, 보험사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힘을 길러 가해자에게 당당하게 맞서야 보상받을 수 있다.
 
가해자와 싸워 이기는 10가지 비법
 
1.      사고가 나면 치료부터 받아라.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꼭 치료받는다.
-         부상으로 받는 최저 보상금은 95,000
 
2.      입원이 통원보다 낫다.
-         입원하면 통원치료보다 보상금을 많이 받는다.
-         통원치료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병원에 간다.
 
3.      과실을 냉정히 판단하라.
-         가해자가 잘못했다는 확인서를 받아두면 좋다.
-         사고 증거물을 모으고 경찰에게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밝힌다.
-         보험사끼리 과실을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4.      정보를 공개하지 마라.
-         가해자측 보험사에는 이름, 연락처, 주소만 알려준다.
-         의무기록 열람에 동의하면 손해다.
 
5.      직업은 적극 PR하라.
-         직업은 두리뭉실하게 밝힌다.
-         소득은 많다고 주장한다.
 
6.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마라.
-         법원 판결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보다 많다.
-         보험약관상 보상이 안된다는 말은 믿지 마라.
-         소송에 대비해 영수증, 소견서, 사진증거물 등을 챙겨둔다.
 
7.      민원제도를 이용하라.
-         보험사와 다툼이 생기면 민원을 내라.
-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 소비자보호원(02-3460-3000)
 
8.      장해진단서는 유리하게 받아라.
-         장해진단서는 가능한 높게 받는다.
-         종합병원에서 치료비 추정서를 발급받으면 더 좋다.
-         보험사가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9.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액의 2~3배를 요구한다.
-         소송까지 간다고 각오하라.
 
10.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무료보상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다.
-         팍스인슈 전문가 무료상담 02-559-1517
-         변호사 선임은 마지막 수단이다.
 


*********************
사고를 쳤습니다. 피해가 크건 작건 피해 정도를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상대편과 다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피하는 게 낫습니다.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비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피해자에게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비법
 
1.      피해물을 확인합니다.
-         피해자에게 사과합니다.
-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2.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합니다.
-         운전면허증을 주면 안됩니다.
-         각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합니다.
-         피해자가 차를 수리할 떄 연락달라고 말합니다.
 
3.      사고현장을 보존합니다.
-         사고흔적을 표시하거나 사진을 찍어 둡니다.
-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 연락처를 받아둡니다.
-         차를 안전지대로 옮깁니다.
 
4.      피해자를 병원에 데려갑니다.
   1)      가벼운 부상
-         피해자가 아주 가벼운 부상을 입었더라도 병원치료를 받게 합니다.
-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연락처는 알아둬야 뺑소니로 몰리지 않습니다.
-         병원 직원에게 차량번호와 가입 보험사를 알려 줍니다.
  2)      중상
-         119 구조대나 병원 구급차를 부릅니다.
-         시간이 있다면 사고 증거물을 모읍니다.
-         차가 크게 부서졌다면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5.      사고가 클 때만 경찰에 신고합니다.
-         경찰 신고는 사고 운전자에게 불리합니다.
-         최소한 벌금을 내거나 벌점을 받게 됩니다.
-         벌금은 보통 100만원 이상입니다.
 
6.      보험사는 개인비서입니다.
-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물어 봅니다.
-         보함사가 사고처리해 줬다고 무조건 보험료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보험사는 피해자의 무리한 요구를 막아줍니다.
 
7.      경찰에게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힙니다.
-         진술내용과 조사내용이 다르면 꼭 지적합니다.
-         조사결과가 잘못됐다면 민원을 냅니다.
-         민원접수처: 해당 경찰서 상급기관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
 
8.      형사합의해야 할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줘 형사처벌을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         사망, 뺑소니 등 처벌이 무거운 사고를 냈을 때 해야 합니다.
-         손해사정인,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9.      민사책임은 보험금만으로 충분합니다.
-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맡겼다면 보험사가 모두 책임집니다.
-         보험사가 보상 않는 손해는 가해자에게도 책임이 없습니다.
-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보험사와 해결하라고 밝힙니다.
 
10.  사고처리 결과를 확인합니다.
-         보험 처리로 보험료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알아봅니다.
-         자비 처리보다 불리하다면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사에 냅니다.
-         자기 과실이 없다면 보험료 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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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시 이렇게 하자

유용한정보|2008. 10. 21. 06:34
교통사고 피해자/가해자 10계명
 



사고를 당하면 경찰, 보험사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힘을 길러 가해자에게 당당하게 맞서야 보상받을 수 있다.
 
가해자와 싸워 이기는 10가지 비법
 
1.      사고가 나면 치료부터 받아라.
-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서 꼭 치료받는다.
-         부상으로 받는 최저 보상금은 95,000
 
2.      입원이 통원보다 낫다.
-         입원하면 통원치료보다 보상금을 많이 받는다.
-         통원치료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병원에 간다.
 
3.      과실을 냉정히 판단하라.
-         가해자가 잘못했다는 확인서를 받아두면 좋다.
-         사고 증거물을 모으고 경찰에게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밝힌다.
-         보험사끼리 과실을 결정하지 못하게 한다.
 
4.      정보를 공개하지 마라.
-         가해자측 보험사에는 이름, 연락처, 주소만 알려준다.
-         의무기록 열람에 동의하면 손해다.
 
5.      직업은 적극 PR하라.
-         직업은 두리뭉실하게 밝힌다.
-         소득은 많다고 주장한다.
 
6.      지급기준에 현혹되지 마라.
-         법원 판결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보다 많다.
-         보험약관상 보상이 안된다는 말은 믿지 마라.
-         소송에 대비해 영수증, 소견서, 사진증거물 등을 챙겨둔다.
 
7.      민원제도를 이용하라.
-         보험사와 다툼이 생기면 민원을 내라.
-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 소비자보호원(02-3460-3000)
 
8.      장해진단서는 유리하게 받아라.
-         장해진단서는 가능한 높게 받는다.
-         종합병원에서 치료비 추정서를 발급받으면 더 좋다.
-         보험사가 추천하는 병원은 피한다.
 
9.      합의에서 승리하라.
-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액의 2~3배를 요구한다.
-         소송까지 간다고 각오하라.
 
10.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무료보상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다.
-         팍스인슈 전문가 무료상담 02-559-1517
-         변호사 선임은 마지막 수단이다.
 


*********************
사고를 쳤습니다. 피해가 크건 작건 피해 정도를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상대편과 다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피하는 게 낫습니다.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비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피해자에게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비법
 
1.      피해물을 확인합니다.
-         피해자에게 사과합니다.
-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2.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합니다.
-         운전면허증을 주면 안됩니다.
-         각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합니다.
-         피해자가 차를 수리할 떄 연락달라고 말합니다.
 
3.      사고현장을 보존합니다.
-         사고흔적을 표시하거나 사진을 찍어 둡니다.
-         목격자가 있다면 확인서, 연락처를 받아둡니다.
-         차를 안전지대로 옮깁니다.
 
4.      피해자를 병원에 데려갑니다.
   1)      가벼운 부상
-         피해자가 아주 가벼운 부상을 입었더라도 병원치료를 받게 합니다.
-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연락처는 알아둬야 뺑소니로 몰리지 않습니다.
-         병원 직원에게 차량번호와 가입 보험사를 알려 줍니다.
  2)      중상
-         119 구조대나 병원 구급차를 부릅니다.
-         시간이 있다면 사고 증거물을 모읍니다.
-         차가 크게 부서졌다면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5.      사고가 클 때만 경찰에 신고합니다.
-         경찰 신고는 사고 운전자에게 불리합니다.
-         최소한 벌금을 내거나 벌점을 받게 됩니다.
-         벌금은 보통 100만원 이상입니다.
 
6.      보험사는 개인비서입니다.
-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물어 봅니다.
-         보함사가 사고처리해 줬다고 무조건 보험료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보험사는 피해자의 무리한 요구를 막아줍니다.
 
7.      경찰에게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힙니다.
-         진술내용과 조사내용이 다르면 꼭 지적합니다.
-         조사결과가 잘못됐다면 민원을 냅니다.
-         민원접수처: 해당 경찰서 상급기관 (지방경찰청, 경찰청, 검찰청)
 
8.      형사합의해야 할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         형사합의는 피해자에게 돈을 줘 형사처벌을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         사망, 뺑소니 등 처벌이 무거운 사고를 냈을 때 해야 합니다.
-         손해사정인,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9.      민사책임은 보험금만으로 충분합니다.
-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맡겼다면 보험사가 모두 책임집니다.
-         보험사가 보상 않는 손해는 가해자에게도 책임이 없습니다.
-         피해자가 귀찮게 하더라도 보험사와 해결하라고 밝힙니다.
 
10.  사고처리 결과를 확인합니다.
-         보험 처리로 보험료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알아봅니다.
-         자비 처리보다 불리하다면 지급된 보험금을 보험사에 냅니다.
-         자기 과실이 없다면 보험료 할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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